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2권

한국도로공사, 강원도 산불 피해지역 자원봉사 차량 통행료 면제

한국도로공사가 강원도 산불 피해 지역의 자원봉사 차량에 대해 통행료를 면제키로 했다.한국도로공사(사장 이강래)는 지난 4일 발생한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강원도 지역의 피해복구를 지원하는 자원봉사 차량에 대해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한다고 12일 밝혔다. 민자고속도로를 이용하는 경우에도 동일한 방법으로 면제 또는 환불이 가능하다.통행료 면제는 12일부터 실시되며, 속초, 북양양, 양양, 서양양 등 속초시 인근 4개 영업소를 진출입하는 모든 자원봉사 차량에 적용된다.대상 차량은 '강원도 자원봉사센터' 및 '피해 시·군 현장 자원봉사센터'에서 자원봉사 확인증을 발급받아 요금 수납 시 제출하면 통행료를 면제 또는 환불받을 수 있으며 하이패스 차로를 이용해 요금을 면제받지 못한 경우에도 사후에 가까운 영업소 사무실에 자원봉사 확인증을 제출하면 환불받을 수 있다.이 밖에도 한국도로공사는 이재민들을 위해 재난구호 성금 1억 2천만 원을 기부하고, 속초연수원 객실을 임시 숙소로 제공하고 있다. 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하루빨리 피해 복구를 완료하고, 이재민들이 일상으로 복귀하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2019-04-12 문성호

'상인·주민 민원 갈등' 하남 미사한강공원 주차장 위치 변경

2·5호 통행량 많고 접근성 낮아불법 주정차 우려 '부적절 지적'하남 미사한강공원(북측공원) 내 소규모 주차장 설치를 놓고 R2블록 상인들과 인근 주민들이 갈등(4월 9일자 10면 보도)을 빚고 있는 가운데 공원 내 대규모 주차장도 인근 아파트 주민들의 민원 제기를 이유로 위치가 변경된 것으로 확인됐다. → 위치도 참조10일 하남시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 등에 따르면 미사한강공원은 1호(8만㎡), 2호(7만9천㎡), 3호(5만9천㎡), 4호(8만7천㎡), 5호(9만1천㎡) 등 39만8천㎡에 달하지만, 주차대수는 2호 공원 42대, 4호 공원 3대, 5호 공원 112대 등 157대에 불과하다.2호 공원 주차장과 5호 공원 주차장도 당초 6단지와 9단지 앞에 미사강변한강로 쪽으로 조성될 예정이었지만, 2015년 10~11월 6단지 계약자협의회와 9단지 입주자대표회에서 주차장 위치 변경을 요구하는 민원을 시에 제기, 미사강변대로와 미사교차로 앞으로 변경됐다.그러나 2호 공원 주차장은 교통 체증이 심각한 선동IC와 가깝고 5호 공원 주차장도 평소 미사교차로의 통행량이 많아 사고 위험성이 높고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아파트 단지 앞 주차장 설치를 반대했던 6단지와 9단지 앞 미사강변한강로는 공원이 개방되는 하반기부터 불법 주·정차 문제까지 우려되는 상황이다. 특히 시민 전체가 이용하는 기반시설인 공원 주차장을 민원 때문에 옮긴 것을 놓고도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한 주민은 "특정 아파트 주민들이 공원을 자신들의 앞마당처럼 이용하기 위한 것으로 비춰진다"며 "앞으로 공원 유지·관리비를 아파트 관리비로 충당할 것인지 되묻고 싶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미사한강공원의 주차장 면적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공원 개방 이후 주민 이용률 등을 조사한 뒤 해결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2019-04-10 문성호

