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1권

남양주 추진 '가구산업단지 조성'… 진접시민연합회, 공단 이전 반대

남양주시가 추진 중인 '가구산업단지' 조성계획에 대해 진접시민연합회가 공단 이전을 반대하고 나섰다.진접시민연합회(이하 진시연)는 지난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남양주 진접읍 부평리에 가구공단을 이전하는 산업단지 조성에 대해 전체 회원(1만227명)을 대상으로 5일간 투표를 진행한 결과, 488명이 참여해 96%가 가구공단 이전을 반대했다고 밝혔다.진시연은 '보완을 통한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주장하며 찬성 입장(7월 3일자 8면 보도)을 내놓은 이후 회원들의 투표 과정을 거쳐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김한정(더불어민주당·남양주을) 국회의원도 이날 성명서에서 "시의 가구산업단지 계획은 당정 협의도 거치지 않았고 지역 국회의원과 한마디 상의없이 추진된 일이다. 광릉숲 옆 가구공단 계획은 여러가지 이유로 성공할 수 없고 일방적으로 강행돼서도 안되는 사업"이란 공식 입장을 내놨다. 김 의원은 이어 "첫째 입지(광릉숲 인접)선정이 잘못됐다. 둘째 시에서 추진한다고 해서 무조건 사업승인(경기도·행정안전부·기획재정부 통과 여부 불투명)이 이뤄지는 것은 아니다. 셋째 주민 반발을 무시한 일방적 추진은 안될 일"이란 세 가지 반대 입장도 표명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9-07-21 이종우

남양주 가구산단 조성계획에 진접시민연 반대… 김한정 의원도 반대 성명

남양주시가 추진 중인 '가구산업단지' 조성계획과 관련, 진접시민연합회가 공단 이전을 반대하고 나섰다.진접시민연합회(이하 진시연)는 지난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남양주 진접읍 부평리에 가구공단을 이전하는 산업단지 조성에 대해 전체 회원(1만227명)을 대상으로 5일간 투표를 진행한 결과, 488명이 참여해 96%가 가구공단 이전을 반대했다고 밝혔다.진시연은 '보완을 통한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주장하며 찬성 입장(7월 3일자 8면 보도)을 내놓은 지 20여일이 안돼 회원들의 투표 과정을 거쳐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김한정(더불어민주당·남양주을) 국회의원도 이날 성명서를 내고 "남양주시가 광릉숲 인접에 짓다만 골프장 부지 등 56만2천여㎡(17만여평)를 사들여 '가구공업 특화단지'를 짓겠다는 계획이 알려지자 시민 반대여론이 들끓은 지 두 달이 됐다"며 "가구산업단지 계획은 당정협의를 거치지도 않았고 지역 국회의원과 한마디 상의없이 추진된 일이다. 광릉숲옆 가구공단 계획은 여러가지 이유로 성공할 수 없고 일방적으로 강행돼서는 안되는 사업"이라고 공식 입장을 내놨다.김 의원은 '가구산업단지' 조성 계획과 관련한 세 가지 반대 입장도 내놨다. 첫 째 입지 선정이 잘못됐다고 지적했다. "광릉숲은 국가숲이고 유네스코숲이자 국제숲이다. 환경 위협 때문에 이미 도처에서 문제된 산업업을 광릉숲 최인접 지역에 조성, 유치하겠다는 발상은 애당초 잘못"이라고 못박았다. 또 두 번째로는 시에서 추진된다고 무조건 사업승인이 이뤄지는 것은 아니라고 조언했다. 경기도와 행정안전부, 기획재정부 등의 사업승인절차를 통과하지 못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의원은 "경기도에서 산업단지 적격심사를 받아야 하는 데 도는 주민반발이 있고 사업내용이 합당한 조건을 갖추지 못한 경우 사업신청을 반려할 것"이라며 "도는 지역 국회의원과 시·도의원의 지지도 받지 못하는 사업을 함부로 승인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1천200억원 이상 투입되는 사업이라 행안부와 기재부의 승인절차도 남았다"고 설명했다.이어 셋 째 주민 반발을 무시하고 일방 추진해서 될 일이 아니라고 경고했다. 김 의원은 "시민대책위가 구성됐고 서명운동을 비롯한 반대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 대처하는 시 당국의 행태는 이해할 수 없다"고 했다.한편 광릉숲 옆 공단조성반대 비상대책위위원회는 이날 오후 2시께 연꽃축제가 열리는 봉선사(남양주 진접읍 부평리 소재) 입구 버스정류장 앞에서 출범식과 함께 '공단조성 반대' 시위를 벌였다. 집회에는 김한정 의원과 천주교 의정부교구 광릉성당, 진접세트레빌시티입주자대표회의, 광릉숲친구들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9-07-21 이종우

