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인천의료원, 시설투자 주력 '공공기능 강화'

20개 병상의 호스피스 병동 신설응급실·감염예방시설 환경 개선2의료원은 타당성용역 우선 추진인천시가 민선 7기 공약이었던 '제2인천의료원 건립'을 늦추는 대신 기존 인천의료원의 '공공성 강화'에 주력하기로 했다. 인천시는 올해부터 2022년까지 4년간 국·시비 540억원을 투입하기로 한 '인천의료원 기능 강화 추진계획'을 수립했다고 7일 밝혔다.우선 올해 '호스피스 병동'을 신설하는 것이 핵심이다. 호스피스 병동이란 임종기의 노인이나 말기 암 환자가 입원할 수 있는 곳으로, 가족들의 자유로운 면회가 가능하다. 환자들의 종교 활동이나 커뮤니티 활동도 지원한다. 시는 24억여원을 들여 내년까지 본관 건물 7층 옥상에 750㎡를 증축하고 호스피스 병동 8개 실에 20개 병상을 신설할 계획이다. 의료진과 사회복지사 등 전담 인력을 투입해 치료, 입원부터 장례까지 원스톱 서비스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시는 이러한 호스피스 병동 신축으로 환자들의 편의를 높이고 이에 따른 수익도 증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응급실과 감염예방시설 환경 개선 작업도 벌일 계획이다. 기존 응급실에 격리실, 선별 진료소를 확대하고 병동별 자동문 설치, 방문객 출입관리 시스템 등을 구축할 예정이다. 지상 주차장도 320면에서 415면으로 95면을 신설해 주차난도 해소할 전망이다. 백령병원 근무 의료진에게 제공할 기숙사도 기존 15개실에서 25개실로 증축해 한 사람이 한 개실을 각각 사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일 방침이다.2021년부터는 '심·뇌혈관 센터'를 신설하는 것도 중장기 계획으로 세웠다. 시는 의료원 응급센터와 심·뇌혈관 센터를 연계하면 실질적 응급 의료 기능 강화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이밖에 영상의학센터 증축, MRI 장비 보강, 취약계층에 대한 무료 수술·치료 사업 등도 계속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인천의료원 역시 조승연 신임 원장 취임 이후 유능한 의료진을 유인하기 위해 의사, 간호사의 처우 수준을 높이는 등의 인력 보강 대책을 내부적으로 수립하고 있다. 박남춘 인천시장의 공약이었던 제2인천의료원 건립 사업은 속도를 조절하기로 했다.시 관계자는 "지역 공공의료 기관의 기능을 다하기 위해 시에서는 할 수 있는 한 예산을 최대한 반영할 것"이라며 "다만 제2의료원 건립은 당장 추진하기보다 타당성 용역을 먼저 하고 기존 인천의료원의 공공성을 높이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설아기자 say@kyeongin.com

2019-02-07 윤설아

"돈 내놔" 70대 행인 폭행… 무서운 10대 징역형 선고

골목길을 지나던 70대 노인을 마구 때리며 금품을 빼앗으려 한 1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인천지법 형사15부(부장판사·허준서)는 강도상해, 재물손괴, 특수절도 등 혐의로 기소된 A(18)군에게 징역 장기 5년·단기 4년을 선고했다고 7일 밝혔다. A군은 지난해 10월 17일 오전 5시께 인천 미추홀구에 있는 한 쇼핑센터 골목에서 B(71)씨를 넘어뜨리고 주먹과 마대자루 등으로 수차례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으려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A군은 혼자 지나가던 B씨에게 일부러 어깨를 부딪친 뒤 "만원이나 오천원만 줘봐"라는 협박과 폭행을 반복한 것으로 조사됐다.A군은 같은 달 13일 오후 9시 50분께 미추홀구의 한 길가에서 C(60)씨와 시비가 붙자, C씨의 멱살을 잡아 밀치고 넘어뜨리는 등 폭행한 혐의도 받았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부모보다도 나이가 많은 고령의 피해자를 무차별적으로 구타하는 등 범행 수법이 어린 나이에 저지른 것이라고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대담하고, 불량하고, 위험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재판부는 "원칙적인 형사책임을 부과해 피고인에게 진지한 반성의 기회를 주는 것이 최근 우리 사회에서 심각한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소년범죄의 심각성과 위험성 등을 고려할 때 바람직하다고 보인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박경호기자 pkhh@kyeongin.com

