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코로나 폐쇄 학교소극장 '생일파티한' 인천대 총학

대학 커뮤니티 비난글… 서버다운SNS에 무단이용 인정 '공식사과'인천대학교 총학생회가 코로나19로 출입 제한 중인 소극장에 무단으로 들어가 생일파티를 연 사실이 알려지며 구설에 올랐다. 29일 오전 2시10분께 인천대학교 온라인 커뮤니티에 총학생회가 출입을 제한하고 있는 소극장에서 파티를 열었다는 글이 올라왔다.해당 글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총학생회가 어떻게 소극장을 빌려 파티를 할 수 있었는지 의문스럽다"는 내용이 담겼다.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엔 학생들의 비판이 이어졌고 인천대 총학생회 공식 홈페이지는 접속량이 몰리며 다운됐다.같은 날 오후 1시께 인천대 총학생회는 SNS에 입장문을 발표하고 출입 제한 중인 소극장을 무단으로 이용했다며 관련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했다.인천대 총학생회는 26일 오후 4시30분께 소극장에서 내부 회의를 진행했으며 오후 6시께 회의를 마치고 생일 축하 자리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총학생회는 입장문에서 "학생 대표로서 신중을 다 하지 못했다"며 "학우분들께 심려를 끼친 점 사과드리며 앞으로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총학생회 구성원의 불필요한 모임을 금지하겠다"고 밝혔다.인천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건물을 폐쇄하고 출입문을 잠그는 것이 원칙이지만 관리에 부실했던 것 같다"며 "앞으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유창수기자 you@kyeongin.com

2020-06-29 유창수

영일 정씨 묘역서 발굴… 우여곡절 겪은 '명필 이광사 글씨'

인천시기념물 무허가 작업 물의훼손의도없어 연수구 경고 그쳐전문가 "귀중 유물 세심한 보호"지역사회차원 지원 목소리 커져인천 연수구 영일 정씨 집안의 묘역에서 발굴된 조선의 대표적인 명필 '원교 이광사(1705~1777)'의 글씨(6월 11일자 1·3면, 6월 12일자 1면 보도)는 세상 밖으로 나와서도 우여곡절을 겪었다.그 존재 자체가 문화재급으로 평가받는 유물인 만큼 민간 차원인 영일 정씨 종중의 힘만으로 관리·연구하기 보다는 지자체 지원이 더해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29일 연수구 등에 따르면, 지난달 11일 영일 정씨 종중이 동춘동 선영에서 진행한 학남 정우량(1692~1754) 선생의 묘지석 발굴작업에 대해 연수구가 행정지도의 하나로 '경고' 조치했다.동춘동 영일 정씨 묘역은 올해 3월 인천시 기념물 제68호로 지정된 문화재이기 때문에 관련 법령상 발굴작업 등 현상변경을 위해선 지자체 허가가 있어야 한다.영일 정씨 후손들은 이 같은 법령을 모르고 그대로 작업을 진행했다. 유물의 가치를 살리기 위해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공개적으로 작업했는데, 법령에 어긋난 줄은 미처 몰랐다고 한다. 종중 관계자는 "분묘 훼손이나 석물 분실 등을 막기 위해 종중이 추진한 인천시 문화재 지정이 올해 성사됐는데, 관련 법령이 있는 줄은 미처 알지 못했다"고 말했다.다행히도 연수구는 종중이 분묘를 훼손할 의도가 아닌 오히려 가치를 살리려는 의도였고, 문화재 현상변경이 10분 만에 끝나 복구됐다는 점 등을 고려해 행정지도를 결정했다. 자칫 법적 처분이 있을 수도 있는 사안에 지자체가 좋은 취지를 참작한 셈이다. 이후 구는 영일 정씨 종중에 문화재 관련 법령을 자세히 안내했다.원교 이광사 글씨로 쓰인 정우량 선생의 묘지석 발굴 전후 상황은 지자체가 지역사회에서 발굴된 유물을 어떻게 관리·연구하고 활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정책적 시사점을 던지고 있다. '동국진체의 완성'으로 불리는 원교의 글씨는 당대에도 지금도 추사 김정희(1786~1856)의 '추사체'와도 우열을 가리기 어렵다는 명필이다.전남 해남군 대흥사 대웅보전에 이광사가 쓴 현판은 그의 라이벌 격인 추사 김정희와의 일화가 얽혀 유명 관광지가 됐다. 전남 완도군은 2018년 이광사가 250년 전 심었다는 소나무에 '원교목'라는 이름을 붙이고 적극적으로 보존·활용하고 있다.강화학파의 학맥을 이은 이광사는 강화도에서 글씨를 익혔다. 최근 인천에 뿌리를 둔 명문가 묘역에서 새로운 이광사의 글씨가 나왔다. 이를 연결하면 새로운 이야깃거리가 나올 수 있다.유물 관리·연구가 상대적으로 어려운 민간 영역인 영일 정씨 종중보다는 지자체가 함께 지원하고 국가문화재 지정을 도와야 한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지역의 한 역사전문가는 "이광사 글씨와 관련해 보면 새로 발굴한 문화재급 유물에 지자체의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며 "유물이 지닌 가치에 주목하면 지역사회 차원에서 함께 가치를 살리는 방안을 찾는 명분이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박경호기자 pkhh@kyeongin.com

