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2권

구리시 골목상권 활로 모색…'상권활성화 구역 지정'추진

구리시는 시대변화에 따라 대형할인마트에 밀리며 점차 쇠퇴해가는 골목상권 활로 모색을 위한 고육지책으로 '상권활성화 구역 지정'사업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시는 지난 11일 구리시 상권 활성화 협의체와 담당 공무원들이 배석한 가운데 구리시 상권활성화 사업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겸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안승남 시장은 "상권활성화 구역 지정 사업은 상업 활동이 위축되거나 위축될 우려가 있는 상업지역을 구성원들 간의 상생협력으로 상권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내년 2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공모 사업에 신청해 국비 예산이 확보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 및 상인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침체위기가 우려되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5년에 걸쳐 총 80억 원의 예산이 지원되는 국비 공모 사업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을 세우고 시와 상권활성화협의체 대표자들이 기본 계획 수립 등 사업 전반에 걸쳐 심층적인 논의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전통시장의 최대 과제는 떠났던 고객이 다시 매력을 갖고 소비를 하고 싶은 찾아오는 특화된 골목상권으로 재편하는 것"이라며"이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공모사업은 시장 경제를 살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 때문에 철저한 준비로 상인들의 숙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상생협력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간담회에 참석한 협의체는 구리전통시장 상인회 조종덕 회장과 박규창 부회장, 꽃길상가번영회 고갑열 회장, 돌다리상가번영회 권오신 회장, 곱창골목번영회 김석희 회장, 상가건물주협의회 구수원 회장을 주축으로 지난 지난 달 30일 구성돼 시장상인들의 고충을 공유하고 침체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활동해 오고 있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시는 상권활성화 구역 지정을 통한 골목상권 활로 모색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구리시 제공

2018-12-12 이종우

구리시, 2018년 제2기분 자동차세 고지서 발송

구리시가 2018년 제2기분 자동차세 3만4천133건 58억1천900만원을 부과하고 11일 고지서를 발송했다.자동차세는 과세 기준일(매년 6월 1일 및 12월 1일) 현재 등록원부상 소유자를 대상으로 매년 6월과 12월에 후불적 성격으로 1년에 2번 부과된다. 이번에 부과되는 자동차세는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사용일수에 대한 세금으로 중간에 자동차를 신규 등록하거나 소유권을 이전한 경우 소유한 기간만큼 일할 계산 돼 과세된다. 또 경차나 화물차와 같이 1년분 자동차세가 10만원 이하인 경우 6월에 전액 고지된다. 납부 기한은 오는 31일까지로 납부 기한 경과 시 3%의 가산금을 부담해야 하며, 세액이 30만원 이상이면 두 번째 달부터 매월 1.2%씩 60개월 동안 총 72%의 중가산금을 추가로 부담하게 된다. 자동차세 고지서는 납세자의 주민등록상 주소지로 발송되며, 전자고지를 신청한 시민은 이메일을, 자동이체를 신청한 시민은 납기 말 기준 통장 잔액을 꼭 확인해야 한다. 구리시는 이와함께 전화 한 통으로 지방세를 조회·납부할 수 있는 지방세 ARS 간편 납부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전화(031-550-2020)로 문의하면 자세한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 앱스토어에서 '스마트 고지서'를 내려받아 설치하면 스마트폰으로 고지서 문자 알림을 받고, 상세 내역을 확인한 뒤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 자동차세는 전국 금융기관에서 고지서로 납부 가능하며, 고지서 없이도 전국 금융기관 CD/ATM기에서 본인 통장·현금카드·신용카드로 조회해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인터넷 위택스(www.wetax.go.kr)와 지로(www.giro.or.kr) 사이트를 이용하면 신용카드 납부, 가상계좌 입금 등 은행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 납부가 가능하다. 자동차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청 세무과(031-550-2791)로 문의하면 된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8-12-11 이종우

