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부권

남양주축협 한우풍경 작목반, 남양주경찰서 통해 탈북민·다문화가정에 장학금 전달

남양주경찰서는 지난 25일 남양주축산농협 회의실에서 남양주축산농협 한우풍경 작목반 후원으로 탈북민, 다문화가정에 장학금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은 생계의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에 전념해 대학 진학의 꿈을 이루고자 노력하는 탈북 청소년과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다문화 가정에게 건전한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전달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장학금을 받게 된 탈북 청소년은 "뜻밖에 도움을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학업에 열중하여 남한 사회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겠다"고 말했다.남양주축산농협 한우풍경 작목반 이근주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탈북 청소년들과 경제적 환경이 어려운 다문화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곽영진 서장은 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 다문화 가정이 건전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해 우리 사회에 원만히 적응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축산농협 한우풍경 작목반은 탈북민, 다문화가정에 장학금을 전달했다./남양주경찰서 제공

2018-10-29 이종우

남양주경찰서 화도지구대, '치안성과 우수 지역관서' 전국 2위 선정

남양주경찰서는 제73주년 경찰의 날을 기념해 치안성과가 우수한 지역관서를 선발하는 '18년 치안성과 우수 지역관서 선발'에서 화도지구대가 전국 2위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29일 밝혔다. 전국 지방청별 우수관서로 추천된 지구대·파출소를 대상으로 17년 치안종합성과 최종평가결과(40%), 18년 상반기 112신고 중요범죄 현장검거지수(20%), 18년 상반기 치안수요(20%), 지방청, 경찰청 심사위원회평가(20%)를 거쳐서 선정됐다.전국 2위에 선정된 남양주경찰서 화도지구대는 경찰청장 표창(단체), 국무총리 표창(개인), 포상금 등을 수여받고 53명의 직원으로 경기북부청 내 가장 많은 11만 명의 주민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특히 화도지구대는 2018년 3분기 공동체치안 우수관서 베스트자율방범대 선정, 탄력순찰 분기별 토론평가 1위, 관서별 우수실적 2·3분기 우수관서 선정된 바 있다.화도지구대장 장수상 경정은 "치안성과 우수관서 전국 2위에 선정된 것은 어려운 치안여건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공동체치안 활동에 참여해주신 주민들과 협력단체, 그리고 묵묵히 노력해준 직원들과 덕분"이라고 전했다.곽영진 남양주경찰서장은 "주민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온 화도지구대 직원들의 노력을 격려하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경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경찰서 화도지구대 전경사진. /남양주경찰서 제공

2018-10-29 이종우

남양주에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 道, 설립협약… 내년 8월 문 열어

경기도민의 방송제작 지원과 미디어교육 등을 담당할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가 내년 8월 남양주시에 문을 연다.24일 이재명 경기도지사, 조광한 남양주시장, 허욱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 신태섭 시청자미디어재단 이사장은 남양주시청 2청사에서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의 설립과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시청자미디어센터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미디어교육, 방송제작 지원, 장비대여 등을 하고 있다. 현재 부산·광주광역시 등 전국 7개 시도에 있으며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는 8번째 센터다.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는 137억원(국비 60억, 도비 28억, 시비 49억)의 예산이 투입돼 남양주시 다산지구 공공주택지구 문화공원 내 934㎡ 부지에 지상 3층 지하1층 규모로 건립된다. 내년 8월 개관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이재명 도지사는 "도민이 미디어 시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가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탁월한 인프라와 교통의 요지에 위치한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를 1천300만 경기도민이 맘껏 누리고 즐길 수 있는 미디어허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관계기관의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남양주/이종우·신지영기자 ljw@kyeongin.com

2018-10-24 이종우·신지영

[남양주시 '인구정책 포럼']"주민 체감 정책 발굴… 살고싶은 행복시로"