2020-06-29 박경호

동물보호단체 '계양산 불법개농장' 구조나섰다

과태료 부과처분 불구 '정비 뒷짐'케어, 비용지불 13마리 확보 상태계양구 "롯데측과 문제해결 노력"동물보호단체가 인천 계양산 그린벨트 내 불법 개 농장(4월 10일자 6면 보도)에서 '개 구조하기'에 나섰다.동물권단체 '케어'에 따르면 이 단체는 지난 22일 계양구 목상동에 있는 불법 개 농장에서 어미 개 2마리와 새끼 개 11마리 등 모두 13마리의 개를 구조했다. 새끼들은 생후 50~120일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케어는 후원금을 활용해 농장주에게 우선 개 10여 마리에 대한 비용을 지불하고 이들을 구조했다.구조된 개들은 지방의 한 동물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 상태다. 치료 후에는 개 위탁소로 옮겨져 입양을 기다리게 된다.이 땅 일대는 고(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이 1978년부터 소유하고 있는 곳으로, 수십년간 불법 개 농장이 운영돼왔다.해당 지역이 개발제한구역에 해당해 개 사육장 등을 적치할 수 없는 곳이지만, 이 농장은 30년 가까이 불법으로 해당 시설을 운영해 온 상황이다.관할 자치단체인 계양구는 개발제한구역법, 가축분뇨법, 폐기물관리법, 사료관리법 위반 등으로 이 농장에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처분을 하고 있지만, 여전히 정비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특히 땅을 소유하고도 수십년간 불법 행위를 바로잡지 못한 롯데그룹에 대한 비판도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다.계양구는 농장주 등에게 이달 말까지 시설을 정비할 것을 요구한 상황인데, 관건은 아직 농장에 남아 있는 개들이다.현재 농장에는 약 250마리의 개가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시설 철거와 함께 약 250마리의 개를 모두 살려야 한다는 목소리가 크다.동물권단체 케어는 지속해서 농장주, 롯데그룹과 협의해 개 구조를 이어갈 방침이다.케어 관계자는 "두 가족을 먼저 구조해달라는 요청이 있어서 이들을 먼저 구조하게 됐다"며 "다만 모든 개를 한 번에 구조하기에는 후원금이 마땅치 않은 상황이라 롯데 측과 계속해서 구조와 관련해 얘기하고 있다"고 말했다.계양구 관계자는 "몇 마리라도 우선 구조가 이뤄져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며 "시설을 빨리 철거하도록 하는 방침에는 변함이 없고, 동물보호단체와 발맞춰 대응하고, 롯데 측과도 지속적으로 협의해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승배기자 ksb@kyeongin.com

2020-06-29 공승배

인천항 신국제여객터미널 열었는데… 삽도 못 뜬 'ODCY(부두밖 컨 장치장)'

