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2권

조광한 남양주시장, 주말 서울 강남 신사동 가로수길 벤치마킹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주말에 공간사례 접목을 위해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애플스토어, 가로골목, 코엑스 별마당 도서관 등 벤치마킹하는 현장 투어를 실시했다.지난 6일 오후 조 시장은 정책자문관 이영환 위원을 비롯한 공무원, 남양주도시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강남구 핫플레이스인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애플스토어와 가로골목, 코엑스 별마당 도서관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이날 강남구 방문은 선진 공간과 공공건축 사례를 벤치마킹해 현재 시에서 조성 중인 이석영 뉴미디어도서관과 이석영광장, 리멤버 1910 카페, 스타트업캠퍼스, 사암유스센터 등 주요 시설에 최대한 접목시키기 위해서다.30℃를 웃도는 땡볕 무더위 속에서도 거리를 걸어가며 건물 소재 및 디자인 하나하나까지 유심히 살핀 조 시장은 "오늘 돌아본 가로수길 골목 상가 및 건물들 중 시민에게 사랑받고 우수한 점을 검토해 우리 시에서 조성 중인 이석영 뉴미디어도서관과 이석영광장, 리멤버 1910 카페, 스타트업캠퍼스, 사암유스센터 등에 최대한 접목 시키라"라고 강조했다. 특히 "스타트업캠퍼스는 각 층마다 생략해도 불편 없는 부분들을 빼고 청년들을 위한 스토어 공간을 더 확충해야 하며, 오늘 봤던 가로골목 루프탑을 참고해 이석영 뉴미디어도서관 옥상 조성방안을 검토하라. 또 이석영광장 역사체험관의 리멤버 1910카페를 법정카페로 해 법정체험도 하고 차도 마시며 공부도 할 수 있는 시민들이 즐겨 찾는 공간이 되도록 조성하라"고 주문했다.한편, 이날 오전 조 시장은 제65회 현충일을 맞아 일패동 소재 현충탑을 찾아 헌화 분향했다. 이어 보훈 ·안보단체장 10여 명과 간담회를 갖고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함께 기리고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지난 6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벤치마킹을 하고 있는 조광한 남양주시장과 시 관계자들. /남양주시 제공지난 6일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현충일을 맞아 일패동 소재 현충탑을 찾아 참배했다. /남양주시 제공

2020-06-07 이종우

조광한 남양주시장, 현장서 답 찾는 '발품행정'

동양하루살이 방제 야간 점검 3회북부장애인복지관 진행등도 살펴"현장에 답이 있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정책투어를 통해 현장 중심행정을 펼치고 있다. 조 시장의 주·야간 구애받지 않는 현장 중심행정의 광폭 행보로 인해 시민들은 편안할 수밖에 없다.그는 지난 3일 밤 9시30분 박신환 부시장을 비롯한 동양하루살이 피해대책추진 TF팀과 와부 한강 삼패공원 동양하루살이 방제 현장을 찾았다. 조 시장과 피해대책추진팀 일행은 한강변 동양하루살이 방제 현장에서 그동안 실시해온 제초작업과 수변 물 뒤집기, 포충기 설치 등을 통해 동양하루살이 개체 수 감소가 이루어지는지를 꼼꼼하게 점검했다.동양하루살이와 전쟁을 선포한 후 조 시장이 야간에 이곳을 찾은 것만 벌써 3번째다. 인근 주민들의 피해를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며 시장이 직접 TF팀을 꾸려 매일 동양하루살이와 전쟁을 하고 있다.조 시장은 현장에서 "재난 수준의 동양하루살이 퇴치문제 해결을 위해 실현 가능한 모든 방안을 검토하고 당장 가능한 부분부터 속도감 있게 추진하여 시민들의 고통을 하루빨리 덜어드리자"고 관계자들을 독려했다. 이어 한강변 수풀 속까지 뒤집어 보는 등 방제 현장을 꼼꼼하게 되짚어 보았다.그는 앞서 하반기 개관을 앞둔 진접읍 진벌리 소재 북부장애인복지관 조성 현장을 방문했다. 조 시장은 남양주도시공사 관계자로부터 공사 진행사항을 보고받고 시설 내·외부 점검을 한 후 "전체적인 색상은 밝은 톤으로, 식당 등 내부도 따뜻한 색 위주로 선정해 이용자들이 마음의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하고 주차장은 주차가 가능한 녹지공간으로 조성하고 많은 프로그램 보다는 내실있는 프로그램 위주로 운영해야 한다"고 말했다.특히 금곡리에 위치한 진접광릉숲역 환승주차장 조성 대상지를 찾은 조 시장은 현장에서 오철수 교통도로국장으로부터 역 신설에 따른 환승주차 수요와 주변 택지개발지구 주차난 등에 대한 상황을 보고받은 뒤 역부터 사업대상지까지 걸으며 현장 일대를 점검하기도 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20-06-04 이종우