하남시,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19 채용 박람회' 개최

하남시가 오는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일자리 창출을 위한 2019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박람회는 하남고용복지 플러스센터, 하남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하남장애인복지관이 함께 참여해 취업을 준비하는 시민에게 일자리를 알선하고 맞춤형 고용정보를 함께 제공하는 일자리와 복지를 한곳에서 만나는 자리로 마련될 예정이다.지역 내에서 선별된 36개 우수기업이 참여하며 쿠팡, (주)금호티앤씨, 선우실업 등 21개 기업이 구인·구직자 간 현장면접을 통한 직접 채용에, 하남시와 하남장애인복지관이 발굴한 씨엔에스전자 등 15개 기업이 간접채용에 각각 참여한다.또 부대 행사관에서는 취업준비생을 위한 이력서 사진촬영, 지문 인·적성검사, 취업 타로 컨설팅, 스트레스 상담 등의 이색적인 행사도 마련된다.김상호 시장은 "이번 박람회가 구직을 희망하는 시민들에게 취업난 해소와 다양한 맞춤형 고용 정보 제공의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더 많은 양질의 일자리발굴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하남시가 오는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19 채용 박람회를 개최한다. 채용 박람회 포스터. /하남시 제공하남시가 오는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19 채용 박람회를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채용 박람회 모습. /하남시 제공

2019-04-10 문성호

하남시, 위례도서관 건립에 지역 주민 의견 적극 반영

하남시가 위례신도시 5호 근린공원 내에 건립될 위례도서관을 설계단계부터 지역주민을 참여시키는 등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해 이용자 중심의 도서관을 만들기로 했다.위례도서관은 사업비 84억원을 들여 연면적 2천200㎡ 부지에 지상 3층 규모로 내년 12월 개관 예정이다. 지난해 12월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했으며 오는 9월 설계를 완료할 계획이다. 시는 도서관의 주인이 될 지역주민의 의견을 설계에 반영하기 위해 주민설명회 개최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수렴해 나갈 방침이다.이를 위해 최근 입주민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위례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첫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위례도서관의 추진현황 및 향후 추진일정 ▲공간구성(안)에 대해 설명했다.주민들의 주요 의견으로는 ▲주차장 운영계획 ▲열람실 운영방안 ▲시니어 공간확보 ▲신재생에너지 ▲주변공원과 연계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차미화 도서관장은 "이번 주민설명회를 통해 나온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적극 반영,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민 중심의 도서관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하남시가 최근 위례신도시 입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례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위례도서관 건립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하남시 제공하남시가 최근 위례신도시 입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례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위례도서관 건립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하남시 제공

2019-04-10 문성호

멸종위기Ⅰ급 노랑부리백로와 저어새가 유인도인 백령도에서 최초 번식 확인

멸종위기 Ⅰ급 노랑부리백로와 저어새가 유인도(有人島)인 백령도에서 최초로 번식한 것으로 확인됐다.환경부와 한강유역환경청은 그간 무인도에서만 번식하는 것으로 알려진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 노랑부리백로와 저어새가 사람이 살고 있는 백령도에서 최초로 번식에 성공한 것을 확인했다고 9일 밝혔다. 한강청에 따르면 한강청 생태계 변화관찰 조사단은 지난해 5월부터 실시한 '백령도 생태계 변화관찰'을 통해 노랑부리백로 19쌍(번식둥지 확인)이 번식에 성공한 것을 확인했다. 또한 노랑부리백로 번식지 주변에서 3쌍의 저어새가 둥지를 지어 새끼 3마리씩(총 9마리)을 기른 모습도 확인했다.노랑부리백로와 저어새가 국내 유인도에서 번식한 모습이 관찰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노랑부리백로는 국제자연보전연맹에서도 적색목록에 포함시켜 취약(VU, Vulnerable)의 범주로 평가하는 국제적인 보호조류다. 백로과 여름철새인 노랑부리백로는 몸은 흰색이고, 부리와 발이 노란색이다.세계적으로 알려진 노랑부리백로 번식지는 한반도 서해안 일부와 중국 동남부, 러시아 남부의 두만강 접경 지역 무인도이며, 전 세계 개체군은 3,000~4,100마리(국제습지연합 2016)로 추산하고 있다.저어새과 여름철새인 저어새도 국제자연보전연맹 적색목록에서 위기(EN, Endangered)의 범주로 평가받는 국제적인 보호조류로, 몸은 흰색이며 특히 긴 주걱 모양으로 주름이 많은 검은 부리가 특징이다. 저어새는 동아시아 지역에서만 서식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알려진 번식지는 한반도 서해안과 중국 동부의 무인도다.홍콩조류협회가 지난 2018년 실시한 국제 저어새 동시 조사(The International Black-faced Spoonbill Census 2018)에서 확인한 전 세계 개체군은 3,941마리로 알려졌다.한강청은 이번 노랑부리백로와 저어새의 번식지 조사 중에 국내 생육지가 확인되지 않았던 북방계식물인 가는쑥부쟁이 20여 개체를 백령도에서 처음으로 확인했다. 가는쑥부쟁이는 중국 동북부, 몽골, 시베리아 등 동북아시아 고위도 지역인 온대북부에 분포하는 북방계 식물이다.한강청 생태계 변화관찰 조사단은 가는쑥부쟁이의 이번 발견은 식물지리학적 측면에서 백령도가 한반도 최남단 유일한 생육지를 뜻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한편, 한강청 생태계 변화관찰 조사단은 인천에서 서남쪽 직선거리로 70㎞ 떨어진 백아도에서 희귀식물이자 수생식물인 물여뀌의 자생지를 지난해 10월 처음으로 확인했다. 그동안 물여뀌 생육지는 경상도 지역에서만 발견됐으며, 이 지역을 제외한 다른 곳에서 생육지가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나정균 한강유역환경청 청장은 "이번 생태계 변화관찰에서 확인된 멸종위기종의 번식지 및 희귀식물 생육지 발견은 우리나라 자연 생태계의 학술적 기초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생물자원 보전을 위한 정책수립에 귀중한 자료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한강유역환경청 제공/한강유역환경청 제공/한강유역환경청 제공

