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부권

남양주소방서, '제6회 남양주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 개최

남양주소방서(서장 권현석)는 지난 8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의용소방대원의 화합과 사기증진을 위한 '제6회 남양주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 및 한마음 큰잔치'를 개최했다.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 및 한마음큰잔치는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의 소방기술능력 향상과 대원 간 상호 소통 및 화합을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조응천 의원, 김한정 의원, 주광덕 의원과 경기도의원, 남양주시의원, 소방안전협의회 등 여러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소방호스 끌기 ▲수관연장, 방수자세 ▲개인장비장착 & 릴레이 ▲한마음 큰잔치 등 소방전문기술 경연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현동균(남), 김정옥(여) 남양주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은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하는 의용소방대원들 모두가 이번 대회의 주인공"이라며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지역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이번 경연대회 결과 종합 1위는 지금도농 남·여 의용소방대가 차지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의용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참가 대원이 소방호스끌기 대회를 하고 있다. /남양주 소방서 제공

2018-10-10 이종우

산림청 국립수목원 베트남 북부 나무도감 발간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10일 베트남 생태생물자원연구소(INSTITUTE OF ECOLOGY AND BIOLOGICAL RESOURCES; IEBR)와 함께 베트남 북부 나무도감(Woody Plants of Phia Oac-Phia Den National Park in Vietnam)을 발간하였다고 밝혔다.베트남은 전세계 식물종의 16%를 차지하고 있으며 16,000종 이상의 높은 식물 다양성을 보유하고 있는 거대한 생물다양성 국가이다.국립수목원은 열대식물연구 및 열대 종 다양성을 증진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베트남 생태생물자원연구소와 함께 협력연구를 오랫동안 추진하고 있다.국립수목원은 2008년 열대식물자원연구센터를 설립하여 열대식물에 대한 연구 기반을 만들고 열대식물자원의 가치에 관심을 갖고 식물원 차원에서 국제적인 보전, 보호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동남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미얀마, 라오스, 베트남 등 중요한 열대식물자원의 현지외 보전활동에 동참하고 있으며, 베트남 생태생물자원연구소와는 2011년부터 업무협력 MoU를 체결하여 베트남 식물 연구에 임하고 있다.이번 성과는 2011년부터 충남대학교, 베트남 생태·생물연구소(IEBR)와 지속연구로 2014년 베트남 남부 자생식물 도감인 'Hon Ba Nature Reserve' 발간하였고, 북부지역까지 연구를 확대하여 2018년도에 "피아오크-피아덴 국립공원"의 수목 식물의 60과 139속 200분류군에 대해 2개 국어(영어·베트남어)로 발간되었다. 이번 국립수목원과 충남대학교, 베트남 생태·생물연구소(IEBR) 공동연구를 통해 베트남 남부의 혼바 및 북부의 피아오크 지역에 만 서식하는 4종의 신종과 4종의 미기록종을 발굴하는 성과도 얻었다.10일에 베트남 하노이(Hanoi)에서 국립수목원과 베트남 생태생물자원연구소의 협력사업 성과를 기념하기 위해 베트남 생태·생물연구소장 등 현지 전문가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출판기념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유미 국립수목원장은 "이번 베트남 북부 나무도감 발간으로 베트남 자생식물의 보전과 분류학적 연구의 발판을 마련하고 동남아시아 열대식물 연구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베트남 나무도감 /국립수목원 제공