KD운송그룹 버스 5천여대 '마스크 캠페인' 합승

남양주시와 코로나 극복 업무협약모든 운행차량에 홍보물 부착키로남양주시가 고안한 코로나19 예방 마스크 착용 캠페인이 KD운송그룹이 운행하는 버스 5천여대를 타고 전국을 달린다.조광한 남양주시장과 허상준 KD운송그룹 대표는 4일 남양주 사능차고지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마스크 is MY FRIEND' 업무협약을 맺었다. '마스크 is MY FRIEND'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대중교통 탑승 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한 정부 정책에 맞춰 남양주시가 시작한 캠페인이다. 시민들의 마스크 착용을 독려하기 위해 조 시장이 홍보물 디자인에 직접 참여했다. 버스에 부착하는 마스크 착용 홍보물에서 노란 마스크는 안전을, 흰색 바탕은 안정을 의미하며 'is MY FRIEND'라는 문구는 친근감을 표현한 것이라고 조 시장은 설명했다.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종합버스회사인 KD운송그룹은 전국에서 운행 중인 계열사 차량(광역·시내·시외·공항 버스) 5천56대 전체에 '마스크 is MY FRIEND' 캠페인 홍보물을 부착하기로 했다. 남양주형 준공영제 차량인 '땡큐버스' 65대에는 양면을 모두 활용한다.조 시장은 협약식에서 "코로나19로 전국민이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마스크야말로 나를 보호하고 내 주변을 지켜줄 수 있는 검증된 확실한 아이템이라는 생각에서 캠페인을 시작했다"며 "대중교통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행정명령이라는 강압적인 방법으로 실시하기보다,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스크는 내 친구'라는 메시지를 캠페인에 담았다"고 말했다. 허 대표는 "코로나19 극복에 우리 회사가 미력하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흔쾌히 참여 의사를 밝혔다"며 "남양주에서 시작했지만, 캠페인의 불길이 전국으로 퍼져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코로나19로부터 생명을 지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종우·김도란기자 doran@kyeongin.com4일 오후 남양주시 소재 KD운송그룹 사능차고지에서 열린 '마스크 is MY FRIEND 업무협약 체결식'에 참석한 조광한(왼쪽) 남양주시장과 허상준 KD운송그룹 대표가 협약서에 서명을 하고 있다.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4일 오후 남양주시 KD운송그룹 사능차고지에서 조광한 남양주시장(왼쪽)과 허상준 KD운송그룹대표가 '마스크 is my FRIEND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협약서에 서명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식은 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남양주시의 마스크 착용 홍보물을 KD운송그룹 계열사 전체 버스 5,056대에 부착해 마스크 착용에 대한 시민의식을 높이고자 이뤄졌다.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4일 오후 남양주시 KD운송그룹 사능차고지에서 열린 '마스크 is my FRIEND 업무협약 체결식'에서조광한 남양주시장(왼쪽7번째)과 허상준 KD운송그룹대표가 협약서에 서명 후 참석자들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 이번 협약식은 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남양주시의 마스크 착용 홍보물을 KD운송그룹 계열사 전체 버스 5,056대에 부착해 마스크 착용에 대한 시민의식을 높이고자 이뤄졌다.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4일 오후 남양주시 KD운송그룹 사능차고지에서 열린 '마스크 is my FRIEND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조광한 남양주시장과 허상준 KD운송그룹 대표가 버스에 홍보 스티커를 부착하고 있다. 이번 협약식은 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남양주시의 마스크 착용 홍보물을 KD운송그룹 계열사 전체 버스 5,056대에 부착해 마스크 착용에 대한 시민의식을 높이고자 이뤄졌다.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

