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2권

구리 남양주 꿈드림, 학교밖 청소년을 위한 검정고시 응시자 거리 상담

구리시와 구리시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센터장·고세희, 이하 꿈드림)은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시내 거리 곳곳에서 8월 검정고시 응시자들을 위한 찾아가는 거리 상담을 진행했다. 남양주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과 연합으로 진행한 이번 서비스 기간 동안 시와 꿈드림은 신규 학교 밖 청소년 및 보호자 200여명을 만나 학교 밖 청소년 복지 지원 서비스를 홍보했다. 또한 청소년들이 검정고시 응시원서를 작성하면 꿈드림에서 접수를 대행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했다. 꿈드림은 6~7월 검정고시 시험을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집단 멘토링 수업을 제공하고 있으며,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으로 검정고시 교재 및 인터넷 수강권을 무상으로 제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검정고시에 합격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검정고시 응시원서를 접수한 김 모군은 "검정고시를 접수하기 위해서는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까지 직접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는데 꿈드림 선생님께서 응시원서를 대신 접수해주셔서 시험 준비에 전념할 수 있어서 편리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체험 학습, 직업 체험, 인턴십 체험, 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또한 매일 점심식사, 교통비 지원과 무료 건강 검진, 위생용품 지원 등 서비스를 제공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돕고 있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남양주 교육지원청이 검정고시 접수장 대행 서비스을 하고 있다. /구리시 제공

2019-06-24 이종우

구리시, 구리농수산물공사 '무기계약직→정규직' 통합 정관 개정 승인

구리시가 구리농수산물공사(사장·김성수)의 무기계약직을 정규직으로 통합하는 정관 개정을 승인하고, 24일 구리농수산물공사의 내부 인사 발령을 거쳐 최종 시행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구리농수산물공사(이하 공사)의 무기계약직 8명은 정규직으로 전환하게 됐다. 그동안 공사 무기계약직은 정규직 직원과 동일한 업무를 수행함에도 승진에서 제외되는 등 인사상의 불이익을 받아왔다.시는 공사의 효율적인 조직 구성을 위해 '조직 및 인력진단' 용역을 추진했으며, 이번 조직 개편 승인으로 조직 활성화에서 소외됐던 무기계약직이 정규직으로 전환 돼 공사 인적 자원의 불균형 해소는 물론 활력 있는 조직 문화 조성에 힘을 보태게 됐다.김성수 공사 사장은 "매출 1조원 시대, 이전 및 시설 현대화 등 도매시장 내 산적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우리부터 소통과 화합으로 활력 있는 조직이 돼야 한다"며 "이번 정규직 전환으로 도매시장 활성화에 더욱 매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의견을 밝혔다. 공사 노동조합은 "무기계약직의 정규직 전환은 노동조합의 숙원 사업으로 사측에 지속적으로 요청했으나 번번이 무산됐다. 이번 조직 개편으로 그 뜻을 이루게 돼 매우 기쁘다"고 환영의 뜻을 전했다.안승남 구리시장은 "이번 무기계약직의 정규직 전환은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의 정규직화' 정책을 반영한 결과로, 공사와 노동조합의 상생협력의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 건전한 노사관계 구축과 임직원 간의 원활한 소통을 통한 업무 의욕 고취로, 정체돼 있는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활성화와 구리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모범적인 지방공기업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9-06-24 이종우

