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1권

경기도내 3기 신도시 5개 지자체장 네 번째 협의회 개최

제3기 신도시 5개 지자체 협의회가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3기 신도시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4번째 모임을 가졌다.이날 모임에는 조광한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이재준 고양시장, 장덕천 부천시장, 김상호 하남시장, 김종천 과천시장 등 5개 지자체장과 실무 국·과장들이 참석했으며, 정부가 입지선정 당시 발표한 광역교통대책의 가시적 추진과 지역주민의 의견이 반영된 개발계획 수립을 정부에 요구키로 했다.협의회는 정부와 국회에 요구한 국책사업으로 강제 수용되는 지역주민 토지보상금에 대한 양도소득세 감면 요구사항에 대한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정기국회에서 법률 개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또 신도시 사업으로 철거되는 주택과 공장에 대한 이주대책을 미리 수립해 재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하고 정부에 요청할 계획이다.특히 신도시 입지 발표 시 제시된 광역교통 대책에 대한 세부 추진계획을 조속히 마련하고, 2020년도 정부예산에 광역교통 대책 관련 예산이 반영돼 실질적인 '선 교통-후 개발'이 이뤄 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이외에도 협의회는 신도시 개발 광역교통개선 대책으로 추진되는 광역철도망 구축사업을 본 사업의 부대사업으로 보아 예비타당성조사가 면제돼야 실질적인 '선 교통-후 개발'의 원칙이 될 수 있다는데 뜻을 같이하고, 정부 관련부서에 건의할 예정이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김종천 과천시장(왼쪽부터)과 이재준 고양시장, 조광한 남양주시장, 장덕천 부천시장, 김상호 하남시장 등이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제3기 5개 지자체 협의회 네 번째 회의를 갖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남양주시 제공

2019-09-19 이종우

남양주시, 조선 단종의 비 정순왕후의 애달픈 사랑 이야기 무대 올린다

남양주시가 오는 10월 6일 다산아트홀(남양주시 다산 중앙로7)에서 조선의 여섯 번째 임금 단종과 그의 비 정순왕후의 애달픈 사랑 이야기를 그린 '영영이별 영이별'을 무대에 올린다.'영영이별 영이별'은 '미실'로 세계문학상을 수상한 김별아 작가의 작품으로 역사가 조명하지 않았던 여자의 일생을 박정자(배우), 이자연(해금), 이정엽(기타)이 함께해 눈을 감고도 극에 몰입할 수 있는 드라마 콘서트로 선보인다.수양대군(세조)의 명으로 영월로 귀양을 간 단종이 다섯 달 만에 사사 당하자 조선의 여섯 번째 왕 단종의 비 정순왕후 송씨는 여든 둘에 홀로 세상을 떠나기까지 서인에서 걸인, 날품팔이꾼, 뒷방 늙은이로 가혹한 운명을 살아간 여인이다.죽는 날까지 침묵해야 했던 자신의 기구하고 애달픈 사연을 정순왕후의 혼백이 돼 단종에게 전하는 이야기를 배우 박정자의 깊숙한 음색으로 들을 수 있다. 또 역사가 조명하지 않았던 여자의 일생을 통해 시공을 초월한 관람객과의 공감대를 형성해 인생의 의미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영영이별 영이별'공연예매는 남양주시 티켓예매(https://culture.nyj.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1층 2만원, 2층 1만원), 그 밖의 공연에 대한 문의는 남양주시청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다산아트홀(031-590-4361, 4358)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다산아트홀에서 오는 19일 토요일 오후 5시에 경기문화나눔31 '경기팝스앙상블'과 함께하는 퓨전 콘서트와 문화가 있는 날인 30일 수요일 오후 8시에는 SAC ON SCREEN(영상으로 즐기는 문화공연) '연극 달래이야기'를 모두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조선의 여섯 번째 임금 단종과 그의 비 정순왕후의 애달픈 사랑 이야기를 그린 '영영이별 영이별'이 오는 10월 6일 남양주 다산아트홀 무대에 오른다.공연 중인 배우 박정자씨. /남양주시 제공