2020-06-04 이종우·김도란

남양주시, 5일부터 고강도 비대면 '온택트' 재택근무 추진

남양주시가 5일부터 코로나19 재유행 및 각종 비상상황 시 효율적인 대처 등을 위한 고강도 재택근무를 추진한다.시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언택트(Untact)'를 넘어서 '온택트(Ontact)' 사회로 전환되고 있는 흐름에 발맞추면서 청사 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등 각종 비상상황 시 효율적으로 대처하고 비대면 방식의 언택트 근무가 공직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온택트 재택근무를 실시한다.온택트는 비대면을 일컫는 '언택트'에 온라인을 통한 외부와의 '연결(On)'을 더한 개념으로 코로나19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시하면서 온라인을 통해 소통하며 각종 활동을 하는 이어가는 방식이다.시는 부서별 3개 조를 편성, 간부공무원을 포함한 3분의 2에 해당하는 인력이 5일부터 시범적으로 언택트 재택근무를 실시할 계획이다. 언택트 재택근무 실시 후 발생하는 문제점 등을 개선·보완해 7월부터 매달 '재택근무의 날'을 정해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또 언택트 재택근무가 지속가능한 정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9일 시장 주재 비대면(영상 등) 간부회의 개최를 시작으로, 향후 실·국·소장 및 읍·면·동장,부서장 주관 소규모 회의 소집 등의 과제를 부여해 운영의 내실을 기할 방침이다.시는 시민들의 행정민원 처리 등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종합민원담당관, 세정과 등 일부 민원부서는 이번 계획에서 제외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 시청 전경. /남양주시 제공

