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인천 '검단신도시 대광로제비앙' 내일부터 분양

79·84㎡A·B타입 734가구 공급지하철1·2호선 연장 '초역세권'합리적 분양가 高프리미엄 기대대광건영이 15일 인천 '검단신도시 대광로제비앙' 주택전시관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검단신도시 대광로제비앙은 AA12-1블록에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로 조성된다. 79㎡A·B와 84㎡A·B 등 4가지 타입으로 총 734가구가 공급된다. 전 구조에 광폭 드레스룸이 갖춰지는 등 같은 면적의 기존 아파트보다 더욱 넓은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79㎡A, 84㎡A·B 타입은 방 4개로 구성된 4베이 4룸 혁신 평면 설계가 적용된다.단지 주변으로는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 101역·102역과 함께 인천지하철 2호선 연장선도 예정돼 있다. 초역세권의 교통 입지를 자랑한다. 또 걸어서 다닐 수 있는 초·중·고교가 단지 바로 앞에 들어설 예정이다. 창신초, 당하중, 원당중, 원당고, 백석고 등 학교들을 비롯해 인천 서구 영어마을 GEC, 풍무도서관, 경기 김포교육도서관 등 풍부하고 우수한 교육 인프라도 갖췄다.검단신도시 1단계 중심상업시설과 넥스트 콤플렉스 등이 들어설 예정이고, 홈플러스와 이마트 트레이더스, CGV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가까이에 있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단지를 둘러싼 근린공원이 예정돼 있는 데다,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아파트로 지어져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다.검단신도시 대광로제비앙 관계자는 "초·중·고교가 모두 가까운 자리에 예정된 프리미엄 대단지로, 전체 학령기에 걸쳐 안심 도보 통학권을 누릴 수 있다"며 "더블 역세권에 교통, 환경, 생활, 자연 인프라를 모두 누리는 것은 물론, 단지 내 명품 커뮤니티로 주거 품격을 높였다"고 했다. 이어 "검단신도시 내 가장 합리적인 분양가로 더 높은 프리미엄과 미래 가치까지 기대된다"고 했다.15일 문을 여는 검단신도시 대광로제비앙 주택전시관은 인천 서구 원당동 329에 있다. /인천인천 검단신도시 대광로제비앙 투시도. /대광건영 제공

2019-11-13 경인일보

'스크린으로 만나는' 북유럽의 감성

한국수교 60주년 기념 '스웨덴 영화제'인천 영화공간 주안, 내일부터 사흘간 대한민국과 스웨덴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2019 스웨덴 영화제'가 15~17일 인천의 다양성 예술영화관 '영화공간주안'에서 개최된다.주한 스웨덴대사관이 주최하는 이번 영화제는 영화공간주안을 비롯해 서울 아트하우스 모모, 부산 영화의 전당, 광주극장, 대구 동성아트홀에서 함께 진행된다. → 포스터 참조다양한 장르의 스웨덴 영화 8편과 대한민국과 스웨덴의 수교 60주년을 기념하는 작품이기도 한 다큐멘터리 '한국전과 스웨덴 사람들'을 상영한다. '한국전과 스웨덴 사람들'은 1950~1957년 운영된 스웨덴 적십자 야전병원을 다뤘다.영화제의 개막식은 15일 오후 3시 영화공간주안 상영관(4관)에서 열린다. 이상균 주한스웨덴명예영사와 인천의 각계인사들, 인천독립영화협회, 영화감독, 영화팬 등 5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2019 스웨덴영화제의 개막작은 '문 오브 마이 오운'이다. 이어서 '아스트리드 린드그렌되기', '비욘드 드림스', '아마추어', '가든 레인', '업 인 더 스카이', '골리앗', '몽키', 다큐멘터리 '한국전과 스웨덴 사람들'이 상영된다. 16일 '아스트리드 린드그렌되기' 상영 후 인천독립영화협회 전철원 대표, 17일 '업 인 더 스카이' 상영 후 정승오 감독이 진행하는 시네마토크도 진행된다. 영화제의 모든 영화는 무료로 상영된다. 영화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시간표는 영화공간주안 홈페이지(www.cinespacejuan.com)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

