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2권

한강유역환경청, LG디스플레이(주) 파주사업장에서 민·관·군 합동훈련실시

한강유역환경청(청장 최종원)은 지난 28일 파주시 월롱면 LG디스플레이(주) 파주사업장에서 2019년도 을지태극연습 중 국가위기 대응연습의 일환으로 대규모 지진·화재·화학 복합사고를 가정한 민·관·군 합동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행정안전부와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강유역환경청이 주관했으며, 화학물질안전원, 시흥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경기도, 파주시,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 파주소방서, 파주경찰서, 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 화학안전공동체 등 30여 개 기관에서 총 600여 명이 참여했다.이날 훈련상황은 국가위기 대응연습에 따라 전국적으로 진도 6.9의 강진이 발생한 상황에서 그 여파로 LG디스플레이(주) 파주사업장 내부에서 실란가스가 누출·폭발, 인근에 있던 불산 탱크로리 파손 및 화재가 발생하여 불산가스가 인근 지역으로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했다.또한 최근 발생한 화학사고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주민 알림 시스템에 대한 훈련도 동시에 진행됐으며, 시민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실제 재난문자 발송 훈련까지 하지는 않았지만, 마을 안내방송 등을 통한 주민 알림 및 실제 대피소로 이동하는 상황까지 훈련이 진행됐다.이번 훈련은 통해 단순 화학사고가 아닌 지진 등 대규모 복합재난에서 민·관·군 대응 협력체계 강화와 근로자 및 인근 주민의 신속한 대피 훈련을 통한 사고피해 최소화 방안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최종원 한강유역환경청장은 "최악의 사고상황을 가정한 복합사고 대응훈련을 통해 민·관·군 간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강화했다"며 "실제 사고 발생 시 인명 및 환경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전력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한강유역환경청 제공

2019-05-29 문성호

위례에도 등장한 '주차장 길막'

관리사무소와 언쟁·갈등 비화재발방지 약속 거부한 입주민12시간 출입구 봉쇄 불편 겪어관리사무소측의 경고스티커 부착에 불만을 품고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한 아파트단지 주차장 입구를 차량으로 봉쇄한 50대 여성이 법원에서 징역형을 선고(2018년 12월 5일자 8면 보도)받은 가운데, 하남 위례신도시의 한 오피스텔 지하주차장 입구에 관리사무소와 갈등을 빚던 한 입주민이 차를 세워두고 자리를 비워 주민들이 12시간 가까이 큰 불편을 겪었다.28일 A오피스텔 관리사무소와 단지관리단(입주자대표회의)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18분께 대리운전으로 오피스텔 입구까지 도착한 입주민 B씨는 관리사무소 직원과 언쟁을 벌이다 자신의 차량을 주차장 입구 앞에 세워놓은 채 집으로 들어가버렸다.오전부터 차를 옮겨달라는 다른 입주민들의 요구에 B씨는 "관리사무소 측이 사과하지 않으면 차를 뺄 수 없다"고 거부했고, 오히려 자신의 차량 트렁크에 '관리소장님이 저를 못 들어가게 합니다. 죄송합니다. 정말 억울합니다'라는 문구를 붙이며 억울함을 호소했다.이처럼 B씨의 차량이 입구 도로를 막는 바람에 700여 가구의 다른 입주민들은 오후 4시 무렵 B씨가 차량을 옮길 때까지 주차장 출입구 2개 차로 중 1개 차로만 사용해야 했다.앞서 관리사무소측은 지난 25일 오피스텔 엘리베이터 벽에 껌딱지가 붙어있자 입주민들이 관리사무소 측에 진상조사를 요구해 범인(?) 색출에 나섰고, 폐쇄회로(CC)TV에 B씨가 껌을 붙이는 장면이 찍힌 것을 확인했다. 이후 관리사무소 측은 B씨의 CCTV 캡처 모자이크 사진과 함께 엘리베이터 등에 입주민 협조 공고문을 부착했다.관리사무소 측은 또 B씨에게 엘리베이터 벽에 씹던 껌을 붙여놓은 것과 관련해 재발방지를 약속해달라고 요구했지만, B씨는 "당시 술에 취해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그리고 입주민이 내는 관리비에 엘리베이터 청소비가 포함돼 있지 않냐"며 재발방지 약속을 거부하면서 언쟁을 벌였던 것으로 알려졌다.한 입주민은 "본인이 억울하다고 느낄 수가 있겠지만 다른 입주민들에게 불편을 끼치면서까지 자기주장을 관철시키려고 한 것은 무조건 잘못된 행위"라고 지적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28일 오후 경기도 하남시의 한 대단지 오피스텔 지하주차장 입구에 차 한 대가 주차된 채 방치돼 있다. 이 차량은 관리사무소와 갈등을 빚던 한 입주민이 일부러 세워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독자 제공