2018-10-10 이종우

남양주시, '도로 편입' 토지 부당이득금 반환 청구 승소

남양주시가 지난 1986년경 구(舊) 지방도 390호선 도로에 편입 돼 현재까지 '도로'로 사용 중인 토지 소유자 H씨가 제기한 부당이득금반환청구 소송과 이에 대한 소유권이전등기 반소(反訴) 청구 소송에서 모두 승소했다.10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시는 1986년 퇴계원~금곡간 지방동 390호선 도로 확·포장 공사 시행 당시 도로관리청이었던 경기도가 사건 토지에 대해 적법하게 보상절차를 거쳤음을 입증하는 자료를 확보, '소유의 의사로 20년 이상 평온, 공연하게 사건 토지를 점유함으로써 민법에 따라 점유 취득시효가 완성됐음으로 소유권 이전등기 절차를 이행하라'고 주장했다.이에 의정부지방법원은 '1986년부터 도가 소유의 의사로 점유했고 시가 2005년 점유를 승계했음으로, 취득시효 완성을 원인으로 한 소유권 이전 등기를 이행하라'고 선고, 지난 5일 최종 확정됐다.시는 패소 시 원고에게 지급해야 할 부당이득금 약 8억5천만원(이자 포함)과 연간 약 1억원의 임료를 절약함과 동시에 시가 21억원(2016년 감정평가액) 상당의 토지 1천467㎡의 소유권을 시 명의로 이전할 수 있게 돼 약 30억원 가량의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두게 됐다.이번 소송 사건과 같이 법정도로 부지에 등기부상 개인 소유의 토지가 남아있는 가장 큰 이유는 국도와 지방도 개설(확·포장)이 활발했던 1970~1980년대 당시에는 토지보상금을 선 지급한 후 사후정산을 했었는데, 이 과정에서 일부 토지의 소유권 정리가 이뤄지지 않은 채 현재까지 이어졌기 때문이다. 현재는 도로를 개설할 때 소유권이전등기를 완료한 후에 토지보상금을 지급하고 있다. 이에 시는 부당이득금 반환 청구 및 미불용지 보상 등에 따른 재정부담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도로부지 내 사유지로 남아 있는 토지에 대해 소송 등의 절차를 거쳐 선제적으로 소유권을 이전받기 위한 '도로부지 시유재산 찾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대상은 과거 도로 개설 당시 보상이 이루어졌을 가능성이 높거나, 각종 개발사업 시 무상 귀속되었어야 할 토지 중, 소유권이 이전되지 않은 토지들이다.현재 대상토지 105필지(5만9천223㎡)를 발굴해 8필지(1천612㎡)에 대해 소유권이전등기 청구 소송을 진행하고 있으며, 나머지 토지에 대해서는 입증자료 수집과 법리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 시는 소유권말소등기·부당이득금 반환·구상금 청구 등 도로분야에 대한 소송을 수행, 올해 판결이 확정된 27건의 사건 중 23건을 승소하는 등 85% 이상의 높은 승소율을 보이고 있다.조광한 시장은 "도로부지에 사유지로 남아있는 토지에 대한 이중 보상에 따른 예산낭비 요인을 제거함으로써, 경제중심 자족도시 건설 등 민선 7기 중점과제 추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소유권이 의심되는 토지를 면밀히 검토해 정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도 "수십 년 전 자료를 찾아 법리적인 검토를 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사명감을 가지고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면서 "부당이득금 반환 청구 소송 자체를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효과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8-10-10 이종우

남양주시, 시민 안전한 자전거 이용 위해 '자전거보험' 가입 운영

남양주시가 시민들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을 위해 '시민 자전거보험'에 가입하고 운영 중이다.시는 지난 5월 4일부터 외국인과 외국 국적 동포를 포함해 남양주시에 주민등록이 등록된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자전거보험에 가입했다.이에 남양주 시민은 대한민국 어디에서나 자전거를 이용 중 사고가 발생하면 사망, 후유장해의 경우 최고 1천500만원, 자전거 사고로 4주 이상의 치료에 대한 진단의 경우 20만원부터 시작해 1주 단위로 10만원의 추가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자전거 이용 중 타인을 사상케 하거나 상해를 입혀 법원의 확정판결 및 검찰 공소제기의 경우에도 최고 2천만원~3천만원 한도의 보상금과 변호사 선임비용 200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한편, 남양주시민 자전거보험 가입으로 시민들이 마음 놓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지만 만 14~15세 미만의 어린이에 대해서는 상법과 형법의 대상이 될 수 없어 민·형사적인 보험은 대상에서 제외됐다.사고 발생에 따른 보험의 청구는 남양주시청 도로건설과(자전거도로팀 031-590-4338)의 간단한 신원조회를 거쳐 디비손해보험주식회사(1899-7751)에 소정의 지급사유별 서류를 제출해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8-10-10 이종우

남양주 철도망 기본구상 '재입찰'

市, 용역 단독응찰에 재공고 결정경춘선-7호선 직결 타당성 '우선'별내중앙역 신설 필요성도 검토예산 3억 확보… 16일 결과 발표남양주시가 자체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철도망 기본구상 용역'이 지난 8일 다시 입찰에 부쳐졌다. 지난달 27일 입찰공고 이후 이달 5일 개찰 결과 단독 응찰에 따른 '유찰'을 면치 못했기 때문이다.9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시 철도망 기본구상 용역은 신규 철도 노선별로 타당성을 조사하고 사업추진 대안을 검토, 이미 운행 중인 경춘선·중앙선과 앞으로 개통될 별내선·진접선까지 포괄해 이용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시의 타당성 조사 등의 대상 노선은 우선 '경춘선-지하철 7호선 직결'이다. 7호선은 장암~상봉~강남~부천~인천(부평) 구간을 운행하는 노선이다.조광한 시장은 "경춘선 전철을 타고 상봉역에서 환승해야 하는 현 시스템을 바꿔 7호선과 경춘선을 직접 연결함으로써 환승 불편없이 서울 강남까지 1시간내에 갈 수 있는 길을 열겠다"며 7호선 면목역과 경춘선 망우역 사이 1.7㎞구간을 지하로 잇는다는 계획을 내놓은 바 있다.시는 철도망 기본구상 용역을 통해 '직결 가능한 노선 대안'을 선정하는 것이 목표다. 시는 ▲경춘선-분당선 직결 ▲지하철 9호선 연장 ▲지하철 6호선 연장 ▲별내-진접선 단절 구가(별내~별가람 3.2㎞) 연결 등에 대해서도 예비타당성 조사 수준으로 검토키로 했다.이밖에 별내선 연장과 함께 '별내중앙역' 신설 요구가 끊이지 않아 역사 신설 필요성도 따져볼 계획이다. 이용 활성화 방안은 경춘선·중앙선의 경우 선로 용량을 증대하거나 배차 간격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현재 건설 중인 별내선·진접선은 향후 개통 이후 운영비를 절감할 수 있는 대책 마련이 절실한 실정이다. 이번 입찰 결과는 오는 16일 공개될 예정이다. 시는 앞서 올해 두 번째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철도망 기본구상 용역비 3억 원을 확보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8-10-09 이종우

