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2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북부지역본부드림스타트 저소득 아동을 위한 후원금 500만원 전달

구리시는 지난 20일 구리시청 민원상담실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북부지역본부(본부장·오은화)로부터 드림스타트 저소득 아동을 위한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안승남 시장과 오은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북부지역본부장 등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은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북부지역본부장은 "지난해 7월 23일 진행했던 구리시와의 협약을 기점으로 나눔 및 기부 문화 확산을 통한 복지 자원 발굴, 위기 아동 발굴 등 주요 아동 사업에 관심 갖게 돼 구리시 저소득 아동들을 위해 후원하게 됐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아동 복지 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정기 결연을 위해 후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초등학교에 진학하는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25명들의 새 학기 준비 물품 구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안승남 시장은 "이러한 지역 사회의 꾸준한 관심과 동참이 저소득 아동들이 꿈을 꾸고 키워 나갈 수 있는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더 많은 훈훈한 동참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시청 민원상담실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북부지역본부 오은화 본부장이 드림스타트 저소득 아동을 위한 후원금 500만원을 안승남 구리시장에게 전달했다. /구리시 제공

2019-03-21 이종우

구리시 '2019년 캐롤턴시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단', 12일간의 방문 일정 마쳐

구리시를 방문한 '2019년 캐롤턴시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단'이 12일간의 방문 일정을 마치고 최근 본국으로 돌아갔다.20일 시에 따르면 미국 캐롤턴시 청소년 교류 방문단은 청소년 16명, 인솔 교사 2명 등 총 18명은 지난 6일 입국해 구리시 청소년 가정에서의 홈스테이 및 한국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들은 방문 기간 중 서울삼육고등학교에서 한국 전통공예 수업에 참여하고, 경복궁, 동구릉, 한국민속촌 등에서 한국의 역사와 전통을 느껴보는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또 구리시 가정에서 홈스테이하며 한국의 가정 문화를 직접 경험해 봤다. 이번 교류단의 인솔 교사로 참여한 미국 캐롤턴시 뉴먼스미스 고등학교 김수현 선생은 "아이들이 빠르게 적응해 모든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줘 무척 뿌듯했고, 이번 경험이 아이들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캐롤턴시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는 지난 2010년 2월 청소년 교류 협약 이후 네 번째로 진행됐다. 그동안 구리시는 관내 청소년 총 150명에게 캐롤턴시에서 홈스테이 기회를 제공한 바 있다. 한편 우리 시 청소년들은 오는 10월에 캐롤턴시를 방문할 계획이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시를 방문한 미국 캐롤턴시 청소년 교류단(사진제공 구리시)

2019-03-20 이종우

구리시, 미세먼지 피해 최소화 총력… 시가지 물청소 확대

구리시가 최근 미세먼지 피해가 갈수록 심각해짐에 따라 이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최근 초미세먼지의 공습으로 인해 3월 초 비상 저감조치가 6일 연속 발령되는 등 심각한 상황이 발생하면서 시민들의 호흡기 및 순환기 질환 등이 우려되고 있다.이에 시는 3월 초부터 진공 청소 차량 3대, 고압 살수 차량 2대를 동원해 관내 초·중·고등학교 앞 인도 및 차도를 우선적으로 깨끗하게 물청소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향후 갈매동 신시가지를 비롯해 시 전 지역으로 물청소를 확대할 계획이다.신속한 청소 용수의 보급을 위해 구리시소방서 재난대응팀과 협력해 갈매동, 인창동, 교문2동 등 관내 3개 지점의 소방 소화전을 확보, 도로 물청소에 필요한 청소수를 신속히 공급받을 수 있게 했다. 또한 급수에 필요한 장비 일체를 소방서로부터 지원받는 등 시민들이 미세먼지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 관계자는 "향후에도 미세먼지 비상 저감조치가 발령되면 신속한 물청소를 실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등 쾌적한 구리시 환경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시가 최근 미세먼지 피해가 갈수록 심각해짐에 따라 이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진은 학교 주변을 물청소하고 있는 모습. /구리시 제공