2019-02-07 박경호

인천시교육청 시민청원 1호 "동춘1구역 학교 신설"

"무산위기에 있는 '동춘1초'(가칭) 학교 신설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게 해 주세요."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을 본떠 만든 온라인 소통창구 '소통도시락'의 첫 공식 답변이 동춘 1구역 학교 설립 문제(1월 7일자 7면 보도)로 정해졌다.소통도시락은 도 교육감이 소통을 확대한다는 취지에서 취임 직후 인천시교육청 홈페이지에 개설한 온라인 게시판이다. 공감 댓글이 1천 개 이상 달린 시민 청원은 교육감에게 보고한 후 시교육청 해당 부서가 직접 답변해야 한다.소통도시락 개설 이후 접수된 시민 청원이 1천명 이상 공감을 얻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7일 현재 동춘1초 관련 청원 3건에 동시에 1천 명이 넘는 공감 댓글이 달려 시교육청은 답변을 준비 중이다.동춘1초는 연수구 동춘동 754일대에 3천254세대의 공동주택과 단독주택 등을 짓는 '동춘1구역 도시개발사업'의 시행자인 조합이 기부채납 방식으로 지어 2020년 9월 개교할 예정이었다. 조합과 시교육청은 지난 2017년 이와 관련한 협약을 맺은 바 있다.하지만 지난해 말 조합이 재정적 손실 등을 이유로 기부채납을 재검토해야 할 상황에 놓였다며 개교 준비 상황에 대한 확인을 요구하는 시교육청에 돌연 난색을 보였다. 이에 대해 초등학교 자녀를 둔 입주 예정자들은 "조합이 학생들을 볼모로 인천시와 교육청을 협박해 사업 손실을 메우려 한다"며 관계 기관에 지속적으로 민원을 제기해왔다.입주 예정자들은 시교육청의 공개 답변을 이끌어내는 데 그치지 않고 조만간 기자회견과 대규모 집회 등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시교육청 관계자는 "답변이 너무 늦지 않도록 성실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

2019-02-07 김성호

문학경기장 유통센터 영업강행 영주시, "공산품은 안 판다더니…" 성난 상인들

직접생산한 꿀·조청등은 일부매장 대부분 생활용품 채워져소상공인聯 "협약 위반" 반발 市생산자연합 "약속한적 없다"영주시생산자연합이 대형 식자재마트에 가까운 문학경기장 대형유통센터(1월 23일자 8면 보도) 영업을 강행하고 나섰다.지역 상인들은 영주시생산자연합이 공산품을 판매하지 않기로 한 협의를 위반했다며 반발하고 있다.7일 오전 11시께 문학경기장 1층 영주시생산자연합의 바로마켓. 입구 쪽에 영주시 농업·축산업을 하는 사람들이 직접 생산한 꿀, 고춧가루, 쌀 조청 등이 진열돼 있었지만, 매장 대부분은 가공식품, 공산품으로 채워져 있었다. 냉동식품, 라면, 과자, 반조리식품 등 식품류부터 염색약, 샴푸, 세제 등 생활용품까지 판매하고 있어 특산물 매장이 아닌 대형 식자재마트 형태를 띠고 있었다.현재 바로마켓의 판매 품목 등 운영방식은 인천지역 상인들이 처음부터 우려해 온 문제였다.지난해 12월 지역 상인들은 전통시장과 인근 소규모 슈퍼마켓의 영업 피해를 걱정하며 바로마켓에서 가공식품이나 샴푸 등 공산품 판매를 반대해왔다. 지역 상인들의 반발이 거세지자 영주시생산자연합은 인천시의 주도하에 지난달 14일 인천상인연합회, 소상공인연합회, 수퍼마켓협동조합 등 지역 상인들과 '영주시생산자연합 특산물유통매장 운영관련 협의서'를 체결했다. '매장 내 영주시, 담양군, 영광군, 장성군, 함평군의 지역특산물 등 도매 유통업을 운영한다'는 것이 주된 내용이었다.바로마켓에서 지역 특산물 외에 공산품도 함께 판매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 지역 상인들은 영주시생산자연합에서 협약을 위반하고 영업을 강행했다며 반발하고 있다.인천소상공인연합회 관계자는 "협의를 진행했을 때 영주시생산자연합은 농축산물만 판매한다고 했었는데 지금 바로마켓 운영형태는 명백한 약속 위반"이라며 "미리 구매한 공산품만 처리하겠다는 이야기도 나오는데 지금 바로마켓에 갖춰져 있는 냉장고 등 시설을 보면 한시적으로 공산품을 판매하는 것으로 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영주시생산자연합은 지역특산물을 중심으로 판매하기로 한 것이지 공산품을 판매하지 않겠다고 한 적은 없다는 입장이다.영주시생산자연합 관계자는 "협약서에도 공산품을 판매하지 않겠다고 한 내용이 들어가 있지 않다. 협의에서도 가공식품 등 판매를 최대한 자제하겠다고 한 것"이라며 "생산자 조합인 370여명이 참여해 사활이 걸린 사업인데 지금 상황도 힘들어 어렵게 영업을 이어가는 정도"라고 말했다.이에 대해 인천시 관계자는 "현장에 나가서 상황을 보고 대처할 계획"이라고 했다. /김태양기자 ksun@kyeongin.com영주시생산자연합이 운영하는 '바로마켓'에서 가공식품, 샴푸 등 공산품을 판매한 사실이 확인되자 지역상인들이 협약을 위반했다며 반발하고 있다. 사진은 문학경기장 바로마켓 내부 모습. /김태양기자 ksun@kyeongin.com