2020-06-04 이종우

"현장에 답이 있다" 조광한 남양주시장, 동양하루살이 방제 현장 점검

"현장에 답이 있다." 현장 정책투어를 통해 현장 중심행정을 펼치는 곳이 있다. 현장 행정에는 주·야간을 구애받지 않고 시장이 직접 현장을 확인,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칠때 시민은 편안 할수 밖에 없다 ,3일 오후 9시30분 한강 삼패공원을 찾은 조광한 시장은 인근 상가와 한강변 동양하루살이 방제 현장을 직접 점검 하고 그동안 실시해온 제초작업, 수변 물뒤집기, 포충기 설치 등을 통해 동양하루살이 개체 수 감소가 이루어지는지를 직접 확인하고 있었다.조시장이 동양하루살이 와 전쟁을 선포한후 야간에 이곳을 찾은것만 벌써 3번째다.인근 주민들의 피해를 더 이상 두고 볼수 없다며 시장이 직접 TF팀을 구성 매일 동양하루살이와 전쟁을 하고 있다.조시장은 현장에서 관계공무원들에게 "지금까지 추진해 온 대책들을 꼼꼼히 모니터링하여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인 방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을 지시하고,한강변 수풀속까지 뒤집어 보는등 방제 현장을 확인하였다..이날 조시장은 한강 삼패공원을 찾기전에 지역 현안 사업을 직접 확인하기위해 실국소과장들과 함께 북부장애인복지관, 진접광릉숲역 환승주차장, 청학천 공원화 조성현장을 확인했다,, 야간에는 박신환 부시장을 비롯한 동양하루살이 피해대책추진 TF팀과 와부 한강 삼패공원 동양하루살이 방제 현장을 찾았다. 하반기 개관을 앞두고 있는 진접읍 진벌리 소재 북부장애인복지관 조성 현장을 방문한 조시장은 , 남양주도시공사 관계자로부터 공사 진행사항을 보고받고 시설 내·외부를 점검한 후 "전체적인 색상은 밝은 톤으로, 식당 등 내부도 따뜻한 색 위주로 선정해 이용자들이 마음의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하고, 주차장은 주차가 가능한 녹지공간으로 조성하고,,시설을 이용하는데 쾌적성이 떨어지지 않도록 많은 프로그램 보다는 내실있는 프로그램 위주로 운영해야 한다"고 말했다.특히 금곡리에 위치한 진접광릉숲역 환승주차장 조성 대상지로 방문한 조 시장은 현장에서 오철수 교통도로국장으로부터 역 신설에 따른 환승주차 수요와 주변 택지개발지구 주차난 등에 대한 상황을 보고받고 역부터 사업대상지까지 천천히 걸으며 현장 일대를 점검하고,"역에서 환승주차장까지 접근성이나 사업적합성 등을 추가 검토할 것"을 주문 시민위주의 편리성을 강조하는등 모든 사업현장을 직접 현장 방문행정을 펼치고 있다.한편, 조 시장은 이날 오후 10시까지 한강변 삼패공원과 인근 상가들을 직접 들러보았다, 조시장은 동양하루살이 퇴치문제는 "재난 수준인 상황이다, 우선적으로 실현가능한 모든 방안을 검토하고 당장 가능한 부분부터 속도감 있게 추진하여 시민들의 고통을 하루빨리 덜어드리자"고 관계자들을 독려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3일 한강 삼패공원에서 조광한 시장이 김경근 도의원에게 동양하루살이 퇴치대책을 설명하고 있다. /남양주시 제공와부읍에서 동양하루살이퇴치을 위해 TF팀과 현안회의를 주재하고 있는 조광한 시장 /남양주시 제공조광한 시장이 한간삼패공원에서 동양하루살이 방제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남양주시 제공조광한 남양주시장이 진접광릉숲역 환승주차장 조성 대상지 일대를 걸으며 교통도로국장과 사업추진에 따른 논의를 하고 있다 /남양주시 제공

2020-06-04 이종우

조광한 남양주시장, "대명루첸 고발은 입주예정자들의 안전한 입주를 위한 조치" 해명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대명루첸 아파트와 관련해 "먼저 입주 지연에 따른 혼란과 불편을 겪고 계신 점에 대해 진심으로 안타까운 마음을 전한다"며 입주예정자들의 안전한 입주를 위한 강력 조치란 입장을 표명했다. 시는 지난 5월20일 대명루첸 아파트 건설 시행사인 (주)루첸파크를 사전 행정절차 및 교통안전대책 수립 없이 평내 육교를 무단 철거한 혐의(도로법 위반)로 고발 조치했으며, 현재 남양주경찰서에서 자체수사 후 기소의견으로 송치된 상태라고 밝혔다.조 시장은 "시는 형법상 재물손괴죄를 적용해 더 강력한 추가 고발을 했다"며 "주민의 안전한 보행권은 뒷전으로 한 채 불법을 자행한 시행사의 오만방자한 행태를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아울러 교통영향평가 종합개선안에 따른 안전한 보행로도 빠른 시일 내에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주)루첸파크는 도로, 공원 등의 조성도 완료하지 못한 상태에서 지난 5월20일 아파트의 동별 사용검사를 신청했으나 사업계획 승인 조건을 미이행해 관련법에 따라 최소한의 동별 사용검사를 처리했다"며 "이는 장기적으로 입주민의 권리를 더욱더 보호하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임을 양해해 달라"고 시의 입장을 피력했다.조 시장은 "입주예정자의 절박한 상황을 볼모로 공권력을 유린하며 위법을 자행한 (주)루첸파크에 대하여는 모든 행정·사법적인 강력한 조치를 다해 이 같은 행태가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평내동 대명루첸은 아파트는 32층 고층아파트로 1008세대가 입주 예정이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조광한 남양주 시장. /남양주시 제공

