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2권

구리시 관내 개업 의사들이10년째 매주 무료 의료 상담 펼쳐

구리시 관내 개업 의사들이 시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10년째 매주 무료 의료 상담을 펼치고 있어 화제다.무료의료상담은 지난 2010년 7월 1일 수택보건지소와 구리시의사회·구리시한의사회·구리시치과의사회와 협약을 통해 진행되고 있다. 세 개 단체 소속 관내 개업의들은 매주 지정요일에 따라 순번제로 수택보건지소에서 10년째 무료 전문 의료상담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구리시의사회(회장·김용진, 연세내과의원 원장)는 매주 목요일에 피부과·성형외과·정신과 등 다양한 진료 과목의 전문의가 상담을 하고 있고, 구리시한의사회(회장·안성민, 신농씨한의원 원장)는 매주 금요일 소속 한의사가 한방침술과 한방 의료상담을, 구리시치과의사회(회장·한원일, 한치과의원 원장)는 매주 화요일 치과의사가 어린이 구강검진과 성인 개별 구강검진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 3개 의사회에서 매년 참여하는 의원은 모두 144개소에 이르며, 1천470여명의 시민들에게 전문의료상담을 제공한 것으로 집계된다. 최애경 구리시보건소장은 "개업의들이 진료시간을 비우고 순번제로 10년째 무료 봉사한다는 것은 전국에서도 가장 모범적 사례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의료상담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시치과의사회의가 10년째 무료 전문 의료 상담 및 진료 봉사활동을 해주고 있다. /구리시 제공

2019-03-12 이종우

구리 농수산물시장에 쏠린 눈… 22년만에 사노동으로 가나

시설 노후 안전 문제·경쟁력 저하市, 용역발주 10월께 본격 공론화기존 부지, 복합산단 개발 가능성일부 상인 '경영상 불리' 반대 여론서울과 경기 동북부 일대에 농수산물을 공급해 오던 '구리 농수산물 도매시장'이 22년여 만에 사노동 그린벨트 지역으로 이전을 추진하고 있어 실현 여부에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구리시는 현재 동구릉로 136번길 90(인창동) 대지 18만6천575㎡, 건물 14만4천226㎡ 규모의 구리 농수산물 도매시장을 시설 노후화 등을 이유로 사노동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부지로 이전을 검토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시는 이를 위해 올 1월 초에 구리 농수산물 도매시장 이전 타당성 조사를 위한 용역을 발주, 10월께 결과가 나오는 대로 전문가와 주민공청회를 갖는 등 농수산물시장 사노동 이전을 본격적으로 공론화해 나갈 방침이다.시는 지난 1997년 6월 문을 연 이후 연간 150만명이 찾는 경기 동북부 최대 규모의 구리 농수산물 도매시장 사노동 이전 추진은 서울 가락시장 등 다른 농수산물 도매시장 시설에 비해 과도하게 노후화 돼 안전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온 데다 경쟁력도 떨어지는 점을 감안해 이전을 검토하고 있다. 구리 농수산물 도매시장 이전부지로는 현재 사노동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이는 사노동 일원 그린벨트 지역만이 구리 시내에서 유일하게 기존 농수산물시장(18만6천575㎡) 시설 면적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사노동 이전이 확정되면 기존 도매시장 부지는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첨단R&D시설과 아파트 등 주거단지 등 복합산업단지로 개발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어 기대감도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반면 일부 농수산물 도매시장 상인들은 도심 외곽인 사노동으로 도매시장을 이전하는 것은 오히려 경영상 불리한 점이 큰 만큼 이전 계획 자체를 반대하는 여론도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임종선 시 산업경제과 시장유통팀장은 "용역결과가 나와야만 추진 여부가 최종 결정되는 사안인 만큼 성급한 판단은 위험하다"며 "도매시장 이전이 10년이 넘게 걸릴지 모르는 만큼 430억원의 예산을 투입한 농수산물 시설개보수 공사를 우선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종우·전상천기자 junsch@kyeongin.com구리 농수산물 도매시장이 22년여 만에 시설 노후화 등을 이유로 사노동 그린벨트 부지로 이전을 검토하고 있어 지역경제 개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사진은 1997년 개장한 경기 동북부 최대 규모의 구리 농수산물 도매시장.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2019-03-11 이종우·전상천

