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1권

가평군, 동네 사랑방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가평군이 동네 사랑방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나선다.21일 군에 따르면 관내 동네 사랑방은 지역사회에 깊이 뿌리내려 정보교환이 수시로 이뤄지는 곳으로 관내 일반음식점 1천628개, 미용실 125개, 약국 및 병·의원 42개, 마을회관 123개 등 총 1천918개소에 이른다.이에 군은 사랑방을 대상으로 주변 사각지대 발굴 포스터, 광고지, 홍보 전단 등을 우편발송 및 현장 방문해 전달함으로써 지역사회의 관심도를 높이기로 했다.또 예산절감을 위해 사전 이미 배부된 홍보 및 읍면 자체제작 물품 등을 최대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발굴 대상자에 대해서는 긴급복지, 무한돌봄 사업, 기초생활보장 등을 우선 지원하고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가구 등은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지속 관리해 나가기로 했다.이와함께 비수급 빈곤층 등 차상위계층은 민간서비스 연계 대상자로 선정해 후원물품을 지원함으로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받게 된다.군 관계자는 "동네 사랑방을 중심으로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제보로 복지 소외계층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제공되기를 희망한다"며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을 때에는 군 및 읍·면으로 연락해 달라"고 당부했다.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

2019-02-21 김민수

[가평]임신·출산관리·교육… '맘 편한 정책'

가평군, 올 모자보건사업 추진'찾아가는 건강지킴이' 도입도가평군이 여성·어린이 건강증진과 출산율 향상을 위해 2019년 모자보건사업을 추진한다.모자보건사업은 모자건강에 있어 관내 산부인과 등 인프라가 부족한 점과 지리적 지형적 특성 및 교통불편으로 인한 임산부 간 소통 부족, 프로그램 참여 어려움 등의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지역 특성 및 수요를 반영한 특성화된 사업이다. 이에 군 보건소는 임신 전·임신·출산의 개인별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직장단위 성교육, 무료 예비부모 준비검사, 모성 의료비지원, 출산 및 요가교실운영, 모유 수유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확대지원, 산모·영아 건강관리, 산후조리비 지원 등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또 양육기에는 아동의료비 지원, 베이비 마사지 교실, 임산부심리지원, 영유아 건강검진 등을 실시키로 했다.가족단위 참여가 가능한 패밀리 스토리 이벤트와 직장 내 임산부 배려를 위한 쉼 캠페인 운영,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플리마켓 바자회, 양육 스터디 등을 운영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도입한 '찾아가는 건강 지킴이'는 의료인프라 부족으로 다른 지역 의료기관을 이용해야 했던 산모들이 집에서 전문적인 의료인으로부터 건강상담, 유방관리, 영아 수면 및 이유식 상담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사업이라고 군은 설명했다.보건소 관계자는 "군의 출산율이 전국 출산율에 비해 높은 수준이기는 하나 건강한 인적자원 확보를 위해 탄탄하고 체계적인 모자건강증진 사업으로 군민의 0세 건강이 100세까지 지속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가평군이 여성·어린이 건강증진과 출산율 향상을 위해 2019년 모자보건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은 모자보건 사업 중 하나인 베이비 마사지 교실. /가평군 제공

2019-02-20 김민수

가평 '가화로' 새단장 마무리

1차 개선사업후 2차 정비 끝내불법·노후간판 제거 새로 설치생동감 넘치는 명품거리 변신가평군 가화로 일대가 경관(간판) 정비사업을 통해 새롭게 단장됐다.19일 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2017년 가평읍 가화로 일대 1차 경관(간판) 개선사업을 준공한 데 이어 올해 나머지 구간에 대해 2차 정비사업을 모두 완료했다.사업구간은 가평 읍내 중심 시가지인 가화로 쌈지길 ~ 페리카나 약 294m로, 이곳은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불법 및 노후 간판들이 대거 철거되고 벽면이용간판 98개, 돌출간판 156개가 신규로 설치됐다.간판은 친근하게 깊은 인상을 줄 수 있는 가화로만의 특색있는 명품거리로 조성될 수 있도록 상가업주의 업종별 개성 있는 디자인과 글씨체 등을 최대한 반영해 이전보다 깨끗하고 생동감 있는 거리로 조성됐다. 가화로 일대는 레일바이크 및 가평 잣 고을 전통시장과 인접해 있어 국내외 관광객 방문 빈도수가 높은 곳으로 간판 교체와 개선을 통해 문화관광의 중심지로 한 단계 발돋움 할 수 있을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군은 지난 2017년 가평 농약사~마포 갈매기 구간 25개 동 56개 업소를 대상으로 기존간판 176개를 철거하고 가로형 간판 59개, 돌출간판 34개 등 총 93개를 새롭게 설치하는 등 아름다운 간판 거리 1차 조성사업을 완료한 바 있다.박진철 주무관은 "그 간 2회에 걸친 주민설명회와 4회의 간담회를 통해 간판 디자인에서부터 크기까지 지역주민 및 상인들과 소통하고 의견을 충분히 반영했다"며 "역사적·문화적 특성이 반영된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가평군은 최근 가평읍 중심 시가지인 가화로 일대에 대해 2차 경관(간판) 정비사업을 완료했다. 사진은 경관 정비사업 전후 모습. /가평군 제공

