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부권

2018년 구리시 국민 디자인단 드림메이커 위촉식

구리시는 지난 20일 구리시건강가정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교육장에서 '2018년 구리시 국민 디자인단 드림메이커 위촉식'을 가졌다. 국민 디자인단은 정책 수요자인 국민, 서비스 디자이너, 공무원이 함께 정책 과정에 참여해 생활 속 불편한 점이나 개선할 점을 찾아 공공 서비스를 개발 ,발전 시켜나가는 새로운 국민 참여형 정책 개발 모델이다. 구리시 국민 디자인단 드림메이커는 '결혼 이민자 맞춤형 취업 지원 Make-up, 꿈으로 물들다'라는 과제로 결혼 이민자 취업 매뉴얼 및 적합한 교육을 개발하게 된다. 또한 결혼 이민자에게 적합한 새로운 취업 시장을 발굴함으로써 결혼 이민 여성이 지역 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협력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한다. 이는 기존 결혼 이민자 취업 지원 사업이 양질의 일자리로 연계되지 못하는 한계점을 극복하고자 한 것이다. 구리시는 이번 과제를 위해 지난 6월부터 구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경기동부상공회의소,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구리시지회와 협력하여 전문가 집단을 구성하고 취업 욕구가 강한 중국, 일본, 베트남, 페루 결혼 이민 여성과 다문화가족의 시어머니, 남편, 서비스 디자이너 등 16명으로 국민디자인단을 구성했다. 또, 행정안전부 주관 공모 사업에 응모하여 서비스 디자이너 활동비와 특별교부세 최대 지원 금액인 5천만원을 지원받아 과제 수행에 더욱 탄력을 받고 있다. 한편 구리시는 오는 11월에는 전국 성과 발표 대회에 참여할 계획이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국민 디자인단을 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참여자들의 역량도 강화되고,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결혼 이민자는 계속 증가하고 있으나 현재 시청 내 결혼 이민자 근로자가 없는 만큼 기간제 근로자 채용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8-07-23 이종우

[취임 인터뷰]안승남 구리시장 "동네상권 활성화 재단 설립·공유경제 촉진 고용창출"

