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1권

파주시 표준지공시지가 지난해보다 4.62% 상승

파주시 표준지 공시지가가 지난해보다 4.62% 올랐으며, 남북관계 개선으로 민통선 북방지역이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18일 시에 따르면 2019년 파주시 표준지 공시지가는 전년도 상승률 1.13%보다 3.49%포인트가 상승한 4.62%로 나타났으며, 상승률이 높은 곳은 장단면 49.95%, 진동면 35.48%, 군내면 31.1% 등 민통선 북방지역으로 조사됐다. 이는 남북관계 개선에 따른 접경지역 투자수요 증가로 거래가격이 상승하면서 표준지 공시지가에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그 외 지역으로는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A 노선의 착공 기대감 등 각종 개발과 도로구간 개선 등으로 전년보다 맥금동은 9.47%, 야동동 8.84%, 광탄면 7.42%, 와동동 6.85% 상승률을 보였다.국토교통부는 지난 13일 파주시 3천430필지에 대한 토지소유자 및 시의 의견청취를 거쳐 2019년 표준지 공시지가를 공시했다. 시는 이에 따라 관내 30만여 필지에 대한 토지대장 및 건축물대장 등의 각종 공부확인과 담당 공무원의 현지출장을 통한 토지특성 조사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소유자 열람을 거쳐 오는 5월 31일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시는 이를 위해 지난 15일 파주시 담당 감정평가사와 간담회 갖고 개별공시지가 조사 산정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한 표준지 적용 방안, 읍·면·동별 실거래가 거래사례, 각종 개발 등 지가동향과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 및 도시계획 변경 등에 따른 개별지가 적용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 공시지가 산정을 위한 연접 시·군 간 경계지역에 있는 표준지 선정 및 가격 조정에 대해서도 협의했다.서범석 토지정보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국세 및 지방세는 물론 개발부담금, 각종 대부료·사용료의 산정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적정성과 공정성 확보가 중요하다"며 "올해는 전년보다 지가 상승 폭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민원 발생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

2019-02-18 이종태

파주희망프로젝트 2·3단계 민간사업자 기본협약

파주시가 파주읍 봉암리와 백석리 일대(153만㎡)에 산업단지 등을 조성하는 '파주희망프로젝트' 2·3단계 개발사업 민간사업자와 기본협약을 체결했다.시는 지난해 9월 민간사업자 공모 평가위원회를 열고 2단계 우선협상대상자로 현대산업개발(주)와 (주)케이비즈파주산단 컨소시엄, 3단계 파주센트럴밸리사업협동조합과 (주)포스코건설 등 5개사로 구성된 컨소시엄을 각각 선정했다.지난 15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열린 협약식을 통해 시는 산업단지 개발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하고 민간사업자는 금융조달, 책임준공 등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은 1천886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연구개발 기반 첨단업종의 산업단지(51만㎡)를 조성한다. 현재 61개 입주기업을 확보했다. 또 파주센트럴밸리사업협동조합 컨소시엄은 3천24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미래성장과 혁신성장동력산업 위주의 첨단산업단지(102만㎡)를 조성할 계획이다. 105개 입주기업을 확보했다.2009년 페라리월드 테마파크를 개발하려다 2014년 사업이 무산됐던 파주희망프로젝트 사업은 파주읍 봉암리와 백석리 일대 375만㎡에 1단계 센트럴밸리일반산단, 2단계 외투 및 연구개발(R&D) 복합단지, 3단계 데이터센터 거점단지, 4단계 친환경주거단지, 5단계 시니어복합휴양단지를 건설하는 내용이다. 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파주시는 지난 15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파주희망프로젝트 2·3단계 우선협상대상자와 기본협약을 체결했다. /파주시 제공

2019-02-17 이종태

파주시, 4월부터 오지 8개 마을 '천원 택시' 운행

파주시가 오는 4월부터 교통 오지마을을 대상으로 '천원 택시'를 시범 운행한다.17일 시에 따르면 마을버스가 없거나 버스 정류장으로부터 1km 이상 떨어진 교통 오지마을의 주민 편의를 위해 오는 4월부터 1천원만 내고 타는 '천원 택시'를 시범 운행한다.시는 이를 위해 천원 택시 운행 예산을 확보하고 예산 지원을 위한 '파주시 천원 택시 운행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3월 제정할 예정이다.시는 이달 말 적정 지원금액 책정을 위한 거리측정 완료에 이어 다음 달 말까지 파주시 브랜드 콜(1577-2030)과 연계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도 끝낼 방침이다.천원 택시 시범 운행지역은 월롱면 능산리와 적성면 자장리, 광탄면 기산리, 법원읍 직천리·오현리·삼방리, 탄현면 문지리, 파평면 마산리 등 8개 마을이다.이들 마을 주민들은 1천원을 내면 마을에서 면 소재지까지 또는 면 소재지에서 마을까지 천원 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천원 택시 운행에 따른 손실금은 파주시가 전액 보전해 준다.시는 상반기 운영 결과를 토대로 예산확보 방안과 추가 마을 선정 등을 검토, 향후 구성될 '파주시 천원 택시 운영위원회' 결정을 통해 파주시 천원 택시 운행의 전반적인 방향을 설정할 계획이다.이성용 대중교통과장은 "천원 택시가 오지마을 주민들의 비용 절감과 교통 편의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