2019-05-28 문성호

'고속도로 휴게소 10대 사진명소' 1위는 망향휴게소(부산방향) '열린미술관'

한국도로공사(사장·이강래)는 창립 50주년 기념으로 진행한 '고속도로 휴게소 10대 사진명소' 조사결과 경부고속도로 망향휴게소(부산방향) 열린미술관이 1위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4월 1일부터 28일까지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전국 195개 고속도로 휴게소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이용객 총 5천866명이 조사에 참여했다.휴게소 이용 고객들이 사진명소 1위로 선정한 망향휴게소(부산) 열린미술관은 탁 트인 야외에 그리움을 주제로 한 각종 조각 작품들이 자리하고 있다.2위는 해돋이 명소로도 유명한 동해고속도로 옥계휴게소(속초)의 동해가 보이는 전망대로 동해바다와 모래사장이 어우러진 경치를 카메라에 담을 수 있다. 하지만 현재는 지난 4월 발생한 강원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어 시설 일부를 공사 중에 있다.3위를 차지한 영동고속도로 덕평휴게소 '별빛정원 우주'는 다양한 조명과 미디어아트 작품을 볼 수 있는 테마공원으로, 가족 단위 관람객과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도 인기를 얻고 있다.4위는 기흥휴게소의 경부선 확장 기념탑과 팔각정, 5위는 동해휴게소(삼척)의 바다를 배경으로 한 포토존, 6위는 탁 트인 고속도로 본선을 내려다보는 시흥하늘휴게소, 7위는 화성휴게소(목포)의 풍차가 있는 미니 수목원, 8위는 여름이면 능소화가 피는 이천휴게소(하남), 9위는 이천휴게소(통영)의 7080 추억의 거리, 10위는 황전휴게소(완주) 노고단 전망대가 뒤를 이었다.한국도로공사는 각 휴게소에 '10대 사진명소' 인증표지판을 설치해 고객들이 선정된 장소들을 쉽게 찾아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김성진 한국도로공사 홍보실장은 "고속도로 휴게소가 휴식의 공간을 넘어 문화와 자연을 즐기는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휴게소를 이용할 때 사진명소에 들러 멋진 사진을 남겨보시는 것도 즐거운 추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한국도로공사 제공

2019-05-28 문성호

하남 청소년 나눔 배움터, 5월 스승의 날 행사 가져

하남 청소년 나눔배움터(대표·김진옥)는 지난 24일 김상호 하남시장, 방미숙 시의장, 이현재 국회의원, 청소년과 학부모 및 재능기부를 해오고 있는 제1항공여단 장병 및 대학생 등 50여명이 모인 가운데 5월 스승의 밤 행사를 가졌다고 28일 밝혔다.이날 김 시장은 그간 재능기부로 많은 학생들에게 나눔을 실천한 김혜리씨 등 3명의 대학생에게 하남시장 표창장을 수여했다. 방 의장도 역시 수년간 나눔 배움터에서 여러 가지 일들을 도와주며 봉사활동을 해온 이은선씨 등 5명의 대학생들에게 표창장을 대리수여하고 봉사자들의 노력에 큰 감사를 전했다.이날 김상호 시장을 비롯한 장병 및 학생들은 함께 모여 다과를 즐기며 서로 간에 격의 없는 즐거운 대화를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김상호 시장은 "재능기부를 해주는 장병 및 대학생 여러분뿐만 아니라 서로에게 도움을 주며 함께 공부를 하는 학생들 모두 스승이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을 위한 정책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하남 청소년 나눔 배움터는 2014년 3월 푸드뱅크 건물 2층(하남시 역말로 71)에 자리를 잡고 수년간 하남시 소외계층 청소년들을 위해 학습지도를 해오며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2019-05-28 문성호

