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부권

남양주시 진건읍 방위협의회 금강산 전망대안보견학 실시

남양주시 진건읍 방위협의회(회장·박종석)는 지난 29일 진건읍 방위협의회 의장(이윤모), 위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성 717 OP(금강산 전망대)로 안보견학을 실시했다.717 OP는 일명 금강산 전망대라고 불리며, 강원 고성 통일전망대에서 출입신고 후 다시 차량으로 약 3KM 더 들어가야 나오는 동해안 최북단 관측소로서 현재는 22사단(율곡부대) 56연대에서 관할하고 있다.이곳 전망대는 동해쪽으로는 바다의 금강산이라는 해금강이 펼쳐지고 말무리 반도의 부처바위, 사공바위, 외추도 등이 육안으로 보이고 '선녀와 나뭇꾼' 전설이 깃든 감호와 구성봉, 국지봉 등 이 한눈에 들어오는 곳이다. 이날 방위협의회 위원들은 전쟁과 분단의 비극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며 통일을 염원하는 소중한 기회를 갖게 됐다.박종석 방위협의회 회장은 " 한반도 분단현장 속에서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 바친 호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다" 고 말했다.한편 이윤모 진건읍장은 "이번 최북단에 위치한 전망대 견학으로 진건읍 방위협의회 위원들은 애국심을 되새기며 안보의식을 고취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남양주/이종우 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시 진건읍 방위협의회가 고성 금강산전망대 안보견학을 실시했다. /남양주시 제공

2018-10-30 이종우

남양주풍양보건소, 요양병원 화재 안전 관리 점검 실시

남양주풍양보건소(소장·정태식)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남양주소방서와 합동으로 관내 요양병원에 대해 의료기관 화재 안전관리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동절기 화재 등 재난발생시, 자력 피난이 곤란한 노인 및 와상환자들이 주로 요양하는 의료기관(요양병원)의 피난 및 소방시설과 의료시설 관리 실태 등을 지도·점검하여 최근 빈발하는 의료기관 화재사고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비하고자 실시된 것이다. 앞서 풍양보건소는 지난 21일 병원장 간담회를 실시해 '의료기관 안전시설 모범사례'를 교육하고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필요성과 의료기관 안전시설 주요점검 사항 등 관련 분야 정보제공 및 선제적 화재사고 예방을 강조했다.풍양보건소 관계자는 "의료기관의 주요 화재 안전관리 지도·점검 결과, 전반적으로 요양병원의 화재 안전관리 실태는 양호하였으나▲ 자동화재속보기 안내멘트 부정확 ▲피난유도등 예비전원불량 ▲ 구조대 적응성 부적정 등 도출된 문제점을 파악하여 시정 조치했다"고 말했다.또한 정태식 남양주풍양보건소장은 "이번 화재 안전지도점검을 통해 특히, 입원환자 행동특성을 반영한 인명 대피계획 보완이 필요하다"며 병원관계자들의 안전의식을 강조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풍양보건소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남양주소방서와 합동으로 관내 요양병원에 대해 의료기관 화재 안전관리 점검을 실시했다. /남양주 풍양보건소 제공

2018-10-30 이종우

남양주시, 남양주먹골배 '대한민국 최고품질 배' 브랜드 명성

남양주시의 브랜드인 남양주먹골배가 대한민국 최고의 품질 배로서 브랜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6일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주관하는 2018년 경기도 과수 품평회에서 천순덕(남양주시배협의회 와부배연구회 회원)씨 농가에서 출품한 남양주 먹골배가 전체 50개의 출품작 중 '최우수상'의 영광을 안았다.또 오는 11월 2일 농촌진흥청과 원주시농업기술센터가 주관하고 우리한국배연구회가 주최하는 전국 우리배 한마당 큰잔치에서는 24개 지역, 5개 배 품종 출품자 중 조동식(남양주시배협의회 진건배연구회 회장)씨가 출품한 황금배가'으뜸상'을 수상할 예정이다.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과장은 "지난 4월 배꽃이 필 무렵 영하 5도까지 떨어지는 저온으로 꽃눈이 죽는 피해를 입고, 배가 커지는 시기에 고온 및 열대야 지속으로 인해 배 작황이 좋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각종 품평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농업인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앞으로도 남양주먹골배 브랜드 위상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신품종 보급, 재배기술교육과 생산기반조성에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고 말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먹골배가 전국 우리배 품평회 으뜸상에 이어 경기도 최우수상 수상했다./남양주시 농업기술센터

2018-10-29 이종우

팔당수력발전소, 홀몸어르신과 장애인 가구 등 화재 취약가구 주택용 소방시설 기탁

남양주시 남부희망케어센터(센터장·김기수)는 지난 26일 한국수력원자력(주)팔당수력발전소(소장·김경민)와 와부읍, 조안면에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 등 화재 취약가구를 위한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200대, 화재경보형감지기 400대)을 기탁하는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번 전달식은 잇따라 발생한 대형 화재로 인한 초기 진압의 중요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화재에 취약한 컨테이너와 비닐하우스 등 비정형 거주시설에 살고있는 이웃들에게 지원할 목적으로 마련됐다.기탁된 소화기와 화재감지기 등의 주택용 소방시설은 남양주소방서(서장·권현석)와 남부희망케어센터가 소외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소화기 사용방법과 관리요령 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설치, 전달할 예정이다.한편, 팔당수력발전소는 지역 주민과 상생·발전할 수 있도록 매년 발전소 주변 지역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2013년부터 남양주소방서와 함께 주택용 소방시설을 화재 취약계층에 보급하며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한국수력원자력(주)팔당수력발전소는 화재 취약가구를 위한 주택용 소방시설을 기탁했다./한국수력원자력(주)팔당수력발전 제공