2020-06-03 이종우

[코로나19 OUT!]조광한 남양주시장, '희망 캠페인' 릴레이 두 번째 동참

남양주 조광한 시장이 3일 '희망 캠페인' 릴레이 주자로 다시 한 번 참여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과 남양주 시민에게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조 시장은 지난달 27일 최대호 안양시장의 지명으로 '희망 캠페인'릴레이에 참여한 바 있으며 지난 1일 김인규 경기대학교 총장으로부터 또다시 지명돼 두번째로 동참하게 됐다. '희망 캠페인' 릴레이는 코로나19 사태에 최일선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 등에게 격려와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고 다음 주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이날 조 시장은 '#힘내세요 대한민국 #힘내세요 남양주시민 여러분 #한사람 한사람이 서로를 배려하는 백신이 되어주세요'라는 문구와 '#기후위기 비상상황임을 선포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어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김종천 과천시장을 지목했다.한편 조 시장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업무를 추진하는 가운데서도 최근 와부읍 한강 삼패공원 일대에 발생한 동양하루살이로 인한 시민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수차례 현장점검과 전력회의, 관계기관 방문 등의 강행군을 이어가고 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 조광한 시장이 지난달에 이어 3일 '희망 캠페인' 릴레이 주자로 참여하고 있다. /남양주시 제공

2020-06-03 이종우

한강변 주민 피해에 '동양하루살이 퇴치 TF팀 구성' 본격 대응 나선 남양주시

남양주시 와부읍 일대 한강변 일대 도심에 사는 주민들이 밤마다 날아드는 '동양하루살이'로 몸살을 앓고 있다. 한강변 상인들은 "불빛이 밝은 상점은 밤에 문을 못 열 지경"이라고 입을 모아 말한다.파리나 모기처럼 질병을 옮기지는 않지만 문제는 어마어마한 숫자다. 불빛이 있는 곳이라면 주택이든 상가든 가리지 않고 대량으로 날아와 달라붙는다.동양하루살이 피해와 관련 남양주시는 '동양하루살이 피해대책추진 TF팀'을 구성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연일 조광한 시장과 시청 간부들이 저녁에 한강변에서 모니터링을 했다.지난 29일 시청 여유당에서 열린회의에서는 '동양하루살이 피해대책추진 TF팀'에 속한 각 반별로 돌아가며 동양하루살이 퇴치를 위한 대책을 보고한 후 추진상의 문제점 등 세부사항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논의된 추진대책으로는 모터보트를 활용한 수변 물 뒤집기, 굴삭기를 활용한 토사순환 및 제초작업, 가로등에 포충기 및 배너형 방제포 설치, 버스 승강장 LED등 교체 등이 검토되는 등 동양하루살이 퇴치를 위한 계획이 구체화되고 명확한 역할분담까지 마무리 됐다.이날 조광한 시장은 "이 지역 일대가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그간 효과가 미미한 친환경 방제조치 등만 진행돼왔으며 이로 인한 주민불편이 장기간 계속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근본적 해결은 여전히 묘연한 실정"이라며 "지금껏 아무런 혜택도 없이 규제로 인한 피해만 고스란히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서라도 환경부에 현 사태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고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협의할 필요가 있다. 우리 시 차원에서 정당하게 요구할 수 있는 부분은 적극적으로 요구해야 한다"고 말했다.동양하루살이 퇴치 문제는 시가 지난 2015년부터 전문가포럼, 시민토론회 등도 열고 퇴치를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시도했는데 아직까지 해결하지 못했다. 그 이유는 단발성 행사로 끝났기 때문이다. 이번에 시가 강한 의지를 가지고 주민들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서는 '이번에는 반드시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는 절박함이 있다.이날 남양주시는 6월1일부터 본격적인 동양하루살이 퇴치 사업진행과 이에 따른 효과 등을 모니터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동양하루살이는 4월 말∼5월 초 본격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했다. 동양하루살이는 몸길이 10~20㎜에 날개를 펴면 50㎜ 정도로 하루살이 종류 중에서는 크기가 큰 편이다. 날씨가 따뜻해지는 4월부터 한강에서 대량 번식한다. 낮에는 주로 강변 풀숲에서 살다가 밤이 되면 불빛에 이끌려 도심으로 날아든다. 주 서식지인 한강변은 상수원보호 문제 때문에 살충제를 뿌릴 수 없어 대신 물대포를 쏴서 번식을 방해하는 방식을 쓰지만 개체 수를 줄이기에는 역부족이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조광한 시장이 친환경소독제(차아염소산나트륨) 농도별 방역효과를 점검하고 있다. /남양주시 제공동양하루살이 소멸 대책회의를 하고 있는 조광한 시장. /남양주시 제공한강 삼패공원 일대을 둘러보고 있는 조광한 시장. /남양주시 제공

