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2권

고양시,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및 3·1독립만세 운동 100주년기념 '지역 독립운동 이야기 영상' 제작

고양시는 고양지역의 독립운동사를 총정리한 '고양독립운동 이야기'영상물을 제작해 고양사이버역사박물관 홈페이지에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및 3.1독립만세운동 100주년을 맞아 선보이는 영상은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고양의 독립운동사를 답사 및 드라마 방식으로 제작됐다.영상은 10분 내외 분량으로 총 3편으로 구성됐다.1편은 고양지역 독립운동의 역사를 총괄적으로 알아 볼 수 있는 '고양의 독립운동 이야기', 2편은 두 명의 대학생이 전문가와 함께 독립운동의 현장을 둘러보는 '고양의 독립운동 현장을 찾다', 그리고 3편은 고양지역 독립운동가의 활동상을 드라마 형식으로 제작한 '고양의 독립운동가를 기억하다'로 만들어졌다.3편의 영상물에는 고양지역에서 처음 발굴된 독립운동의 현장을 비롯한 인물과 유적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특히 그동안 외부에 잘 알려지지 않았던 고양시 덕은동의 쌍굴과 화전동 공동묘지 안쪽의 일제강점기 강제 이장 비석에 대한 내용은 고양시민과 전국민에게 고양시 독립운동사의 중요한 자료를 제공했다는데 큰 의미로 평가받고 있다.'고양의 독립운동 이야기' 영상은 고양사이버역사박물관(http://goyang.go.kr/ghistory), 고양 사이버역사박물관 유튜브(https://www.youtube.com/watch?v=MMZGtF7QWAg&t=36s)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고양시, 고양의 독립운동이야기 영상 1편 '고양의 독립운동 이야기'<고양시제공>고양시, 고양의 독립운동이야기 영상 3편 '고양의 독립운동가를 기억하다'<고양시제공>고양시, 고양의 독립운동이야기 영상 2편 '고양의 독립운동 현장을 찾다'<고양시제공>

2019-12-06 김환기

고양시 사회적약자 권익보호 3기 인권 증진위원 9명 위촉

사회적 취약계층의 권익보호 활동에 앞장서 온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제3기 고양시 인권증진위원회 위원들이 지난 2일 시청 평화누리실에서 위촉됐다. 시 인권증진위원회는 위촉위원 9명과 당연직 위원 1명을 포함,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장애인과 노동자, 여성, 인권정책, 인권교육, 시민단체 및 학계, 시의원, 공무원 등 다양한 구성원이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향후 2년 동안 시민의 인권 보장과 증진을 위한 정책 심의·자문기구로 활동하게 된다.시는 이날 인권교육활동가 조혜욱 위원을 위원장으로 선출했으며 주요 인권현안 논의와 함께 2019년 인권정책 추진사항 및 2020년 인권 관련 예산 편성을 검토했다.조 위원장은 "내년에는 시의 제2차 인권 기본계획 수립 및 인권영향평가제도 도입, 인권교육 확대 등으로 제3기 인권증진위원회의 역할이 더욱 막중해질 것"이라고 말했다.이재준 시장은 "우리 사회는 많은 영역에서 서로 다른 부분을 틀린 것으로 단정하고 혐오와 차별이란 이름으로 극심한 갈등을 겪고 있고 시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며 "인권증진위가 시정의 최우선 순위인 시민의 행복을 위한 의견을 제시하면 행정 안에서 인권 발전을 위해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시 인권증진위원회는 시의 인권보장 및 증진정책을 심의·자문하는 기구로, 인권 보장 및 증진에 관한 5개년 기본계획, 인권영향평가, 인권교육, 인권에 관한 제도 및 정책 제안 등 인권행정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고양시가 지난 2일 시청 평화누리실에서 시민의 인권 보장·증진을 위한 제3기 고양시 인권증진위원회 위원들에 대한 위촉식을 가졌다. /고양시 제공

