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복합쉼터 '인천시교육감 관사' 명칭 공모… 청소년·시민 문화공유 '다누리' 확정

인천시교육감 관사가 청소년을 위한 문화 공간인 '다누리'로 재탄생한다.인천시교육청은 인천시교육감 관사를 고쳐 오는 9월 개관 예정인 '청소년문화쉼터 및 사람책도서관'의 명칭을 '다누리'로 최종 결정했다고 18일 밝혔다.시교육청은 관사 명칭을 공모해 심사한 결과 최우수작으로 '모든 사람들이 문화를 누릴 수 있는 공간'이라는 뜻의 '다누리울'을 선정했다. 청소년 문화 쉼터이자 시민들이 문화를 함께 공유하는 장소라는 의미가 담겨있는 이름이다.시교육청은 전문가 자문을 거쳐 최우수작을 활용해 의미를 살리고 부르기 쉽도록 명칭을 '다누리'로 최종 결정했다.최우수작인 다누리울 이외에 '꿈꾸라온', '다온채 어우름 도서관', '어울마루', '와락', '어울아띠' 등 5편이 수상작에 이름을 올렸다.수상작으로 선정된 6명의 응모자에게는 문화상품권이 부상으로 주어진다.지난 6월 12~28일 진행된 이번 공모에는 총 98건의 이름이 모였고 관련 기관과 문화예술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명칭의 상징성·적합성·창의성·전달성 등을 종합 평가해 최우수작 1편을 포함한 6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다누리'는 앞으로 청소년과 시민들을 위한 문화 쉼터이자 마을교육공동체 공간으로 활용되고 진로교육과 연계한 '사람책도서관'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리모델링 공사가 완료되는 9월께 개관 예정이다.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

2019-07-18 김성호

[사랑의 열매와 함께하는 우리동네 '착한 가게'·(2)]계양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 협력 마을지킴이 활동 자처협의체통해 가입 24곳… 區 '최다'봉사 앞장 '이사나라' 김덕수대표업종 특성상 위기가정 발굴 도움"지역 활력 많은 점포 동참했으면" 읍·면·동마다 지역사회에서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발굴하고, 다양한 복지사업을 연계하거나 추진하는 민·관 협력단체인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있다. 동네 주민이 직접 '풀뿌리 복지' 현장에 나서면서 사각지대가 생기지 않도록 자발적으로 활동하는 단체다.인천 계양구 계양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조금 더 특별하다. 협의체 임원을 비롯한 위원들이 동네 가게를 돌며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착한 가게'를 홍보하고, "지역을 위해 좋은 일을 하자"며 가입을 독려했다. → 착한가게 목록 인터넷 참조현재 계양구에 있는 착한 가게 143곳 가운데 계양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가입한 가게는 24곳으로 가장 많다. 계양2동 착한 가게들은 현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이자 꽃집 '플라워랜드&진스플라워'를 운영하는 김재선 대표가 상당수 인천공동모금회에 소개했다고 한다. 계양2동 착한 가게 기부금은 이 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인다.지난 17일 계양2동 착한 가게 중 하나인 이사전문업체 '덕수기업 이사나라'를 찾았다. 이사나라 김덕수 대표는 2000년부터 자율방범대원을 시작으로 주민자치위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으로 지금까지 꾸준히 계양2동에서 지역사회 관련 활동을 하고 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을 역임하기도 했고 현재는 고문을 맡고 있다.계양2동 이사나라 사무실 문에는 인천공동모금회가 달아준 착한 가게 현판을 눈에 띄고, 사무실 안에는 인천시 등이 수여한 표창장이 가득했다. 얼핏 허름한 이사업체 같아도 1990년대 말부터 20년 넘게 계양2동에서 영업한 터줏대감이다. 김덕수 대표는 "동네 이사를 책임지다 보니 누가 어디 살고 형편이 어떤지 훤히 알고 있다"며 "특히 행정기관에서 미처 파악하지 못한 복지 사각지대에 처한 홀몸노인을 발굴해 행정복지센터와 연결해 줄 때 이사업체를 운영하길 잘했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특히 계양2동에서 다세대주택 고층에 사는 홀몸노인 집수리 봉사활동을 할 때 김덕수 대표의 이사용 사다리차가 큰 도움이 됐다. 사다리차로 오래된 싱크대나 가구를 내리고, 기증된 새 싱크대와 가구를 실어 올렸다. 김 대표는 "계양2동은 비교적 어려운 분들이 많이 사는 지역"이라며 "동네에 있는 많은 가게들이 착한 가게에 동참해 지역사회에 활기를 불어넣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강조했다.6년 전 계양2동에 카페 '토프레소 임학점'을 차린 김연미 대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을 한 지 5년째다. 토프레소 임학점도 착한 가게다. 계양2동이 매년 주최하는 1일찻집을 운영할 장소로 가게를 기꺼이 내어주고 있다. 김연미 대표는 "협의체 활동이 많은 평일 낮에는 영업해야 해서 적극적으로 참여하진 못하고 있다"며 "일일찻집 장소를 제공하거나 착한 가게를 통해 나눔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인천공동모금회 착한 가게는 매월 3만원 이상 매출의 일정액을 기부하는 자영업자 또는 소상공인 등 개인 사업자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가입하면 착한 가게 현판도 제공한다. 가입문의 : (032)456-3320 /박경호기자 pkhh@kyeongin.com인천 계양구 계양2동 착한 가게 '덕수기업 이사나라'대표. /박경호기자 pkhh@kyeongin.com'토프레소 임학점'의 김연미 대표. /박경호기자 pkhh@kyeongin.com