#지역현안 해결도서관 활용 혁신 창업 공간 지원출퇴근 교통·미세먼지 개선 나서#실리주의 행정시장 바뀌었다고 정책 바뀌면 안돼GWDC 재개 등 시민 입장서 추진안승남(52) 구리시장은 386세대로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제학과 재학 시절 6월 항쟁과 1988년 총학생회 부회장으로 전대협 2기로 활동하며 민주화운동에 앞장섰다. 대학 졸업 후에는 평범한 직장인 생활을 하면서 정의로운 시민의 권리와 '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구리·남양주 시민운동으로 시민운동가로서의 존재감을 키워왔다.안 시장이 본격적인 정치 행보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모진 고문을 견디며 살아생전 세상을 위한 투사의 삶을 산 故 김근태 님의 영향이 컸다. 그는 "누군가에게 희망이 되었고, 위로가 되었던 故 김근태의 삶 처럼 을의 삶을 사는 시민들에게 밝은 미래를 품을 수 있는 희망의 마중물이 되겠다"며 "시민운동가로서, 또 8년간 도의회 행정실무 경험 등 24년 동안 축적된 역량들이 시장의 위치에서 소중한 도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안 시장의 시정 철학이 될 5가지 원칙 행정목표로 첫째는 시민의 편에서 행정수단은 정치인이나 공무원의 시각이 아닌 관계분야 최고 전문가들의 의견을 우선적으로 반영 할 것, 둘째 시민의 권리행사가 제한되는 공공의 이익이라는 불가피한 선택에서는 그 이전에 반드시 합리적인 보상방안을 먼저 만들어 양해를 구해야 한다는 것이다. 셋째는 모든 정책 입안에 있어 특정 소수가 배제되는 일이 없어야 하며, 넷째는 시민 의견에 신속하고 정칙(定則)하게 응답하겠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다섯째는 시장이 바뀌었다고 정책이 바뀌어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4년마다 정책이 바뀐다면 그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들이 짊어져야 하기 때문이다. "테크노밸리를 비롯하여 비록 전임시장이 추진하던 사업이라도 구리시민에게 이익으로 돌아가고 꼭 필요한 것이라면 이를 이어받아 더 잘해내야 할 의무가 있다"고 덧붙였다. 물론 정치인으로서 전임시장의 업적을 계승한다는 것은 자존심도 있고 내 고유의 치적에 흠이 가는 것 일수도 있지만 그런 소시민적 생각 자체가 풀뿌리민주주의 정신을 훼손하는 것이며, 오히려 시민이 수용하고 지지하는 '실리주의'를 택하는 것이 시민들이 바라는 시장의 모습이라고 말했다. 안 시장은 지역의 산적한 현안 중에서도 출·퇴근 교통문제, 미세먼지, 구도심 주거 환경개선, 시민의 건강과 교육문제 해결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특히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우리동네 상권 활성화 재단 설립을 추진하고, 청년·여성·노인 일자리는 각 지역에 산재해 있는 9개 작은 도서관을 활용하여 혁신형 창업지원 공간인 '팹랩(Fab Lab)' 활동 지원으로 공유경제를 촉진키로 했다.특히 전임시장에 의해 사실상 중단된 구리월드디자인시티사업을 시민의 공감대와 철저한 검증 절차를 전제로 즉시 재개하여, 구리시를 경제·관광산업을 활성화하고 4차산업 플랫폼의 기반이 될 테크노밸리와 더불어 지역 브랜드를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답했다.또한 구리시 최대 현안으로 부상하고 있는 구리갈매지구역세권 공공주택사업과 관련 안 시장은 "이 사업으로 인해 시는 역세권개발을 잃고, 주민들은 땅을 빼앗길 위기에 처해있어 같은 심정이다. 어떤 경우에도 대책위와 같은 입장에 서서 공동대응하겠다"며 구리시 공무원들도 시대 변화에 시민의 편에 설 것인지, 아니면 과거와 같이 시민 위에 군림할 것인지에 대해 깊은 성찰을 주문했다.직원들에 대해서는 퇴행적인 조직이 아니라 신뢰 속에 대담하고 신속한 행동 요구에 응답하는 개인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고, 일한만큼 인정받는 공정한 조직으로 거듭나도록 혁신하겠다는 입장이다. 안 시장은 "저는 한국전쟁 때 고향산천을 떠난 실향민의 아들로 태어나 성인이 된 후 구리시로 이사 오면서 시민운동을 했던 사람이다. 학연이나 지연에 있어 완벽하게 자유롭다"며 "과거 성과주의 하에서 시장과 소수의 엘리트 그룹이 주도해 도시를 이끌었던 시대였다면, 지금은 시민들이 스스로 행정의 목표를 세우도록 하고 시장과 공무원들은 그 뜻을 섬기며 이행해야 하는 시대이다. 왜냐하면 시민들의 문제의식은 공무원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이성적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약력▶ 1965년 서울 뚝섬 출생 ▶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 제 8·9대 경기도의회 의원 ▶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안승남 구리시장은 "시민이 주인이다. 4년간 '선한 관리자'의 의무와 역할을 다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구리시민의 삶이 근본적으로 바뀌는 상전벽해(桑田碧海)의 여정에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구리시 제공

2018-07-22 이종우

한국마사회 구리지사, 저소득층 가정 자원봉사활동 실시

구리시 소재 한국마사회(회장·김낙순) 구리지사는 구리시장애인복지관과 협업으로 저소득층 가정의 도배, 장판·형광등 교체 등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한국마사회 구리지사는 지난 19일 구리시장애인복지관에서 선정한 두 가구에 짐 정리 및 도배, 장판 교체, LED 형광등 교체 등 집수리 봉사를 진행했다. 이날 봉사는 지난 4월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한 것으로 어려운 형편으로 인해 취약한 가정환경을 개선하지 못하는 이웃들을 위해 진행됐다. 이 외에도 한국마사회 구리지사에서는 매년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효사랑 큰잔치 마당'에 삼계탕 6백 그릇 이상을 협찬하는 등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지역 사회에서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한국마사회 구리지사는 지난 1993년 개설한 이래 지속적으로 소외된 이웃과 장애인 복지 시설, 아동 돌봄 시설 등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또한 '렛츠런 문화 공감 센터 구리'를 통한 다양한 문화 활동도 전개해 더불어 사는 지역 사회 만들기와 문화 활동 나눔에도 앞장서고 있다. 양진규 한국마사회 구리지사장은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한국마사회 구리지사는 다양한 계층에 더 효율적인 지원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한국마사회 구리지사 직원들이 구리시장애인복지관에서 선정한 가구에 장판교채등 자원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한국마사회 구리지사