2018-10-29 이종우

남양주시, 공동주택 페스티벌 '한걸음 The 가까이 동행' 개최

남양주시는 지난 27일 남양주시청 다산홀에서 공동주택 관리소장 및 입주자대표회를 대상으로 2018 공동주택 페스티벌 '한걸음 The 가까이 동행'을 개최했다.이번 페스티벌은 입주민과 함께하는 주거환경 개선 및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개최한 것으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및 관리소장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사례 시상과 공동주입주자대표회의 운영, 윤리교육을 함께 실시했다.페스티벌 우수단지 시상에 공모한 우수단지로는 다산한양수자인리버팰리스, 별사랑마을2-2단지, 별빛마을3-5단지, 세종리젠시빌, 평내대명아파트가 선정되어 우수단지 동판이 수여됐다.최우수 단지로 선정된 '다산한양수자인리버팰리스'는 2017년 12월에 준공된 신규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주민취미활동 프로그램을 8개를 개설하고 행복장터와 섬머페스티벌을 추진하는 등 입주민 편의 및 주민교류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주민축제 및 동호회 활동, 주민취미활동 프로그램에 재능기부를 통해 자체 재원을 활용하고, 층간소음 등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입주민 카페를 활용 등 입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돋보여 최우수단지로 선정, 이날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자리를 가졌다.한편 윤리교육에서는 카톨릭대학교 소비자주거학과 은난순 교수가 공동주택의 주거안전과 수준의 향상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입주자대표회의의 역할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유형별 사례교육,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에너지 절감 사례 등 아파트관리에 꼭 필요한 강의를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시가 지난 27일 시청 다산홀에서 공동주택 관리소장 및 입주자대표회를 대상으로 2018 공동주택 페스티벌 '한걸음 The 가까이 동행'을 개최하고 있다. /남양주시 제공

2018-10-29 이종우

남양주풍양보건소, 전 직원 대상 조류인플루엔자(AI) 인체대책반 훈련 실시

남양주풍양보건소(소장 정태식)는 지난 26일 풍양보건소 내 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조류인플루엔자(AI) 인체대책반 훈련을 실시했다. 질병관리본부는 매년 10월부터 다음해 5월까지 조류인플루엔자(AI) 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지정하여 방역을 강화하고 있으며 남양주시는 조류인플루엔자(AI)가 직접 발생한 지역은 아니지만, 인접하고 있는 시군에서 발생한 사례가 있어 만일에 상황에 대비하여 대책반을 가동한 것이다.이날 교육에 참가한 직원들은 개인보호복을 직접 입고 벗는 실습훈련을 통하여 유사시 현장 투입요원으로서의 준비를 마쳤다.조류인플루엔자(AI) 감염병 발생 시 인체대책반은 살처분 인력에 대한 사전검진, 예방접종, 항바이러스제 투약, 사후 모니터링을 임무를 수행하게 되며 현장 투입인력은 자신을 보호하고 감염원의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개인보호복(Level D)을 완벽하게 착용해야 한다.정태식 보건소장은 "우리나라에서는 조류인플루엔자(AI)의 인체감염자가 없었지만 만일 한 명이라도 발생되면, 변종 바이러스가 출현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인체 감염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이번 교육을 통해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시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교육 효과를 평가했다.한편, 조류인플루엔자(AI)는 철새가 이동하는 11월을 시작으로 봄까지 가장 많이 발생하며 감염된 조류의 분변으로 감염될 수 있으므로 오염된 사물 등을 만진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져서는 안 되며 건강하게 보여도 바이러스를 배출할 수 있어 적절한 보호구를 착용하고 접촉해야 한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 풍양보건소가조류인플루엔자(AI) 인체감염대책반 훈련 실시하고 있다./ 남양주시 제공

2018-10-29 이종우

남양주축협 한우풍경 작목반, 남양주경찰서 통해 탈북민·다문화가정에 장학금 전달

남양주경찰서는 지난 25일 남양주축산농협 회의실에서 남양주축산농협 한우풍경 작목반 후원으로 탈북민, 다문화가정에 장학금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은 생계의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에 전념해 대학 진학의 꿈을 이루고자 노력하는 탈북 청소년과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다문화 가정에게 건전한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전달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장학금을 받게 된 탈북 청소년은 "뜻밖에 도움을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학업에 열중하여 남한 사회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겠다"고 말했다.남양주축산농협 한우풍경 작목반 이근주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탈북 청소년들과 경제적 환경이 어려운 다문화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곽영진 서장은 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 다문화 가정이 건전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해 우리 사회에 원만히 적응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축산농협 한우풍경 작목반은 탈북민, 다문화가정에 장학금을 전달했다./남양주경찰서 제공

2018-10-29 이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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