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부권

[인터뷰]박석윤 구리시의회 의장 "의원들 입법·정책 활동 지원… 시민 복리·삶의질 향상 최선"

의정 연수·연구 등 '공부' 강조여야 대결보다 합의 과정 초점전문성·생산성 갖춘 의회 다짐"백마디 말보다 행동이 중요한 만큼 시민과의 약속을 철저히 실천하는 의회가 되겠습니다."제8대 구리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박석윤(56) 전반기 의장은 3선 의원으로 제6대 전·후반기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 의장직이다.박 의장은 제8대 구리시의회의 의정구호가 소통의정! 화합의정! 섬김의정!으로 결정됐다며 "집행부와 의회, 의원 간에 소통하고 화합하며 시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의정활동을 펼쳐 20만 구리시민이 항상 행복하고 살기 좋은 구리시가 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박 의장은 "시의원 7명 중 4명이 초선 의원으로, 행정용어, 의회운영과 회의규칙 등 생소한 부분들이 많아 의정활동에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며 "의원들이 공부하고 준비하지 않으면 집행부의 거수기로 전락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하지만 박 의장은 "의원 개개인의 입법 활동·정책 개발을 활발히 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고, 집행부에 대한 감시견제 기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공부하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 "전문위원 인력을 확충하고 내실 있는 의정연수, 의정연구 모임 등 항상 연구하는 자세로 전문성을 갖춘 선진 의회, 생산적인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5대 2 여대야소 구도지만 소수의견을 무시하지 않고 대화를 통해 서로 합의점을 찾아가는 생산적인 의회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여야로 나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오직 시민의 입장에서 '시민의 편'만 존재하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시민의 일꾼론'을 강조했다. 특히 "지난 8년간의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구리시민의 복리증진,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열린 의회, 현답 의정에 매진하겠다"며 "의회의 위상 제고와 역량 강화에도 힘쓰겠다"고 전했다."시 집행부와 의회는 수레의 두 바퀴와 같다는 말을 많이 한다. 수레의 두 바퀴가 함께 잘 굴러야 수레가 원하는 곳으로 가는 것처럼 의회와 시 집행부가 서로 갈등하고 타협하지 못한다면 시민을 위한 정책은 계류하게 되고 그 불편함은 시민에게 고스란히 돌아가게 된다"면서 "의회와 시 집행부의 존재 목적은 시민의 소리를 경청하고 시민이 원하는 것을 해주어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라고 밝혔다.끝으로 "의회의 본래 기능이 시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다 보니 시와의 대립과 갈등의 소지가 많이 있다"며 "그러나, 대립과 갈등이 발생했을 때 서로의 존재 목적을 잊지 않고 견제와 협력을 잘 조화시켜 나간다면 시민을 위해 민주적이고 생산적인 의회를 만들어 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시의회 제공

2018-08-20 이종우

구리시, 본청 및 시 산하기관 공공시설물 개방 추진

구리시가 본청 및 소속 산하기관들의 유휴공간을 시민들의 여가활동 및 모임공간으로 널리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시설물에 대한 개방시책을 적극 추진한다. 19일 구리시에 따르면 시는 2018년도 본 예산 기준 재정자립도가 34.47% 로 낮은 열악한 환경에서 시민의 삶의 질을 좌우하는 문화·복지 공간을 신규로 마련하기가 쉽지 않아 이에 대한 방안으로 공공시설물 유휴공간을 시민 속으로 널리 개방해 나가기로 했다.이에 따라 시는 우선 구리아트홀, 시립도서관, 각 동의 주민센터 등 공공시설물을 주민복리 향상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확대하고, 구리시행정복지센터·구리시여성노인회관·구리시청소년수련관·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 등 민간위탁 공공시설물에 대해서는 전문성과 운영현황을 고려해 휴관일, 야간개방 등 실정에 맞게 탄력적으로 활용토록 할 방침이다. 특히, 구리시민 상당수가 주말·휴일 여가활용 수단으로 TV시청에 할애하고 있는 반면, 문화예술 참여는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참여율이 극소수에 불과하다는 점을 감안해 구리아트홀의 유휴공간에 음악감상코너, 음악자료 열람실, 음악시청각실, 악기연습실을 겸비한 구리음악도서관을 시민참여 위주로 신설 다각화해 시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토록 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공공시설물 유휴공간 개방이 수익보다는 공공성이 강한 공공시설물의 특성상 적자가 불가피하고 적자를 메우기 위해 혈세가 투입되는 만큼 오히려 저이용, 미이용 시설의 효율적인 운영이 막대한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승남 시장은"최근 공무원의 결재를 받다 보면 신축건물에 대한 제안이 많은데 이는 토건 행정에 대한 고정관념이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라며 이제 시대가 많이 바뀌었고 재정적 여건도 여의치 않은 현실을 감안하면 현재 있는 시설로도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효율적인 공공시설·인프라 이용 및 운영으로 낭비적인 요인을 없애면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통한 정주여건을 만들어 가는데 매우 유익한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8-08-19 이종우