2018-07-22 이종우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주요 현안 해결 위해 도의원·구리시장과 간담회 개최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김주창)은 남양주 지역의 경기도의원들을 만나 '주요 현안 간담회'를 실시해 주목받고 있다.18일 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지난 9일 열린 경기도의원과의 간담회에는 문경희 의원과 윤용수, 박성훈, 이창균, 김경근 의원과 교육지원청 간부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구리·남양주 교육에 대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김주창 교육장은 '생생체험' 교육 및 꿈의학교 운영,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등 구리·남양주 교육의 주요사업을 안내한 뒤 다산택지지구 내 학교설립 추진 방향 등 앞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 등에 대해 도의원들과 의견을 나눴다.앞서 10일 안승남 구리시장과의 간담회에서는 구리 혁신교육지구 사업 현황과 갈매지구 내 학생 과밀에 따른 학교 신·증설 추진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안 시장은 "갈매지구 내 원활한 학생 수용과 쾌적한 교육환경 제공을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오는 20일에는 구리 지역의 경기도의원들과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김주창 교육장은 "교육지원청과 지방자치단체 간 주기적인 소통으로, 교육현안에 대해 서로 이해하고 지원하는 안정적인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며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서로 공감하고 공유하며 참여해 내일을 준비하는 행복한 교육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이 지난 10일 안승남 구리시장과 간담회를 갖고 참석자들과 함께 화이팅을 하고 있다.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제공

2018-07-18 이종우

안승남 구리시장, 주민여론 수렴 위한 '소통행보' 시작

안승남 구리시장이 민선 7기 출범과 함께 주요 사업의 추진상황과 시설물들을 점검하고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 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일정으로 사업지 23개소, 시설 13개 등에 대한 문제점과 대책, 주민여론을 수렴하는 발로 뛰는 소통 행보에 나섰다.안 시장은 지난 16일 폭염경보가 발령된 무더운 날씨 속에 진행된 첫날 별내선 복선전철사업 공사 현장을 비롯해 수택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공사 및 인창지하차도 철거현장을 둘러보며 관계자들로부터 사업의 진행상황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이어 LH(한국토지주택공사) 갈매사업단, 갈매동 복합청사 부지, 갈매역 지하보도 설치구간을 점검하며 신도시에 입주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교통문제 등 각종 인프라 조기 해결을 위한 세심한 관심과 배려를 당부했다.특히 안 시장은 이날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오는 23일 오후 2시 시장 활성화를 위한 비상대책으로 5대 법인 대표 및 전문가, 조합원 8인, 관리공사 2인, 시 공무원 2인이 참석하는 비공개 끝장 토론을 제안해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실질적인 활성화 방안이 마련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구리청소년수련관과 구리시종합자원봉사센터, 청소년 상담실을 방문한 자리에서는 시설을 이용하는 청소년들과 YMCA 등 청소년 관련 종사 관계자의 여론을 수렴해 시설 이용 활성화 등 청소년들의 교육적 정서 함양을 위한 본래의 취지에 맞는 특단의 방안을 주문했다.17일에는 여성회관 부지 등 5개소를 둘러본데 이어 18일에는 구리전통시장 제2 주차장 부지, 교문1동 주민센터 부지, 장애인근로복지센터, 발달장애인 평생학습센터 건립 부지, 고구려대장간마을, 장자호수생태공원 2차 조성 부지,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을 둘러볼 예정이다. 20일에는 자원회수시설을 시작으로 GWDC(구리월드디자인시티) 조성사업 부지, 토평가족캠핑장, 남양시장 재건축 부지, 수택2동 주민센터 부지, 검배공원 조성사업 부지,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사업부지 등을 끝으로 아이부터 어르신들까지 시민과 함께 만드는 공약사항에 대해 설명의 시간을 갖는다. 안 시장은 "앞으로 구리시의 주요사업은 현장행정을 중심으로 발로 뛰고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과정을 거쳐서 풀어나갈 계획"이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파악된 문제점과 애로사항에 대해서는 관계 전문가의 자문과 더불어 시민들과 직접 대면, 시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신뢰받는 시민중심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안승남 구리시장이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일정으로 관내 주요 사업 추진상황과 시설물들을 점검하는 '발로 뛰는' 소통 행보에 나섰다. 사진은 안 시장의 현장 방문 모습. /구리시 제공