남양주시, 민선7기 중 일자리 3만개 목표 추진

남양주시가 민선 7기 일자리 창출 보고회를 개최하고 민선 7기 중 일자리 3만개 창출을 목표로 추진키로 했다.시는 지난 8일 시청 푸름이방에서 열린 보고회에서 2018년 일자리창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민선 7기 출범에 따른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임기 중 추진할 일자리 목표와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이를 위해 첨단산업 중심의 신산업벨트를 조성하고 양정역세권 복합단지 개발사업, 도시재생뉴딜사업, 광역철도 확충 사업 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뿐 아니라 노인, 장애인 등 취업 취약계층의 직접일자리를 창출하고 고용서비스, 취·창업지원과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사업으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지성군 부시장은 "일자리창출 목표 숫자보다 안정적이고 만족할 만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중요하며 중장기적으로 산업기반 인프라 조성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며 "문화, 복지, 교육, 환경 등 사회 모든 분야는 일자리와 관련이 있으므로 모든 부서가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일자리 3만개 바탕이 된 '3·3·3시책'은 '수도권 동북부 거점도시 남양주' 실현을 위한 ▲경제중심 자족도시 건설 전략으로 ①불합리한 규제 개선 및 완화 ②철도교통의 혁신적 개선 ③제4권역 경제중심 도시조성 ▲3대 시민생활 개선 전략으로 ①광역 및 시내교통 개선 ②쾌적한 하천공간 조성 ③교육 중심도시 조성 ▲시민 통합복지 구현 전략으로 ①청소년복지 ②장애인복지 ③어르신복지 등이다.한편 남양주시는 오는 12월말까지 민선 7기 출범에 따른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종합계획을 수립해 시홈페이지와 지역고용정보네트워크에 공시할 계획이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시가 지난 8일 시청 푸름이방에서 지성군 부시장 주재로 민선 7기 일자리창출 보고회를 진행하고 있다. /남양주시 제공

2018-10-09 이종우

[남양주]지역계층 차별없는 '자연의 신비' 체험

지역계층간 과학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진행되고 있는 2018두드림 프로젝트 '공존의 혁신-생체모방' 전시회가 13일까지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열리고 있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관협회가 주관하고 있는 두드림 프로젝트 사업은 다양한 과학문화 체험 서비스를 제공, 지역계층간 과학문화 격차 해소를 목적으로 지난 2015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사업이다. 과학기술진흥기금과 복권기금 사업비로 운영된다. 관람료와 체험료는 무료다.2018 두드림 프로젝트 사업은 전국 8개 권역을 순회하며 과학전시와 체험활동을 진행하는 이동형 종합과학관이다. 경기지역에서는 그동안 양주, 연천, 파주, 가평, 양평, 여주, 안산, 평택 등에서 열렸다. 지난 1일 오픈한 이번 찾아가는 과학관은 생물의 과학적 원리나 과정을 거쳐 만들어낸 결과물을 모방한 과학기술, 생물의 기능을 모방한 과학기술, 생체모방의 인공지능과 휴머노이드 로봇, 인류가 나아갈 우주에 대한 탐구 등 인류와 자연이 공존하는 과학을 주제로 총 4개 존으로 구성됐다.경기권 전시를 운영하고 있는 김정우 우석헌자연사디스커버리센터장은 "다양한 과학 전시체험 콘텐츠를 직접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청소년 및 주민들의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 증진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2018 두드림 프로젝트 '공존의 혁신-생체모방' 전시회가 지난 1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오픈, 오는 13일까지 진행된다. /우석헌자연사디스커버리센터 제공

2018-10-08 이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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