2019-03-20 이종우

구리시, 전국 지자체 최초 '국가유공자의 날' 행사

22일… 전통시장 만세운동등 재현한용운 시인 묘역~광개토대왕 동상'태극기 휘날리며' 퍼레이드 진행6·25 참전용사 생생기록 북콘서트도구리시가 어제의 역사를 바로 알고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기 위한 제1회 국가유공자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오는 22일 구리체육관에서 열리는 국가유공자의 날 행사는 시가 지난해 12월 24일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국가유공자의 날'을 조례로 제정한데 이어 20만 시민 모두 함께 나라를 위해 희생한 국가유공자를 예우하고 태극기 도시인 구리시를 나라 사랑 도시로서 새로운 도약의 디딤돌로 삼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이날 오전 6시 30분부터 천안 아우내 장터 만세운동을 모티브로 한 구리전통시장 만세운동, 교문초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하는 충남 당진 면천 학생 독립만세운동이 재현된다. 또 독립운동가, 순국선열 등 근·현대사 위인들이 잠들어 있는 한용운 시인 묘역부터 광개토태왕 동상, 구리체육관까지 '구리, 태극기 휘날리며'란 퍼레이드를 진행한다. 이어 독립선언서 전문 낭독, 참가자 만세삼창, 붐붐(Boom Boom)의 고구려 기상을 주제로 한 '질주' 난타 공연이 펼쳐진다.기념식은 유공자 표창, 독립유공자 명패 및 상징성이 새겨진 배지 전달, 구리시청 공무원으로 구성된 카리스 합창단의 축하공연 등이 펼쳐지는 등 민·관이 어우러진 행사로 치러진다.마무리 행사인 구리시 국가유공자 기록화 사업 북 콘서트에서는 현재 생존해 있는 6·25 참전용사들로부터 직접 들은 그날의 이야기를 배경으로 토평도서관 '어린이 책 작가 교실'에서 배출한 동화작가와 고교 재학생 각각 10명이 문학적으로 형상화한 소설이나 에세이, 편지글 등으로 담아내는 흥미로운 시간을 갖는다.북 콘서트 후에는 학생들이 이야기에 어울리는 그림을 그려 한 편 한 편 작품을 완성한 구리시 국가유공자 기록화 사업 책자 '잠들지 않는 이야기'를 참석자들에게 무료로 배부한다. 이외 행사장인 체육관 앞에서는 3·1운동 100주년 기념 태극기 홍보관을 운영, 미래세대인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체험의 시간도 마련된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9-03-19 이종우

구리시, 22일 전국 지자체 최초 국가유공자의 날 개최

구리시가 어제의 역사를 바로 알고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기 위한 제1회 국가유공자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오는 22일 구리체육관에서 열리는 국가유공자의 날 행사는 시가 지난해 12월 24일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국가유공자의 날'을 조례로 제정한데 이어 20만 시민 모두 함께 나라를 위해 희생한 국가유공자를 예우하고 태극기 도시인 구리시를 나라 사랑 도시로서 새로운 도약의 디딤돌로 삼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이날 오전 6시 30분부터 천안 아우내 장터 만세운동을 모티브로 한 구리전통시장 만세운동, 교문초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하는 충남 당진 면천 학생 독립만세운동이 재현된다. 또 독립운동가, 순국선열 등 근·현대사 위인들이 잠들어 있는 한용운 시인 묘역부터 광개토태왕 동상, 구리체육관까지 '구리, 태극기 휘날리며'란 퍼레이드를 진행한다. 이어 독립선언서 전문 낭독, 참가자 만세삼창, 붐붐(Boom Boom)의 고구려 기상을 주제로 한 '질주' 난타 공연이 펼쳐진다.기념식은 유공자 표창, 독립유공자 명패 및 상징성이 새겨진 배지 전달, 구리시청 공무원으로 구성된 카리스 합창단의 축하공연 등이 펼쳐지는 등 민·관이 어우러진 행사로 치러진다.마무리 행사인 구리시 국가유공자 기록화 사업 북 콘서트에서는 현재 생존해 있는 6·25 참전용사들로부터 직접 들은 그날의 이야기를 배경으로 토평도서관 '어린이 책 작가 교실'에서 배출한 동화작가와 고교 재학생 각각 10명이 문학적으로 형성화한 소설이나 에세이, 편지글 등으로 담아내는 흥미로운 시간을 갖는다.북 콘서트 후에는 학생들이 이야기에 어울리는 그림을 그려 한 편 한 편 작품을 완성한 구리시 국가유공자 기록화 사업 책자 '잠들지 않는 이야기'를 참석자들에게 무료로 배부한다. 이외 행사장인 체육관 앞에서는 3·1운동 100주년 기념 태극기 홍보관을 운영, 미래세대인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체험의 시간도 마련된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시가 오는 22일 구리체육관에서 '제1회 국가유공자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구리시의 국가유공자 기록화사업 책자 '잠들지 않는 이야기' 표지. /구리시 제공