윤호중 의원, 구리시 주요 16개 사업 국비예산 3천774억원 확보

윤호중(더불어민주당·구리)국회의원은 2019년 예산안의 국회 통과로 구리시 주요 16개 사업의 내년 국비 예산 3천774억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윤 의원은 "구리-안성 고속도로 3천258억원, 별내선 복선전철 400억원 등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광역교통예산과 함께 파출소 및 체육시설 신설, 마을 공원 조성 등 주민생활밀접사업에 국비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2019년 구리시 주요 국비 예산은 최초로 국비지원이 결정된 신설예산이 많다. 구리갈매 파출소 신설 20억8천만원, 구리공영도매시장 시설현대화 129억원(4년간 국비지원, 2019년 19억8천800만원), 갈매공공 체육시설 10억원은 새로 확보된 국비 예산을 통해 사업이 시작된다. 그린벨트 내 도시계획도로를 신설하는 사노동 언제말 도시계획도로(10억9천100만원)와 인창동 새마을 도시계획도로(10억원)도 각각 10억원씩 국비를 투입해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다.특히, 동구릉 역사경관 복원 연구용역 5억원의 경우 관련 예산이 확보 돼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인 동구릉 복원 정비사업이 본격 추진될 것으로 전망된다. 동구릉 복원사업은 훼손된 동구릉 역사경관 복원·정비해 조선왕릉의 역사성을 회복하고 주변 지역주민과 상생의 문화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조선왕릉문화 활용 사업은 7억원이 증액됨에 따라 조선시대부터 이어진 태조 이성계의 고향 북한 함흥지역 억새풀을 채취해 옮겨심는 건원릉 청완 이식행사가 남북교류사업으로 추진된다.주민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에도 국비 투자가 결정됐다. 갈매여가녹지공원 무장애나눔길 조성사업 5억4천만원, 갈매 생활환경숲 조성사업 1억원, 장자대로 명품가로숲길 조성 6천만원이 확보됐다. 또한 구리시 차집관로 정비사업 11억4천600만원을 포함해서, 악취개선과 도시침수대응을 위한 하수도 정비사업에 25억4천600만원이 투자된다. 특별교부금으로는 인창도서관 수직정원 조성 1억8천만원과 인창교 내진성능 보강 5억원을 확보했다. 윤 의원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와 환경노동위원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활동하면서, 정부 예산안 편성단계에서부터 국회 예산안 통과에 이르기까지 국비 예산을 담당하는 기획재정부와 관련 사업부처를 설득해 16개에 달하는 지역현안 사업에 국비를 확보해 냈다.윤 의원은 "구리시 교통문제 해결과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국비를 투입하고자 오랜 시간 정부와 협의해왔다"면서 "이번에 확보한 3천780억원의 국비와 특별교부금이 투입되는 사업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윤호중(더불어민주당·구리) 국회의원. /윤호중 의원실 제공

2018-12-10 이종우

구리새마을금고, 수택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빵 만들기 사업' 재료비 후원

구리시 수택1동은 지난 7일 구리새마을금고(이사장·김기춘)로부터 수택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빵 만들기 사업' 재료비 30만 원을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수택1동의 '사랑의 빵 만들기 사업'은 기간단체 회원 등이 직접 빵을 만들어 저소득층에 전달하는 사업으로 관내 기간단체 회원들의 자율참여 협조로 추진되고 있다. 수택1동 주민센터에서는 11월 말 동 주민센터 3층에 오븐 등 제빵 기계를 구입·설치했으며 이날 구리새마을금고로부터 재료비를 지원받아 기간단체 회원들과 새마을금고 직원 일동이 직접 빵을 만들어 저소득 가정 20가구에 전달했다.구리새마을금고 임선진 지점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어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되는 다양한 이웃돕기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왕선 수택1동장은 "앞으로도 기간단체 회원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행사를 자주 열어 따뜻한 정을 나누는 지역 사회를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새마을금고는 수택1동 사랑의 빵 만들기 사업 재료비 30만원을 후원했다. /구리시

2018-12-10 이종우

구리시종합자원봉사센터, 설립 20주년 및 '2018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 행사

구리시는 지난 8일 오후 구리시청 1층 대강당에서 내빈 및 자원봉사자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리시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문철훈) 설립 20주년 및 2018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은 해마다 자원봉사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한 해 동안 이웃과 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한 시간들을 되돌아보며 서로를 격려하고 우수 자원봉사자에게는 표창을 수여해 봉사자로서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을 고취하는 행사이다. 이번 기념식은 '이그나이트(ignite) 대회'를 개최로 시작됐다. 이그나이트(ignite)는 '불이 붙다'라는 의미로, 대회에서 발표자들은 자신의 우수 자원봉사 사례를 발표함으로써 봉사자들과 공유하고 홍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어 '더 나누리'의 축하 노래 공연 후 국무총리상(1명), 행정안전부 장관상(2명), 도지사 표창(2명), 시장 표창(15명), 시의회의장 표창(12명), 국회의원 표창(10명), 센터장 표창(15명) 등 표창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과 8년째 진행되는 우수 자원봉사단체 TOP 10 시상 및 5년째 진행되는 우수 수요처 TOP 5 시상이 있었다. 안승남 시장은 축사에서 "센터 설립 20주년과 2018 구리시 자원봉사자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하며 "여러분들의 노고가 있었기에 현재 구리시의 5만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기념식이 자원봉사자들의 화합과 친목 속에서 자원봉사 운동을 더욱 활발하게 확산시키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시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에서 센터설립 20주년 축하 행사를 가지고 있다./구리시 제공

