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2권

롯데 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 2~12일 '지오송지오 패밀리 세일 균일가전' 열어

롯데 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이 2일부터 12일까지 '지오송지오 패밀리 세일 균일가전'을 진행하면서 수도권 고객들로부터 상당한 호응을 얻고 있다. 3일 파주점에 따르면 이번 세일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 극복과 침체 된 내수경기 활성화를 위해 진행 중인 한국형 세일 행사 '대한민국 동행세일'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파주점(店) 단독 기획전'이다.'지오송지오'의 2~3년차 S/S, F/W 상품을 최대 90% 할인과 1·2·3만 원 균일가로 판매하는 이번 행사는 파주점과 파트너사(社) 간 사전 기획과 자체 마진 축소 등의 협의를 통해 상품 가격을 소비자가 원하는 최저치로 낮췄다.특히 파주지역 내 물류창고를 최대한 활용, 사전에 물량을 충분히 확보함으로 단일 브랜드 기준 최대 규모 행사를 기획했다.행사를 주관한 파주점 최종헌 영업팀장은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파트너사와의 상생협력 일환으로 준비한 의미 있는 행사"라며 "'작은 날갯짓 하나가 만드는 내일' 파주점 동행 세일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파주점은 파주지역 중소기업 우수상품을 전시·판매하는 '파주상공EXPO'를 매년 개최하고, 지역 내 우수중소기업을 발굴해 입점을 추진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롯데 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은 2~12일 '지오송지오 패밀리 세일 균일가전'을 열고 있다/롯데파주점 제공

2020-07-03 이종태

파주시 "국토부, 조정대상지 검토 재고" 강력 건의

접경지·수도권 '겹규제'지역인데남북 교류 연결 중심지 배려 필요"파주시는 오히려 부동산 배려 정책이 필요한 지역입니다."국토교통부가 6·17 부동산 대책의 후속책으로 "파주를 조정대상 지역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히자 파주시가 '화들짝' 놀라 재검토를 강력 건의하고 나섰다. 파주시는 2일 국토부에 긴급 공문을 보내 '파주를 조정대상 지역으로 지정하는 방안 검토'에 대해 재고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파주는 휴전선 최북단 접경지역으로 군사시설보호구역과 수도권 규제 등 중복규제가 도시발전과 성장을 저해하는 요소로 작용해 수도권 내에서도 매우 낮은 평가를 받아왔다. 최근에서야 부동산 가격이 일부 호전될 기미를 보여 지역사회가 활력을 되찾아 가고 있는 상황에서 국토부의 추가 지정 검토 발표는 정부 정책에 대한 불만을 고조시키는 역효과를 낳고 있다. 파주시는 "13년 전 분양가도 회복하지 못한 상태에서 정부의 조정지역 적용은 집값 폭락에 대한 경제적 불이익과 심적 박탈감으로 작용, 지속적인 인구 감소와 도시 공동화로 이어지며 성장 둔화를 초래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국감정원 자료에 따르면, 파주 운정신도시는 분양 후 13년이 지난 현재까지 아파트값이 분양가보다 1억원 이상 낮은 것으로 나타나 주택부동산시장이 과열 상태라고 보기 어려운 상황이다. 시는 또 조정대상 지역 지정 시 남북교류의 연결지점인 파주시의 발전에 커다란 장애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어 반드시 재고돼야 한다며 조정대상 지역에서 제외할 것을 건의했다.특히 파주는 접경지역 중 개성공단 등 정부 정책에 민감한 영향을 받는 지역으로 최근 남북 긴장국면에 의한 주거 기피지역으로 낙인될 가능성이 더욱 높아진다고 덧붙였다.지역 내 부동산 업계는 "국가안보란 미명 아래 60년이 넘도록 재산권 행사조차 제대로 못했던 파주가 또다시 조정지역으로 묶인다면 경기회복 자체가 어려워진다"면서 "각종 규제에 허덕이는 파주에 오히려 배려 정책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

