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2권

남양주시 추경예산 1조4439억 편성

일반회계 세입 1732억원 증액시의회, 27일까지 임시회 심사남양주시가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1천732억원 늘어난 1조4천439억원으로 편성, 시의회가 18일부터 심사에 들어갔다. 올해 예산 기준 재정공시 내용에 따르면 일반회계 1조2천705억원을 비롯해 공기업 특별회계 1천430억원과 기타 특별회계 1천370억원, 기금 461억원 등 모두 1조5천967억원이 시의 예산(세입) 규모로 잡혀있다.이중 일반회계는 시는 1천732억원 늘어난 1조4천437억원 규모로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세입 재원별로 지방세(3천490억원)와 세외수입(674억원), 보전수입 및 내부거래(250억원) 편성은 당초와 변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따라서 이전(의존)재원 쪽에서만 지방교부세가 2천10억원에서 3천403억원으로 1천400억원 가까이 늘었고 조정교부금도 1천293억원에서 1천382억원으로 증액됐다. 나머지 국·도비보조금 역시 4천989억원에서 5천239억원으로 250억원이 추가됐다.시는 이처럼 일반회계 세입 증액분 1천732억원을 놓고 우선 청사 건립과 하수처리시설 개선 전출 등 자체사업에 1천370억원을 배정했다. 또 청년배당과 아동수당 등 국·도비 보조사업 359억원 등으로 지출 계획을 마련했다. 시의회는 18일부터 27일까지 임시회를 열어 예산안 심사에 돌입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조광한 남양주시장이 18일 시의회 임시회에 참석해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제안 설명을 하고 있다. /남양주시 제공

2019-03-18 이종우

남양주 독립운동 역사, 무대위로

남양주시가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남양주지역의 독립운동 역사를 바르게 이해하고 자긍심을 고취시킬 수 있는 역사체험연극 '1919년 그날의 함성'을 다음달 13일 다산아트홀에서 개최한다.'1919년 그날의 함성'은 해설사와 함께하는 '그날의 영상 관람'을 시작으로 '새날이 왔네, 새날이' 연극 관람을 비롯해 관람객과 함께 독립만세 외치기, 추모 꽃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새날이 왔네, 새날이'공연을 주관하는 창작집단 탈무드는 서대문독립민주축제(서대문형무소)에서도 공연을 선보인 적 있는 실력 있는 단체로, 이번 공연을 통해 어린이 관람객들이 그날을 기리며, 선열들의 순국 정신을 선양할 예정이다.공연 관람 후 독립군, 일본군 복장의 출연자들과 함께 그날의 현장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역사적 사실에 대한 학습과 순국선열들에 대한 추모를 같이 할 수 있는 연극으로 만나는 '1919년 그날의 함성'은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남양주시 티켓예매(https://culture.nyj.go.kr)를 통해 1층 5천원, 2층 3천원에 예매할 수 있다. 그 밖의 '1919년 그날의 함성'에 대해 궁금한 점은 남양주시 티켓예매(https://culture.nyj.go.kr)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다산아트홀(031-590-4361, 4358)로 문의하면 된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9-03-18 이종우

남양주시, '평생 살고 싶은 행복한 도시 만들기' 인구정책 아이디어 공모

남양주시가 평생 살고 싶은 행복한 도시 만들기를 위한 인구정책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24일까지 약 한달간 진행되는 이번 공모는 시민 삶의 질 향상과 관련 깊은 6개 분야(△결혼·주거 △돌봄 △교육·문화 △진로 취업(직업) △마을공동체 △일과 삶의 균형)를 주요 주제로 하며, 제출일 현재 남양주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라면 누구든지 참여가능하다.제안된 아이디어는 실시가능성, 창의성, 효율성, 계속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심사과정을 거쳐, 최종 선정된 제안자 5명(팀)에게 금상(1명) 80만원, 은상(1명) 60만원, 동상(1명) 40만원, 노력상(2명) 각 10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정책 아이디어 공모가 인구 100만의 수도권 동북부 거점도시를 준비하는 시점에 기존 주민과 신주민의 안정적이고 조화로운 정착을 돕고 지원하는 수요자 맞춤형 사업을 발굴, 활성화하는데 유의미하게 작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청방법 및 제출서식 등 자세한 내용은 시청 홈페이지(https://www.nyj.go.kr)남양주시 남양주소식공지사항/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인구정책 및 공모와 관련한 궁금한 사항은 남양주시 기획예산과 인구정책팀(031-590- 4087~8)으로 문의하면 된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인구정책 아이디어 공모 포스터 이미지 /남양주시 제공