2018-12-10 이종우

구리시, 공유협업의 사회적경제 적극 육성

구리시가 2019년 핵심 시책인 청년과 어르신 등 일자리가 넘치는 활력 있는 자족도시 건설 일환으로 수익성은 낮지만 사회적으로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유협업의 사회적 경제를 적극 육성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시는 양극화 해소, 일자리 창출 등 공동이익과 사회적 가치의 실현을 위해 민·관 상호협력과 지역사회 연대를 바탕으로 한 모든 경제적 활동 지원을 위해 68억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일자리, 보건, 육아, 교육 등 인간 생애와 관련된 영역에서 경쟁과 이윤을 넘어 상생과 나눔의 삶의 방식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것이다.이는 미·중 무역분쟁과 기준금리인상, 수출세 둔화 등 여러 대내외 리스크 영향으로 한국은행, KDI(한국개발연구원) 등이 발표한 내년의 경제성장률이 2.5~2.7% 사이를 기록할 것이란 우울한 전망에 따라 가장 걱정되는 서민들의 고단함을 덜어주기 위한 고육지책(苦肉之策)의 선제적 대응이다.이에 따라 시는 구리월드디자인시티(GWDC)사업과 미래혁신기술의 집약기능이 기대되는 테크노밸리 조성사업에서 청년들과 어르신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를 위한 안정적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사회적 경제 조직인 사회적 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중소기업과 벤처스타트업에도 행정적인 지원을 아까지 않을 계획이다.또한 특화된 마을공동체 주민제안사업 공모의 적극 권장으로 사회적 가치 제고에도 만전을 기함과 동시에 청소년 수련관 및 종합사회복지관 등 공공시설 내 유휴공간을 평일 오후와 야간 주말과 공휴일에 시민들에게 널리 개방해 불필요한 공공청사 신축에 따른 예산 점감 효과를 사회적 공유·협업경제로 이어지도록 하는 등 사회적 경제를 다방면으로 다각화하기로 했다.특히 좋은 일자리가 시민에게 드릴 수 있는 최고의 복지란 관점에서 장애인, 노인, 여성, 아동, 기초수급자 등 취약계층의 보호와 저출산 대책, 보육, 다문화, 공공의료 등에서도 사회적 경제가 선순환될 수 있도록 정책의 패러다임을 활성화해 사회적 약자도 함께 웃는 따뜻하고 풍요로운 '구리, 시민행복특별시'를 구현키로 했다.안승남 시장은 "사회적 경제 시책이 창출하는 일자리가 상대적으로 고용의 질뿐만 아니라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기대되는 만큼 청년들의 창업을 촉진시키기 위한 공동 오픈형 사무실 제공 등 구리시 여건에 맞는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전략수립을 통한 사회적경제 뉴딜(new-deal 사회적 약자를 위한 신정책)시책을 민선 7기 중점 사업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8-12-06 이종우

