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권

고양시 삼송지구 개발로 단절된 '동송로~신도2길' 내년 상반기 연결

고양시 덕양구 삼송지구 개발로 단절된 동송로~신도2길 도로가 연결 공사에 나선다.고양시는 도로단절로 주민불편을 빚은 삼송동 주민의 불편 해소를 위해 LH·국토교통부와 협력을 통해 동송로~신도2길 간 연결공사를 내년 상반기 완료키로 했다고 26일 밝혔다.삼송동 도로단절은 삼송택지 지구 내 스타필드로 연결되는 동송로(4차선)가 2014년 개설과 함께 삼송취락지구에 인접한 기존 마을과 연결되던 신도2길이 단절되면서 주민들은 삼송로로 우회하는 등 5년째 큰 불편을 겪고 있다.주민들은 수년째 단절된 도로 연결을 요구하는 민원과 함께 사업시행사인 LH와 고양시에 대책을 요구했으나 과다 사업비를 놓고 그동안 시원한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표류했다.이후 삼송동 주민들은 민선 7기가 들어선 7월 초 주민 60여 명이 도로 연결을 촉구하는 집단민원을 재접수하며 대책을 촉구했다. 신임 이재준 시장도 주민들의 입장을 공감하며 LH 고양사업본부장을 만나 적극적인 공조와 국토교통부에도 협조를 구하는 등 민원 해결에 발 벗고 나섰다.시의 끈질긴 요청과 수차례 걸친 협의 끝에 LH는 최근 단절도로 연결 사업비 전액을 부담키로 지원, 약속하는 등 시와 추후 공사추진을 협의했다.시 관계자는 "동송로~신도2길 간 단절도로 연결 공사는 조만간 설계 및 공사에 나서 늦어도 내년 상반기에는 완료, 삼송동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 말끔히 해결될 수 있다"고 말했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

2018-09-26 김재영

고양시, 내년도 예산안 시민에 공개

고양시의 2019년 예산안이 시민에 공개 됐다.고양시는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시민 의견 청취를 위해 지난 21일부터 10월 7일까지 고양시청 홈페이지에 '2019년 고양시 예산안'을 게시했다고 26일 밝혔다.올해 처음 시행되는 '시민이 먼저 보는 예산서'는 시 본청, 사업소, 구청, 동 행정복지센터 등 고양시 전 부서에서 요구한 최초 예산안 전체를 일반 시민에 공개하고 의견을 수렴한다.수렴된 의견은 예산부서 검토 후 타당하다고 판단 시 반영을 검토할 계획이며 추후 고양시의회 예산안 제출 시 함께 제출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예산 편성 과정 중 각 부서에서 요구한 최초 예산안을 고양시민에게 숨김없이 공개하고 주민 의견수렴을 거치는 등 주민참여를 통한 진정한 의미의 지방자치 및 재정자치가 실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주민참여 예산제 확대 및 내실화를 위해 앞으로도 시민 의견에 귀 기울이는 다양한 방법을 찾겠다"면서 "현재 공개한 예산안은 각 부서에서 편성을 요구한 최초 예산안인 만큼 고양시의회 의결 후 확정되는 최종 예산과 다를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양시 주민참여예산은 2012년부터 운영 중이며 그동안 주민참여예산사업 324건에 385억여 원을 반영했다.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

2018-09-26 김재영

고양시, 추석연휴 기간 '시민안전·시민편의 종합대책'가동

고양시가 추석을 맞아 시민안전·시민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추석 연휴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시는 ▲안전사고 대책, ▲비상진료, ▲쓰레기 관리, ▲교통 소통·수송, ▲공직기강 강화 등 주요 5개 분야에 대한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연휴 5일간 종합상황실을 가동한다.재난상황실은 안전사고 예방 및 신속 대응을 위해 비상연락망 체계와 주·야간 각 2명씩 24시간 비상근무에 나선다. 시는 지난달 23일부터 지난 12일까지 20일에 걸쳐 전문가·유관기관과 함께 관내 대형판매시설 등 주요 시설 14개소의 안전점검을 실시 했다.시 상하수도 사업소는 누수복구, 하수도 긴급준설 등 분야별 24시간 비상근무 대책반을 편성, 상수도 공급중단 등 각종 비상상황에 대비한다. 또 상하수도 주요 시설물과 급수관로에 대한 일제점검과 함께 경기도, 한국수자원공 사,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 유지 등 물 샐 틈 없는 대응태세를 갖는다.각 구 보건소도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설치, 23~25일 응급진료 대책에 대비한다. 당직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은 시청·보건소 홈페이지에 게시했다.쾌적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청소대책 상황반을 운영 한다. 상황반은 각종 쓰레기 관련 민원을 접수하고 기동청소반 운영을 통해 생활 및 방치 쓰레기 수거에 나선다.생활쓰레기는 22일과 26일 양일간 집중 수거한다.교통 분야는 원활한 도로 소통을 위해 교통종합상황실을 운영, 시민들에게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하고 연휴기간 시내버스 8개 노선도 14회 증회 운행 한다. 이재준 시장은 "긴 연휴 동안 종합상황실 운영을 통해 시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시민 최우선 행정을 추진 하겠다"고 말했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

2018-09-20 김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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