구리시 시정구호 확정… 15대 핵심공약 이행 '집중'

민선 7기 안승남 구리시장의 시정구호가 '구리, 시민행복특별시'로 최종 확정됐다.시는 안 시장이 취임사에서 "모든 사업 등 행정행위에 대한 관점을 시민의 행복을 위해 필요한 것인지 먼저 고민하겠다"는 뜻을 밝힌만큼 여기에 가장 적합한 시정 구호를 선정하기 위해 시민과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공모 절차를 거쳤다.안 시장은 "우리 시가 서울특별시 옆에 위치하면서도 행정구역상 경기도로 분리 돼 각종 규제의 사슬에 묶이는 희생을 감당해야 해 애초부터 서울특별시였으면 하는 부러움도 가진 적이 있었다"며 "이제부터라도 20만 구리시민들이 자긍심을 갖고 서울특별시 못지 않은 높은 행복지수를 위해 시정구호를 '구리, 시민행복특별시'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시정구호를 구심점으로 '시민이 모든 가치의 중심이 되고, 모든 시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며 하나로 화합하는, 사람이 먼저인 따뜻한 도시' 구현을 위해 안 시장이 제시한 15대 핵심공약의 세부 추진계획 수립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안 시장은 "'구리, 시민행복특별시'란 시정구호는 대한민국 어느 도시보다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시민들의 뜻을 존중해 주는 가장 행복한 도시 구리를 희망하는 시민들의 간절한 염원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안 시장은 이어 "5개 시정방침인 '살기 좋은 안전도시, 활력 있는 경제도시, 신명나는 문화도시, 시민중심 복지도시, 함께하는 교육도시'를 중심으로 진정 시민이 주인이란 사실을 실감할 수 있도록 신속히 반응하는 '선한 관리자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8-08-15 이종우

구리시, 제73주년 광복절 맞아 한강변 남구리IC에 높이 81.5m 국기 게양

지상 81.5m에서 태극기가 펄럭이고 있다.구리시는 광복절을 앞두고 구리∼포천 고속도로 남구리 IC 인근에 국기게양대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이 국기게양대는 광복절을 상징하는 81.5m 높이로 설치됐다. 고속도로 시행사 서울북부고속도로(주)가 건립, 구리시가 최근 인수했다.앞서 구리시는 시내 3곳에 대형 국기게양대를 설치했다. 한강시민공원에 높이 50m, 아차산 중턱에 75m, 갈매지구에 81.5m 등이다.안승남 구리시장은 "태극기 건곤감리 4괘를 따라 시내 4곳에 대형 국기게양대를 설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리시의 특별한 태극기 사랑은 남다르다. 시는 지난 2007년부터 국가 상징인 태극기를 나라사랑 선양사업으로 전개해왔다. 그리고 2010년 제65주년 광복절을 맞아 국경일조차도 태극기를 게양하지 않는 사회적 분위기에 경종을 울리는 의미에서 전국 지자체 최초로 '태극기의 도시'를 선포, 국기 선양 조례를 시 자체적으로 제정한 바 있다.또한 시는 2015년 6월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행정자치부 주관 '태극기 사랑 70일 운동 포럼'에서 태극기 선양운동 모범 사례 우수 자치단체로 추천된데 이어, 9월 4일 도전 한국인본부가 주관하고 광복 7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가 실시한 '제1회 대한민국 나라사랑 어워드'에서 나라사랑 자치단체부문 기록 대상을 수상했다. 그리고 '2015년 국가상징 선양 및 정부 행사 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정부 태극기 분야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하는 등 태극기 사랑에 있어 대외적으로 열정을 인정받고 있다.이후 시는 민간단체와의 유기적인 협력으로 3·1절 대한독립만세운동 퍼레이드, 광복 70주년 태극기 축제 개최, 왕숙천에서 국회의사당까지 태극기 휘날리며 캠페인 실시, 태극기 군집기 조성, 광개토대왕함 배틀플래그 교환식, 독도에 구리시 태극기 게양, 전 부서 태극기 달기 운동 추진은 물론 아차산 자락에 대한민국 최고 높이의 태극기 게양대 건립, 유채꽃과 코스모스 축제장에 태극기 홍보관을 운영해 오는 등 태극기 선양사업에 앞장서 왔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시가 제73주년 광복절 맞아 지난 13일 구리 남구리IC 내 높이 81.5m 국기게양대에 태극기를 게양했다. /구리시 제공