2019-12-04 김환기

고양교육지원청, 늘해랑학교 6개 운영 위탁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고양교육지원청(교육장 최승천)은 2일 교육청 대회의실에서 고양 관내 늘해랑학교 6개 운영 위탁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이날 고양교육지원청과 6개 비영리 위탁기관 대표는 늘해랑학교 운영 기간 중 프로그램 운영 및 학생 안전 관리, 늘해랑학교 운영비 지원 등 관련 업무가 원활히 이행될 수 있도록 상호 협약했다.2019 겨울 늘해랑학교는 특수학교 2개교 및 비영리 위탁 6개기관 등 총 8개 기관 22학급(134명)이 확정, 운영될 예정이다. 운영기관은 고양시덕양행신장애인주간보호센터, 고양시문촌7종합사회복지관, 고양시흰돌종합사회복지관, 고양온시디움치료센터, 어깨동무, 한양JY심리상담연구소등이다. 고양교육지원청은 매년 방학을 맞아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참여를 통한 성취감 획득과 다양한 체험 기회 제공, 방학중 교육 및 돌봄 지원을 위해 늘해랑학교를 운영하고 있다.고양교육지원청 최승천교육장은 "올 겨울방학 늘해랑학교 참여기관은 학생들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방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며 "방학 중에도 지속가능한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고양교육지원청 최해랑교육장(사진 왼쪽 네번째)이 늘해랑학교 6개 위탁기관과 업무협약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양교육지원청 제공

2019-12-04 김환기

고양시의회 예결특위, 위원장에 정연우 의원·부위원장에 김미수 의원 선출

고양시의회(의장·이윤승)가 2020년도 예산안 심사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4일 위원장에 정연우 의원, 부위원장에 김미수 의원을 선출했다.예산결산특별위는 기획행정위 김수환, 박소정, 이홍규, 채우석 의원, 환경경제위 김미수, 윤용석 의원, 건설교통위 박한기, 이길용, 정연우 의원, 문화복지위 김해련, 김효금 의원 등 총 11명으로 구성했다.예산결산특별위는 상임위별로 예비심사를 거친 2020년도 예산안을 11일까지 심사 의결하고 의결된 예산안은 12일 열리는 3차 본회의에 회부 돼 최종 확정된다.2020년도 예산안 규모는 2조6천914억4천900만원으로, 전년도 본예산(안)보다 17.5% 오른 4천4억6천600만원이 증액됐다. 이 중 일반회계는 2조1천165억5천800만원으로 3천117억5천500만원이, 특별회계는 5천748억9천100만원으로 887억1천100만원이 각각 증액됐다.정연우 예결특위 위원장은 "선심성 예산이란 말이 나오지 않도록 적절성·효율성을 고려해 철저하게 심사하겠다"고 말했다.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고양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4일 위원회를 열고 정연우 의원을 위원장으로, 김미수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고양시의회 제공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정연우 위원장. /고양시의회 제공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미수 부위원장. /고양시의회 제공

2019-12-04 김환기

고양시, 김대중 전 대통령 사저 매입해 '대통령 역사관' 건립 추진

고양시가 일산동구 정발산동에 위치한 김대중 전 대통령의 옛 사저를 매입해 '대통령 역사관'으로 활용하기로 하고 내년 예산에 30억원을 편성했다.하지만 "고인의 삶이 민주, 평화, 통일로 대변되는 만큼 '평화통일'의 중심 도시를 표방하는 시의 상징적 장소가 될 것"이란 시의 입장과 달리 일부 시민단체는 "일산과의 관련성이 적어 예산 낭비"라며 반대하고 있다.시는 최근 내년도 본예산(안)에 김 전 대통령 사저를 활용한 대통령 역사관 사업을 위해 사저 매입비 25억원과 리모델링비 등 29억8천400만원의 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오는 12일 해당 안건이 시의회 심의를 통과하면 시는 내년 중 사저 매입을 마치고 세부적인 이용계획을 수립해 대통령 역사관을 조성한 뒤 일반에 개방할 방침이다.사저는 김 전 대통령이 1997년 제15대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의 영광을 안은 역사적인 곳으로, 대통령 당선인 시절도 이곳에서 보냈다.앞서 시는 지난 2012년 김 전 대통령의 사저를 매입해 평화인권교육센터를 건립하는 계획을 추진했고 시의회는 이와 관련한 '2013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 동의안'을 승인했다. 다만 시의회는 "사업비 30억원 전액을 국비(특별교부세)로 확보해 추진하라"는 조건을 달았다. 그러나 이후 시가 국비를 확보하지 못해 사업은 무산됐다.시 관계자는 "사저를 역대 대통령들의 기록물 전시나 청소년들을 위한 민주주의 교육, 인권 교육 등이 이뤄지는 장소로 활용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이에 대해 고양 시민단체인 일산연합회, 고양시를 사랑하는 모임, 행동하는엄마들, 우리문화국민행동 등은 최근 성명을 통해 "수십억원을 들여 사저를 매입하고 매년 수억원의 운영비를 낭비하는 정책에 반대한다"며 "이미 서울 동교동 김 전 대통령 사저에 기념관 설립을 추진 중으로, 고양시가 혈세로 김대중 기념관을 짓는 것은 전형적 세금 낭비이자 전시 행정"이라고 주장했다.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2019-12-03 김환기

