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부권

남양주시, 신규 공직자 청렴퀴즈대회 실시

남양주시는 지난 14일 조안면 정약용유적지에서 2년 이내 신규 공직자 40명이 참여하여 청렴퀴즈대회를 실시했다.이번 대회는 공직자로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새내기 직원들이 공직자의 기본인 청렴과 공직윤리를 쉽게 이해하고 올바른 길을 걸을 수 있도록 하기위해 실시되었다.'Play & Fun! 청렴을 즐기자'는 취지에서 주입식 교육이 아닌 게임, 퀴즈쇼 형식으로 구성하여, 퀴즈를 풀고 응원하며 즐겁게 참여하는 과정에서 행동강령과 청탁금지법을 신규공직자들이 쉽게 이해하여 자연스럽게 청렴마인드를 높일 수 있었다. 행사는 정약용선생님 동상 앞에서 청렴선언문을 낭독하며, 청렴하고 공정한 업무추진을 다짐하는 것으로 마무리 됐다. 청렴퀴즈대회의 우승자는 체육진흥과 김승찬 주무관으로 "청렴의 중요성을 항상 생각하고 있지만 당면 업무로 인해 청렴교육에 대해 소홀히 했던 것이 사실이다. 이번 청렴퀴즈대회를 통해 청탁금지법과 행동강령 등을 쉽게 배우고 청렴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할 수 있어 좋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청렴하지 못한 것은 그 지혜가 짧기 때문이다. 청렴한 자는 청렴함을 편안히 여기고, 지자(知者)는 청렴함을 이롭게 여긴다"는 목민심서의 한 구절을 언급하면서 청렴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2019년에도 남양주시 청렴도 향상을 위해 다양한 시책 추진과 청렴 교육을 실시할 것이다"고 말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시는 정약용 유적자에서 2년이내 신규 공직자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퀴즈 대회를 실시했다. /남양주시 제공

2018-12-17 이종우

남양주시의회, 'GTX-B' 노선 예타 조사면제 촉구 건의안 채택

남양주시의회(의장·신민철)는 17일 열린 제256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노선) 예비타당성 조사면제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정부에서 추진 중인 GTX-B 노선(80.1㎞ 구간)은 남양주 마석을 시작으로 평내호평, 별내, 청량리, 송도까지 남양주와 서울권역, 인천권역을 잇는 광역급행철도로써 2017년 10월부터 예비타당성조사를 진행 중에 있다.시의회는 건의안에서 "남양주시의 경우 별내, 다산신도시 입주 등으로 인구가 엄청난 속도로 증가함에도 교통수요의 대부분을 승용차, 버스 등의 노면 교통수단으로 활용하고 있어 도시 규모에 맞는 통행수요를 처리할 수 있는 광역철도망 구축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또한 "남양주뿐만 아니라 수도권 동북부지역의 대규모 택지개발 등으로 교통문제가 꾸준히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수도권 전역의 동과 서를 1시간 이내로 접근할 수 있게 하는 GTX-B 노선사업은 광역교통문제 해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고 건의이유를 설명했다.건의안을 대표 발의한 박은경 의원은 "지난 반세기 동안 각종 규제에 묶여 고통받아온 남양주시와 수도권의 남북구간에만 편중돼 교통해택에서 소외돼 온 경기 동북부 주민들의 오랜 갈증이 해소될 수 있도록 GTX-B 노선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하고 조속히 사업을 추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시의회는 17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노선)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남양주시의회 제공

2018-12-17 이종우

남양주시, 버스이용객 한파 예방하는 '바람막는 쉼터' 운영

남양주시가 버스정류소 주변에 버스이용객들의 한파 피해예방을 위한 '바람막는 쉼터'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바람막는 쉼터'는 버스 이용객수가 많은 대형마트나 재래시장, 역 주변부터 배차시간이 긴 외곽지역, 교통약자가 이용하는 버스정류소를 포함해 설치하고 있다. 설치여건이 넓은 곳에는 가로·세로 3m 정사각형으로, 보도가 협소한 곳에는 세로 길이를 2m로 줄여 보행자의 통행과 버스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했으며 버스이용객 안전과 버스 승하차에 불편이 없도록 투명비닐을 넓게 제작했다.시는 이달 말까지 총 70곳에 '바람막는 쉼터'를 설치해 2019년 3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이 기간에는 공무원과 버스 승강장 청소원 등이 위생·안전관리를 위해 수시로 점검하고, 강풍이 예상되는 기상이변 시에는 텐트를 임시 철거 하는 등의 안전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김양오 교통정책과장은 "시민 이용도와 반응을 고려하여 혹한기 연중 시행할 것이며, 텐트를 설치하여 적은 예산으로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를 확대·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님양주시가 겨울철 한파 피해예방을 위해 버스정류장에 바람막는 쉼터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남양주시 제공