2018-07-17 이종우

구리시, '구리에코 수호대' 참가자 16일까지 모집

구리시가 학생들이 중심이 돼 지역의 환경을 탐구하고 실천 과제를 모색하는 2018 구리시 환경 동아리 탐구활동 프로젝트 '구리에코 수호대' 참가자를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구리에코 수호대'는 구리시가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공동 주최하고 롯데마트가 후원하는 학교 환경 동아리 탐구 활동 프로젝트로, '마을과 학교를 잇는 환경 탐구와 실천'에 대한 과제를 선정하고 탐구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탐구 대회 참가자로 선정된 동아리는 팀별로 탐구 활동 사전 지원금 20만원과 환경해설가 및 환경 교육 전문가의 온·오프라인 멘토링 특전이 주어진다. 또한 탐구 활동 발표 대회 우수 동아리는 상장과 최대 50만원의 상금(지도 교사 연수비 별도)도 시상할 계획이다.안승남 시장은 "환경 동아리 탐구 활동 프로젝트 '구리에코 수호대'는 시 최초로 관내 기업인 롯데마트와 함께 추진하는 환경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 스스로 학교와 지역 환경을 탐구하고 그 과정에서 환경 보전을 위한 실천 과제를 찾아가는 청소년 환경 리더 양성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학생과 교사들이 참여해 주기를 희망한다"고 당부했다.참여 방법은 학교별 환경 동아리(지도 교사 1명+학생 3~5명)팀을 구성해 탐구 과제를 선정하고, 신청서를 작성해 16일까지 이메일(9re-eco@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리에코 수호대 카페(cafe.naver.com/9reco) 및 구리시 홈페이지(www.guri.go.kr)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8-07-12 이종우

"GWDC 허위사실 유포" 안승남 구리시장 추가고발

구리월드 실체규명 범시민공동위원회(공동위원장·박수천·김상철, 이하 공동위)는 11일 오후 2시 구리시청 브리핑룸에서 구리월드디자인시티(GWDC)사업에 대한 실체 규명을 위한 기자회견을 갖고 안승남 구리시장을 구리경찰서에 추가 고발했다고 밝혔다.공동위는 추가 고발에 대해 "국토교통부는 지난 2015년 3월 19일 조건부로 GWDC 부지를 해제한 것이 없음에도 안 시장이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이를 '조건부 해제됐다'고 유포한 것은 허위 사실"이라고 주장했다. 또 "구리시와 각종 계약을 체결한 NIAB(국제자문위원회)는 투자유치를 하는 단체임에도 이를 투자자라고 안 시장이 허위사실을 유포했다"고 지적했다.공동위는 "안 시장은 '국토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조건을 충족하려면 마스터플랜이 필요한데 시가 이것을 하지 않아 바로 잡겠다'고 했는데 지방재정법에 따라 의무적 절차는 타당성 조사 후 투자 심사를 받아야 해 마스터플랜 수립은 의무적 절차가 아니기 때문에 이 또한 허위 사실"이라고 주장하면서 고발 이유를 설명했다.한편 공동위는 지난 5월 24일 공동위가 고발한 안 시장의 경기 연정 허위 사실에 대해서는 구리경찰서가 조사를 진행 중이며 피고발인 조사를 6월과 7월 등 세 차례에 걸쳐 받았다고 설명했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8-07-11 이종우

구리월드 실제규명 범시민공동위, 안승남 구리시장 경찰 추가 고발

구리월드 실제규명 범시민공동위원회(공동위원장·박수천·김상철, 이하 공동위)는 11일 오후 2시 구리시청 브리핑에서 구리월드디자인시티(GWDC)사업에 대한 실제 규명을 위한 기자회견을 갖고 안승남 구리시장을 구리경찰서에 추가 고발했다고 밝혔다.공동위는 추가 고발에 대해 "국토교통부는 지난 2015년 3월 19일 조건부로 GWDC 부지를 해제한 것이 없음에도 안 시장이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이를 '조건부 해제됐다'고 유표한 것은 허위 사실"이라고 주장했다. 또 "구리시와 각종 계약을 체결한 NIAB(국제자문위원회)는 투자유치를 하는 단체임에도 이를 투자자라고 안 시장이 허위사실을 유포했다"고 지적했다.공동위는 "안 시장은 '국토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조건을 충족하려면 마스터플랜이 필요한데 시가 이것을 하지 않아 바로 잡겠다'고 했는데 지방재정법에 따라 의무적 절차는 타당성 조사 후 투자 심사를 받아야 해 마스터플랜 수립은 의무적 절차가 아니기 때문에 이 또한 허위 사실"이라고 주장하면서 고발 이유를 설명했다.한편 공동위는 지난 5월 24일 공동위가 고발한 안 시장의 경기 연정 허위 사실에 대해서는 구리경찰서가 조사를 진행 중이며 피고발인 조사를 6월과 7월 등 세 차례에 거쳐 조사받았다고 설명했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시 월드디자인시티 실체규명 범시민공동위원회 박수천·김상철 공동위원장이 11일 구리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8-07-11 이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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