아암물류2, 경제청 허가 받지 못해이르면 8월초 착공… 연말운영 무리인천항 신국제여객터미널이 최근 문을 열었지만 이곳의 화물을 처리할 ODCY(부두 밖에 있는 컨테이너 장치장)는 공사에 난항을 겪고 있다. ODCY 공사가 계속 지연되면 부두 운영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29일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인천항 신국제여객터미널을 이용하는 한중카페리의 화물 일부를 처리할 아암물류2단지 ODCY는 아직 운영에 필요한 건축물 공사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ODCY를 운영하는 '동방'(한중카페리 하역사)이 인천경제자유구역청으로부터 건축 허가를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아암물류2단지는 인천경제자유구역에 속해 있어 인천경제청의 건축 허가가 있어야 건물을 지을 수 있다.관련법을 보면 상설 건축물이 있어야 한중카페리 화물을 처리하는 보세구역 허가를 받을 수 있다. 한중카페리 화물은 외국 화물이기 때문에 보세구역을 통해서만 국내로 반입한다. 보세구역 허가를 받지 못하면, 이곳에선 한중카페리에 실린 화물을 처리할 수 없다.건축 허가 지연으로 ODCY 공사가 늦어지게 되면서 신국제여객터미널 화물 처리 계획도 어긋나게 됐다. 인천항만공사는 신국제여객터미널의 한중카페리 화물을 부두 내 컨테이너 장치장과 아암물류1단지에 있는 선광종합물류, 아암물류2단지 ODCY에서 처리할 계획을 세웠다. 한중카페리는 여객과 함께 연간 40만TEU(1TEU는 20피트짜리 컨테이너 1대분) 정도의 화물을 실어 나르고 있다. 신국제여객부두 내 컨테이너 장치장에선 현재 한중카페리 컨테이너 물동량보다 많은 연간 69만TEU를 처리할 수 있지만, 오랜 기간 화물을 보관하고 화물 증가 추세를 고려해 별도의 ODCY를 만들기로 했다. 일반적으로 한중카페리 화물은 3~4일 정도 장치장에 머문다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설명이다.ODCY 공사는 빨라도 오는 8월 초께 시작될 것으로 예상돼 애초 계획했던 올 연말부터 운영하긴 어렵게 됐다. 이 때문에 신국제여객부두 내 컨테이너 장치장의 혼잡도가 상승해 화물 장기 보관이 어려워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인천항만공사 관계자는 "아직 한중카페리 화물이 많지 않기 때문에 운영이 어려운 상황은 아니다"라며 "ODCY가 빨리 조성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들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주엽기자 kjy86@kyeongin.com

2020-06-29 김주엽

'지재권 선도도시' 인천, 작년 9983건 '광역시 1등'

상표 3778·특허3585건 등록 '활발'2018년 9352건등 3년간 꾸준히 증가대부분 中企… '신기술 확보' 집중인천지역 기업의 지식재산권 등록건수가 매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9일 특허청에 따르면 인천지역에서 지난해 9천983건의 산업 지식재산권이 등록됐다.상표(3천778건)와 특허(3천585건)분야 등록이 활발히 이뤄졌다. 인천 지역 산업 지식재산권 등록건수는 2017년 9천178건, 2018년 9천352건 등 최근 3년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전국 광역시 중 가장 많고, 17개 시도 중에서는 서울(9만1천671건)과 경기(6만7천388건) 다음으로 많다.지식재산은 특허, 실용신안, 디자인, 상표 등 지적 활동으로 인해 발생하는 모든 재산을 말한다. 인천지식재산센터는 남동국가산업단지 등에 있는 중소기업이 독자적 기술 확보에 적극 나서면서 산업 지식재산권 등록이 활발히 이뤄지는 것으로 분석했다. 인천지식재산센터는 인천지역 기업의 지식재산권 출원 등을 지원하는 기관이다.인천지식재산센터 관계자는 "서울과 경기지역이 대기업과 연구소 중심으로 지식재산권을 확보하고 있다면, 인천은 지식재산권 출원·등록 주체 대부분이 중소기업"이라며 "인천 기업들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기술 확보에 집중하는 것으로 해석된다"고 말했다.인천시는 지식재산 진흥을 위한 조례와 펀드를 만드는 등 지역기업의 지식재산권 출원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인천시는 최근 국가지식재산위원회에서 주관한 '2019년 국가지식재산 추진 실적 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 중 1위를 차지했다. 인천은 2018년 평가에서도 1위를 했다.인천시 관계자는 "지역기업의 지식재산권 출원 등을 폭넓게 지원하기 위해 예산을 늘려 나갈 계획"이라며 "인천이 지식재산 선도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태양기자 ksun@kyeongin.com

2020-06-29 김태양

덕적부터 자월까지… VR로 떠나는 '인천 섬여행'