미국청소년, 구리시서 한국 문화체험 홈스테이

구리시는 지난 6일부터 17일까지 11박 12일 일정으로 자매결연도시인 미국 텍사스주 캐롤턴시 청소년 교류단을 초청, 다양한 한국 전통문화와 가정 생활을 체험하는 홈스테이를 진행하고 있다.이번 방문단은 캐롤턴시 뉴먼스미스고등학교 소속 청소년 16명과 인솔자 2명 등 총 18명으로 이번이 4번째 방문이다. 캐롤턴시 청소년은 구리시 청소년과 일대일 결연을 통해 한국의 언어와 가정 문화를 체험하게 되며, 한국의 전통 사찰, 재래시장, 땅굴 등을 견학하게 된다. 또한 서울삼육고등학교에서 한국 전통 칠보 공예 수업에 참여하는 등 한국의 교육 시스템도 둘러볼 계획이다. 안승남 시장은 "세계가 하나로 연결되는 글로벌 시대에 국제 교류 홈스테이를 통해 서로의 언어 및 문화를 체험하는 경험은 청소년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데 있어 초석을 다지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국제 교류를 확대해 구리시 청소년들이 교류 활동을 통해 공동체의식 함양과 자신의 꿈과 희망을 발견하는 계기로 삼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캐롤턴시는 미국 텍사스 주 북동부에 위치한 인구 약 12만여명의 작은 도시로 2006년 머니 매거진(Money Magazin)이 선정한 미국의 살기 좋은 도시 19위에 선정된 안전하고 평화로운 교육 도시다. 구리시 청소년들은 2010년 캐롤턴시와 자매결연 협약 체결 이후 총 9회 130명이 캐롤턴시를 방문해 미국의 교육 생활 문화를 경험했다. 올 10월에도 구리시 청소년들이 캐롤턴시를 방문할 예정이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시는 6일부터 17일까지 11박 12일 일정으로 자매결연도시인 미국 텍사스주 캐롤턴시 청소년 교류단을 초청하여 다양한 한국 전통문화와 가정 생활을 체험하는 홈스테이를 실시한다. /구리시 제공

2019-03-10 이종우

구리시, 새마을회관 착공식 및 안전기원제 개최

구리시는 지난 6일 200여명의 회원과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 봉사단체 오랜 숙원사업인 구리시새마을회의 회관 착공식 및 안전기원제를 진행했다. 교문동 799-1번지에 건립될 새마을회관은 부지매입비 포함 총 공사비 21억 원으로 부지면적 약 230㎡, 건축 연면적 약599.20㎡으로 지하1층에서 지상 4층으로 지어진다. 지하 1층은 다목적실, 지상 1층은 소매점, 지상 2층과 3층은 사무실, 4층은 강당으로 사용되며, 준공은 10월로 예정돼 있다.이날 착공식에서 안승남 시장은 "오늘 떨어지는 빗방울이 앞으로 먼지 날리지 않고 무탈하게 이 사업이 진행되기를 바라는 축복의 의미가 있는 것 같다"며 "이 자리를 위해 애써 주신 전 새마을회장님들과 구리시의회 한 분 한 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곽경국 새마을회장은 "구리시새마을회는 생명사랑을 실천하는 봉사단체로서 그동안 가스통을 들고 다니며 반찬을 했으나 이제부터는 현대화된 새마을회관이 건립되면 조리시설이 잘 갖춰진 곳에서 새마을 가족여러분이 더 신명나는 봉사로 누구나 살고 싶은 '구리, 시민행복특별시'를 구현하는데 앞장설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한편 800여명의 회원을 둔 구리시새마을회는 2018년 주요 사업으로 사랑의 김장하기, 사랑의 송편 만들어 나누기, 독거 어르신 삼계탕 대접, 취약계층 반찬 만들어 드리기, 생신상 차려드리기, 어려운 이웃 빨래방 운영 등을 통해 소외된 이웃을 돌보며 구리시의 곳곳의 필요한 곳에 따스한 손길을 펼치는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시는 200여명의 회원과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 봉사단체 오랜 숙원사업인 구리시새마을회의 회관 착공식 및 안전기원제를 진행했다./구리시 제공