경기북부 中企 '위기극복' 고양시에 도움 요청

중기중앙회, 이재준 시장과 간담회육성 조례제정·경제활성화등 건의"지속발전 환경 조성되도록 최선""일본과의 무역 갈등 등 대내외 악재 속에 중소기업들은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데 쉽지 않아 지자체 등의 도움이 절실합니다."이희건 경기북부중소기업회장은 고양시와 함께 진행한 중소기업중앙회 경기북부지역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2일 오후 중소기업중앙회 경기북부지역본부는 고양시청 평화누리실에서 이재준 고양시장과 '지역경제 및 협동조합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이날 간담회에서 중소기업중앙회 경기북부지역본부는 ▲중소기업협동조합 육성 조례 제정 ▲공동사업제품·우수단체 표준제품 등 지역 중소기업 우선 구매 제도 적극 활용 ▲소기업 소상공인 노란 우산 희망 장려금 및 공제사업 기금 이자 차액 지원 등을 요청했다.또 종량제 봉투 및 폐기물 스티커 판매 허가, 고양시 자동차 관리 모범사업자 선정을 위한 조례 제정, 중소기업 우수단체 표준제품 우선 구매제도 활용 확대, 고양시 공예문화산업 활성화 기반조성 지원, 일산 테크노밸리 조성에 따른 우수 중소기업 유치 우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총 10건을 건의했다.이 회장은 "일본 무역갈등과 기업의 저성장 기조, 장기 내수침체 속에서도 지역 발전을 위해 중소기업들이 노력하는 만큼 고양시도 중소기업 지원을 선도하는 최고의 지자체가 돼 달라"고 말했다.이에 이 시장은 "지역 경제와 중소기업이 지속해서 발전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일산 테크노벨리 조성에 따른 첨단 우수기업 유치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이 회장을 비롯 장규진 경기북부인쇄산업정보사업협동조합 이사장, 조성묵 일산테크노타운 사업협동조합 이사장, 한동훈 고양시 수퍼마켓협동조합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준석기자 ljs@kyeongin.com

2019-12-02 이준석

고양시, 시민과 소통 위한 '카카오톡 채널' 개설

고양시가 2일 시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고양시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했다.시는 그동안 15만 팔로워에 달하는 페이스북을 기반으로 다양한 소셜 매체를 통해 시민과 적극적인 소토을 해왔다. '오왕팀장님의 사(社)생활', '9월 고양시 남준달', '괭수의 수능대박기원 요들송 MV'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기획해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어왔다.'고양시 카카오톡 채널' 수신방법은 카카오톡 상단 검색창에서 고양시를 검색한 후 채널 추가를 하면 다양한 시정소식을 받아 볼 수 있다.카카오톡 채널 개설은 친숙한 카카오톡 플랫폼을 통해 시민을 위한 1대 1 맞춤형 서비스를 추진할 수 있다.시는 앞으로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긴급 재난·재해 전파, 시정정보 제공은 물론 위치 타겟팅 기술을 활용해 시민 맞춤형 정보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고양시 언론홍보담당관실 왕연우 팀장은 "페이스북, 트위터 등을 통해 시민들과 해왔던 소통들을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서도 적극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시는 2019년 대한민국기초지자체PR대상, 대한민국 지역·공공캐릭터 대상 최우수상, 제12회 대한민국인터넷소통대상 리딩스타상 등을 수상하며 명실상부한 SNS 최우수 지자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고양시가 2일부터 개설한 '고양시 카카오톡 채널'. /고양시 제공

2019-12-02 김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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