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1권

가평군, 어린이집 대상 부모참관 프로그램 호응

가평군이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학부모와 함께하는 '부모참관 프로그램'이 호응을 얻고 있다.군은 지난 4월부터 부모들에게 어린이집 생활 환경과 급식의 위생·안전·영양관리가 잘 이뤄지고 있는지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참여의 시간을 마련하고 있다.또 아이의 식습관을 주제로 기관과 가정에서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 보고 가족과 함께 재미있는 영양식 과일 찹쌀떡도 만들어 보는 체험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사전 신청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지고 있는 부모참여 수업은 현재 12개소 어린이 182명과 학부모 152명이 참여했으며, 앞으로 7개소 어린이 100명과 학부모 79명이 함께 할 예정이다.6월까지 진행될 수업은 부모와 아이와의 유대감을 형성하고 선생과 학부모들의 상호정보교류를 통해 건강한 어린이로 성장할 기회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군은 설명했다군 관계자는 "학부모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어린이 급식소의 위생, 안전, 영양관리가 이뤄질 수 있는 안전한 식생활 환경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가평군이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학부모와 함께하는 '부모참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가평군 제공

2019-05-23 김민수

가평군, 아침밥 먹기 캠페인 및 영양교실 운영

가평군이 청소년기 건강한 성장을 유도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22일 군에 따르면 군은 아침 결식 예방 및 아침밥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오는 11월 중순까지 주 1회에 걸쳐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진행한다.보건소 통합건강증진 시범사업으로 청소년문화의 집과 협력해 운영되는 이번 캠페인은 관내 중학교와 고등학교 7개교 정문에서 '아침밥이 보약'이란 주제로 활동을 벌인다.캠페인 활동에서는 아침을 거르는 청소년들에게 간단한 아침 도시락을 제공하고 아침 식사의 중요성 인지에 따른 설문조사를 통해 청소년기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유도할 방침이다.또 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 운영기관으로 지정된 군 청소년문화의 집은 유해환경 노출에 따른 청소년들의 보호와 인식개선 안내 등을 병행한다.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식사를 거르는 학생들이 아침에 부족할 수 있는 영양을 보충하고 학습능력향상 및 성장 발달, 비만 및 편식을 예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와 함께 군은 청소년문화의 집 등록학생 중, 중학교 1~3학년 총 15명을 대상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주1회 1시간에 걸쳐 영양교실을 운영한다.영양교실은 오는 7월까지 40주에 걸쳐 직업체험, 위생 및 영양 교육 등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는 물론 올바른 식습관 개선과 편식예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8월부터 4개월 동안에는 하반기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청소년기는 두뇌 활동 및 육체적 성장과 함께 활동에 필요한 영양 요구량이 증가하는 시기라"며 "아침밥의 중요성을 홍보하여 균형 잡힌 식생활 문화 조성과 청소년기 건강하게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가평군은 청소년기 건강한 성장을 유도하기 위해 오는 11월 중순까지 주1회 관내 중학교와 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벌인다. /가평군 제공

2019-05-22 김민수

가평군, 저소득층 발굴 지원 위한 '촘촘한 365 맞춤형 복지상담서비스' 제공

가평군이 저소득층 발굴 지원을 위해 '촘촘한 365 맞춤형 복지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군은 전입, 사망, 출생, 이혼 등 4종의 민원신고서에 '다양한 복지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란 복지상담 의향을 묻는 문구를 삽입해 365일 틈새 없는 복지대상자 발굴 및 상담연계 체계를 구축했다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은 민원인이 행정민원신고 시 상담에 동의하는 경우 자연스럽게 맞춤형 복지팀으로 연계돼 생활실태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한다.군은 복지 이장,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기존의 사회안전망 이외에 팀 간 협업을 통한 발굴채널을 추가로 마련함으로써 위기 가구의 발굴뿐만 아니라 보편적 복지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주민까지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은 사회적 위험에 대비하고 인적 자원망을 구축하기 위해 올해 100여명의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을 운영하고 있다. 향후에는 기존 운영 중인 지역사회보장 협의체, 복지 이장 등 인적 안전망과 통합해 '희망 지킴단'으로 재편 확대할 예정이다.명예 사회복지공무원은 지역사회 복지발전을 위해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무보수 명예직으로 위기 가구 모니터링, 발굴 및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해 촘촘한 위기 가구 발굴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복지대상자 발굴을 위해 다양한 사회안전망을 운영 중이나 복지 사각계층이 상존하고 대면 상담 및 개인정보 노출을 피하는 주민에 대한 효과적인 상담 유도책이 필요하다고 판단돼 민원팀과 맞춤형 복지팀 협업을 이뤄 촘촘한 발굴체계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모든 주민이 공백없이 골고루 복지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생활을 꼼꼼히 살펴나가겠다"고 말했다.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

2019-05-22 김민수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 시책으로 앞장선 가평군

정시퇴근에 휴직·휴가 활용 독려일·생활 균형 '재인증기관' 노력가평군이 가족친화 직장문화조성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군은 가족친화프로그램으로 군청소속 전 직원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6시면 '아빠 엄마 사랑해요.' 노래 송을 청내 방송에 흘려보내며 정시퇴근을 독려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군은 남녀 근로자 육아휴직 실시, 유연근무제 활용,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 배우자 출산휴가 10일 이상 이용 등 건강한 가족친화 사업도 운영하고 있다.또 군은 최근 미취학 자녀가 있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일 가정 양립 지원과 일·생활 균형문화 확산을 위해 뮤직 빌리지 내 '1939 시네마'에서 최근 가족친화 직장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후에는 가족과 함께 다양한 간식을 즐기며 어벤저스 앤디게임 영화를 관람해 또 다른 즐거움을 선물했다.특히 직장교육에서는 정성미 일 가정 라이즈업파트너스 대표가 강사로 나와 즐거운 일터, 행복한 맞벌이 부부, 가사노동 점검하기 등 일과 가정, 생활 균형에 관한 강연이 진행돼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일·생활 균형적인 문화를 확산하고, 개인의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도록 가족친화 직장문화 개선을 통해 가족친화 재인증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

2019-05-20 김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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