2019-03-10 이종우

구리시, 2019년도 반부패 청렴 시책 추진 계획 시행

구리시는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취약 분야 개선을 위한 '2019년도 반부패 청렴 시책 추진 계획'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구리시는 2018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전년 대비 종합청렴도가 0.43점 상승한 7.87점(3등급)을 기록했다. 이에 올해에는 더 높은 평가를 받기 위해 취약 분야로 분석된 인·허가, 보조금 지원 분야 등을 집중 보완해 '나부터 청렴! 부정부패 제로화 실천 운동' 등 4대 핵심 과제와 18개 세부 청렴 시책을 분야별로 추진할 계획이다.먼저 3월부터 추진되고 있는 '청렴 해피콜'이 있다. 청렴 해피콜은 공사 및 용역 관리, 제·세정, 지방 보조금, 인·허가 등 5개 분야에 대해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듣고자 전담 상담원이 민원 처리 만족도를 설문 조사하고, 모니터링 결과 개선 사항이 있는 경우는 관련 부서에 통보해 부패 발생 원인을 사전에 파악해 개선하는 제도다.이 외에도 시는 '청렴 미란다 명함 제작', '취약 분야 청렴 안내문 의무적 발송', '청탁금지법 등 주요 유권해석 사례 공유', '청렴의 날 지정 캠페인', 부패 취약 시기 문자 발송' 등 청렴 시책을 추가로 발굴해 추진할 계획에 있다.안승남 시장은 "청렴은 이미 당위적 가치가 되었고, 나부터 시작하는 작은 실천이 구성원 전체가 투명해지는 변화의 시작점"이라며, "시에서도 2019년도 청렴수준 향상을 위하여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할 것이고, 연말 청렴도 평가에서 좋은 성과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9-03-10 이종우

구리시-강원대학교 경영대학원 '상생' MOU

구리시는 지난 5일 구리시청 민원상담실에서 '구리시-강원대학교 경영대학원' 간 상생의 길을 열어가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가진 자원을 바탕으로 인적 교류 및 인력 양성 사업을 원활하게 수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입학 우선 선발 및 수업료에 대한 장학금 지원, 세미나 및 특강 초청 등을 통한 정보 교류, 기타 양 기관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사항 등에 대해 협조하기로 했다.안승남 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구리시와 강원대학교 경영대학원이 끈끈한 관계를 맺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구리시의 우수한 인재들과 강원대학교 경영대학원의 훌륭한 인프라와 만나서 큰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정재연 강원대학교 경영대학원장은 "지난 10여년 간 지속적으로 교류해온 구리시와 관학 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구리시와 강원대학교 경영대학원이 관학 협력 및 평생 학습의 선도 모델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구리시는 지난 2017년 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을 비롯하여 3개 대학·대학원과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시 안승남시장은 강원대학교 경영대학원과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구리시 제공