인구변화 분석용역 결과바탕직장·육아돌봄 등 사례 소개지역특성 '맞춤형 시책' 논의남양주시가 시민체감의 지역형 인구정책 발굴을 위해 최근 인구정책 포럼을 개최했다.지난 22일 다산2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인구정책 포럼은 '평생 살고 싶은 행복도시, 남양주의 미래 설계'란 주제로 열렸다.행사는 날로 심각해지는 저출산 고령화 문제 대응을 위한 남양주시 인구정책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포럼에서는 지난 3~6월 시가 실시한 '남양주시 인구변화 분석(진단) 용역(서울대학교 인구정책연구센터)'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내 인구변화 특성을 공유하고 그에 적합한 인구정책 발굴 필요성 및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됐다.최진호 아주대학교 사회학과 명예교수의 '우리나라의 인구변화에 따른 지자체의 정책 대응'을 주제로 한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김수연 서울대 인구정책연구센터 책임연구원이 발제에 나섰다.이어 이병호 아주대 사회학과 교수와 노경혜 경기도 가족여성연구원 연구위원, 김경옥 남양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장, 고현정 뮤직코이노니아 대표가 차례로 삶의 질, 일, 가정 균형과 성 평등, 육아 돌봄 및 지역공동체에 대한 관련 사례들을 소개하고 시에 접목시킬 수 있는 방안 등을 제언했다.시 관계자는 "도농복합도시인 남양주시는 관할 지역 간에도 서로 다른 특성을 갖고 있어 시민들이 고르게 체감할 수 있는 인구정책 실현을 위해 각 지역 특성에 맞는 시책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야 할 것"이라며 "그 과정에 주민들이 필요성을 인지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토록 하는 것이 이번 포럼의 취지이자 앞으로 풀어나가야 할 과제"라고 설명했다.남양주시는 이 같은 시민 체감의 지역형 인구정책 발굴을 위해 '2019년 권역별 인구정책 토론회'를 계획하고 있다. 또한 관련 정책 홍보 및 활성화를 위해 각종 행사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는 등 인구문제 공감 분위기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지난 22일 남양주 다산2동 주민센터에서 '평생 살고 싶은 행복도시, 남양주의 미래 설계'란 주제로 인구정책 포럼이 열렸다. /남양주시 제공

2018-10-24 이종우

경기도북부 시·군 의장 협의회 제83차 정례회의 개최

남양주시의회(의장·신민철)는 24일 오전 남양주시의회 소회의실에서 경기도 북부 시·군 의장 협의회 제83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정례회에는 신민철 남양주시의회 의장 외 북부 시·군 협의회 소속 의장, 남양주시의원, 지성군 남양주부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개최된 정례회는 ▲제82차 정례회의 회의록 승인의 건 ▲ 협의회 규약 개정의 건 ▲의정활동 우수의원 포상 규정안 개정의 건 등이 상정 돼 의결됐다. 다음 제84차 정례회 개최지로는 의정부시가 결정됐다.신민철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남북교류로 평화무드가 무르익고 있는 가운데 이를 발판삼아 경기북부가 한반도의 중심으로 도약하려면 우리 협의회가 더 많은 노력을 경주할 필요가 있다"며 "오늘 정례회의가 협회의 역할과 기능을 강화하여 경기북부 시·군이 더욱 발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경기도 북부 시·군 의장협의회는 경기도 북부지역 의회 간 협의 사항을 논의하고 정보를 교환함으로써 경기도 북부지역의 발전방향을 공동으로 모색하고자 결성된 협의체다. 10개 시·군 의회가 참여하고 있으며, 2개월에 한번 정기회의를 열어 현안사항을 논의하고 정보를 교류하며 협력과 우의를 다지고 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24일 오전 남양주시의회 소회의시레엇 열린 경기도 북부 시·군 의장 협의회에서 참석 의장들이 화이팅을 하고 있다. /남양주시의회 제공

2018-10-24 이종우

남양주 유기농테마파크11월 3일~25일까지 23일간 김장축제 개최

남양주도시공사(사장·정건기)에서 운영하는 유기농테마파크에서는 다음 달 3일부터 25일까지 23일간 김장축제를 개최한다. 유기농테마파크 김장축제는 올해로 5년째로 매년 2천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김장체험은 단체나 가정에서 능률적이고 간소한 체험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해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교회 등 많은 단체에서 참여하고 만족감을 보였다. 올해도 평일(단체만) 및 매주 주말 3회(10:30/13:30/15:30) 진행되며 가격은 지난해와 동일한 20kg 기준 16만원이다. 김장에 사용되는 배추 및 채소는 모두 유기농인증제품을 사용하며 그 외에도 국내산 및 HACCP 인증 제품을 사용한다. 주요 행사는 가족 참가자들은 별도의 재료준비 없이 통만 준비하면 김치를 담아 갈 수 있는 원스톱 김장담기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요깃거리로 김장김치와 찰떡궁합인 보쌈이 간식으로 제공된다. 또한, 유기농테마파크는 박물관, 코코몽팜빌리지, 어린이교통체험장 등 을 운영하고 있어 늦가을 가족 나들이 코스로 제격이다.유기농테마파크 김장축제 참가 신청은 가족 단위 및 단체도 신청 가능하며, 선착순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프로그램 참가 예약 및 문의는 유기농테마파크 안내(031-560-1471)로 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유기농테마파크 홈페이지(http://www.organicmussum.or.kr)를 참조하면 된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8-10-24 이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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