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2권

김상호 하남시장, 3기 신도시 지자체장들과 정보교류 모임 정례화

정부가 발표한 제3기 신도시인 고양시(이재준 시장), 부천시(장덕천 시장), 남양주시(조광한 시장), 하남시(김상호 시장), 과천시(김종천 시장) 등 5개 지방자치단체장들은 지난 4일 저녁 서울 여의도에서 모임을 갖고 신도시 경쟁력 제고와 원주민에 대한 적정 보상 방안 공동대응을 위한 정보 교류 모임을 정례화하기로 했다.이날 5명의 시장들은 또 신도시가 서울중심의 단핵구조인 수도권을 다핵구조로 바꿔 수도권의 경쟁력을 키울 수 있다는 데 의견을 함께 했다. 또한 제3기 신도시는 기존 도시개발과 차별화된 정체성을 확립하고 개발계획은 각 지역별 특성이 반영될 수 있도록 사전에 지자체의 의견을 수렴해야 한다는 점, 그리고 신도시 개발로 발생되는 개발이익이 지구 내 원주민과 원도심에 집중돼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 했다.김상호 하남시장은 "신도시로 지정된 하남교산지구는 오랫동안 주민들이 살아온 곳으로 이 자리에 아파트만 들어오는 개발은 원치 않는다"며 "원주민들이 고향을 지키며 공동체 생활을 계속할 수 있는 정주도시가 돼야 하고, 그러기 위한 대책으로 현시가 보상, 양도세 감면, 대토보상, 이주지 공급확대 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주민이 원하는 이주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5개 지자체가 정부와 적극 협의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신도시 지자체 협의체 모임은 매월 1회 정기모임을 원칙으로 하고, 실무적인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지자체, 지방도시공사 실무자로 하는 실무협의체도 운영하기로 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지난 4일 서울 여의도에서 정부가 발표한 제3기 신도시 경기도내 5개 지자체장들이 모임을 갖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하남시 제공

2019-06-05 문성호

환경부와 한강유역환경청, 세계 환경의 날(5일)을 맞아 시화방조제 주변서 대청결 운동

환경부(장관·조명래)와 한강유역환경청(청장·최종원), K-water시화사업본부(본부장·전시권)는 세계 환경의 날(5일)을 맞아 시화호와 시화방조제 주변에서 대청결 운동을 펼쳤다.'환경의 날'은 1972년 UN이 제27차 총회에서 6월 5일을 기념일로 제정한 뒤 세계 각지에서 이날에 기념행사를 하고 있으며, 한국도 1996년부터 6월 5일을 법정기념일로 지정해 국민과 함께 매년 '환경의 날' 기념식과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환경부, 한강청, K-water 시화사업본부를 비롯해 환경단체, 지역주민 300여명이 참가해 시화방조제 주변의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했다.시화호는 한때 '죽음의 호수'라고 불릴 만큼 심각한 환경오염 문제에 직면해 있었으나 전문가, 지역주민, 지자체, 정부 등이 함께 노력하여 생명과 에너지가 넘치는 건강한 모습으로 회복된 환경개선의 대표 사례이다.박천규 환경부 차관은 "환경개선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시화호의 환경 정화활동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과 환경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시화호를 맑고 깨끗하게 유지 관리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한강유역환경청 제공

2019-06-05 문성호

하남지역화폐 '하머니' 고등래퍼 홍보영상 '눈길'