2019-03-19 이종우

구리시 '일과 시민중심' 대규모 조직개편

기존 3국 체제서 '4국 1사업단 1직속 8동' 체제 확대 편성경제재정국·도시전략사업단 설치 일자리·자족기능 강화안승남 시장 "고질적 인사적체 해소·경제 활력 동력으로"구리시가 민선 7기 주요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18일 임명장을 교부했다. 이번 조직개편의 골자는 경제재정국과 도시전략사업단을 신설한 것으로, 경제재정국은 민선 7기가 역점을 두고 있는 일자리창출과 자족기능확보에 매진하게 된다.또 테크노밸리사업과 월드디자인시티 사업 추진을 위해 3년 한시기구로 도시전략사업단이 신설됐다. 이에 기존 3국 1직속 2사업소 8동 체제가 4국1사업단 1직속 8동 체제로 확대 개편됐다. 소통공보담당관, 위생안전과, 수택보건지소가 신설됐고, 세무과는 세정과와 징수과로 분리됐으며 구리아트홀은 문화재단설립을 위해 문화예술과와 통·폐합됐다. 이번 조직개편에 따른 인사조치는 보다 공정하고 역동적으로 이뤄졌다는 평가다. 6급 무보직들에 대해서는 구리시 최초로 팀장 보직심사위원회를 거쳐 승진·배치가 이뤄졌다. 또 역시 구리시 최초로 사회복지과 약무직이 사무관으로 승진의결돼 직원들의 사기앙양을 배려했다는 평가다. 시는 이번 인사로 향후 구리시가 나아가야 할 미래지향적이고 전략적인 새 설계로 시가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일자리 창출과 구리월드디자인시티(GWDC) 및 테크노밸리 사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했다.안승남 시장은 18일 임용장 교부 자리에서 "지난 5개월간 우여곡절 끝에 시민과 일 중심에서 마련한 조직개편으로 그동안 적체됐던 인사에 숨통이 트이고, 앞으로 시민들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동력이 확보됐다"며 "이를 계기로 직원 모두가 구리 발전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더욱 매진하고 무엇보다 열심히 일하는 직원이 승진하고 인정받는 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9-03-18 이종우

남양주 고로쇠 수액 채취가 한창,고로쇠 수액 감소

봄의 전령사로 불리는 고로쇠 수액 채취가 한창이나 기후 여건이 좋지 않아 생산량이 적어 농민들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남양주 고로쇠 수액 작목반 조충연 반장은 "지난 겨울 강수량이 적은 데다 낮과 밤의 일교차가 심하지 않아 작목반원들의 근심이 늘고 있다"며 "꽃샘추위가 아직 한창이므로 생산량 해갈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남양주에는 해발 600m이상의 축령산·주금산·천마산·철마산 등이 자리하고 이 일대 청정지역은 수도권의 대표적인 고로쇠 생산지역이다. 이곳 청정지역 고로쇠 물은 맑은 공기와 물, 비옥한 토양 때문에 인근 비해 향과 맛이 강한 수액 7만ℓ가 해마다 이달말까지 채취된다.고로쇠 수액에는 예로부터 전해 내려온 전설이 존재한다. 신라 말 고승 도선국사가 백운사에서 가부좌를 튼 채 득도한 후 일어서려는데 무릎이 펴지지 않았다. 나무를 잡고 일어서려다 가지가 부러진 나무에서 떨어지는 수액을 받아먹고 나서 무릎이 펴졌다는 이야기다. 실제로도 고로쇠 수액 칼슘과 마그네슘, 자당 등의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피로회복·체내 노폐물제거·위장병·담석증·비뇨기질환·신경통·당뇨·여성산후조리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한편 남양주 고로쇠 수액은 전국 택배 주문도 가능한데 직접 채취하고 있는 수동작목반((031)591-9389), 팔현작목반((031)575-1358)과 위탁 판매하고 있는 수동농협((031)593-1403)에 전화주문이 가능하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따뜻한 겨울' 천연보약 고로쇠 수액 /남양주시 제공