2018-12-17 이종우

산림청 국립수목원 '한반도 수목지(Ⅰ)' 발간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이유미)이 한반도 자생 수목에 기재, 분포정보, 생육환경 정보 등을 포함한 '한반도 수목지(Ⅰ)'를 발간했다. 이번에 발간 된 '한반도 수목지(Ⅰ)'에는 자생수목 900여 분류군 중 층층나무 등 25분류군에 대한 분류군의 기재, 분류학적 논의, 자생지 분포, 형태학적 특성, 형태형질 도해, 목재 해부학적 특성, 화분학적 특성, 세포학적 특성, 생육환경 특성, 번식, 관리, 용도 등 주요 수목 자원의 관리를 위한 종합적인 정보가 포함돼 있다. 한반도 수목지(Ⅰ)은 국립수목원 누리집(www.kna.go.kr)의 '연구' 탭에 있는 '연구간행물'에서 PDF로 누구나 내려받아 볼 수 있다.국립수목원에서는 이번에 발간된 책자를 시작으로 한반도 자생수목을 대상으로 연구가 완료되는 순서에 따라 수목지를 순차적으로 발간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연구가 마무리되는 2024년에는 수목의 용도, 병해충 관리, 자원으로서의 이용 방법 등이 포함된 '한반도 수목지(종합편)'을 발간할 예정이다.이유미 원장은 "21세기에 접어들어 기후변화와 미세먼지 등 지구환경과 건강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면서 산림의 역할과 지속 가능한 이용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며 "이런 정보들이 주요 수목 자원의 관리를 위한 정책 수립과 의사결정에 직·간접적으로 활용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이유미)이 한반도 자생 수목에 기재, 분포정보, 생육환경 정보 등을 포함한 '한반도 수목지(Ⅰ)'를 발간했다. /국립수목원 제공

2018-12-17 이종우

별내중학교 1학년 학생들 진로직업 체험 일환으로 청와대 관람

남양주시 별내중학교 1학년 학생들은 12일 진로직업 체험의 일환으로 서울시 종로구에 있는 청와대를 관람했다.학생들은 홍보관 방문을 시작으로 청와대의 정원 녹지원과 옛 청와대가 있었던 자리인 구 본관터, 영빈관,칠궁 관람을 하였다.청와대 관람을 마친 한 학생은 "대통령님이 일하고 계신 곳은 뭔가 비밀스러운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대통령님과 한 공간에 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았고 청와대 이곳저곳을 탐방하는 내내 신기했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학생은 "관람시간 동안 운이 좋으면 대통령님도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안고 관람을 했는데, 나중에 대통령을 지키는 경호원이 되어 청와대에서 직접 근무해보고 싶다"고말했다. 서광희 교장은 "다음 세대의 주역들이 청와대 탐방을 통하여 장래의 꿈과 진로를 다시 한 번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청와대 관람 안내문에 쓰인 '국민의 나라, 정의로운 대한민국'이라는 문구를 학생들이 가슴에 새기며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 직업체험을 할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별내중학교 학생들이 청와대 방문 체험활동을 실시한후 단체 사진을 찍었다. /별내중학교 제공

2018-12-12 이종우

퇴계원면 주민자치위원회 2018년 주민자치센터 수강생 작품전시회 및 발표회 개최

남양주시 퇴계원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김경돈)는 11일 퇴계원 다목적회관에서 수강생과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주민자치센터 수강생 작품전시회 및 발표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서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은 1년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작품 전시와 공연으로 선보였으며, 작품 발표회는 총 9개 팀이 참여하여 북 난타를 시작으로 다채롭고 흥겨운 공연이 펼쳐져 퇴계원면 축제의 장으로 펼져졌다.특히 줌바 피트니스, 댄스스포츠는 화려한 의상과 신나는 음악으로 관객들의 어깨를 절로 들썩이게 했으며, 노래교실 수강생들의 마지막 공연에서는 참석자들이 전부 일어나 노래와 춤을 따라하며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특히 다목적회관 입구에서는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이 한 땀 한 땀 정성을 기울인 30여점의 퀼트, POP&캘리그라피 작품 전시회를 열어 참석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윤은원 퇴계원면장은 "퇴계원면 주민자치센터 수강생 작품 전시회 및 발표회에 많이 참석해주셔서 감사드리며, 1년 동안 멋진 작품을 만들고자 열과 성을 다해주신 대해 다시 한 번 깊은 감사 말씀을 드린다."라며 행사를 축하했다.김경돈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주민 간 소통과 화합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내년에는 면 청사 신축되면 좀 더 좋은 환경에서 행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퇴계원면 주민자치센터는 수강생 작품 전시회 및 발표회를 가졌다. /남양주시 제공

2018-12-12 이종우

남양주소방서, 비상구 폐쇄 등 '비상구 신고 포상제' 운영

남양주소방서가 다중이용시설의 비상구를 포함한 각종 소방시설의 부적절한 유지·관리행위를 점검하고 비상구 폐쇄 등과 관련한 '비상구 신고 포상제'를 운영 중이다. 비상구는 화재나 지진 등 갑작스런 사고 발생 시 대피를 목적으로 마련한 출입구를 말하며, 비상구의 크기는 보통 가로 75㎝ 이상×세로 150㎝ 이상으로 규정하고 있다. 특히 비상구를 훼손하거나 물건을 적치하여 통행이 힘들게 되면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대형 인명사고를 초래할 수 있다.비상구의 폐쇄 등 주요 위반행위는 ▲피난, 방화시설 등의 폐쇄(잠금), 훼손(변경)행위 ▲피난, 방화시설 주위에 물건 적치행위 ▲해당 시설 등의 방화구획 변경 및 용도에 장애를 주는 행위 등이다.신고 방법은 위반행위에 대한 신고서와 함께 사진 및 영상 등을 관할 소방서에 방문, 우편, 팩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제출하면 되고 불법행위로 확인되면 5만원 상당의 상품권 등을 신고포상금으로 지급한다. 신고 접수된 건물주나 영업주에게는 과태료 등 행정 처분을 받게 된다. 소방서 관계자는 "비상구는 우리 모두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생명의 문"이라며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평소 비상구 관리에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8-12-12 이종우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