'하남지역화폐 하머니, 이번에는 고등래퍼 출격!'.하남시가 지역화폐 '하머니'의 활성화를 위해 엠넷(Mnet)에서 인기리에 방영돼던 '고등래퍼' 프로그램에서 착안, 시민(청소년)이 직접 참여한 홍보영상을 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에 제작된 3분 분량의 홍보영상 '쇼미더하머니(하머니송)'은 뮤직비디오 형태로, 하남시 덕풍청소년문화의집 소속 랩동아리(분소사이어티) 학생들이 직접 하머니송 작사·랩을 하고 영상에도 출연했다.해당 영상은 청소년들이 자주 가는 장소(매장)에서 하머니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편의점 ▲베이커리 ▲카페 ▲미용실을 비롯한 신장전통시장, 청년창업매장 등에서 촬영을 진행했으며 시장, 헬스장, 편의점, 학원 등 다양한 곳에서 하머니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정보를 랩(가사)을 통해 재치 있게 담아냈다.'쇼미더하머니은 유투브(https://youtu.be/DJSydw63Gr0)에서 볼 수 있다하남시는 하머니 10% 인센티브 지급 기간을 당초 5월 말에서 '일반발행 40억 소진 시'까지 연장하기로 했으며 이와 관련해 하남시청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지역화폐 사용 독려를 위한 '하머니 사용 인증샷 이벤트'를 오는 14일까지 진행한다.이벤트 참여방법은 하머니를 사용하면서 찍은 인증샷을 본인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미션 해시태그(#하머니 #하남지역화폐 #매직머니)와 함께 올린 후, 하남시청 인스타그램 이벤트 게시물에 참여확인 댓글을 달면 된다.정지은 도시브랜드담당관은 "노래 속 가사처럼 절약과 소비를 둘 다 잡을 수 있는 있는 하머니를 널리 알리고자 사용주체인 시민과 함께 만든 홍보영상을 제작했으니 많은 분들이 즐겁게 봐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하남시가 지역화폐 '하머니'의 활성화를 위해 시민(청소년)이 직접 참여한 홍보영상을 제작,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은 뮤직비디오 캡처. /하남시 제공

2019-06-04 문성호

한강유역환경청, '환경영향평가 사후관리' 우수사례 공모

한강유역환경청(청장·최종원)이 '제8회 환경영향평가 사후관리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키로 하고 오는 7월 5일까지 우수사례를 공모한다.이번 공모전은 우수사례를 발굴해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친환경적인 개발을 유도하고, 사업주의 인식을 전환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되며 공모 참여 대상은 환경영향평가 협의가 완료되고 공사가 진행 중인 사업장 또는 공사가 완료된 후 사후관리가 이뤄지고 있는 사업장으로, 공공기관, 지자체, 기업 등이 조성하는 모든 사업장이 참여할 수 있다.협의 내용을 충실히 이행해 환경영향을 저감한 사업장 또는 주민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갈등을 원만히 조정한 사업장 등이 우수사례로 선정된다.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수도권 소재 사업장은 지원서를 작성해 7월 5일까지 한강유역환경청에 우편(하남시 미사강변한강로 229 한강유역환경청 환경평가과) 또는 이메일(kumha82@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한강유역환경청은 예비심사를 통해 접수된 지원서 중 우수사업장을 선발해 환경부에 추천하고, 환경부는 최종심사를 통해 우수사업장으로 평가된 최우수(2개소), 우수(2개소), 장려(2개소) 수상 사업장에 환경부장관상과 우수사업장 현판을 수여할 예정이다.최종원 한강유역환경청장은 "이번 공모전이 환경영향평가에 대한 경험과 정보를 확산해 제도의 안정성을 더욱 공고히 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2019-06-03 문성호

하남시의회, 22일까지 282회 정례회 의사일정 돌입

하남시의회(의장·방미숙)는 3일 본회의장에서 개회식을 열고 22일간의 제282회 정례회 의사일정에 돌입했다.오는 24일까지 열리는 이번 정례회는 첫날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8일까지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이어서 2018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결산 승인안 심사, 조례안 심의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는 이날 정병용 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임하고 4일부터 이틀간 지하철 공사현장 등 주요 사업장을 찾아 추진현황을 점검한 후 10일부터 혁신기획관을 시작으로 18일까지 집행부와 산하기관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여 시정 전반을 꼼꼼히 살펴볼 계획이다.이어 19일에는 예산결산 특별위원회(위원장·김은영)를 열어 2018회계연도 결산을 심사하고 20일에는 조례안 등 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이영준)에서 24건의 조례안을 처리하며, 마지막 날인 24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 등 안건을 의결하고 모든 의사일정을 마무리한다.방미숙 의장은 개회사에서 "행정사무감사에서 도출되는 문제에 대한 현실적이고 타당성 있는 대안을 찾아나가자"고 의원들에게 당부하는 한편, 집행부에도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적극적인 소통으로 시민과의 갈등을 최소화하고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하남시의회 제공