김한정 국회의원,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보 초청 토크콘서트 성황

문재인 대통령의 통일외교안보 특별보좌관인 문정인 연세대 김대중도서관 관장 초청 토크 콘서트가 김한정(더불어민주당·남양주을, 국회 남북경제협력특별위원회 위원)국회의원실 주최로 지난 18일 오후 7시 남양주 진접푸른숲도서관 3층 공연장에서 90분간 진행됐다.300여석이 만석이 된 가운데 가야금 병창의 식전공연에 이어 초청자인 김한정 의원의 사회로 열린 이날 토크쇼는 '한반도평화 어디까지 왔나?'란 주제로 진행됐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3남인 김홍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아래 민화협)대표 상임의장도 공동패널로 참여해 남·북·미 정상의 DMZ(비무장 지대) 회동 이후 한반도 평화가 나아갈 길을 제시하는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됐다.토크쇼에서 문 특보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깜짝 방북으로 군사분계선이라는 것이 얼마나 인위적인 것이었는지 증명됐다"며 "회담장이 북측 판문각이 아니라 남측 자유의 집이라는 사실에서 알 수 있듯이 문재인 대통령은 호스트고 트럼프 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손님이었다. 이 세기적 3자 회동의 멍석을 깔았다는 것만으로도 문 대통령의 지도력은 돋보였다"며 항간에 떠도는 '코리아 패싱론' 을 일축했다.문 특보는 "북한이 변하고 있다는 증거 중 하나는 '선군정치'가 사라졌다는 점이다. 2018년을 기점으로 경제를 최우선으로 하는 선경정치로 선회했다고 판단하기 때문에 북의 안전보장과 경제제재 해제 및 수교와 군사동맹 등의 조건이 맞으면 김 위원장 말처럼 북한은 핵 대신 경제를 선택할 것"이라며 "북한은 한국전쟁 이후 국제사회의 제재에 내성이 생겨 웬만한 제재로 체제가 흔들리지는 않으나, 장마당이 경제의 전부라고 할 만큼 중앙과 지방, 도시와 농촌의 경제적 격차가 크기 때문에 김 위원장도 경제 우선 정책을 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김홍걸 의장은 "김 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의 제안을 수락한 것은 회동을 거부할 경우 국제사회로부터 비핵화 의지를 의심받을뿐더러, 트럼프와 어깨를 나란히 함으로써 북한 내에서 위상이 제고된다는 점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라며 "트럼프는 시간이 많다고 하지만 내년 미국의 대선일정을 고려할 때 그렇게 여유가 많지는 않다. 북·미 양측 실무진이 유연한 자세로 실무협상을 진행해 북한이 제시한 시한인 올해 말까지 일정 부분 성과가 도출돼야 할 것"이라고 진단했다.또 김 의장은 "북한이 우리 정부에 대해 부정적 속내를 표현하는 것은 남북공동성명의 약속을 이행하지 못한 것에 대한 섭섭함일 것이다. 금강산관광과 개성공단은 남북협력의 상징인데 우리가 스스로 문을 닫아버리는 우를 범했다. 더욱이 개성공단의 경우는 공단부지에 있던 장사포기지를 후방으로 이전하면서까지 조성됐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며 "금년 말까지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도 말했다.사회자인 김한정 의원은 "불과 2년 전만 해도 우리는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를 일삼는 북한과 군사적 행동을 공공연하게 언급하는 미국 사이에서 전쟁의 공포를 느꼈었다. 다행히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남북대화가 재개되고 평화무드가 조성되고 있다"며 "협상 중에는 총을 쏘지 않는다는 격언이 있다. 남·북·미 3개국이 대화와 협상을 통해 한반도에 평화가 정착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이어 최근 일본의 무역전쟁 도발에 대해 문 특보는 "이번 무역전쟁의 표면적인 시발은 피해자 중심주의의 한국과 국가주의의 일본이 충돌한 결과다. 문 대통령은 징용문제를 실제 다뤄 본 당사자로서 개인의 피해에 대한 배상청구를 국가가 간섭할 수 없다는 입장이 확고하다"며 "그러나 일본의 속내는 며칠 전 후지TV 논설위원의 '한·일관계 정상화는 문재인 탄핵이 해법이다'란 주장에서 알 수 있듯이 한국정부에 반일·반미·친북·친중 정권이라는 프레임을 씌워 자기들 입맛에 맞는 정권의 등장을 바라는 것일 수 있다. 일본 정부가 이런 조치를 시행할 경우 일본인들은 한국과는 달리 이지메(집단 따돌림)를 두려워해 다른 소리를 내지 않는 것이 보통이다. 외교적 해법 외에 다른 방법은 없다"고 강조했다.한편 김한정 의원은 최근의 한·일관계에 대해서도 "당분간 경제적 고통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금가락지를 빼서 외환위기를 극복했던 우리 국민의 단합정신이 발휘한다면 우리가 무조건 일방적으로 불리한 싸움만은 아닐 것"이라고 단언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김한정 국회의원실 주최로 지난 18일 오후 7시 남양주 진접푸른숲도서관 3층 공연장에서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별보좌관 초청 토크콘서트가 열렸다. 왼쪽부터 김한정 의원, 문정인 특보, 김홍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대표 상임의장. /김한정 의원실 제공