구리시, 8일 토평도서관서 동화작가 수업 통해 등단한 작가들의 출판 기념행사

구리시는 8일 오전 10시 30분부터 토평도서관에서 동화작가 수업을 통해 작가로 등단한 작가들의 출판 기념행사를 갖는다.이날 행사는 구리시 토평도서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동화작가 수업'을 통해 정식으로 등단하는 작가들을 축하해주는 자리이다. 토평도서관의 '동화작가 수업'은 어린이 책 전문 기획자이자 동화작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우현옥 작가의 지도 아래 지난 2012년부터 현재까지 운영되어 총 210명이 수강하였다. 그리고 수강생 중 18명이 동화작가로 등단하여 총 24권의 동화책을 출간했다. 이날 동화 출간 기념행사에 참여하는 작가는 한유진 작가(4기. 동그라미 바이러스), 김성은 작가(4기. 모리의 거짓말), 정주일 작가(2기. 내 마음의 높은음자리, 휘팅턴과 고양이), 김미숙 작가(6기. 내 친구 꼬꼬) 등 총 4명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동화작가 수업 수강생 수료증 수여와 함께 음악이 있는 작가와의 북 토크가 진행될 예정이다. 북 토크에서는 작가들의 출판 기념 소회와 집필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자세히 들을 수 있는 따끈따끈한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또한 토평도서관 1층 로비에서는 2018년도에 출판된 도서 소개와 원화를 오는 12월 31일(월)까지 전시 한다. 토평도서관 관계자는 "그림책에 관심 있는 분들은 그림책과 관련된 다채로운 내용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구리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gurilib.go.kr)나 전화(031-550-8697)를 통해 신청가능하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시 토평도서관,이 2017년 동화작가 출간 기념행사 및 작품 소개 전시 /토평도서관 제공

2018-12-06 이종우

갈매역 아이파크 온라인 맘카페 바자회 수익금 갈매동 주민센터에 기탁.

구리시 갈매동 소재 갈매역 아이파크 온라인 맘카페(매니저 강희주. 이하 맘카페)에서는 지난 4일 갈매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95만6천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맘카페 회원들이 지난달 27일 갈매역 아이파크 입주민들을 대상으로 개최한 바자회 수익금과 먹거리 판매 수익금 및 기부금 등을 모은 것이어서 더욱 의미가 있었다. 맘카페 회원들은 수익금과 기부금을 놓고 사용처를 논의하던 중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기로 의견을 모으고 이날 갈매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맘카페 강희주 매니저는 "바자회를 통해 모은 소중한 수익금이 관내 소외 계층에게 의미 있게 쓰일 수 있어서 기쁘다"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행사인 만큼 매해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한편 박연곤 갈매동장은 "나눔은 관심에서 비롯되는 것인데 어려운 이웃을 외면하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소중한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신속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시 갈매역 아이파크 맘카페 바자회 수익을금 이웃돕기 성금 으로 갈매동 주민센터에 기탁했다; /구리시 제공

2018-12-05 이종우

구리시 공무원 합창단 '카리스', 6일 제1회 정기 연주회 개최

구리시 공무원으로 구성된 합창단 '카리스(단장·왕창순 산업경제과장)'가 오는 6일(목) 구리아트홀 유채꽃 소극장에서 제1회 정기 연주회를 개최한다.구리시 공무원 합창단 '카리스'는 지휘자 황가연 씨와 왕창순 단장, 김대범 부단장을 비롯hp 노래를 좋아하는 구리시 공무원 30명이 모여 올해 초 만들어졌다. 이들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점심시간을 이용hp 연습하는 등 꾸준히 실력을 키워왔다. 또한 지난 5월과 10월에는 구리시 직원 월례조회 시에 특별 순서로 무대에 올라 합창을 선보여 직원들의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특히 이번 정기 연주회를 위해서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점심시간과 매주 화요일 퇴근 후 등 개인 시간을 투자해 꾸준히 연습을 해 수준 높은 무대가 기대된다.황가연 지휘자와 우영은, 김보영씨 반주로 진행되는 이번 정기 연주회는 총 3부로 나눠 진행된다. 먼저 1부에서는 참 좋으신 주님 외 2곡을 부르며, 2부에서는 가곡 '별'과 '남촌' 그리고 가요인 '아름다운 세상'을 부른다. 이어 3부에서는 '10월의 어느 멋진 날', '새들처럼', '첫눈 오는 날 만나자' 등 3곡을 부르게 된다. 특히 이날 3부 공연에는 안승남 시장도 합창단원 자격으로 무대에 올라 함께 노래를 부를 예정이어서 주목을 끌고 있다. 또한 이번 정기 연주회에는 피아니스트 문인영씨와 기타리스트 이자헌씨가 찬조 출연해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왕창순 단장은 "바쁜 직장 생활 중에서도 노래를 사랑하는 열정으로 최선을 다해 무대를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찾아 주셔서 우리의 노래를 통해 무료한 일상의 쉼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연주회의 수익금은 전액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시 공무원 합창단 '카리스'가 오는 6일 구리아트홀 유채꽃 소극장에서 제1회 정기연주회를 연다. 사진은 지난 10월 구리시 직원 월례조회시 카리스 합창단의 공연모습. /구리시 제공

2018-12-04 이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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