2019-02-19 김민수

가평군, '요리조리 쿡! 쿡! 영양교실' 호응

가평군이 2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 건강교실 '요리조리 cook! cook! 영양교실'이 참여 학생 등으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19일 군에 따르면 청소년문화의 집 등록학생 중, 중학교 1~3학년 총 15명을 대상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주 1회 1시간에 걸쳐 영양교실을 운영하고 있다.영양교실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들은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성장기 청소년들로 이들은 불규칙한 식사, 탄산음료, 고(당)나트륨 식품에 쉽게 노출되어 있어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고 있다.이에 군은 보건소 영양사의 지도 아래 떡볶이, 또띠아롤, 닭가슴살 등 비만 예방 저염식 음식을 1회 1종류를 개발하는 등 다양한 음식재료를 접하고 요리에 대한 자신감을 향상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2017년 국민 건강통계에 따르면 청소년들의 영양섭취는 영유아기, 성인기와 비교하면 남자는 15.4%, 여자 23.5%가 부족한 것으로 각각 나타났으며, 비만율은 17.3%로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보건소 관계자는 "영양교실은 오는 7월까지 40주에 걸쳐 직업체험, 위생교육, 영양교육 등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는 물론 올바른 식습관 개선과 편식예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오는 8월부터 4개월 동안 하반기 교육이 진행된다"고 전했다.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가평군이 2월부터 오는 7월까지 40주에 걸쳐 영양교실을 운영한다. 사진은 영양교실 참여 학생들 모습. /가평군 제공

2019-02-19 김민수

가평군, 올해부터 북면 지역에 2년간 46억 투입해 LPG 배관망 구축

가평군이 올해부터 북면지역에 2년간 46억원을 투입해 LPG 배관망 사업을 추진한다.18일 군에 따르면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북면 목동1리 및 이곡2리 2개 마을에 LPG 저장설비 탱크(2.45t) 2기씩 각각 설치하고 지하배관망 총 10.3㎞를 연결해 270세대에 가스를 공급기로 했다.군은 올해 상반기 주민설명회, 실시설계, 인허가 이행 등을 거쳐 하반기 사업시공자와 연료공급자를 선정하고 9월에 착공해 2020년 말까지 2년간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LPG 배관망 설비가 완공되면 도시가스 수준으로 안정성과 편리성을 확보해 이용할 수 있는 한편 가격 또한 40% 이상 연료비 절감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1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한국 LPG 배관망 사업단과 북면 LPG 배관망 구축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갖고 농촌 취약계층의 복지증진을 위해 공동 노력기로 했다.협약식에는 김성기 군수, 황갑용 사업단장을 비롯한 송기욱 군의회 의장과 의원, 양 기관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김 군수는 "LPG 배관망 구축사업이 난방, 취사비용 절감 등을 통한 주민 경제부담 완화와 청정연료 사용으로 미세먼지 발생원을 차단해 대기오염원을 저감시켜 수도권의 맑고 깨끗한 산소탱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배관망 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사업단이 상호 협력과 상생의 관계 속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가평군이 1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한국LPG배관망사업단과 북면 LPG 배관망 구축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가평군 제공

2019-02-18 김민수

가평군,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카드형 지역 화폐' 도입

가평군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지류형 가평사랑 상품권을 발행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4월부터 '카드형 지역 화폐'도 도입한다.군은 올해 기존 지류형 상품권의 명칭변경과 카드 디자인을 확정해 카드형 상품권으로 확대 발행할 계획이다.상품권 활용 극대화를 위해 관내 군부대와 긴밀한 협조, 장병들의 외출·외박 시 적극 사용을 권장하고 아동수당, 청년 배당, 산후조리지원금 등에도 카드형 상품권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군은 설명했다.한편 군은 지난 14일 경기도 지역 화폐 공동운영대행사 관계자를 비롯해 공무원, 군의원, 읍·면 시장 상인회, 외식업회, 유관기관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카드 도입에 따른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설명회에서는 소상공인 보호와 지역 화폐 소비촉진 및 확대를 위해 새롭게 도입하는 카드형 가평사랑상품권 발행 및 운영방안 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군 관계자는 "지역 화폐 구매 할인율을 높이는 등 소비자들을 유인할 방안을 모색해 지역상권 소비촉진을 이뤄 나가겠다"고 말했다.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가평군은 지난 14일 경기도 지역화폐 공동운영대행사 관계자를 비롯해 공무원, 군의원, 읍·면 시장 상인회, 외식업회, 유관기관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카드 도입에 따른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가평군 제공

2019-02-18 김민수

가평군, 19일 자라섬 정월 대보름 행사 개최

가평군이 오는 19일 오후 3시 자라섬 일원에서 제4회 자라섬 정월 대보름 행사를 개최한다.가평문화원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한 해의 소망을 적은 소원지를 풍선에 달아 하늘 위로 날려 보내는 소망풍선 띄우기를 시작으로 민요, 풍물패, 봉산탈춤 등의 전통공연과 신년운세를 점쳐볼 수 있는 타로 카드 체험부스 등이 마련된다. 또 80m에 달하는 대형 가래떡과 함께 진행되는 지신밟기 이벤트, 읍면 주민들의 단합을 도모하기 위한 민속놀이 대항전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준비 돼 있다.쥐불놀이와 행사의 대미를 장식할 달집태우기는 해 질 무렵 오후 5시 40분에 진행된다.이 외에도 오곡밥, 귀밝이술을 맛볼 수 있는 시식 코너와 페이스 페인팅, 나만의 연 만들기, 신년 가훈 써주기, 투호 던지기 놀이, 제기차기, 달집태우기 부착 소원지 쓰기 등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풍성한 놀 거리도 장도 마련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올해로 4회째 맞는 행사는 추억을 되새기고 만들기 위해 해마다 관람객의 수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는 기회의 장을 많이 열어나가겠다"고 말했다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가평군이 오는 19일 오후 3시 자라섬 일원에서 지신밟기 이벤트, 민속놀이 대항전, 쥐불놀이 등 읍면 주민들의 단합을 도모하기 위해 제4회 자라섬 정월 대보름 행사를 개최한다. 사진은 달집 태우기 모습. /가평군 제공

2019-02-17 김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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