2019-04-09 문성호

하남시의회 "감일지구 공사 지연… 입주민 불편 불보듯"

B7블록 입주 90일도 안남았는데현장 점검 결과 초중교 공정 45%도로 등 주요 기반시설 지지부진강성삼 하남시의회 부의장은 8일 "감일지구 B7 블록의 입주가 90일도 남지 않았지만, 초·중학교 공정은 미진한 상태이고 주요 기반시설 준공이 지연돼 입주민들의 불편이 불가피한 상태"이라고 지적하면서 하남시와 LH의 적극적인 조치를 촉구했다.이는 지난 5일 오지훈 하남시의원과 함께 감일지구 현장을 방문한 후속조치다. 강 부의장과 오지훈 하남시의원은 지난 5일 감일지구 현장을 방문, B7 블록 입주 시 우선 개통 도로와 근린공원이 들어설 부지, B7 블록 인근에 신축 중인 초·중등학교 등을 살펴봤다.오 의원에 따르면 현재 감일 B7 블록 인근 초·중등학교는 외부 골조공사 중인 것으로 알려지는 등 4월 기준으로 실공정률이 45%에 불과해 오는 9월 초 개교가 쉽지않으리라 예측했다.강 부의장과 오 의원은 "현재 감일지구는 계획공정 대비 실공정률이 많이 지연되고 있어 주요 시설물 시공이 미진한 상태로, 입주 후 주민들의 불편과 고통이 상당기간 계속될 것"이라고 지적했다.이러한 상황인데도 하남시의 조치는 부족한 상태인 것으로 파악됐다. 하남시가 LH에 보낸 감일지구 설계 관련 부서별 요구사항은 180여개에 달하지만, 이중 실제 설계변경까지 진행 여부를 하남시는 확인하지 못하고 있다.게다가 하남시가 LH에 요구한 180여개의 요구사항 중 50여건은 아직도 협의가 진행 중으로 계획 자체가 유동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강 부의장은 "감일지구는 2010년 5월에 지구로 지정된 후 많은 우여곡절 끝에 9년 만에 입주를 시작하게 된 신도시로, 그동안 미사강변도시, 위례신도시의 경험을 토대로 더욱 완벽한 도시를 만들어야 하는데도 최악의 상태에서 입주를 맞게 됐다"고 말했다.오 의원도 "하남시와 LH의 적극적인 조치가 없으면 입주민들은 고통 속에 하루하루를 보낼 것이 분명할 것이고, 만약 필요하다면 입주연기 등 특단의 대책이 강구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강성삼 하남시의회 부의장(사진 오른쪽)과 오지훈 하남시의원(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감일지구의 지반시반을 점검하고 있다. /하남시의회 제공