2019-11-13 김영준

인천대-HDC아이콘트롤스, 세계 최초 투명 태양전지 개발

인천대학교와 건설IT 전문기업인 'HDC 아이콘트롤스'가 세계 최초로 투명한 고체형 반도체 태양전지를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기존에 건물 옥상 등에 설치되는 불투명한 태양전지와 달리 유리처럼 투명한 태양전지가 국내 기술로 개발된 것이다. 자동차 창문, 스마트폰 스크린 등에 적용되면 손쉽게 전기 에너지를 생산·관리하는 것이 가능해질 전망이다.이번에 개발된 투명 태양전지는 피부암이나 눈병 등을 유발하는 자외선을 흡수해 전기에너지로 변환하는 신개념 에너지 기술이다. 이 기술을 건물 빌딩, 차 유리에 적용할 경우 에너지가 수요자에게 즉시 전달될 수 있게 돼 활용도가 높을 것이라고 대학은 설명했다.HDC 아이콘트롤스는 '제로에너지 빌딩' 시스템을 구상하던 중 인천대학교의 투명광 기술에 주목해 지난 1년 간 함께 연구를 벌였다. 그 결과 세계 최초로 자연 태양광에서 구동하는 고체형 투명 태양광 시스템을 개발해 구동에 성공했다.HDC 아이콘트롤스 기술연구소 김규헌 팀장은 "투명 태양광 발전 시스템의 최종적인 목표는 빌딩의 창호에 적용해 전기를 생산, 스마트 전력 공급 시스템을 구현하는 것"이라고 밝혔다.인천대학교 차세대 에너지 융합연구소장인 김준동 교수는 "국내 독창 기술로 개발돼 원천특허 2건을 출원했으며, 해외 특허도 진행할 예정"이라며 "학문적인 성과와 함께 세계 유일의 고체 투명 태양전지의 '실용 공정'을 개발한 것이 연구자로서 큰 성과"라고 밝혔다. /윤설아기자 say@kyeongin.com

2019-11-13 윤설아

제물포구락부 '세계 맥주 판매점 활용' 없던일로

'문화재로서 부적절' 논란에 철회市, 전시체험 위주 민간운영 결정역사자료관 이용 방안까지 '무산'인천시가 개항장 일대 근대건축물인 제물포구락부를 세계 맥주 판매점과 카페로 활용하려던 계획을 논란 끝에 철회했다.인천시장 공관이었던 역사자료관의 게스트하우스 전환도 '없던 일'로 했는데 인천시가 구도심 활성화 핵심 사업으로 추진하려던 근대 건축물 활용 계획이 시작부터 삐끗하고 있다.인천시 지정 유형문화재 17호인 제물포구락부는 1901년 러시아 건축가에 의해 지어진 서양식 건물로 당시 인천 개항장 일대 외국인들의 '사교클럽' 역할을 했다. 인천시는 지난해 10월 이곳에서 '더불어 잘사는 균형발전 계획'을 대대적으로 발표하면서 박물관 용도로 사용해왔던 제물포 구락부를 세계 맥주 판매점으로 활용하겠다고 했다.지역에서는 즉각 반발이 일었다. 문화재에서 맥주를 파는 것이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제기됐고, 검토 결과 박물관인 문화·집회시설은 상업시설로 활용할 수 없다는 결론이 나왔다. 인천시는 결국 직접 활용 계획을 철회하고, 민간 단체·기관에 운영을 맡기기로 했다. 전시와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 야간개장으로 관광 명소화할 수 있는 곳에 3년 동안 운영을 맡기기로 하고 연말까지 공모 절차를 밟기로 했다.역사자료관의 게스트하우스 추진도 시민 공론화와 세심한 법령 검토 없이 성급하게 추진했다가 무산됐다.게스트하우스는 도시민박업으로 분류돼 230㎡ 미만의 면적에 공동 화장실, 샤워장, 취사장 등을 갖춰야 하는데 역사자료관은 이를 충족하지 못한다. 본관 건물만 273.2㎡로 이미 기준 면적을 초과했고, 주차장 부족과 인건비·유지비 문제가 걸림돌이 됐다. 인천시는 기존 역사자료관 기능을 이전하는 방침은 고수하되 새로운 활용방법을 고심하고 있다. 시장 공관의 부활이나 공공 시설로의 전환이 거론되고 있다.인천시 관계자는 "제물포구락부는 내부 시설을 재단장해 위탁 운영을 하는 쪽으로 결론지었고, 역사자료관의 게스트하우스화는 법적으로 불가능해 다른 방법을 찾고 있다"며 "개항장 일대 구도심 활성화의 전체적인 방향은 현재 진행 중인 용역을 통해 결정할 것"이라고 했다. /김민재기자 kmj@kyeongin.com

2019-11-12 김민재

인천시-산둥성 "교류협력 플랫폼 '평화포럼' 공동 추진"