2018-08-14 이종우

'고용안정 상생' 구리시, 롯데마트 임대 2년 연장

구리시가 내년 1월 임대계약이 종료되는 롯데마트 구리점과 직원들의 고용 안정을 위해 임대계약을 2년 연장키로 했다.13일 시에 따르면 롯데마트 구리점(동구릉로 135번길 일원 소재)은 지난 1998년 1월 20일 해당 부지 소유주인 시와 20년 장기임대계약을 체결하고 영업에 들어갔다. 하지만 임대계약 만료(2019년 1월 20일자)를 앞두고 입점 상인들과 계산원, 계약직 근로자, 아르바이트 인력 등에 대한 고용문제가 지역사회의 관심으로 떠올랐다.시는 이에 따라 지난 10일 시청 민원상담관실에서 롯데마트 본사 관계자, 노조 측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임대계약 연장에 대한 협의를 갖고 2년 연장을 결정했다. 구리점은 직원들의 고용안정 등 합의된 문서를 시에 제출하는 조건으로 2년간 영업을 계속할 수 있게 됐다.시는 임대계약 연장기간 동안 해당 부지 등에 교육과 주거, 문화, 여가, 쇼핑 등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원스톱 복합타운' 개발 로드맵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안승남 시장은 "현재의 구리점은 20여년된 노후 건축물로 안전문제 발생 우려가 높아 대책 마련이 시급하지만 구리점 종사자들의 생계 고충을 감안, 2년간의 시간 여유를 주는 방향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8-08-13 이종우

구리시, 임대계약만료 롯데마트 구리점 재연장 결정

구리시가 내년 1월 장기 임대계약이 종료되는 롯데마트 구리점과 직원들의 고용안정을 위한 상생협력으로 임대 계약을 2년 재연장키로 했다.13일 시에 따르면 동구릉로 136번길 일대에 위치한 롯데마트 구리점(시유지 면적 4만209㎡)은 지난 1998년 1월 20일 구리시와 20년 장기임대계약을 체결하고 영업에 들어갔다.하지만 임대계약 만료(2019년 1월 20일자)를 앞두고 입점 상인들과 계산원, 계약직 근로자, 아르바이트 인력 등에 대한 고용문제가 지역사회의 관심으로 떠 올랐다.이에 시는 지난 10일 시청 민원상담관실에서 롯데마트 본사 관계자, 노조 측이 참석한 가운데 임대계약 연장에 대한 협의를 갖고 재연장을 결정했다.롯데마트 구리점은 직원들의 고용안정 등 합의된 문서를 시에 제출하는 조건으로 향후 2년여 동안 영업을 계속할 수 있게 됐다.지역 현안으로 떠올랐던 롯데마트 구리점 문제가 일단락 되면서 시는 앞으로 임대계약 연장 기간 내에 아카데미 타운, 친환경아파트, 웨딩, 엔터테인먼트, 주상복합아파트 등 교육과 주거, 문화, 여가, 쇼핑 등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원스톱 복합타운' 개발의 로드맵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안승남 시장은 "현재의 롯데마트는 약 20년 된 노후 건축물로, 곳곳에 균열 및 누수 등 안전문제 발생 우려가 높고 매년 개보수 비용도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지만 서민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구리점 종사자들의 생계 고충을 감안, 2년간의 시간 여유를 주는 방향을 결정했다"고 밝혔다.롯데마트 구리점은 지난 1999년 '롯데마그넷 구리점'이란 상호로 개점한 뒤 2002년 롯데마트로 변경됐다. 구리유통종합시장과 연결 돼 문화센터, 어린이 놀이방, 스낵코너, 경정비 센터 등 원스톱 쇼핑 기능을 갖추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한몫을 해왔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8-08-13 이종우