2019-04-08 문성호

하남 미사한강공원내 주차장 조성… 상인-주민간 찬반 '이웃 갈등'

R2블록 공실률 40%↑·상권 침체카페거리聯, 공간 확보 시급 주장교통정체에 통학로 위험증가 우려강변도시총연합회, 반대입장 표명하남 미사한강공원 내에 소규모 주차장을 설치하는 문제를 놓고 인근 상인들과 주민들간 입장이 찬반으로 엇갈리면서 이웃간 갈등이 표면화되고 있다.8일 하남시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 등에 따르면 하남시와 LH, 미사카페거리(R2블록)연합회는 R2블록 상가의 공실률이 40%를 넘어서는 데다 극심한 주차난으로 상권 침체가 계속 이어지자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생태통로와 구산성지 공소(본당보다 작은 천주교의 단위교회) 사이 공간에 30여대를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을 조성키로 의견을 모았다.미사카페거리연합회는 R2가 '용인 보정동 카페거리'처럼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주차공간 확보가 시급하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시도 시민들의 이용률이 높은 물놀이장과 체육시설 등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주차공간 확보가 필요하다고 보고 LH로부터 공원을 인수받는 대로 주차장을 조성할 방침을 세웠다.하지만 지난 3월 중순 미사강변도시 아파트단지 대표들로 구성된 '미사강변도시 총연합회'가 반대 입장을 표명하자 시는 주차장 조성계획에서 한 발 뺀 상태다. 9단지를 중심으로 한 미사강변도시 총연합회 측은 미사강변도시의 녹지비율이 낮은 상황에서 미사한강공원 5호에 주차장이 조성될 경우 미사한강공원 앞 왕복 4차로의 미사강변한강로 교통 정체가 우려되고 이 때문에 통학로의 위험요소가 증가한다는 이유를 들어 반대입장을 밝히고 있다.이에 미사카페거리연합회 측은 "시가 매입을 포기하는 바람에 R2 내 주차장 용지가 민간 업자에게 넘어갔고 이마저도 나대지로 방치되면서 주차 문제가 더욱더 심각해지고 있다"며 "미사강변도시 총연합회가 시민들을 위해 공원 내에 소규모 주차장을 조성하는 것까지 관여해 반대할 사항인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불만을 토로했다.이와 관련 시 관계자는 "주민들과 상인들간 입장 차가 큰 만큼 인근 아파트 주민들을 만나 의견을 나눠보는 등 원만한 해결방안을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인근 상인들과 주민들 간 갈등을 빚고 있는 주차장 예정부지 뒤편으로 미사카페거리(왼쪽)와 미사강변도시 9단지가 서로 마주보고 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2019-04-08 문성호

하남시육아종합지원센터, 17일부터 공통부모교육 시작

하남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강성례)가 오는 17일부터 다양한 가족 환경의 변화 속에 자녀에게 바람직한 부모 역할을 수행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와 공동으로 개발한 공통부모교육을 시작한다.공통부모교육은 '소중한 나', '멋진 아이', '아름다운 이웃', '긍정의 가족' 등 4가지를 주제로 무료로 진행되며 지난 1일부터 '새빛 시간제 보육실'을 운영 중이다. '새빛 시간제 보육실'은 보호자의 병원 이용이나 외출 등의 사유로 급하게 아이를 맡길 곳이 필요한 부모들을 위해 이용시간에 따라 보육료를 지불하는 보육서비스다. 대상자는 6~36개월 미만 영아이다.가정양육수당 대상자는 시간당 1천원, 보육료지원 대상자는 4천원의 자부담으로 월 80시간까지 이용 가능하며 이용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고 온라인(아이사랑포털사이트 www.childcare.go.kr)을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또한 장난감도서관(오전 10시~오후 6시)을 평일 낮 시간에 이용할 수 없는 가정이나 맞벌이 부모님들의 욕구충족을 위해 4월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한다.센터는 또 육아의 어려움과 양육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Talk&Talk 양육 상담 ▲전문가 발달 상담 ▲부모와 아이들의 놀이 공간 제공 ▲가족이 함께하는 다양한 가족 행사를 진행한다.자세한 사항은 하남시육아종합지원센터홈페이지((www.hnchildcare.or.kr)나 전화(031-796-6579로 문의하면 된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하남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17일부터 보건복지부,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와 공동으로 개발한 공통부모교육을 실시한다. /하남시 제공하남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17일부터 보건복지부,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와 공동으로 개발한 공통부모교육을 실시한다. /하남시 제공