2019-07-21 이종우

남양주시, 3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59명 모집

남양주시가 취업취약계층에 일 경험을 제공하고 최소한의 생계 안정 도모를 위한 '2019년 제3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오는 22일부터 29일까지 6일간 모집한다.제3단계 공공근로사업 모집인원은 총 159명이며, 임금은 시간당 8천350원(2019년 최저임금) 기준으로 교통·간식비, 주휴수당 등이 추가 지급된다. 근무시간은 65세 미만은 일 5시간, 65세 이상은 일 3시간이며, 근무기간은 2019년 9월 2일부터 12월 20일까지다. 최종 선발 여부는 8월 26일 이후 선발자에 한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단계 공공근로사업은 쏙쏙케어 일깨움 지원, 지역사회 돌봄체계 구축 도우미, 산업행정업무 도우미 등 청년층 적합 사업을 추가로 발굴했다. 또 지난 1일 개소한 남양주보건소 동부보건센터에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배치해 부족한 행정인력을 보조해 민원 응대 서비스의 질을 높일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공공근로사업의 참여가 민간 일자리 취업으로의 디딤돌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취업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공공근로사업 참여는 직접 신분증, 건강보험증 등을 지참해 거주하는 읍·면·동 사무소 및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업목록은 남양주시 홈페이지 모집공고·일자리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9-07-18 이종우

본궤도에 오른 현대렌탈케어 '매트리스 렌탈 사업'

현대렌탈케어가 올 초 론칭한 매트리스 렌탈 사업이 점차 본궤도에 오르고 있다. 때 이른 더위에 전문적인 위생 관리 서비스를 받으려는 소비자들의 수요가 많아지면서, 6월과 7월 신규 가입 고객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토탈홈케어기업 현대렌탈케어는 올 1월부터 7월 15일까지 매트리스 신규 가입 계정이 목표대비 115%를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지난 6월 신규 가입 계정은 전월 대비 31.3% 증가했고 7월(7/1~15) 들어서도 지난달 동기간 대비 30% 이상 늘었다. 현대렌탈케어 측은 최근 매트리스 신규 가입 계정이 급증하고 있는 것과 관련, 때 이른 더위가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 날씨가 더워지면서 전문적인 매트리스 위생 관리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들의관심이 커진 게 신규 가입으로 이어졌다는 것이다. 회사 관계자는 "보통 6월과 7월은 매트리스 판매 비수기지만, 최근 때 이른 더위로 땀이나 분비물로 인한 매트리스 내 세균 번식 우려가 커지면서 6개월 단위로 전문적인 위생 관리가 가능한 매트리스렌탈 수요가 자연스럽게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현대렌탈케어는 지난 1월 '현대큐밍 매트리스'를 선보이면서 렌탈 고객에게 6개월 주기로 '9단계 홈케어 서비스(오염도 측정-오염도 체크-프레임 워싱-프레임 케어-사이드 케어-바디 케어-자외선 LED 살균-진드기 제거제 도포-진드기 패치)'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렌탈업계에선 유일하게 '고정형 자외선 LED 살균기'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 서비스가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여기에 업계 최고 수준의 매트리스 품질도 신규 가입 계정 증가에 한 몫을 하고 있다. 현대렌탈케어는 국내 렌탈업계 최초로 매트리스 전제품에 '친환경 메모리폼(MDI)' 만을 사용하고 있다. 또한, 지지력 향상과 세밀한 체중 분산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렌탈업계에서 판매하는 렌탈용 매트리스 보다 스프링(라지 킹 사이즈 기준 1,930개) 수를 2배 가량 늘렸다.이밖에 렌탈 가격이 경쟁 제품보다 10~20% 저렴하다는 점도 가성비에 민감한 고객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제품별 '현대큐밍 매트리스' 렌탈료는 월 2만8,900원(일반형 슈퍼싱글)부터 4만9,900원(고급형 라지 킹)이며, 매트리스와 프레임(현대리바트 코펜하겐 침대 프레임) 세트형의 경우 월 3만7,100원부터 6만1,6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제휴 신용카드 혜택을 모두 받게 되면 최저 월 1만900원(일반형 슈퍼싱글 기준)에 이용할 수 있다.사정이 이렇자, 현대렌탈케어는 론칭 첫해 누적 가입 계정 목표를 연초 설정했던 목표치보다 20% 상향 조정했다. 이를 위해 현대렌탈케어는 이르면 다음달 타 업체의 매트리스를 사용하고 있는 고객에게도 '9단계 홈케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전용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또한 연내 출시를 목표로 '1인 가구'를 겨냥한 실속형 매트리스 개발도 진행하고 있다.박성수 현대렌탈케어 영업전략실장은 "앞으로 매트리스뿐 아니라 국내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현대렌탈케어 매트리스 /현대백화점 제공