2019-03-18 이종우

조광한 남양주시장, 2019년도 추가경정 예산안 제안 설명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18일 제259회 남양주시의회 임시회에 참석해 2019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제안 설명을 하고 시의회의 원활한 심의 의결을 요청했다.조 시장은 "경기침체와 고용감소 대응을 위한 정부의 확장적 재정운용 정책기조에 맞춰, 일자리 창출 및 생활 SOC 사업과 신속집행 가능사업 등을 우선적으로 반영했다"고 설명하고 "시가 수도권 동북부 거점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전 공직자가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남양주시 2019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의 총 규모는 기정예산(1조5천506억원) 보다 15.1%인 2천333억원이 증가한 1조7천839억원으로, 일반회계 1조4천438억원과 특별회계 3천401억원으로 편성했다.일반회계 세출예산 주요편성 분야를 보면 화도 천마산역 일원 도시계획도로 개설 150억원 등 수송 및 교통 분야에 458억원을, 홍유릉 전면부 역사문화공원 조성 223억원 등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에 357억원, 평내 궁집 토지매입 45억원 등 문화 및 관광분야에 174억원, 수동중학교 다목적 체육관 신축 8억원 등 교육 및 사회복지 분야에 323억원, 조안지역 하수처리시설 개선 150억원 등 공공행정 및 환경보호 분야에 284억원 등으로 증액했다. 한편 이번 추경예산 안은 19일~22일 예비심사를 거쳐 오는 27일 본회의에서 확정될 예정이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조광한 남양주시장이 18일 시의회 임시회에 참석해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제안 설명을 하고 있다. 남양주시 2019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의 총 규모는 기정예산(1조5천506억원) 보다 15.1%인 2천333억원이 증가한 1조7천839억원으로, 일반회계 1조4천438억원과 특별회계 3천401억원으로 편성했다. /남양주시 제공

2019-03-18 이종우

남양주시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시의회 심사

남양주시가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1천732억원 늘어난 1조4천439억원으로 편성해 시의회가 18일부터 심사에 들어갔다. 올해 예산 기준 재정공시 내용에 따르면 일반회계 1조2천705억원을 비롯해 공기업 특별회계 1천430억원과 기타 특별회계 1천370억원, 기금 461억원 등 모두 1조5천967억원이 시의 예산(세입) 규모로 잡혀있다.이중 일반회계는 시는 1천732억원 늘어난 1조4천437억원 규모로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세입 재원별로 지방세(3천490억)와 세외수입(674억), 보전수입 등 및 내부거래(250억) 편성은 당초와 변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따라서 이전(의존)재원 쪽에서만 지방교부세가 2천10억원에서 3천403억원으로 1천400억원 가까이 늘었고 조정교부금도 1천293억원에서 1천382억원으로 증액됐다. 나머지 국·도비보조금 역시 4천989억원에서 5천239억원으로 250억원이 추가됐다.시는 이처럼 일반회계 세입 증액분 1천732억원을 놓고 우선 청사 건립과 하수처리시설 개선 전출 등 자체사업에 1천370억원을 배정했다.또 청년배당과 아동수당 등 국·도비보조사업 359억 등으로 지출 계획을 마련했다. 시의회는 18일부터 27일까지 임시회를 열어 예산안 심사에 돌입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9-03-18 이종우

남양주 어린이비전센터,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 하다'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남양주도시공사(사장·정건기)에서 운영하는 어린이비전센터는 어린이 중심 교육프로그램 운영에서 벗어나,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 하다' 슬로건으로 엄마(mom)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를 위해 그동안 어린이비전센터에서는 백화점 문화센터 등 사설 교육시설은 물론 공공기관에서 운영하는 문화센터 등을 벤치마킹해 다양한 카테고리별 사전조사를 실시했다. 또 지난달 20일부터는 지역 직접 수요자의 의견을 담아내기 위해 5일간 지역 맘카페 및 방문객 현장 인터뷰 등을 통해 프로그램 수요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이에 따라 어린이비전센터에서는 학부모들이 가장 선호하는 프로그램으로 조사된 '플라워 레슨', '홈바리스타', '통기타교실'등의 교육프로그램을 1차로 4월에 선보일 예정이며, 많은 학부모님들이 의견을 개진한 '요가교실' 등 신체활동 프로그램은 일부 시설개선을 통해 추후 도입할 예정이다.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어린이비전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031)560-1561~3 (남양주도시공사 어린이비전센터)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어린이비전센터에서 실시한 조사에서 학부모들이 가장 선호하는 프로그램으로 조사된 '플라워 레슨 실습현장. /어린이비젼센터 제공

2019-03-18 이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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