2019-03-18 이종우

구리시, 경유 자동차 소유주에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 부과

구리시가 자동차관리법에 의해 등록된 경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자동차 1만1천418대의 자동차 소유주에 대해 2019년도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 6억2천800만원을 부과했다.이번에 부과하는 환경개선부담금은 지난해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사용분에 대해 산정된 것이다. 또한 소유권 이전 및 폐차, 말소한 경우 사용 기간에 따라 일할 계산되며, 1~2회 더 부과될 수 있어 고지서의 부과 기간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납부 기간은 오는 4월 1일까지며, 전국 금융기관 ATM기, 인터넷 뱅킹, 위택스, 가상계좌, ARS 등으로 납부가 가능하다.납부된 환경개선부담금은 자동차관리법에 등록된 경유 사용 자동차 소유자에게 매년 2회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부담금으로, 국가의 환경오염 개선 사업에 투자되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사용된다.시 관계자는 "납부 기한이 경과한 이후에는 3%의 가산금이 추가되며, 계속 미납할 경우에는 재산 압류 등 불이익이 따를 수 있으므로, 경유 자동차 소유자들은 적극적으로 납부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기타 환경개선부담금 부과·납부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 환경과(031-550-2733)로 문의하면 된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9-03-17 이종우

구리시 부모 교육 프로젝트 1탄 '열린 아버지 학교' 4월 개강

구리시는 오는 4월부터 관내 아버지 40명을 대상으로 두란노 아버지학교 운동본부와 협력해 구리시와 함께하는 부모 교육 프로젝트 1탄 '열린 아버지 학교'를 추진한다. 열린 아버지 학교는 충분하고 적합한 형태의 부모 교육을 통해 아버지 역할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올바른 아버지상을 정립하고, 가정의 위기 해결과 건강한 가정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열린 아버지 학교는 오는 4월 6일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4회에 걸쳐 △아버지의 영향력 △아버지와 남성 △아버지와 사명 △아버지와 가정 등을 주제로 강의, 편지 쓰기, 토의, 가족 세족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할 예정이다. 아버지 학교 프로그램은 1995년부터 6개국, 282개 도시에서 354천여명을 대상으로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또한 오는 8월에는 구리시와 함께하는 부모 교육 프로젝트 2탄 '열린 어머니 학교'도 실시될 예정이다. 안승남 시장은 "열린 아버지 학교를 통해 아버지가 바로 서고 더욱 건강한 가정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아버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프로그램과 관련한 문의 및 접수는 구리시청 사회복지과 여성가족팀(☎031-550-2954)으로 하면 된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지난 3월 12일 2019년 '열린 아버지 학교' 사전 모임 /구리시 제공

2019-03-14 이종우

구리시, 찾아가는 음식점 위생등급제 설명회 개최

구리시가 외식 인구 증가와 시민 위생 안전에 중점을 두고 '찾아가는 음식점 위생등급제 설명회'를 적극 실시하고 있다. '찾아가는 위생등급제 설명회'는 구리시 위생지도팀에서 모범음식점을 중심으로 업소를 방문, 음식점 위생 등급제 설명과 식중독 예방 교육, 위생 관리 컨설팅 등을 제공하는 현장 방문 설명회다. 이번에 시가 본격 추진하는 '찾아가는 위생 등급제 설명회'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음식점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실시하는 '음식점 위생 등급제'에 대비한 것으로,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3등급(매우 우수, 우수, 좋음)으로 평가·지정한다. 현재 구리시는 5개의 업소가 지정돼 있다.특히 올해부터는 식품위생법 개정으로 위생 등급제 지정 대상이 확대 돼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까지 위생 등급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시는 이번 찾아가는 위생 등급제 설명회를 통해 위생등급 지정 업소 확대에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다.위생등급 지정 신청은 영업자가 직접 위생 등급 지정 신청서를 온라인으로 식약처에 접수하거나 시청에(위생지도팀) 제출하면 된다. 위생등급 지정 업소는 향후 2년간 위생 지도·점검에서 면제되며, 위생 등급 표지판 제공, 홍보, 기술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김정태 시 민원봉사과장은 "그간 영업주들의 참여 부족으로 신청이 다소 저조했으나 업소를 운영하며 위생등급제에 관심을 갖기에는 어려움이 많았다"며 "하지만 올해에는 '찾아가는 위생등급제 설명회' 등 다양한 노력을 전개해 위생등급제 지정 32개소 목표로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시 관계자가 아천동의 한 식당을 방문, '찾아가는 음식점 위생등급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구리시 제공

2019-03-14 이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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