2019-02-07 김태양

檢, SL공사 압수수색 '환경부 블랙리스트' 정조준

산하기관 임원들 사퇴 압박 의혹운영지원처등 인사부서 집중수사퇴직이사 일부 참고인 신분 조사검찰 "진행 상황은 비공개" 함구환경부가 산하기관 임원들의 사퇴를 압박했다는 이른바 '환경부 블랙리스트 의혹'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최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이하 SL공사)를 압수수색했다.7일 SL공사 등에 따르면 서울동부지검은 지난달 29일 오후 인천 서구에 위치한 SL공사 청사를 압수수색했다. 운영지원처와 경영본부장(전 기획이사)실 등 인사 담당 부서를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동부지검은 환경부 블랙리스트 의혹 사건을 전담 수사하고 있는 곳으로 앞서 이 사건과 관련해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 등을 압수수색한 바 있다.자유한국당이 주장하는 환경부 '블랙리스트'의 대상에 SL공사도 포함돼 있다. 자유한국당 청와대 특감반 진상조사단이 지난해 12월 발표한 '환경부 산하기관 임원들의 사퇴 등 관련 동향'이라는 제목의 문건에는 한국환경공단, SL공사 등 8개 환경부 산하기관 임원 24명의 사퇴 현황이 기록돼 있다. 이 문건에는 공석이었던 SL공사 사장을 제외한 전 감사와 기획이사 등 4명의 임원에게 '사표제출'이라는 표시가 돼 있었다. 문건 하단에는 '최근 야당 의원실을 방문해 사표제출요구에 대해 비난하고 내부정보를 제공한다는 소문' 등의 문구도 함께 적시돼 있다. 확인 결과, 이들 4명은 각기 다른 연도에 이사직을 맡아 모두 지난해 사표를 제출하고 퇴직했다. 이 중 각각 2012년 3월과 2014년 3월부터 이사로 근무한 2명은 지난해 8월 같은 날 퇴직하기도 했다. 검찰은 이들 중 일부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현행법상 SL공사 이사의 임기는 2년으로, 1년 단위로 연임이 가능하다. 공사 측은 환경부와 협의해 연임 도중 이사를 교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자유한국당은 이 문건을 바탕으로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 등 관계자 5명을 직권남용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SL공사 관계자는 "문제가 제기된 이사 4명은 모두 정상적으로 임기를 마친 뒤 후임자 부재 등의 문제로 연임하다 퇴직했다"며 "관련 수사가 진행 중인 만큼 그 결과를 지켜보겠다"고 말했다.이에 서울동부지검 관계자는 "수사 상황은 비공개로, 압수수색 등 관련 사실을 확인해줄 수 없다"고 했다. /공승배기자 ksb@kyeongin.com

2019-02-07 공승배

바이올린 김광훈 × 피아노 김용진 '로맨틱 선율'