2019-07-18 박경호

"외국 우수 스타트업 유치로 다양한 경험 공유를"

市 '인천 창업생태계 조성토론회'연구원·교수중심 활성화등 제안"외국의 우수 스타트업을 유치하는 방안이 필요합니다.", "대학교수와 연구원을 중심으로 한 창업이 더욱 활성화돼야 합니다." 18일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인천시 주최로 열린 '인천 창업 생태계 조성 방안 정책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인천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관련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창업액셀러레이터 'N15' 허제 대표는 '인천시 창업 생태계 활성화 제안'이라는 제목의 주제발표에서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외국의 우수한 스타트업이 인천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유치해야 한다"며 "외국에서 왔다고 하더라도 내국인과 협업이 반드시 필요하다. 다양한 시각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고, 국내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된다"고 했다. 이어 "미국 뉴욕과 영국 런던 등 스타트업이 활성화된 도시는 모두 공공과 민간이 합작한 결과"라며 공공기관의 역할을 강조했다.인하대 산학협력단 유홍성 교수는 지자체와 대학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유 교수는 "대학 연구원이나 교수 중심의 기술기반 창업도 더욱 활성화돼야 한다"며 "지자체가 창업 관련 조례를 만들어 지속적으로 창업 기업을 지원하는 근거를 마련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인천시는 청년 창업 지원 조례를 만들어 다양한 사업을 진행 중이다.이충환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장이 좌장을 맡은 토론에서도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대구인라이트벤처스 박문수 대표는 "정부 등이 운영하는 프로그램이 창업 초기 단계 지원에 쏠려 있다"고 지적했고, 인천시 신종은 청년정책기획팀장은 "남동국가산업단지 등 인천이 가지고 있는 제조업 인프라와 연계하고, 중국 등 해외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스타트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했다. /정운기자 jw33@kyeongin.com18일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인천 창업 생태계 조성방안 정책토론회'에 창업 관련 기관, 창업 기업, 투자기업 등이 참석했다. /정운기자 jw33@kyeongin.com

2019-07-18 정운

인천서부산단 '경제자유구역화' 검토 착수

경제청, 하반기에 타당성 사전용역입주 수요·지정 효과 등 분석나서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인천서부지방산업단지(이하 서부산단)를 경제자유구역으로 신청하는 방안을 본격적으로 검토한다. 인천경제청은 올 하반기에 서부산단 경제자유구역 지정 기본구상 및 타당성 사전검토 용역을 시작할 계획이다.인천경제청은 서부산단을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받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2017년 11월 정했다. 그동안 민관합동추진협의회 개최, 인천시 관련 부서 협의 등을 진행했다. 서부산단은 청라국제도시(경제자유구역)와 접해 있다. 115만9천㎡ 규모로, 기계장비와 주물 등 약 300개 업체가 입주해 있다. 인천경제청은 서부산단을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받아 첨단산업단지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인천경제청은 이번 용역을 통해 서부산단 기존 입주 업체의 이전 또는 기술 고도화 의향, 경제자유구역 지정 시 입주 수요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또 경제자유구역 지정 효과 등을 분석할 계획이다. 서부산단을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한 후 첨단산업단지로 조성하기 위해선 기존 입주 업체가 다른 지역으로 이전하거나 기술 고도화를 추진해야 한다. 용역 기간은 약 1년이다.인천경제청은 타당성 사전검토 용역에서 경제자유구역 지정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방사업투자관리센터에 타당성 조사를 의뢰할 방침이다. 사업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나오면 개발계획을 수립해 산업통상자원부에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신청하게 된다.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이번 용역을 통해 경제자유구역 지정 신청 방안, 산업단지 구조고도화 방안 등을 다각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라며 "가장 효율적인 방안을 마련해 인천시와 협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