2019-09-18 이종우

김한정 의원, 오남 양지초등학교 실내체육관 예산 31억 확보

김한정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을)은 오남읍 양지초등학교에 31억2천만원을 투입해 실내체육관을 건립한다고 밝혔다.오남읍 양지초등학교는 다목적 실내체육관이 없어 최근 급격히 증가한 미세먼지로 인해 체육활동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학생·학부모·교사가 안심하고 활동 할 수 있는 실내체육관 건립이 시급한 상황이었다.양지초 실내체육관 건립사업은 경기도교육청 및 경기도 협력사업으로 올해 하반기까지 설계를 마치고, 2020년 연말까지 완공해 2021년부터 학생들의 체육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 의원은 "남양주을 지역구에서 실내체육관이 없는 학교는 (이제) 진접 부평초등학교와 오남 양오중학교만 남았다"며 "지역 내 모든 학교에 실내체육관을 건립해 아이들이 마음껏 체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김 의원은 2017년 오남 어람초등학교 실내 다목적 체육관 건립(11억6천만원)을 시작으로 2018년 진접 풍양초 장애인 승강기 설치(2억4천만원), 진접중학교 다목적 야외무대 설치(2억4천만원), 별내면 별내초등학교 교실바닥 교체(3억5천만원), 오남 양지초등학교 냉난방기 교체(4억2천만원), 진접고등학교 냉난방기 교체(5억9천만원), 2019년 오남 양오초등학교 냉난방기 교체(4억3천만원), 오남 양오중학교 냉난방기 교체(3억9천만원), 2019년 별내면 별내중학교 장애인 승강기 수리(8천500만원) 등 총 39억6천만원의 교육환경 개선 예산을 확보한 바 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김한정의원

2019-09-18 이종우

남양주시,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 방지 위해 총력

남양주시가 최근 파주시에서 발생한 '아프리카 돼지열병' 전파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조광한 시장은 지난 1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이덕우 남양주축협조합장과 실·국·소,센터, 읍·면·동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프리카 돼지열병(ASF:African Swine Fever) 긴급 방역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조 시장은 이 자리에서 이덕우 조합장과 관련 부서 및 읍·면·동장에게 현황과 대책 등을 꼼꼼히 확인하고, 단 한건의 돼지열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초동단계부터 세밀히 살피라고 지시했다.조 시장은 "행정은 신뢰다. 신뢰를 쌓는 것은 오래 걸리지만 무너지는 것은 한순간이기에, 우리 스스로 경각심을 갖고 행정을 추진해야 한다"며 "비록 남양주시가 급격한 도시화로 인해 축산 및 딸기, 배, 시설채소 농가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지만 단 한 가구가 남는다고 하더라도 적극적인 행정과 따뜻한 관심 및 배려를 통해 자긍심을 갖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이날 조 시장은 지난 태풍 '링링'으로 인해 낙과 피해를 입은 과수농가들에 대한 조치 및 지원사항 등을 확인하는 등 관심을 가졌다.시는 17일부터 농업기술센터 내 ASF 방역대책상황실을 설치해 운영하며, 17일 오전 6시 30분부터 오는 19일 오전 6시 30분까지 축산 관련 종사자 및 작업장에 대한 일시 이동중지를 명령했다. 또 양돈 농가별 지정 담당제 운영을 통해 주 1회 현장점검 및 전화, 문자 등을 통해 예찰활동을 실시하고 있다.시는 남은 음식물을 먹이로 주는 농가에 대한 채혈검사도 실시(음성)했으며, 시 보유 방제차량(2대)과 공동방재단(2개반)을 통해 주 2~3회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돼지농가 관련 종사자 및 차량 출입을 금지하고, 농가별 지정 담당관제를 운영해 주 1~2회 단위로 현장점검과 예찰 활동도 강화했다. 이외에도 외국인 식료품 판매점 점검과 생석회 도포 완료, 멧돼지 출입 예방을 위해 멧돼지 기피제 70㎏를 농가별로 배포했으며, 축산관계자에 대한 ASF 차단 방역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에 발생된 아프리카 돼지열병은 급성 돼지 바이러스성 전염병으로 현재 예방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폐사율이 100%에 이르는 제1종 법정 가축 전염병이다. 바이러스에 오염된 남은 음식물을 돼지에게 주거나, 감염된 야생멧돼지 등을 통해 발생한다. 한편 현재 남양주시에는 6개 돼지농가에서 총 2천397두가 사육되고 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조광한 남양주시장이 지난 1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이덕우 남양주축협조합장과 실·국·소, 센터, 읍·면·동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프리카 돼지열병(ASF:African Swine Fever) 긴급 방역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남양주시 제공