구리시, 민선 7기 공약사업 추진 주요성과 보고회 개최

구리시가 24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7기 공약사업 추진상황 점검과 함께 지난 1년간 시정 전반에서 이뤄낸 주요성과에 대해 공유하고, 새로운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보고회를 가졌다.시는 민선 7기 출범과 함께 '구리, 시민행복 특별시'비전 실현을 위해 공약 이행 방향보고 및 실무자 보고회를 통해 지난해 9월 92개 공약사업을 확정한 바 있다.6월 현재 92개 사업 중 전국 최초로 추진한 국가 유공자의 날 제정 및 기념식 등 12개 사업은 완료되고 56개 사업은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또 임기 후 장기과제와 연계된 사업들은 시기적으로 지연 추진 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 1년 시에서는 경기도 시·군 종합평가 등 17개 부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구리시 행정추진의 우수함을 대내외적으로 과시했으며, 상권 활성화 프로젝트 등 각 분야 별로 17개 공모사업에 선정돼 53억여원의 외부재원을 지원받아 구리 시민행복특별시 구현의 동력을 확보했다.보고회를 주재한 안승남 시장은 "팀장, 팀원을 중심의 개선과제에 대한 구체적인 민선 7기 2년 차 실행계획을 마련해 보고회를 개최하라"고 주문하고 사전행정절차 준비를 철저히 해 줄 것을 요청했다.또한 일자리 확충과 고용 증감율 등 주기적인 현황관리, 동구릉 문화축제를 비롯한 동구릉 활용방안 확대, 방음터널을 대체할 수 있는 묘책, 공동주택 감사인력 보강, 제설작업 전진기지 추가구축, 공직사회 전문인력 배치 방안 등도 마련해 줄 것을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민선 7기 1년을 맞아 각 분야에서 적지 않은 변화와 성과를 보여준 공무원들에게 감사한다"며 "나아가 미흡하고 미진한 사업에 대해서는 문제점을 파악하고 대응방안을 수립하여 신속하게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안승남 구리시장이 24일 시청 상황실에서 전 부서장에 참석한 가운데 민선 7기 1차년도 성과 점검 발전 방안 모색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구리시 제공

2019-06-24 이종우

이재명 경기도지사, 구리 갈매지역주민과 현장소통 간담회 개최

구리시는 지난 21일 오후 국민건강보험공단 구리지사 회의실에서 안승남 구리시장, 박석윤 구리시의회 의장, 서형열·임창열 경기도의원, 지역 주민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재명 경기도지사와의 현장소통 간담회를 가졌다.소통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갈매지역의 주요 현안사항인 체육시설 건립방안과 대중교통망,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노선 갈매역 정차 건의 등에 대해 논의했다.시는 갈매동의 첫 번째 공공시설로 신축될 수영장, 볼링장 등을 갖춘 생활밀착형 체육시설에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지원을 건의 요청했다. 서형열·임창열 도의원은 갈매지구~용암천·왕숙천 간 자전거도로 개설사업과 주민편익시설(공공생활체육시설)의 개선을 위한 예산 지원을 각각 건의했다. 이에 이 지사는 "건의된 사항에 대해 재정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이 지사는 교통문제에 따른 갈매동 주민들의 주민불편 사항을 청취하고 "GTX-B노선 갈매역 정차 건의, 버스노선 신설 등 광역교통개선대책 마련을 위해 도에서 적극 검토해 지원할 것은 지원하고 정부나 서울시에 중재 및 협의를 적극 이어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안승남 시장은 "불과 3년 전까지만 해도 비닐하우스와 낡은 주택이 즐비했던 인구 3천명의 시골동네가 지금은 공공주택지구로 조성돼 현재 3만명 이상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문화시설, 교통문제 등 생활기반시설이 미흡해 불편을 겪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기반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고 구리·남양주 테크노밸리 사업추진도 투융자심사 결과에 따라 경기도와 협의해 구리시와 구리시민을 위한 방향으로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난 21일 국민건강보험공단 구리지사 회의실에서 구리시 갈매동 지역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청취했다. 이 지사는 이날 주민들의 건의사항에 대해 재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구리시 제공