2019-07-18 목동훈

인천시 '서구 집중' 장기미집행 도로 총21㎞ 만든다

인천시 2023년까지 6569억원 투입금곡~대곡·중산~운북 순환도로등14개 노선 구축… 서구지역에 9곳내년 6월 실시계획 고시 보상 착수인천시가 도로 부지로만 지정해 놓고 재정난 등의 이유로 착공조차 하지 못한 장기미집행 도로 14개 노선(총연장 21㎞)을 2023년까지 구축하기로 했다.인천시는 2023년까지 6천569억원을 투입해 장기미집행 도로 21㎞ 구간을 개설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새로 조성되는 노선은 서구 금곡동~대곡동 도로(3.22㎞), 중구 중산동~운북동 순환도로(3.2㎞), 서구 검단 양촌 IC~봉수대로(1.85㎞) 등 14개 노선이다.도로 개설을 위해 추가로 투입되는 5천803억원은 국비 366억원, 수도권매립지· 경제자유구역 등 특별회계 4천526억원, 일반회계 911억원 등으로 조달한다. 766억원의 예산은 이미 배정된 상태다.인천시는 내년 6월까지 실시계획을 고시한 후 보상에 착수해 2023년까지는 도로 구축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인천시는 개발 면적에 비해 도로 인프라가 부족했던 서구 지역에 도로 구축 예산을 집중 투입하기로 했다. 2023년까지 구축하기로 한 노선 중 64%인 9개는 서구 지역에 몰려 있다.이와 함께 인천시는 각 군·구가 관리하는 장기미집행 도로도 조속히 개설될 수 있도록 예산 지원을 늘려갈 방침이다.인천 지역 10개 군·구가 관리하는 장기미집행 도로는 총 261개 노선(총연장 56㎞)으로, 이들 도로를 개설하려면 5천523억원의 예산이 필요할 것으로 인천시는 파악했다.인천시는 이들 기초자치단체의 도로 개설 예산으로 매년 평균 50억원 정도를 지원했지만, 올해부터는 94억원으로 지원 규모를 확대했다.인천시는 지난 2월 여의도 면적에 달하는 장기미집행 공원 46곳을 2022년까지 조성하는 내용의 '인천시 공원 확충 종합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다.이런 장기미집행 도로·공원 등은 관련 법에 따라 2020년 이전까지 개발을 위한 행정 절차가 시작되지 않으면 도로나 공원 부지에서 모두 제외된다.인천시 관계자는 "많은 예산이 들어가도 공원과 도로 등 시민들의 삶과 직결된 사회 기반 인프라는 확충해야 한다"며 "예산을 적기에 투입해 계획대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총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김명호기자 boq79@kyeongin.com

2019-07-18 김명호

'인천 뿌리산업 첨단화' 산·학·연·관 어벤저스

市·한국생산硏등 6개 기관 협약중부노동청·TP '장기근속' 지원인하대 전문인력 양성등 힘보태인천 지역 뿌리산업 활성화를 위해 산·학·연·관이 손을 잡았다.인천시는 18일 시청에서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하대학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포스코 기술연구원, 인천테크노파크와 '인천 뿌리산업 지원 협력 협약식'을 했다.뿌리산업은 주조·금형·소성가공·용접·표면처리·열처리 등 공정기술(工程技術)을 활용해 소재를 부품으로, 부품을 완제품으로 만드는 산업이다. 제품의 시장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 기반산업이지만, 3D업종으로 불리며 저평가되는 등 경쟁력이 점차 약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이번 협약에 참여한 6개 기관은 앞으로 긴밀한 공조를 통해 인천 지역 뿌리산업의 진흥과 첨단화를 지원하기로 했다.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인하대는 '뿌리산업스마트융합 특성화 인력양성사업'을 통해 해마다 50여 명의 석사급 이상 전문 인력을 키워내기로 했다. 이를 위해 내년 3월 '제조혁신전문대학원'을 개원·운영한다. 이곳에서 배출한 전문 인력은 인천 지역 뿌리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인천테크노파크는 이를 돕기 위해 인력 알선 및 장기근속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인천시와 중부노동청은 인천테크노파크와 함께 뿌리기업 인력 알선과 직원의 장기근속을 돕기 위한 근로환경개선 등을 지원한다.포스코 기술연구원은 뿌리산업 관련 전문 인력 180여 명을 기업 지원 프로그램에 투입해 기업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인천테크노파크 관계자는 "자동차, 항공, 로봇, 정보기술(IT) 등 미래 성장 동력 산업의 경쟁력은 뿌리산업에서 시작된다"며 "인천 지역 뿌리산업이 신성장 동력 산업의 밝은 미래를 이끌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운기자 jw33@kyeongin.com18일 인천뿌리산업 지원 협력 협약식이 열린 인천시청에서 박남춘 인천시장, 조명우 인하대학교 총장, 정민오 중부지방고용노동청장 등이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인천시 제공