하남시의회 이영준, 정병용 의원, '경기도 시.군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 선정

하남시의회 이영준·정병용 의원이 모범적인 의정활동으로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로 인정받아 '경기도 시·군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이영준·정병용 의원은 28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8회 경기도 시·군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 시상식에서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펼친 우수 의원으로 선정돼 표창을 수상했다.이날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의욕적인 의정활동으로 지역발전에 공헌한 도내 우수의원 74명을 10개 분야별로 선정해 시상식을 가졌으며, 이영준 의원은 지역경제 활성화 분야에서, 정병용 의원은 지역현안 해결분야에서 각각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이영준 의원은 경영 전문가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시정 현안에 대한 문제점을 파악하고 생산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각종 시책사업이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정병용 의원은 발로 뛰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민원사항을 꼼꼼히 파악하며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등 주민들의 불편 해소와 생활환경 개선에 앞장서 왔다.이날 수상한 두 의원은 "앞으로 더 낮은 자세로 시민과 함께하며 지역 발전과 시민복리 증진을 위해 더욱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2019-05-28 문성호

'3기 교산지구 반대' 하남 춘궁동 유관단체장 일괄사퇴

동아리 경연 참가요구 갈등 발단"단체별 총회… 회원 탈퇴도 불사"대체인원없어 행정업무공백 우려하남 춘궁동의 유관단체 단체장들이 제 3기 신도시 교산지구 지정에 대한 반대의 뜻으로 일괄 사퇴키로 하면서 파문이 일고 있다. 특히 유관단체별로 임시총회 등을 거쳐 회원 사퇴까지 불사하겠다는 강경 입장을 밝히고 있어 춘궁동 행정복지센터(이하 동 행정복지센터)의 업무 차질까지 우려되고 있다.23일 제3기 신도시 하남 교산지구 주민대책위원회 등에 따르면 주민자치위원회를 중심으로 새마을협의회·부녀회,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통장협의회, 체육회 등 춘궁동 산하 6개 유관단체장이 24일 동 행정복지센터에 일괄 사퇴서를 제출키로 했다. 또 유관단체별로 회의를 거쳐 사퇴의견을 모으고 있으며 현재 100여명에 달하는 유관단체 소속 회원 상당수가 사퇴의사를 밝히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동 유관단체협의회가 단체행동에 나서게 된 것은 동 행정복지센터 측이 24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주민자치센터 우수동아리 경연대회 및 작품전시회'에 난타 공연으로 참가를 요청하자 불참을 밝힌 주민자치위원회와 갈등을 빚은 것이 발단이 됐다.하지만 우수동아리 경연대회는 단순한 촉매제일 뿐, 춘궁동은 동 전체가 교산지구에 포함돼 있어 제3기 신도시를 반대한다는 입장을 표시한 것이라는 의견이 우세하다. 이처럼 초유의 유관단체 회장단과 회원 사퇴사태에 하남시와 춘궁동 행정복지센터는 난감함을 감추지 못한 채 일단 반려하고 사퇴를 만류할 예정이다.유관단체의 동 행정복지센터 일선 행정서비스 제공비율이 높은 데다 집성촌처럼 유대감이 높은 지역 특성상 후임자를 뽑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다.석철호 교산지구 주민대책위원장은 "정부가 주민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추진하면 연말께 사퇴할 예정이었다"면서 "강제 수용되는 주민들의 아픔과 슬픔을 알아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2019-05-23 문성호