2019-02-17 이종태

LG디스플레이, 저소득가정 영재 청소년 돕는 '희망날개클럽' 꿈 발표회 개최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부회장 한상범)가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키우는 영재 청소년들을 위해 9년째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LGD는 지난 15일 파주 사업장에서 양재훈 경영지원그룹장 부사장, 양호승 월드비전 회장을 비롯해 예능·이공계 영재 청소년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날개클럽' 꿈 발표회를 개최했다.'희망날개클럽'은 LGD가 2011년부터 월드비전과 함께 음악, 미술, 이공 분야에서 재능이 뛰어나지만 경제적 여건으로 진로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청소년들이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고등학교 졸업까지 장학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장학금은 임원들이 자발적으로 출연해 조성하고 있으며, 후원받은 청소년들은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입학하거나 주니어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등 꿈을 향한 발판을 착실히 다져가고 있다.LGD는 이날 지난해 후원 받은 17명을 파주 사업장으로 초청해 각종 대회에서 입상한 작품 전시를 비롯해 판소리·성악 공연 등 그동안 이들이 가꿔온 실력을 뽐낼 수 있는 발표회를 마련하며 응원했다.양재훈 부사장은 "매일 꿈을 향해 한발씩 다가가는 청소년들이 자랑스럽다"며 "미래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이 소중한 꿈을 포기하지 않고 꼭 이룰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LGD는 앞서 지난 1월에는 주요 경영진 및 임원들이 기증한 애장품을 사내 경매를 통해 소외계층 청소년을 돕는 '임원 애장품 자선 경매'를 진행한 바 있다.한편 LGD는 '젊은 꿈을 키우는 사랑 LG'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소외계층 아동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IT발전소', 어린이의 후천적 실명 예방 및 전국민 눈 건강증진을 위한 '실명예방활동' 등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디지털뉴스부LG디스플레이는 15일 파주사업장에서 저소득가정 영재 청소년 돕는 '희망날개클럽' 꿈 발표회를 개최했다(라운지에 각종대회에서 장학생들이 수상한 미술작품이 전시됐다)/LGD 제공

2019-02-17 디지털뉴스부

파주시, 파주희망프로젝트 2·3단계 우선협상대상자와 기본협약 체결

파주시는 15일 파주읍 봉암리와 백석리 일대(153만㎡)에 산업단지 등을 조성하는 '파주희망프로젝트' 2·3단계 개발사업 민간사업자와 기본 협약을 체결했다.시는 지난해 9월 민간사업자 공모 평가위원회를 열어 2단계 우선협상대상자로 현대산업개발㈜과 ㈜케이비즈파주산단 컨소시엄, 3단계는 파주센트럴밸리사업협동조합과 ㈜포스코건설 등 5개사로 구성된 컨소시엄을 각각 선정했다.이날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최종환 시장과 손배찬 시의회 의장, 현대산업개발 본부장, 파주센트럴밸리사업협동조합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협약에서 파주시는 산업단지 개발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하고, 민간사업자는 금융조달, 책임준공 등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은 1천886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연구개발 기반 첨단업종의 산업단지(51만㎡)를 조성하게 된다. 현재 61개 입주기업을 확보했다. 또 파주센트럴밸리사업협동조합 컨소시엄은 3천24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미래성장과 혁신성장동력산업 위주의 첨단산업단지(102만㎡)를 조성할 계획으로 105개 입주기업을 확보했다.파주희망프로젝트 사업은 파주읍 봉암리와 백석리 일대 375만㎡에 1단계 센트럴밸리일반산단, 2단계 외투 및 연구개발(R&D)복합단지, 3단계 데이터센터 거점단지, 4단계 친환경주거단지, 5단계 시니어복합휴양단지를 건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파주희망프로젝트 부지는 2009년 페라리월드 테마파크로 개발하려다 2014년 사업이 무산된 후 2016년부터 단계별 산업단지, 도시개발사업 등의 개발 구상안을 마련해 사업을 재추진하고 있다.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파주시는 15일 파주희망프로젝트 2·3단계 우선협상대상자와 기본협약 체결했다./파주시 제공

2019-02-16 이종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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