2020-07-02 이종태

'파주시민 "잘하고 있다" 평가' … 파주시, 민선7기 2주년 76.1% 긍정 평가

파주시민들은 최종환 시장의 민선7기 2주년 시정 운영을 '잘하고 있다'고 평가했다.1일 파주시에 따르면 민선7기 전반기 시정운영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 시민의 76.1%가 '잘하고 있다'고 평가했으며, 83.2%는 파주시 거주여건에 '만족한다'는 긍정 평가를 내렸다. 시는 민선7기 2주년 맞아 시민이 느끼는 시정의 주요 성과와 발전 방안을 파악하고, 시민 지향의 시정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5월 30일부터 6월 8일까지 '민선7기 2주년 시민여론조사'를 실시했다.민선7기 2년 중 가장 큰 성과를 이룬 분야를 묻는 항목에는 ▲교통인프라 개선(20.8%) ▲공원, 체육시설 등 시민 편의시설 개선(14.8%) ▲소통 및 행정서비스 개선(8.5%) 순으로 나타났다.또 현재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의 인지도에 대한 질문에는 ▲GTX-A 노선 착공 및 천원택시 운행 등 대중교통 편의성 증진 ▲장단콩 웰빙마루 착수, 파주페이 발행 등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마련 순으로 답변했다.파주시가 가장 역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분야에 대해서는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34.5%)' ▲교통여건 개선(20.4%) 순으로 나타나 경제와 교통에 대한 시민 욕구가 매우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향후 파주시 과제로는 ▲지하철3호선, 대곡소사선 파주 연장 등 대중교통 혁신(45%) ▲종합병원 유치(39.3%)를 주요 추진 과제로 지목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민선7기의 지난 2년은 한반도 평화수도 파주 비전 실현을 위해 시민과 폭넓게 소통하며 노력해 온 시간이었다"며 "긍정적 평가에 힘입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시민이 진정으로 체감 하실 수 있는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윈지코리아컨설팅에 의뢰해 파주시민 2천115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조사와 온라인조사 방식을 병행 실시했으며, 신뢰수준은 95%에 표본오차는 ±2.3% 포인트다.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파주시민들은 민선7기 2주년 시정평가에서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를 내렸다(최종환 파주시장의 코로나 관련 진료소 방문) /파주시 제공

2020-07-01 이종태

파주시, '평화통일 토크 콘서트' 3일 온라인 생중계로 개최

파주시는 오는 3일 오후 1시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분수대에서 '한반도 평화를 위한 위기의 남북관계 해법'을 주제로 온라인 '평화통일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파주시가 주최하고 북한 이탈주민들로 구성된 '임진강예술단'이 주관하는 콘서트는 북한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남북의 문화적 이질감을 해소하고 평화통일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콘서트는 김영옥 통일 안보강사의 사회로, 백영숙 임진강예술단 대표, 전수미 숭실대 평화통일연구원 교수, 양태정 굿로이어스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등이 참여해 평화통일에 대한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눈다. 토크 콘서트에 이어 해금(박성진)을 비롯해 아코디언(육철순) 연주, 북한 노래와 춤(임진강예술단) 등의 북한 문화예술 공연이 이어 진다.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 온라인 생중계(해피코리아 유튜브)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2020년 파주시 남북교류협력기금 지원 공모사업'으로 진행된다. 시는 공모를 통해 '6.15공동선언 20주년 기념 파주 평화통일문화제', '평화통일 토크 콘서트', '아는 재미, 공감하는 즐거움. 평화통일퀴즈대회' 등 3개 사업을 선정해 10월까지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한경준 파주시 평화협력과장은 "콘서트는 시민과 함께 남북 평화통일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공존에 대한 시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마련했다"며 "평화도시 파주시민의 공감대 확산을 위해 다양한 평화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파주시는 3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평화통일 토크 콘서트'를 온라인 생중계로 개최한다(지난해 임진강예술단 공연) /파주시 제공

2020-07-01 이종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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