朴시장, 지난서 류자이 서기와 협의경제·학술등 효율적 사업 진행 기대인천시와 중국 산둥성(山東省)이 환황해권 평화 번영과 경제 발전을 위한 '(가칭)산둥 평화포럼' 설립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12일 오후 중국 산둥성 성도인 지난시(濟南市)를 방문해 류자이(劉家義) 산둥성 서기와 두 도시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지난시 산둥호텔에서 류자이 서기를 만난 박남춘 시장은 "인천시와 산둥성은 한중 양국의 공동 발전을 주도적으로 이끌고 있는 도시"라며 "앞으로 폭넓은 교류협력의 플랫폼으로서 산둥 평화포럼을 공동으로 개최하자"고 제안했다.박 시장은 "산둥포럼 개최가 실현되면 경제뿐만 아니라 학술, 예술, 체육 분야에서도 두 도시가 미래 지향적인 동반자 관계를 열어갈 수 있는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현재 각 분야별 산발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산둥과의 교류 관계를 일원화 할 수 있는 플랫폼 성격의 포럼을 만들어 더 효율적이고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는 게 인천시의 전략이다. 이에 대해 류자이 서기도 "인천은 산둥성과 마주하고 있는 이웃 중의 이웃"이라고 말한 뒤 "포럼을 포함해 인천과 여러 분야에서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했다.산둥성은 중국 내에서 광둥성(廣東省)에 이어 2번째로 인구(9천600만명)가 많은 곳으로, 중국 경제발전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해 지역내총생산(GRDP)은 7조2천634억위안(130조7천억원)을 기록, 중국에서 3번째로 총생산 규모가 높다. 산둥성 내에 있는 도시인 칭다오, 웨이하이, 옌타이 등이 이 지역 경제 발전을 이끌고 있다.특히 올해 8월에는 시진핑 국가주석이 산둥성을 포함한 5개 지역을 자유무역시험구로 지정해 성장세가 더 가속화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산둥 자유무역시험구는 주로 인공지능, 산업금융, 바이오헬스, 문화, 정보기술 등 5개 분야를 집중 육성하게 된다. 인천은 지난 2004년 산둥성과 우호교류협정을 맺고 주로 경제 분야 위주로 꾸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앞서 이날 오전 박 시장은 왕중린(王忠林) 지난시 서기와도 만나 "지난시는 중국의 역사문화와 경제적 비상을 주도하는 산둥성의 대표 도시"라며 "인천과 지난시가 교류 협력을 확대해 환황해 경제 르네상스 시대를 이끌어 가자"고 강조했다. 중국 지난/김명호기자 boq79@kyeongin.com

2019-11-12 김명호

인천시 '국비 확보' 여의도에 종합상황실 설치

내년 목표액 역대 최대 4조500억누락 예산 심사과정 부활 등 집중인천시가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를 따내기 위해 '국비 확보 종합상황실'을 여의도에 있는 서울사무소에 설치했다.인천시는 내년 국비 확보 목표액을 역대 최대인 4조500억원으로 정하고, 정부 부처와 국회 상임위원회를 상대로 국비 사수에 나섰다.인천시는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국비는 끝까지 지키고, 누락된 예산은 국회 심사 과정에서 부활시키기 위해 지난 8일 여의도 서울사무소에 종합상황실을 설치했다. 국회와 중앙부처 연결고리 역할을 하는 백수현 중앙협력본부장과 김상길 재정관리당담관이 '투톱' 체제로 종합상황실을 이끈다.인천시는 또 국회 상임위원회 별로 담당 실·국장을 지정하고 지역 예산 반영 여부를 점검해 소관 상임위원과 정부 관계자 설득에 나서기로 했다. 특히 자유한국당이 내년도 정부 예산이 500조원을 넘지 못하도록 14조5천억원을 순삭감하겠다고 한 상황이라 인천지역 예산이 희생양이 되지 않게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인천시는 영종 지역 공항철도 운임체계 개선을 비롯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노선 조기 착공, 인천도시철도 연장 사업, 바이오공정 전문센터 건립 등 현안 사업 예산의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하고 있다. /김민재기자 kmj@kyeongin.com