2020-05-31 이종우

조광한 남양주시장, 휴일 현장 정책투어 실시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주말에도 시 주요 정책사업 현장을 챙기는 휴일 현장 정책투어을 실시했다.지난 30일 조광한 시장은 3050전략위원회 인재진, 이영환 위원을 비롯한 공무원, 남양주도시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진영공원 주차장, 이석영 뉴미디어도서관, 청년창업복합단지(Youth Start-up Campus N) 조성 현장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먼저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 인근 진영공원 주차장 조성 현장을 방문한 조 시장은 회계과장으로부터 주차장 진행사항을 보고받고 "주차장 외관을 인접한 이석영 뉴미디어도서관 및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면서도 일반 주차장과는 차별화된 세련되고 특색 있는 디자인을 입힐 것"을 주문했다. 이어 하반기 개관을 앞두고 막바지 공사가 한창인 이석영 뉴미디어도서관 건립현장으로 이동한 조 시장은 관계자들과 내부 계단과 벽, 바닥 소재까지 하나하나 꼼꼼히 들여다보며 마감작업 진행상황 등을 점검했다.점검을 마친 조 시장은 "바닥 플로어링도 품격있게 조성되도록 신경 쓰고 옥상부도 죽은 공간이나 버리는 공간이 아닌 루프탑 카페같이 시민들이 머물고 싶고 쉬고 싶은 공간으로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을 제시했으며 이어 "우리는 이미 정약용도서관 조성을 통해 최고의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한 바 있으니 이 경험 등을 살려 최고의 결과물이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라"고 지시했다.특히 조 시장은 평내호평역 인근에 조성 중인 청년창업복합단지를 방문해 스타트업캠퍼스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정책자문관 및 관계자들과 조성방향 및 공간배치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조 시장은 이자리에서 "스타트업캠퍼스는 더 많은 청년들이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임대료 등은 최소한으로 하고 공간을 좀 더 작게 분리해 부스도 더 많이 만들어 청년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환경을 조성해줘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조 시장은 이날 오전 봉선사에서 열린 봉축법요식에 참석해 초격 주지스님을 비롯한 종교계 관계자들과 만나 사회의 평안을 기원하고 지금의 어려움을 함께 이겨나가기 위한 교감을 나눴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진영공원 주차장 조성 현장에서 도시공사 신동민 본부장과 의견을 나누고 있는 조광한 남양주시장(좌측부터 신동민 남양주도시공사 본부장, 조광한 남양주시장). /남양주시 제공조광한 남양주시장이 관계자로부터 이석영 뉴미디어도서관 추진계획을 보고받고 추가로 지시하고 있다. /남양주시 제공

2020-05-31 이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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