2019-03-06 이종우

구리월드디자인시티사업 새국면… 市·도시공사, 5월 8일 개발협약 종결

구리월드디자인시티(GWDC) 사업이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구리시는 5일 시청 대강당에서 'GWDC 조성사업 현황보고와 추진방향 의견수렴'이란 주제로 그동안 사업 추진과정에서 제기됐던 다양한 의견과 사전 접수된 시민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형식의 토크 콘서트를 진행했다.안승남 시장은 이 자리에서 "GWDC 개발협약 기간 만료를 앞두고 협약기간 재연장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안 시장은 "개발협약에 따르면 계약기간 만료일로부터 최소 30일 전에 연장 거절 의사를 '을(개발제안업체)'에게 서면으로 통지하지 않으면 계약기간이 연속해 1년씩 자동 연장된다는 규정이 있다"고 밝힌 뒤 "현재 개발협약은 체결(2014년 5월) 당시 시의회 조건사항이 반영돼 있지 않고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결과에 따라 사업면적이 172만여㎡에서 80만6천여㎡로 축소됐음에도 당초 면적 그대로인 점 등 현실과 맞지 않는 부분이 있다"고 지적했다.이에 시와 구리도시공사는 개발협약 계약기간이 만료되는 오는 5월 8일 개발협약을 종결하는 것으로 최종 결정하고 이날 계약 당사자들에게 통지할 것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시는 GWDC 개발협약 기간이 종료되더라도 향후 다각도의 방안을 마련, 사업 추진을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9-03-05 이종우

사업장 근로자의 건강행태 개선을 위해 현대건설, 경기북부근로자건강센터와 MOU체결

남양주시는 5일 건강생활실천사업의 일환으로 사업장 근로자의 건강행태 개선을 위해 현대건설(힐스테이트 별내 스테이원), 경기북부근로자건강센터(남양주분소)와 MOU를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남양주풍양보건소장을 비롯해 고용노동부(의정부지청) 관계자, 현대건설(힐스테이트) 상무, 사업장 현장소장, 경기북부 근로자건강센터 사무국장, 한국직업건강간호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효율적인 근로자 건강관리를 위한 상호 교류와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데 합의했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기관 간 유기적인 연계 시스템 구축 ▲전문가 인력 지원 및 교육자 역량 강화 ▲주제별 건강 프로그램 개발 및 원활한 시행을 위한 협조 ▲건강 환경 조성을 위한 공동협력 등이다.이번 협약으로 의료기관에 방문이 어려운 근로자를 위해 사업장 안에서 건강 상담 및 교육을 제공하여 보건의료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근로자의 건강권을 지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한편, 정태식 남양주 풍양보건소장은 "건강상담의 경우 6명의 전문가(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 심리상담사, 보건기사, 금연상담사)가 양질의 1대 1 상담을 할 예정이다"라며 "앞으로 건강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건강생활실천사업의 일환으로 사업장 근로자의 건강행태 개선을 위해 현대건설(힐스테이트 별내 스테이원), 경기북부근로자건강센터(남양주분소)와 MOU를 체결했다. /남양주시 제공

2019-03-05 이종우

구리시청 카누팀, 아시안게임 상금 이웃 위해 선뜻

구리시 소속 카누팀의 변은정, 최유슬, 이유진 선수가 지난 4일 수택3동(동장·엄진숙) 주민센터를 방문해 이웃돕기 후원금 100만원을 수택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 기탁했다. 이날 후원금을 기탁한 변은정, 최유슬 선수는 구리여고 카누부를 졸업하고 2018년 3월에, 이유진 선수는 올해 3월에 구리시 직장운동경기부에 입단했다. 변은정, 최유슬 선수는 입단 후 전국대회에서 다수의 메달을 획득했다.또 지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참가해 변은정 선수는 카누 용선 500m 금메달, 최유슬 선수는 카누 용선 200m 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특히 이번에 기탁한 성금은 지난 아시안게임 상금으로, 구리시를 위해 소중히 사용되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수택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하게 됐다.변은정 선수는 "2020년 도쿄올림픽에서도 대한민국 대표로 메달을 획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훈련할 것"이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구리시에서 받은 사랑을 나눌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엄진숙 수택3동장은 "선수들의 고마운 뜻이 잘 전달되도록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며 "구리시 카누선수단이 2020년 도쿄올림픽에서도 좋은 성과를 내도록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했다.한편, 후원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되어 관내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를 위한 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시청 소속 카누팀이 수택3동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사진 왼쪽부터 최유슬·변은정 선수, 엄진숙 동장, 이유진 선수. /구리시 제공

2019-03-05 이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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