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2권

남양주시, 20일 광릉테크노밸리 코리아쇼와록대강당서 '취업박람회' 개최

남양주시가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광릉테크노밸리 (주)코리아쇼와록대강당에서 '찾아가는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지난 4월 '남양주시민과 지역기업 상생 일자리 창출'이란 목표로 진관산업단지에서 '찾아가는 취업박람회'개최 이후 진접권 산업단지인 금곡, 광릉테크노밸리 입주기업 및 인근 기업을 위한 찾아가는취업박람회 자리를 마련했다. '찾아가는 취업박람회'는 기업체 가까운 곳에서 행사가 이뤄져 구인기업은 시간을 절약하고 구직자는 면접과 함께 기업체 현장을 볼 수 있도록 해 구인·구직자 모두의 만족도를 높이는 효율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산업단지 내 입주업체인 (주)코리아레바록, (주)일신, 인근 기업인 메이클린 등 10여개 기업체가 참여해 무역, 생산직, 품질관리 등 40여개의 일자리를 제공한다.시는 행사 당일(오후 1시30분~4시)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에서 경복대를 경유해 행사장으로 가는 셔틀버스를 운행하는 교통편의를 제공함으로써 구직자의 행사장 방문을 도울 예정이다. 취업박람회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일자리센터(031-590-1919)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남양주일자리센터는 기업의 특성을 고려해 수시 구인을 위한 구인·구직 매칭데이를 매주 1회 일자리카페에서 운영해 지역 내 취업률을 높이고 있다. 하반기에는 관내 외 모든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는 대규모 취업박람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만남의 장을 제공할 계획이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9-06-12 이종우

남양주 '친환경 첨단 가구산업' 클러스터 만든다

진접읍 부평리 산1-1 일원 선정기획·마케팅 등 '원스톱 서비스'일터창출 등 지역발전 촉매기대남양주 진접읍에 국내 최고의 친환경 첨단가구산업 클러스터가 조성된다.11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지역별로 분산된 개별입지 가구산업의 집단화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획-연구개발-생산-유통-마케팅'이 원스톱으로 이어지는 첨단가구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기로 했다. 주거와 편의시설을 갖춘 친환경산업단지로 개발하고 전시판매장, 디자인 첨단산업, 가구거리, 목공체험장 등을 갖춘 클러스터로 조성된다.시는 지난해 10월 용역결과 및 법적 규제, 가격경쟁력, 입지여건 등을 감안, 진접읍 부평리 산1-1 일원을 사업대상지로 선정했다. 시는 지역 특성에 맞는 업종배치 계획을 수립, 가구업체뿐만 아니라 인테리어 및 제품디자인, 전기·전자제품 제조업체 등이 함께하는 AI(인공지능), IoT(사물인터넷) 등 4차 산업 기술을 접목한 첨단산업단지로 조성한다.시는 개발계획 수립 시 환경영향평가와 환경부 협의를 거쳐 환경친화형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교통영향평가를 통해 주변 지역 교통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 목공체험 교육장, 조립목재 판매, 가구카페거리 등을 조성, 시민들이 찾아와 즐길 수 있도록 해 지역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일자리 창출, 세수증대 등 지역발전의 촉매제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첨단가구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혜택은 남양주 시민 전체에 돌아갈 것"이라고 설명했다.시는 10월 말까지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의 사업타당성 조사와 경기도로부터 산업단지 물량을 확보한 뒤 구체적 개발계획을 수립해 내년 상반기에 주민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주민 의견 수렴 후에는 도 지방산업단지계획 심의위원회 승인을 거치고 토지보상 및 착공에 들어가 2022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9-06-11 이종우

남양주시, 국내 최고 친환경 첨단가구산업 클러스터 조성

남양주 진접읍에 국내 최고의 친환경 첨단가구산업 클러스터가 조성된다.11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시는 지역별로 분산된 개별입지 가구산업의 집단화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획-연구개발-생산-유통-마케팅'이 원스톱으로 이어지는 첨단가구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기로 했다. 주거와 편의시설을 갖춘 친환경 산업단지로 개발하고 전시판매장, 디자인 첨단산업, 가구거리, 목공체험장 등을 갖춘 클러스터로 조성된다.시는 지난해 10월 용역결과 및 법적 규제, 가격경쟁력, 입지여건 등을 감안, 진접읍 부평리 산1-1 일원을 사업대상지로 선정했다. 시는 지역 특성에 맞는 업종배치 계획을 수립, 가구업체뿐만 아니라 인테리어 및 제품디자인, 전기·전자제품 제조업체 등이 함께하는 AI(인공지능), IoT(사물인터넷) 등 4차 산업 기술을 접목한 첨단산업단지로 조성한다.시는 개발계획 수립 시 환경영향평가와 환경부 협의를 거쳐 환경친화형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교통영향평가를 통해 주변 지역 교통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 목공체험 교육장, 조립목재 판매, 가구카페거리 등을 조성, 시민들이 찾아와 즐길 수 있도록 해 지역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일자리 창출, 세수증대 등 지역발전의 촉매제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첨단가구산업단지 조성은 재정 자립도가 낮은 시 세수증대는 물론 산단 활성화 이후 인구 증가에 따른 연계산업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다"며 "첨단가구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혜택은 남양주 시민 전체에 돌아갈 것"이라고 설명했다.시는 10월 말까지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의 사업타당성 조사와 경기도로부터 산업단지 물량을 확보한 뒤 구체적 개발계획을 수립해 내년 상반기에 주민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주민 의견 수렴 후에는 도 지방산업단지계획 심의위원회 승인을 거치고 토지보상 및 착공에 들어가 2022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한편 시는 서울시의 베드타운으로 전락할 우려가 있는 수도권의 경우 산업단지 조성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한 파주출판문화정보산업단지를 주목하고 있다. 1997년 국가산업단지로 지정된 후 2004년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가 준공되면서 300여 업체가 입주해 고용자 수 증가에 따른 생산 유발효과, 소득유발 증가로 파주시가 2003년 인구 24만에서 현재 40만을 넘어서 자족도시로 발전했기 때문이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9-06-11 이종우