2019-06-03 문성호

최종윤 더불어민주당 하남위원장 등 LH 방문해 물놀이장 등 미사강변도시 현안 해결

LH 하남사업본부가 미사지구 공원 부지 물놀이장을 적기에 개장하고 공원 부지인계인수를 별도로 추진하는 등 몸살을 앓던 지역 현안의 해결을 위한 전향적 검토를 약속했다.최종윤 더불어민주당 하남지역위원장은 방미숙 시의장 및 정병용, 오지훈 시의원과 함께 30일 LH 황정섭 하남사업본부장을 만나 물놀이장을 시민에게 개장하고 공원부지 인계인수 별도 진행, 황산 사거리 도로를 재포장하는 등 지역 현안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이날 최 위원장은 미사강변도시 현안인 △황산사거리-옛 덕풍파출소 도로 재포장 △호수공원 물놀이장 개장 △물놀이장 운영 및 미사한강공원 4호·미사호수공원 인계인수 별도 진행 △공원 부지 내 족구장, 광고물 부착 방지 시트지 설치 △미사역 보행자도로 특화 거리 조성 △미사 선동IC 주변 상징 조형물 설치 등을 건의하고 LH의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황정섭 본부장은 "LH의 이익을 따지기보다 하남시민 여러분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 삼아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협조·건의 사항들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사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최 위원장은 "LH의 전향적 검토에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 미사강변도시 지역 주민들의 생활과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면서 "LH와 하남시가 힘을 합쳐 지역 발전의 힘써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이날 제기된 미사강변도시 현안은 시민들의 관심이 높은 사안에도 불구 해결방안을 찾지 마련하지 못했었지만, 이날 처음으로 LH의 전향적 검토 약속을 받았다고 하남지역위원회는 설명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2019-05-30 문성호

하남시, 다음달 7일까지 버스운수종사자 양성교육 참여자 모집

하남시가 안정적인 버스운전기사 충원과 시민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버스운수종사자 양성교육'을 실시한다.시는 다음 달 7일까지 지역 내 만 20세 이상 60세 이하 시민들을 대상으로 버스운수종사자 양성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현재 하남시는 빠른 인구 증가로 인해 버스운전기사의 수요가 증가 하고 올해 7월 1일부터 근로기준법이 개정됨에 따라 버스업계가 주 52시간 근무에 들어가게 되면 버스운전자의 충원이 필요한 상황이다교육은 운전면허 전문학원장에서 1종 대형 운전면허 취득한 후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운전적성 정밀검사와 버스운전 자격시험을 통과해 최종적으로 버스운전 자격증을 취득하는 순서로 이뤄진다.교육 참여자에게 1종 대형 면허 취득 교육비(전문학원비 55만원 상당)와 버스운전 자격시험 교재 및 이론 교육 일체를 지원하며, 본인 부담금 10만 원과 추가 검정료, 자격증 수수료는 교육 참여자가 부담해야 한다.교육기간은 다음 달 17일부터 약 한 달 간 버스운전 자격증 취득 시까지이며 정상적으로 버스운전 자격증을 취득한 교육생을 대상으로 지역 버스업체 취업 연계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현재 버스 업계가 버스 운전사로 일할 수 있는 분들을 많이 필요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절차가 복잡하고 비용 부담이 있는 버스 운전자격 교육을 시가 주관해 실시함으로써 운송 업종에 관심 있는 분들의 취업을 도울 계획"이라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하남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하남 일자리센터(031-790-6890, 031-790-5693)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하남시 제공