한강유역환경청, 비정상적인 공공하수처리시설에 대해 특별진단 실시

한강유역환경청(청장 최종원·이하 한강청)이 비정상적으로 운영되는 공공하수처리시설에 대해 특별진단을 시행한다.한강청은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BOD) 등 방류수 수질기준을 반복해 초과하는 공공 하수처리시설의 재발방지와 대책 마련을 위해 문제시설에 대한 맞춤형 기술지원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기술지원 대상은 전년도 방류수 수질기준을 연 3회 이상 초과한 파주 광탄, 인천 가좌, 고양 벽제, 양주 신천, 시흥 시화 등 8개 공공하수처리시설로, 현장에 직접 방문해 정밀진단 방법으로 진행되며, 오는 30일부터 파주시 광탄·법원·문산 공공하수처리시설을 시작으로 분기별로 실시할 예정이다.기술지원에는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환경기초시설 기술자문위원회 위원들이 참여해 비정상 운영원인의 진단과 실무적 개선대책을 제시, 처리시설의 효율적인 운영관리를 유도할 계획이다.아울러 이번 기술지원은 단순한 운영상의 문제 발굴에 국한하지 않고 설계·시공분야까지 확대하여 단계별로 처리시설의 근본적인 비정상 운영 원인을 파악한 후 방류수질의 반복적 초과행위에 대한 항구적 개선방안을 마련하게 된다. 또한 공정개선 등 국고지원이 필요한 경우,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조속히 운영 정상화를 유도할 계획이다.최종원 한강청장은 "이번 기술지원을 통해 공공하수처리시설의 비정상 운영을 정상화시켜 공공수역의 수질을 개선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2019-05-23 문성호

하남시, 10월까지 '2019년 우리 곁에 광주향교' 운영

하남시는 그동안 멀게만 느껴졌던 문화재가 아닌 우리 곁에 항상 이웃하고 있는 곳임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19년 우리 곁에 광주향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오는 10월까지 진행되는 광주향교 프로그램은 ▲별에서 온 선비 ▲향교로의 과거여행 ▲향교로 떠나는 문화여행 등 3개의 테마로 나눠 진행된다.'별에서 온 선비'는 10월까지 총 10회기(1회기 당 20명)로 운영되며, 지역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향교 곳곳을 둘러보고 체험하는 유생체험을 비롯해 예절, 다도, 전래놀이 등의 다양한 정서놀이와 체험활동으로 진행된다.또 '향교로의 과거여행'은 7월 중 6~10세 아이와 아빠가 함께하는 1박 2일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데 어린이들에게 향교에 대해 알려주고 과거의 향교에서처럼 전통문화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향교로 떠나는 문화여행'은 여름밤 향교 명륜당 앞마당에서 전통의 운치를 느낄 수 있는 공연프로그램으로 2회 열리는데 향교가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하남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역사를 활용한 문화콘텐츠 개발을 위해 시민들의 애향심과 자긍심을 고취하고 역사와 레저문화로 즐거운 하남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하남시 제공

2019-05-23 문성호

한강유역환경청, 22일 '한강수계 수질관리협의회' 열고 관계기관 대응방안 논의

한강유역환경청(청장·최종원)은 22일 한강수계의 수질관리와 녹조대응을 위해 '한강수계 수질관리협의회'를 열고 관계기관 간 공동으로 대응방안을 논의했다.한강수계 수질관리협의회는 수계 내의 수질과 조류발생 동향을 공유하고 대응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한강유역환경청이 운영하는 협의체로, 한강수계 내 5개 광역 시도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등 유관 기관과 수질·수량 전문가가 참여하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통합물관리 이후 환경대응용수의 신속한 활용을 위한 관계기관 간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또 팔당호의 수질정보를 공유하고 조류출현 동향을 모니터링 하기 위한 합동감시 방안과 장마 전 댐·보 유역의 대규모 사업장을 중심으로 오염발생원을 합동으로 점검하기로 하는 등 오염원 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관계기관의 역할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최종원 한강유역환경청장은 "한강수계의 수질관리를 위해 오염원의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는 한편, 녹조발생 시 조류제거선 등을 적극 활용하는 등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며 "수도권 식수원인 한강수계의 수질관리를 위해 관계기관 간 빈틈없는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안전한 먹는물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2019-05-22 문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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