.현대그린푸드, '폴리페놀 채소' 선보인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항산화 물질 함유량을 높인 '폴리페놀 채소' 3종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폴리페놀'은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해 세포나 조직의 산화(酸化) 및 노화를 방지하는 대표적인 항산화 물질이다. '활성산소'는 세균이나 이물질을 공격해 없애주는 역할을 하지만, 적정량을 초과하면 생체조직을 공격하고 정상 세포를 손상시켜 노화를 비롯해 다양한 질병의 원인이 된다. 의학계에서는 현대인의 질병 중 약 90%가 활성산소와 관련이 있다고 보고 있다.현대그린푸드가 이번에 출시하는 '폴리페놀 채소 시리즈'는 '진주 열무', '이천 게걸무', '한양 얼갈이 배추' 등 3종류로, 모두 국산 토종 품종이다. 시중에서 판매되는 채소들과 비교해 식감과 맛 등이 뛰어나지만, 별도의 종자 계량을 거치지 않아 계량된 일반 품종과 비교해 생산량이 동일 면적 대비 최대 50% 이상 적다. 생산량이 적다보니 판매가격이 높아 재배하는 농가가 많지 않은 상황이다.현대그린푸드는 폴리페놀 채소 재배를 위해 올 초 농가 한 곳과 지정농장 계약을 맺었다. 현대그린푸드는 이 농가에 폴리페놀 채소 재배용 씨앗을 무상으로 제공했으며, 농가 수입이 보장되도록 재배 작물의 품질과 물량에 상관없이 재배작물 전량(320kg)을 매입할 예정이다.'폴리페놀 채소'는 참나무에서 추출한 친환경 약재를 활용한 '폴리페놀 농법'을 적용했다. '폴리페놀 채소'는 일반 채소보다 폴리페놀 함유량이 10~30% 높을 뿐 아니라, 진한 색과 아삭한 식감을 나타내는 것이 특징이다. 현대그린푸드는 지난달 경상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에 의뢰해 '폴리페놀 채소' 3종에 대한 폴리페놀 함유량 검증을 마친 상태다.현대그린푸드는 압구정본점 등 현대백화점 15개 전 점포 식품관에서 '폴리페놀 채소'를 선보인다. 판매 가격(400g)은 3,000~4,000원대로 일반적으로 백화점에서 판매되는 일반 열무·얼갈이와 비교해 동일한 수준이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폴리페놀 채소는 일반 채소와 비교해 재배 공정이 복잡하고 생산량이 적어 재배 원가가 30% 가량 높지만, 토종 폴리페놀 채소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판매가를 대폭 낮췄다"고 설명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현대그린푸드_폴리페놀채소농장 /현대그린푸드 제공

2019-06-11 이종우

방위사업청 대우조선해양에서 장보고-Ⅰ급(209급) 잠수함 '나대용함'을 성능 개량하여 해군에 인도.

방위사업청(청장·왕정홍)은 10일 오후 2시 대우조선해양(거제)에서 장보고-Ⅰ급(209급) 잠수함 '나대용함(주요 제원= 크기 : 길이55.9m, 폭6.2m,톤수 : 1천200t)'을 성능 개량하여 해군에 인도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장보고-Ⅰ급 성능개량 선도함인 최무선함을 인도한데 이어 오늘 두 번째 성능개량 잠수함을 인도하는 것이다. 대우조선해양에서 장보고-I급 잠수함 8번함으로 건조돼 2000년도에 해군으로 인도, 실전 배치됐던 나대용함은 2017년 6월부터 통합전투체계 및 공격 잠망경 교체, 선배열예인소나 추가 등의 성능개량에 착수해 최근 인수시운전을 완료하고 해군에 인도할 준비를 마쳤다.성능 개량한 장보고-I 급 잠수함은 해군에서 운용 중인 동급 잠수함보다 동시 표적해석 및 추적, 수중 음향탐지, 수상 표적탐지 등 작전 수행에 필수적인 주요 성능이 대폭 향상된 잠수함이다. 특히 통합전투체계의 국산화에 성공함으로써 국내 방산기술 역량 향상 및 유사시 군의 작전 수행능력 유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최회경 방위사업청 잠수함사업팀장은 "나대용함의 성능 개량시 주요 장비를 국산화함으로써 원활한 후속 군수지원이 가능해 작전 수행 능력이 향상될 것"이라며, "계획된 잠수함 성능개량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국가방위 역량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조선시대 최고의 조선기술자이자 임진왜란 당시 수군 장수로서 활약했던 나대용 장군의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명명된 나대용함은 2002년 세계 최대 국제 해군 훈련인 림팩(RIMPAC, Rim of Pacific Exercise) 2002에서 한국 해군 최초로 잠대함 유도탄 미사일을 발사해 수십 마일 떨어진 표적을 명중하고, 2017년에는 지구 둘레 9바퀴에 해당하는 20만 마일 안전항해라는 대기록을 세운 바 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장보고-Ⅰ급 잠수함 /방위사업청 제공

2019-06-10 이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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