구리시 "국토부, 갈매지구 학교 신·증설 미반영 유감"

구리시가 국토교통부의 갈매지구 내 통합학교 신설과 갈매초등학교 증축 미반영과 관련, 유감을 표시하는 입장문을 9일 발표했다.시에 따르면 국토부 고시를 통한 '구리갈매공공주택지구 지구계획 변경 11차 승인' 사항에 시가 요구한 자족유통시설 내 유·초·중 통합학교 신설과 역사공원 1부지 내 갈매초교 증축을 위한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이 반영되지 않았다.이에 시는 입장문에서 "국토부 결정은 갈매지구의 교육환경 개선을 외면한 것"이라며 "시는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갈매지구 준공처리에 협조하지 않을 것"이라고 반발했다. 이어 "국토부는 잘못된 인구 추정으로 준공 전 발생한 학교 부족, 기반시설 부족 등 각종 문제점을 방치한 채 준공처리에만 급급해 한다"며 "20만 시민을 대표, 대책 마련을 간곡히 요청한다"고 강조했다.시는 국토부에 공문을 보내 시의 요구사항을 적극 설명하고 정치권·시민 등과 함께 대처방안을 강구키로 했다. 안승남 시장은 "구리시 당정협의회에서 갈매지구 현안을 최우선 공론화해 장관 면담 등 해결방안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시행하는 갈매지구 공공주택사업은 갈매동 150만6천여㎡ 부지에 9천499가구를 지어 인구 3만여명을 수용하는 사업으로, 입주를 앞두고 있는 상태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8-08-09 이종우

구리시, 국토부의 갈매지구 학교 신·증설 미반영 '유감'

구리시가 국토교통부의 구리 갈매지구 내 통합학교 신설과 갈매초등학교 증축의 미반영과 관련, 9일 유감을 표시하는 입장문을 발표했다.시에 따르면 국토부 고시를 통한 '구리갈매공공주택지구 지구계획 변경 11차 승인' 사항에는 시가 요구한 자족유통시설 내 유·초·중 통합학교 신설과 역사공원 1부지 내 갈매초등학교 증축을 위한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이 반영되지 않았다.이에 시는 입장문을 통해 "국토부의 결정은 구리갈매지구의 교육환경이 열악해지는 것에 대한 개선안을 외면한 것"이라며 "시도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갈매지구 준공처리에 협조하지 않을 것"이라고 반발했다.시는 이어 "국토부는 잘못된 인구 추정으로 준공 전 발생하는 학교 부족, 기반시설 부족 등 각종 문제점을 방치한 채 준공처리에만 급급해 한다"며 "20만 시민을 대표해 모두 머리를 맞대 대책을 마련할 것을 간곡히 요청한다"고 강조했다.시는 국토부에 공문을 보내 시의 요구사항을 적극 설명하고 정치권, 시민과 함께 다방면의 대처 방안을 강구하기로 했다.안승남 시장은 "구리시 당정협의회에서 갈매지구 현안을 최우선으로 공론화 해 국토부장관 면담 등 다각적인 해결방안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시행하는 갈매지구 공공주택사업은 갈매동 150만6천여㎡ 부지에 9천499가구를 지어 인구 3만여명을 수용하는 사업으로, 입주를 앞두고 있는 상태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8-08-09 이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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