2019-07-18 이종우

남양주 화도도서관 '천마산에 꽃이 있다' 조영학 작가 초청 강연회 개최

남양주시 화도도서관이 8월 8일 도서 '천마산에 꽃이 있다'의 조영학 작가를 초청, 천마산의 야생화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내는 강연회를 개최한다. 남양주시의 명소 중 하나인 천마산군립공원은 우리나라 100대 명산에 속하며, 전국에서도 유명한 야생화 산지다.이번 강연은 "천마산에 꽃이 있다는 책 제목처럼 천마산의 산꽃 이야기를 전한다. 천마산 기슭에 사는 작가가 매일 같이 산을 오르내리며 만난 야생화의 직접 찍은 사진과 함께 들꽃의 숨은 사연이 더해진다. 또 야생화를 만나기 좋은 꽃길도 소개한다.조영학 작가는 2000년대 초부터 본격적으로 번역을 시작해 지금까지 80여권의 책을 옮기고, 번역에 관한 책 '여백을 번역하라'란 책을 출간할 정도로 장르소설분야의 손꼽히는 번역가다. 음식을 하고 텃밭을 가꾸는 일에도 일가견이 있어 '상(차리는) 남자? 상남자!'(공저)라는 책을 내기도 했는데, 박사과정 때 페미니즘을 공부했던 작가가 10여년 동안 아내와 자녀들의 밥상을 책임지며 얻은 깨달음과 내공이 담겨있다.김덕환 화도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이 지역 주민들의 사는 공간과 일상을 풍부하게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꾸준히 독서 프로그램을 열 것"이라고 말했다.강연신청은 오는 29일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진행하며,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화도도서관(031-590-4587, 4583)으로 문의하면 된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9-07-17 이종우

남양주시사이버농업인연구회, '2019 경기도농업인 마케팅경진대회' 대상 수상

남양주시사이버농업인연구회(회장·김정숙)는 지난 16일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린 '2019 경기도농업인 마케팅경진대회'에 참가해 대상을 수상했다.농업인들에게 정보문화를 확산하고, 급변하는 IT시대를 선도하는 사이버마케팅과 정보기술(IT)을 활용한 경영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사이버농업인연구회 활동, UCC팀플레이, 스토리텔링, 농업정보화 2.0 경진 등 8가지 분야에 대해 심사를 통한 수상이 이뤄졌다.남양주시사이버농업인연구회는 온라인을 통해 판매되는 우수 농산물을 전시하는 농업정보화 2.0경진에서 대상을 수상해 남양주시 대표 마케팅 농산물을 알렸다. 또한 연구회 회원인 김수향 농업인(수향딸기 대표)은 스토리텔링 경진에서 최우수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스토리텔링 경진은 블로그 및 전자상거래 운영 시 단순히 상품만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스토리 있는 설명으로 농가 및 생산제품의 홍보효과를 증대시키는 것을 평가한다. 김씨는 독창적 발표를 통해 스토리가 있는 수향딸기 농장의 딸기체험을 확실히 홍보 한 점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남양주농업기술센터(소장·권순직)는 정보화를 통한 농업 농촌의 발전을 위해 농산물 온라인 거래에 주목하고 지역내 사이버농업인의 정보화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블로그 관리, 전자상거래 분야 정보화교육을 매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사이버농업인연구회가 경기도 농업인 마케팅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남양주시 제공

2019-07-17 이종우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