엘림아트센터 10일 선데이 콘서트 무대크라이슬러 '사랑의 슬픔'등 감성 '터치'인천 엘림아트센터의 브랜드 공연으로 자리 잡은 '선데이 콘서트'의 2월 두 번째 무대가 펼쳐진다.오는 10일 오후 4시 엘림아트센터 엘림홀에서 열릴 이번 무대에는 솔리스트와 협연, 오케스트라 악장 등 다양한 자리에서 활발한 활동을 펴고 있는 김광훈(바이올린)과 실력파 연주자이자 강연과 기획도 병행하고 있는 김용진(피아노)이 오른다.'Romance in 3minute'로 주제를 정한 이번 프로그램은 크라이슬러와 몬티의 로맨틱한 소품들로 채워졌다. 크라이슬러의 '빈 풍의 왈츠'로 시작해 '스페인 춤곡', '사랑의 슬픔', '아름다운 로즈마린' 등이 이어지며 마지막은 몬티의 '차르다시'로 장식한다.수많은 시청각 프로그램에서 배경 음악으로 등장하는 작품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엘림아트센터 관계자는 "연주자에겐 높은 기교가 요구되지만, 청중에겐 너무나도 즐거운 작품을 만날 수 있는 기회"라며 "두 연주자가 열정적이고도 뛰어난 연주력으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관람료는 전석 1만원. 문의 : (032)289-4275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왼쪽부터 김광훈, 김용진. /엘림아트센터 제공

2019-02-07 김영준

올해 설 연휴, 전년에 비해 교통사고 줄었으나 음주운전은 늘어

올해 설 연휴 기간 인천지역에서 교통 사망사고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는 등 전년도에 비해 인명피해는 줄어든 반면 음주운전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지방경찰청은 이번 연휴 기간인 2월 2일부터 6일까지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 발생하지 않았다고 7일 밝혔다. 이 기간 교통사고 중상자는 1명으로 전년대비 큰 폭으로 줄었다. 전년도 설 연휴인 2월 15~18일에는 1명이 교통사고로 숨졌으며, 중상자는 18명에 달했다. 연휴 기간이 전년도보다 하루 길었지만, 교통사고 발생 건수도 줄었다. 올해는 46건의 교통사고로 57명이 다쳤으나, 전년도에는 50건이 발생해 70명이 부상을 입었다 .교통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줄었으나 음주 운전자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일명 '윤창호법' 시행에도 음주운전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연휴 동안 적발된 음주 운전자는 78명으로 이 중 21명이 사고를 냈다. 전년도에는 53명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됐으며 음주 교통사고는 20건 발생했다.인천경찰청 관계자는 "연휴 기간 비상근무 인원을 확대하고, 음주운전과 과속 단속 등 단속을 강화한 것이 교통사고가 줄어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고 했다./정운기자 jw33@kyeongin.com

2019-02-07 정운

정부, 석모도 리조트 등 강화·옹진 접경지역에 2조5천억 원 투입

정부가 인천 석모도 리조트 등 강화·옹진 접경지역까지 2조5천억 원을 투자키로 했다.행정안전부는 7일 '접경지역 발전 종합계획'을 내놓으면서, 인천 강화·옹진군을 중심으로 신규 사업 12개, 기존 사업 15개 등 27개 사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신규 사업에는 강화 삼산·서도면 관광단지 조성 1조 원과 석모도 관광리조트 개발 1천억 원, 강화 디자인파크월드 조성 1천492억 원, 북방한계선(NLL) 평화생태 섬 둘레길 조성 100억 원 등이 담겼다.폐교시설 활용 문화재생사업 40억 원과 해안누리섬 관광체험길 조성 50억 원, 양사면 산이포구 복원사업 98억 원, 소규모 공공하수도 건설사업 142억 원 등도 포함됐다.정부의 예비타당성 면제 사업으로 선정된 '영종~신도 연도교' 건설사업에 1천억 원, '모도~장봉도 연도교' 사업에 1천억 원, 연평해전 평화기원 등대 언덕 74억 원 등 15개 기존 사업은 지속된다.27개 사업 총예산은 국비 4천318억 원, 지방비 2천192억 원, 민간투자 1조8천717억 원 등 2조5천227억원이다.인천시는 이번 계획에 따라 강화·옹진군 교통 인프라 확충과 문화시설 조성사업이 속도감 있게 진행돼 접경지역 주민의 생활 여건과 관광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접경지역 발전 종합계획은 지난 2011년 처음 수립됐고 지난해까지 이 계획에 따라 접경지역에 2조8천억 원이 투입됐다. 행정안전부는 이날 심의를 거쳐 접경지역 발전 종합계획을 변경하고 총 13조2천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다./디지털뉴스부접경지역 도로분야 사업. /인천시 제공

2019-02-07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