2019-07-18 정운

인천 문학시어터 '7월 릴레이 콘서트'… 세 여성 뮤지션·실력파밴드 '개성만점'

홍대를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펴고 있는 여성 뮤지션들인 타루와 소음, 여울의 콘서트 '오늘도 괜찮아'가 20일 오후 5시 인천 문학시어터에서 펼쳐진다. 소극장 콘서트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문학시어터의 7월 릴레이콘서트의 두 번째 프로그램으로 기획된 이번 무대는 세 여성 뮤지션과 실력파 밴드가 함께 개성 넘치는 공연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2010년 결성된 '소음밴드'의 리더로 활동하고 있는 소음은 홍대 뮤지션들의 맏언니 격이다. 그는 비주얼 디렉터와 음악을 함께 겸하며 다양한 영역에서 주목받고 있다. 타루는 영화 '도마뱀', '달콤 살벌한 연인'과 각종 CF 음악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커피프린스 1호점' 메인타이틀을 비롯해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에 이르기 까지 많은 OST에 참여했다. '차여울밴드'의 리더 여울은 뮤지컬, 광고 음악, 드라마 OST를 넘나들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보컬뿐 아니라 작사, 작곡 등으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공연은 동명의 팟캐스트로도 동시 송출될 예정이다.문학시어터의 7월 릴레이콘서트의 마지막은 인천 출신 크로스오버 싱어 안갑성과 뮤지컬 배우 김민주가 장식한다. 안갑성과 김민주는 27일 오후 5시에 뮤지컬 갈라쇼 '어바웃 드림'을 선보인다. 영화 '알라딘'을 비롯해 뮤지컬 '노틀담의 꼽추', '맨 오브 라만차', '지킬 앤 하이드'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두 공연 모두 관람료는 1만5천원(문학시어터 회원 1만원), 학생 8천원이다.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

2019-07-18 김영준

한국 오케스트라의 미래… 청소년 유망주 '꿈의 무대'

초중고 단체 대상 내달 7일까지 접수대상 150만원 상금·참가비는 '무료''2019 정서진 피크닉 클래식-제2회 전국 학생 오케스트라 경연대회'의 세부 일정이 공개됐다.'정서진 피크닉 클래식'의 일환으로 열리는 제2회 전국 학생 오케스트라 경연대회는 인천 서구와 서구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서구문화재단과 경인일보가 주관하며, 전국의 초·중·고교 학생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를 대상으로 한다.참가를 원하는 단체는 오는 24일부터 8월 7일까지 서구문화재단 홈페이지(http://iscf.kr/)의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서 작성 후 연주(자유곡으로 10분 이내) 동영상 파일과 함께 대회 사무국의 전자우편(hye324@kyeongin.com)으로 전송하면 된다. 대회 사무국은 8월 9일 서류와 동영상 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1개 팀을 선정할 예정이다.9월 1일 인천 서구문화재단 대공연장에서 개최될 본선은 공개 경연으로 진행된다.본선에선 바로크와 고전, 낭만주의 시기 작품 중 선택해 1개 악장(10분 이내)을 연주하면 된다. 시상 내역은 대상(인천시장상·상금 150만원과 상장), 최우수상(시 교육감상·상금 100만원과 상장), 금상(서구청장상·상금 80만원과 상장), 은상 2팀(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상·상금 60만원과 상장), 장려상 3팀(서구문화재단 대표이사상·상금 20만원과 상장), 지도자상(시 교육감상·상금 10만원과 상장)으로 구성됐다.참가비는 무료이며, 본선 참가자 전원에게 점심 식사가 제공된다.대회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서구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되며, 대회 사무국에 전화 (032)872-9000으로 문의할 수 있다.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

2019-07-18 김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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