2019-06-23 이종우

구리시 해오름봉사회, 독거노인에게 설렁탕 식사대접

구리시 교문1동 해오름봉사회(회장·이용심)는 지난 21일 교문1동 독거노인 20여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설렁탕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설렁탕 나눔 봉사는 무더운 여름을 이겨낼 수 있도록 혼자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따뜻한 식사 한 끼를 대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식사 대접에 필요한 경비는 해오름봉사회 기금으로 준비돼 더욱 의미가 있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설렁탕과 떡, 과일 등을 대접했으며, 제이에스버블의 후원으로 천연 비누을 나눠줬다. 이용심 해오름봉사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을 모아 독거어르신들에게 무더운 여름을 이겨낼 수 있도록 음식을 대접할 수 있어서 마음이 뿌듯하고 기쁘다"고 말했다.한편 해오름봉사단은 2018년 7월부터 봉사를 시작해 관내 독거어르신들을 위해 서민 음식인 '설렁탕' 나눔 행사와 함께 머리 염색 등을 후원 봉사하는 등 시민 행복특별시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김칠수 교문1동장은 "어르신들에게 설렁탕을 대접하며 훈훈한 정을 나눌 수 있게 해주신 해오름봉사회에 감사드리며,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고 따뜻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보살핌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시 해오름봉사단이 어르신들에게 설렁탕을 대접하고 있다. /구리시 제공

2019-06-23 이종우

'제로 에너지 시범사업' 2곳 선정… 구리 갈매역세권·성남 복정1지구

구리시 갈매역세권과 성남시 복정1 공공주택지구가 '제로 에너지 시범사업'에 선정됐다. 국토교통부는 2030년부터 500㎡ 이상 모든 건물을 단열과 재생에너지 자체 생산 등으로 최소 수준의 에너지만 소비하는 '제로 에너지 건축' 공법으로 짓도록 의무화하기에 앞서 시범사업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제로 에너지 건축은 단열·공기차단 강화로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로 에너지를 생산하는 건물을 짓는 것이다. 1++(2등급) 이상 에너지효율등급, 최소 20% 이상 에너지 자립률을 인정받아야 제로 에너지 등급을 얻을 수 있다.지구단위 제로에너지 시범사업은 올해 지구계획 승인 사업지 중 구리 갈매역세권과 성남시 복정1 공공주택지구가 선정됐다. 사업지구 전체를 대상으로 옥상 태양광 설치를 기본으로 평균 에너지자립률 20%(제로에너지건축물 5등급)를 달성할 수 있는 사업모델을 마련한다.공동주택의 경우 화성 남양주뉴타운(654호), 과천지식타운(547호), 인천검단(1천188호) 등 2천389호 규모의 시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단독주택은 오산세교(118호), 김포한강(120호) 등에 제로에너지 건축이 적용된다.국토부는 이런 내용을 포함한 '제로 에너지 건축 보급 확산 방안'을 21일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할 예정이다. /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

2019-06-20 김성주

구리시 장자호수공원 살아 숨 쉬는 휴식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 준공식 개최

구리시는 20일 7개월 간의 2차 확장 사업 끝에 장자호수공원을 살아 숨 쉬는 휴식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은 안승남 시장을 비롯해 구리시의회 의원과 사업 관계자 등 구리 시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안승남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도심 속 수변공원인 장자호수생태공원이 이번 확장 공사를 통해 자연의 쾌적함을 더욱 진하게 느낄 수 있는 생명의 수변 공간으로 재탄생하게 됐다"며, "향후 3, 4차 조성 사업도 추진해 장자호수생태공원을 구리시의 랜드마크 공원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장자호수생태공원 2차 조성 사업은 민선7기 공약 사업으로 국비 약 16억원을 지원받아 총 32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지난해 11월부터 기반 조성 공사를 시작으로 2만4천375㎡ 면적에 숲 체험 시설, 시민들의 휴게 시설인 원형 파고라, 잔디 광장을 추가 설치했다. 또한 소나무 외에 다수의 수목 및 초화류를 식재해 시민들의 여가 선용 및 휴식 공간과 더불어 자연스럽게 기존의 구리 둘레길과 연계된 힐링 산책로를 조성해 시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시는 20일 장자호수공원을 살아 숨 쉬는 휴식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 안승남 시장을 비롯해 구리시의회 의원과 사업 관계자들이 기념식수를 식재하고 있다. /구리시 제공