2019-05-30 문성호

'내정 의혹' 5호선 연장선 명칭 하남시청역(H4 역사), 최종 결정

하남시청역으로 사실상 내정됐다는 의혹(5월 7일자 10면 보도)이 제기됐던 지하철 5호선 연장선(이하 하남선) H4 역사의 명칭이 하남시청역으로 최종 결정됐다. 덕풍동과 신장동의 지역 명칭은 병행표기하기로 했다.하남시는 29일 하남선 H2~H5 역명을 제정하고 고시했다. 이날 확정된 지하철 역명은 H2는 '미사역', H3는 '하남풍산역, H4는 '하남시청(덕풍·신장)역', H5는 '하남검단산역'으로 각각 결정됐다.시는 시민이 부르기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지하철 역명 제정을 위해 지난 1월부터 시민 공모, 선호도 조사, 관계기관 자문, 하남시의회 의견 청취 등을 통해 역명안을 마련하고 시 시정조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했다.시는 앞으로 한국관광공사 등을 통해 다국적 언어 표기 등 자문을 거쳐 수도권 운송기관에 통보하고 역사 마감 시공 및 주변 안내도 설치를 마무리할 예정이다.하지만 덕풍동과 신장동 경계에 위치한 H4는 덕풍동과 신장동 주민들 간 갈등이 우려된다는 서울교통공사의 의견이 반영돼 선호도 조사 1위를 차지한 '덕풍역' 대신 '하남시청역'이 유력하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왔다.특히 '덕풍역' 명칭이 들어간 인근 아파트 주민들과 덕풍전통시장 상인들이 덕풍역 환원을 요구하면서 반발하는 등 잡음이 끊이지 않자 하남시청역을 유지하면서 병행표기를 도입해 지역 갈등을 사전 차단한 것으로 풀이된다.시 관계자는 "미사역과 하남풍산역은 시민 공모와 선호도 조사결과를 반영했고, 하남시청(덕풍·신장)역은 2개 행정동을 모두 아우르며 시 상징성을 포함했으며 하남검단산역은 노선 종착역 변경에 따른 하남시 브랜드 위상 제고를 고려해 제정했다"고 말했다.한편 풍산지구까지 하남선 1단계 사업은 2020년 4월 말 개통을 목표로 올 7월 말부터 본선에 시험차량을 투입한 뒤 2020년 1월 말부터 영업시운전을 계획 중이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2019-05-29 문성호

추민규 경기도의원, 하남시 시승격 30주년 맞아 문화컨텐츠 전문가와 간담회 가져

경기도의회 교육위원인 추민규 의원은 29일 도의회 지역상담소에서 소서노여왕 축제 추진위원회 정성현 사무총장과 EDM뮤직페스티벌, 월드디제이 페스티벌 제작자 최태규 감독 등 문화예술콘텐츠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갖고 하남시 승격 30주년 행사기획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최태규 감독은 세계적인 문화트랜드 EDM기획자로서 6월 1~2일 과천서울랜드 공연을 감독하고 있다. 최태규 감독은 "세계 속의 중심도시 하남시를 응원하며, EDM뮤직페스티벌이 하남시에도 좋은 기회의 장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또한 정성현 사무총장은 "소서노여왕축제 추진위원회 준비를 통해서 백제의 중심이 하남임을 홍보하는 데 크게 기여를 하고 있으면서도 아직도 하남시, 경기도 차원의 백제 찾기 운동이 제대로 자리매김하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이에 추민규 의원은 "시 승격 30주년을 맞은 하남시뿐만 아니라 경기도 전체가 문화예술의 지원재정 폭이 축소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많은 젊은 인구가 층이 유입되고 있는 하남시에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EDM뮤직페스티벌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경기도의회 하남상담소 제공

2019-05-29 문성호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