북부2권

수자원공사 양주수도지사, 연말께 도시환경사업소로 이전

지상3층·총면적 931㎡ 별관 증축수도시설 업무 효율적 연계 기대한국수자원공사 양주수도지사가 올해 12월께 양주시 도시환경사업소내로 이전한다.양주수도지사가 도시환경사업소로 이전할 경우 수도시설 사업의 개설·유지·관리 업무의 효율적 연계가 기대된다.16일 양주시에 따르면 사업비 30억원을 투입, 도시환경사업소내 주차장 부지에 지상 3층, 총면적 931㎡ 규모로 별관을 증축한다. 별관은 오는 12월께 완공될 것으로 보이며 건물이 완공되면 한국수자원공사 양주수도지사가 입주할 예정이다. 별관에는 사무공간 외에 공용회의실, 세미나실, 휴게공간도 갖춰진다. 양주수도지사는 2005년 양주시와 '지방상수도 운영효율화사업 협약'을 맺고 지역 수도관망 관리, 유수율 제고 관리, 설비 운영관리, 고객관리 등 수돗물 공급 업무를 맡고 있다.시 관계자는 "수도시설 개설사업을 담당하는 양주시와 수도시설 유지·관리를 비롯한 대민업무를 수행하는 양주수도지사의 효율적인 연계를 통해 신속한 수도행정 서비스 제공 등 시민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양주시 도시환경사업소내에 지어질 한국수자원공사 양주수도지사 조감도. /양주시 제공

2021-02-16 최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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