2019-04-08 문성호

한강유역환경청, 수도권 환경영향평가업체 대상 일제 점검

한강유역환경청(청장·나정균)이 오는 5월 30일까지 환경영향평가서 작성을 대행하는 수도권 환경영향평가업체 전체를 대상으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환경영향평가업의 기술인력 및 시설 장비 기준 강화로, 매년 반기마다 시행한 업체점검을 일제점검으로 전환해 수도권 136개 업체를 대상으로 법정 준수사항 및 전반적인 운영 관리실태 등 전수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이번 일제점검에서는 환경영향평가서 거짓 또는 부실하게 작성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서 현지조사 적정 실시 여부, 측정업무 대행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며 현황조사 인력 적정 참여 여부, 환경영향평가서 기초자료 보관 여부, 환경영향평가업체 등록기준에 부합하는 기술인력 확보 여부 등을 확인한다.또한 환경영향평가업체와 측정대행업체 간 측정대행분야, 대행항목, 측정대행자 관리 여부, 대행비용의 적정성 등 업무대행 실태조사도 병행할 방침이다.이번 점검을 통해 '환경영향평가법' 위반사례가 확인된 경우, 위반업체에 대해서 고발, 영업정지, 과태료 부과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적법조치하고, 적정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리·감독할 계획이다.나정균 청장은 "환경영향평가서의 부실작성은 환경영향평가제도의 신뢰성을 크게 떨어뜨린다"면서 "앞으로도 환경영향평가업체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점검 등을 통해 관련 업계의 질적 향상과 제도의 발전을 유도해 가겠다"고 말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환강유역환경청이 5월 30일까지 환경영향평가서 작성을 대행하는 수도권 환경영향평가업체 전체를 대상으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사진은 한강유역환경청 청사. /한강유역환경청 제공

2019-04-08 문성호

더불어민주당 하남지역위, 20일 박주민 의원 초청 강연회 및 토론회 개최

더불어민주당 하남지역위원회(위원장·최종윤)가 오는 20일 오후 2시 고운최치원 도서관 강당에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인 박주민 국회의원을 초청해 강연회 및 토론회를 개최한다.1부는 박주민 의원이 '우리가 가야할 길'을 주제로 강연을 하고 2부에는 최종윤 위원장이 당원들과 함께 합동 토론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박주민 의원은 국회의원이 되기 이전 변호사 활동 시절 인권 문제와 공익 변론에 애써왔고 특히 국민적 아픔인 세월호 침몰 사고의 진상규명과 유가족의 권리를 찾아주기 위해 노력한 것으로 유명하다. 이번 강연은 최 위원장의 초청으로 성사됐다.최 위원장은 "소득 3만 달러 시대라고 하지만 개인의 소득과 형편은 좀처럼 나아지지 않고 있다. 한쪽으로 치우친 편중된 부의 분배가 통계로는 잘 드러나지 않기 때문이다"고 지적하며 "이번 강연회와 토론회를 통해 함께 삶을 함께 고민하고 새로운 길을 같이 모색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강연회는 중앙당 교육이수 인정과정으로 당원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더불어민주당 하남지역위원회(위원장·최종윤)가 20일 오후 2시 고운최치원 도서관 강당에서 민주당 최고위원인 박주민 국회의원을 초청, 강연회 및 토론회를 진행한다. 강연회 안내문. /더불어민주당 하남지역위 제공

2019-04-08 문성호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