2019-06-20 이종우

구리시, '폐기물 처리시설 추진방안' 관련 시민 토론회 진행

구리시가 '폐기물 처리시설 추진방안'에 대한 공론화 과정의 일환으로 19일부터 28일까지 4차례에 걸쳐 시민 토론회를 진행한다.시는 2001년부터 구리자원회수시설 소각장에서 생활쓰레기를 자체 소각해 왔고, 음식물쓰레기는 전량 서울 강동구에 위탁처리 해오고 있는 상황에서 향후 폐기물(생활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의 안정적 처리를 위한 방안으로 구리·남양주 에코커뮤니티 민간투자사업, 소각장의 대대적인 보수, 소각장 이전 등 '3가지 폐기물 처리시설 추진 방안'에 대해 검토해 왔다. 현재 왕숙천변 인근 토평동에 들어서 있는 구리자원회수시설 소각장은 18여년간 운영하면서 시설 노후화로 부득이 대대적인 보수가 필요하고 앞으로 쓰레기량 증가 및 음식물류 쓰레기를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대책 마련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따라서 이번 시민 토론회는 시에서 검토해 왔던 폐기물 처리 방안과 소각장 인근 지역 주민들이 주장하는 소각장 이전에 대한 시민의 소중한 지혜와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다.안승남 시장은 "시민 토론회 토론단은 이미 2019년 5월 28일부터 6월 7일까지 8차례 실시한 사전 설명회를 통해 구리시 폐기물 추진 방안에 대한 충분한 지식을 습득했기에 이번 토론회는 창의적인 대안과 건설적인 의견이 수렴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수준 높은 토론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시민 토론회는 1차(19일)에 이어 2차(21일), 3차(26일), 4차(28일)에 걸쳐 진행 될 예정이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시가 19일부터 28일까지 4차례에 걸쳐 '폐기물 처리시설 추진방안'에 대한 공론화 과정의 일환으로 시민 토론회를 진행한다. /구리시 제공

2019-06-19 이종우

구리시 미세먼지 저감 실천 위한 환경 교육 실시.

구리시는 지난 11일 구리자원회수시설 및 장자호수생태체험관에서 학부모, 보육시설 원장, 유치원 교사 등 시민 46명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저감 실천을 위한 환경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월 25일 '대시민 미세먼지 저감 대책 토론회'에 참석한 학부모들이 미세먼지 저감 대책과 자원회수시설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 물질에 대한 궁금증을 가짐에 따라 이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시의 미세먼지 저감 대책 안내를 비롯해 구리자원회수시설 폐기물 처리 과정 현장 견학 및 공기 정화 식물 만들기 체험이 이뤄졌고, 쓰레기 투입구와 굴뚝에서 미세먼지 농도를 측정한 수치가 동구동 측정소의 미세먼지 수치와 같거나 낮은 것을 확인하기도 했다. 교육에 참석한 학부모는 "이번 교육을 통해 노후 경유차 운행 제한, 노면 청소차 보급 확충, 버스정류장 미세먼지 저감시스템 설치 등 미세먼지 저감 대책과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한 실내 공기 질 개선 및 환경마스크 보급 사업 추진에 대하여 알 수 있었다"며, 교육에 대해 만족감을 나타냈다.한편 이날 교육 후 한 어린이집 원장은 가정에서 기르는 공기 정화 식물 만들기는 물론 장자호수생태체험관에서 진행되는 체험 활동에 관심을 보이며 별도의 프로그램 예약문의를 하는 등 구리시 환경 교육에 지속적인 참여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자원회수시설에서 미세먼지 저감 실천 시민 교육에서 강의를 듣고 있는 시민들 /구리시 제공

2019-06-12 이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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