2019-09-18 이종우

남양주보건소,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사업 확대

남양주보건소가 건강한 출산과 모자건강을 보장하기 위해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사업을 확대 실시한다.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사업은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의 가구(3인 가구 기준 본인부담금 직장건강보험료 22만2천133원, 지역 건강보험료 23만9천780원 이내)를 대상으로 한다.기존에 지원되던 고위험 임신질환 11종(조기진통, 분만관련 출혈, 중증임신중독증, 양막의 조기파열, 태반조기박리, 전치태반, 절박유산, 양수과다증, 양수과소증, 분만전 출혈, 자궁경부무력증)에서 19종(고혈압, 다태임신, 당뇨병, 대사장애를 동반한 임신 과다구토, 신질환, 심부전, 자궁 내 성장제한, 자궁 및 자궁의 부속기 질환)으로 대상 질환이 확대돼 고위험 임신 질환으로 입원 치료했을 경우 환자가 부담한 전액 본인부담금 및 비급여 본인부담금 중 90%(1인당 최대 300만원)를 지원한다.신청대상은 남양주시민이며 분만일 기준 6개월 이내에 남양주보건소 가족보건실에 신청하면 된다. 단, 개인이나 후원단체에서 후원금을 받은 경우 그 금액을 제외하고 지원한다.남미숙 시 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고위험 임신의 적정 치료 관리에 필요한 진료비를 지원해 경제적 부담 경감을 통한 출산율 향상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남양주보건소 가족보건실로 문의하면 된다. 남양주보건소 가족보건팀:(031)590-4480.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9-09-18 이종우

남양주 가곡초에 실내체육관 건립…조응천 국회의원 28억 예산 확보

남양주 가곡초등학교에 실내체육관이 건립된다.18일 조응천(더불어민주당·남양주갑)국회의원과 김미리(교육위원회 부위원장)경기도의원은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한 '2020년 학교 실내체육관 건립사업'에 가곡초등학교 실내체육관 신축이 반영됐다며 총 28억원의 예산을 들여 3층 규모로, 올해 설계를 시작해 빠르면 2020년 말 완공될 예정이라고 밝혔다.가곡초등학교 실내체육관 건립이 확정되면서 남양주 화도, 수동, 호평, 평내 지역의 40개 초·중·고 중 37개교에 실내체육관이 확보된다.조응천 의원은 "최근 미세먼지 등 야외 체육활동을 하는데 있어 학생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요인들이 많아져 실내체육관 건립이 매우 시급한 상황"이라며 "학생들의 건강을 위해서 현재 남은 가양초, 답내초, 금남초 3개교의 실내체육관 건립도 신속히 추진, 완료하겠다"고 설명했다.조 의원은 이어 "사업확정을 위해 경기도 교육청과 협의 과정에서 함께 노력해준 문경희, 김미리 도의원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남은 학교에도 조속히 실내체육관을 건립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현재 답내초등학교는 실내체육관 건립을 위해 경기도교육청과 협의 중이며, 가양초와 금남초도 실내체육관 건립을 지속 추진 중이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9-09-18 이종우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3일간 고교학점제 도입 기반조성을 위한 교원 역량 강화 연수 실시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고교학점제 도입 기반조성을 위한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 도입·확산에 대비해 고교 전반의 역량 함양 및 저변 확대를 위한 현장 교원 인식을 개선하고자 마련했으며, 관내 고등학교 교장·교감·교사 등 3차에 걸쳐 약 15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연수에는 대학 입학사정관을 초빙해 2015 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 선택과목, 대학입시(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해 강의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현재 구리남양주 지역 27개 고등학교 중 6개교가 고교학점제 연구학교 및 선도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 과목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교육과정 클러스터, 주문형 강좌, 교과 중점학교 등 다양하게 교육과정을 편성해 운영하고 있다. 김주창 교육장은 "우리교육지원청에서는 학생의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과정 운영 관련 연수, 그룹 멘토링, 상시 컨설팅 등 업무담당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학생 진로에 따른 과목 선택권을 보장하고 맞춤형 학습 지원 등 고교학점제의 도입 기반을 조성해 학생중심 경기혁신교육을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17일 고교학점제 도입 기반조성을 위한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2019-09-17 이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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