인천TP 사업 선정 '유니디자인' 가상현실 콘텐츠 개발명소들 '생생한 현장감'… 특산물 구매 시스템도 준비인천 섬을 VR(가상현실)로 즐기는 콘텐츠가 제작됐다. 드론 등을 활용해 촬영한 VR 콘텐츠는 생생한 현장감을 제공할 수 있어 인천 섬을 널리 알리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주)유니디자인경영연구소(이하 유니디자인)는 인천 덕적도, 소야도, 자월도의 명소를 담은 '관광 VR 콘텐츠'를 제작했다고 29일 밝혔다.유니디자인은 섬별로 20곳 이상의 장소를 촬영했다. 덕적도는 서포리 해변을 비롯해 낚시 명소, 숙소와 식당, 선착장 등을 VR 콘텐츠로 만들었다. 또 소야도와 자월도의 다양한 장소를 촬영했다.VR 기기를 착용하고 원하는 장소를 선택하면 해당 장소가 눈앞에 펼쳐진다. 사용자 시선과 움직임에 화면이 반응하는 등 마치 현장에 있는 것 같은 경험을 할 수 있다.유니디자인은 여러 주제에 맞춰 콘텐츠를 제작했다. 낚시, 연인, 가족, 힐링 등 각각의 주제에 맞춰 콘텐츠를 선택하면 준비된 코스를 즐길 수 있다. 한 장소에 머물지 않고 지역을 이동하면서 즐길 수 있는 VR 콘텐츠는 드물다는 게 유니디자인의 설명이다. 유니디자인은 자연 경관뿐 아니라 식당과 펜션 등에서도 촬영을 진행했다. 자주 가기 어려운 섬을 실감 나게 미리 볼 수 있는 콘텐츠다.유니디자인은 더욱 다양한 섬을 주제로 VR 콘텐츠를 제작할 계획이다. VR 기기 사용자가 콘텐츠를 즐기면서 섬 주민이 직접 생산한 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시스템도 마련할 예정이다. 예를 들어 자월도 해변을 산책하다가 아이콘을 클릭하면 특산물 판매 화면이 나타나는 방식이다. 소비자에게는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섬 주민은 소득을 올릴 것으로 유니디자인은 기대하고 있다.인천 섬 VR 콘텐츠는 인천테크노파크가 진행한 'VR·AR 융합콘텐츠 실증 및 개발 지원 사업'에 유니디자인이 선정되면서 제작됐다.인천테크노파크는 '섬 관광 VR 콘텐츠' 등을 송도국제도시 갯벌타워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3월 초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사태로 연기됐다.인천테크노파크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을 지켜보면서 VR 콘텐츠 체험 공간 개장 시기를 정할 것"이라고 말했다.유니디자인 임미정 대표는 "이번 VR 콘텐츠를 제작하면서 인천 섬에 숨은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많다는 걸 느꼈다"며 "섬 관광을 주제로 한 VR 콘텐츠는 '비대면'이 강조되는 시대에 인천 섬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방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운기자 jw33@kyeongin.com

2020-06-29 정운

인천 '유망 벤처' 발굴, 청운대도 합심

경제청·TP와 '취업연계 협약' 체결스타트업 파크 통해 일자리 창출인천 스타트업 파크를 통해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고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에 청운대가 합류했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9일 송도국제도시 경원재 앰배서더호텔에서 인천테크노파크, 청운대와 함께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한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인천시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 중인 '인천 스타트업 파크 조성 사업'과 청운대와 교육부의 '국가 근로장학 취업 연계 중점 대학 사업'을 연계하는 게 뼈대다.인천 스타트업 파크 조성 사업은 송도 복합건축물 '투모로우시티'를 창업 집적 공간으로 만들어 운영하는 사업이다. 민관 협업으로 운영되며, 오픈 데스크 120석과 59개실 등 179개 스타트업을 육성할 수 있다. 국가 근로장학 취업 연계 중점 대학 사업은 대학생들이 기업에서 근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기업은 부족한 인력을 지원받을 수 있다.이번 협약에 따라 인천경제청은 인천 스타트업 파크 입주 기업과 청운대 학생을 연결해준다. 청운대는 이번 사업과 관련해 7억원 이내의 예산을 인천 스타트업 파크에 지원하고, 이곳 입주 기업에서 일할 학생을 선발한다.협약식에서 이우종 청운대 총장은 "인천 스타트업 파크의 스타트업 육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고, 이원재 인천경제청장은 "청운대와의 협약을 시작으로 지역사회 다양한 기관과 힘을 합쳐 스타트업 지원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했다.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29일 인천 송도 경원재 앰배서더호텔에서 열린 '스타트업 생태계 육성을 위한 협력 협약식'에서 이원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사진 가운데), 서병조 인천테크노파크 원장(사진 왼쪽), 이우종 청운대 총장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경제청 제공

2020-06-29 목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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