2019-11-12 김민재

선갑도 '주상절리' 불법으로 깎아냈다

섬 소유주 양식장 접안시설 조성공유수면 점용·사용허가만 받고절벽 폭파 제방도로 확장에 사용"정작 양식장 사업은 진척 없어"옹진군 "산지 무단훼손 고발조치"선녀가 내려와 놀았다는 전설이 있을 정도로 경관이 빼어난 인천 옹진군 선갑도의 '주상절리'가 불법 훼손됐다.옹진군은 최근 선갑도 내 임야 1천454㎡가 산지전용 허가와 개발행위 허가 없이 깎여나간 사실을 확인하고, 산지관리법 위반으로 섬 소유주를 고발했다고 12일 밝혔다.훼손된 임야는 긴 기둥 모양의 화산지형인 주상절리로 이뤄진 절벽이다. 선갑도는 섬 전체가 화산재가 쌓여 굳어진 응회암으로 구성돼 있다. 국내 대부분 주상절리는 제주도처럼 용암이 식어 만들어진 현무암이기 때문에 응회암인 선갑도 주상절리의 지질학적 가치가 크다는 게 전문가의 설명이다.훼손된 주상절리에는 섬 소유주인 (주)선도공영이 양식장을 운영하기 위해 접안시설을 조성했다. 선도공영은 옹진군으로부터 2026년까지 양식장 접안시설을 위한 공유수면 점용·사용 허가를 받았다. 하지만 임야인 주상절리는 허가받지 않고 무단으로 깎았기 때문에 위법이라는 게 옹진군의 판단이다. 양식장은 아직 운영하지 않고 있는 상태다.인천지역 환경단체 관계자들이 최근 선갑도를 탐사하는 과정에서 주상절리 훼손을 발견하고 옹진군에 알렸다.현장을 찾았던 이동열 황해섬네트워크 대표는 "주상절리 절벽을 폭파해 인근 제방의 도로를 넓히는 데 사용했다"며 "양식업을 전제로 섬 곳곳에 도로를 냈는데, 정작 양식장 사업은 전혀 진행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선갑도는 국내에서 가장 큰 무인도다. 섬 모양이 'C자형'으로 항아리처럼 해안을 이뤄 경관이 뛰어나고, 산림청과 국립수목원이 정한 한반도 희귀식물 여러 종이 서식해 생태적 가치가 큰 섬이다. 선녀가 내려와 놀았다고 해서 선갑도(仙甲島)라는 이름이 붙었다는 이야기가 전한다. 1970년까지 승봉도 주민 35명의 공동 소유였다가 1992년 정부가 핵폐기물 처리장으로 만들기 위해 매입했다. 지역사회 반발로 핵폐기장 조성이 무산되자 1996년 한국해양연구원에 소유권이 넘어갔고, 2007년 선도공영이 사들이면서 선갑도는 사유지가 됐다.황해섬네트워크와 인천환경운동연합은 선갑도 공유수면 점용·허가를 즉각 취소하고, 원상복구 명령을 내리라고 옹진군에 요구했다. 또 인천시와 옹진군에 선갑도 보존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옹진군 관계자는 "산지 불법 훼손은 고발 조치했으나, 접안시설 공사와 도로 조성 등은 위법이 아니라는 판단"이라며 "위법이 아니므로 공유수면 점용·사용 허가를 취소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박경호기자 pkhh@kyeongin.com불법 훼손된 인천 옹진군 선갑도의 주상절리(원안). 깎인 절벽 아래로 양식장 운영을 위한 접안시설이 조성됐다. /이동열 황해섬네트워크 대표 제공

2019-11-12 박경호

"인천 서구 항공안전기술원 지방이전 논의 불합리"

이학재 등 인천지역 국회의원 7명반대 결의문·서명부 靑 등에 전달인천 지역 국회의원들이 서구 소재 항공안전기술원의 지방 이전 반대 의견을 정부에 전달했다. 12일 자유한국당 이학재(서구갑) 의원실에 따르면 인천 지역 국회의원 7명은 항공안전기술원 지방 이전 반대 결의문과 서명부를 청와대, 국무총리실, 국토교통부, 인천시, 항공안전기술원에 각각 전달했다.서명에 동참한 인천 지역 국회의원은 자유한국당 소속 이학재(서구갑), 안상수(중동강화옹진), 윤상현(미추홀구을), 홍일표(미추홀구갑), 민경욱(연수구을), 정유섭(부평구갑)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신동근(서구을) 의원이다.이들은 결의문에서 "항공안전기술원은 대한민국의 항공안전기술 전문인력 양성, 항공사고 예방에 관한 인증·시험·연구·기술개발 등을 전문적으로 수행하여 항공안전 확보 및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항공분야 전문 연구기관"이라며 "항공안전이라는 본연의 기능과 역할은 무시하고, 공공기관 지방 이전 대상 논의에 포함시킨 것은 매우 불합리하며 역차별"이라고 말했다. 또한 "인천에는 8개 공공기관이 있으나 이는 부산 23개, 대구 16개, 대전 42개 등과 비교해 매우 적은 수준"이라며 "인천의 경쟁력 유지와 확대를 위해 항공안전기술원을 비롯해 인천에 남아 있는 어떤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도 절대 반대한다"고 강조했다.한편 서구 청라국제도시에 있는 항공안전기술원은 우리나라 항공안전기술 전문인력 양성, 항공사고 예방에 관한 인증·시험·연구·기술개발 등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정부가 추진하는 공공기관 지방 이전 대상 기관 중 하나로 거론되고 있다. /윤설아기자 say@kyeongin.com

2019-11-12 윤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