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1권

대진대 한국어교육센터 베트남 대학과 한국어 문화교류 추진

대진대학교 한국어교육센터(센터장·임춘환)는 최근 베트남에서 현지 대학들과 한국어를 통한 문화교류 방안을 논의했다.임춘환 센터장 등 한국어교육센터 일행은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 동안 베트남 하노이무역경제전문대학과 탄호이문화체육관광대학을 차례로 방문했다.하노이무역경제전문대에서는 땅반둥 부총장과 따득탄 국제교류팀장 등을 만나 유학생 교류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또 베트남에 한국문화를 전파하는 데 상당한 역할을 하고 있는 이 대학 한국어학과 학생들을 격려했다.베트남 남부 중소도시 탄호이에 자리한 문화체육관광대에서는 레탄하 부총장과 응웬티홍레 국제교류팀장 등을 만나 한국어교육센터 설립 계획을 논의했다.이 대학에 설립될 한국어교육센터는 5월부터 학생 모집에 들어가 8월에 개원할 예정이다. 대진대 한국어교육센터는 이곳에 한국인 강사 파견을 추진하고 있다.임 센터장은 "베트남에서 한국어 교육열이 높아지고 있어 한국어는 새로운 한류 콘텐츠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며 "대진대에서도 베트남 내 대학들과 한국어 교육지원과 유학생 교류 등 다양한 문화 교류·협력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포천/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대진대학교 한국어교육센터 베트남 방문단과 하노이무역경제전문대학 한국어과 학생들이 교류행사를 마치고 환하게 웃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진대학교 제공

2019-04-26 최재훈

고양청소년재단, 초록어린이재단, 기업^경제인연합회와 업무협약

(재)고양시청소년재단(이사장·이재준)은 25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북부지역본부(본부장·오은화), 고양시 기업·경제인연합회(회장·이상헌)와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고양시 아동·청소년들의 바른 성장을 위한 프로그램 기획 및 지원 등을 위해 추진된 이날 협약에 따라 기업·경제인연합회는 지역사회공헌 기금을 조성하고, 고양시청소년재단은 지원이 필요한 아동·청소년을 발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필요한 후원을 하게 된다.3자간 업무협약을 통해 조성된 사회공헌 후원금은 지역사회 아동·청소년 욕구에 맞는 프로그램 개발에 투입돼 고양시청소년재단에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구체적으로 지역사회의 인재양성과 환아,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주거환경 및 교육 분야 등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영역을 망라한 사업을 추진한다.김인배 고양시 기업·경제인연합회 사무국장은 "회원단체의 기업후원을 통해 지역사회 청소년들의 바른 성장을 돕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오은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북부지역본부 본부장은 "다소 부족했던 경기북부지역의 사업영역 확장에 고양시청소년재단이 파트너가 매우 든든하다"고 소감을 밝혔다.박윤희 고양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고양시 청소년 성장 지원을 위한 모범적인 협력방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큰 시너지 효과가 생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2019-04-25 김환기

남양주소방서, 화재 시 '선 대피 후 신고' 집중 홍보

남양주소방서(서장·권현석)가 화재 시 선(先) 대피, 후(後) 신고의 피난중심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집중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25일 남양주소방서에 따르면 화재 시 피난우선 홍보활동은 최근 건축물의 화재가 대형화되고 또 피난이 늦어 인명 피해로 이어지는 사례가 지속해서 발생함에 따라 '피난이 먼저'라는 시민들의 안전의식전환을 위해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따라. ▲피난우선 정책홍보를 통한 시민공감대 형성 ▲유관기관·단체 등과 공동캠페인 ▲교육·훈련 시 피난훈련 중점실시 ▲비상구 바닥, 계단, 통로 등에 대형 픽토그램(문 닫고, 피난우선, 119신고)표기 확산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남양주소방서 안전문화팀은 지난 1월부터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출장교육과 대피훈련을 진행하고 있으며, 훈련 시 생명보호함(손수건 보관함) 배부와 연기발생기를 이용한 가상의 화재상황을 연출해 어린이들이 신속하게 화재를 인지하고 대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박미숙 안전문화팀장은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신속한 대피가 먼저 필요하다"며 "피난이 우선이라는 시민들의 안전의식 정착을 위해 교육과 홍보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9-04-25 이종우

현대백화점 5월 1~6일 전점서 가족단위 고객위한 테마행사 개최

현대백화점은 5월 1일부터 6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5개 전점에서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테마 행사인 '킨더 페스트'를 진행한다.현대백화점은 이 기간 아동극, 뮤지컬, 퍼레이드 등 문화 콘텐츠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백화점 하늘정원·문화홀·문화센터 등에 캐릭터 퍼레이드, 포토존 구성, 아동용 놀이시설, 체험전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먼저, 무역센터점, 판교점 등 전국 7개 점포에서 '하늘정원 패밀리 파크'를 진행한다. 판교점 현대어린이책미술관에서는 5월 4일부터 6일까지 5층 패밀리가든에서 '모카 킨더 페스트-컬러풀 테이프 드로잉'을 진행한다. 어린이들이 정원 바닥에 테이프로 초대형 그림을 함께 그리는 프로그램으로 가족 단위 고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현대백화점은 어린이날인 5월 5일 판교점 5층 현대어린이책미술관을 무료로 개방할 예정이다. 무역센터점도 11층 하늘정원을 5월 4일부터 6일까지 '키즈플레이존'으로 조성한다.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게 에어 바운스, 벌룬아트 등으로 꾸며진 '플레이존'을 설치하고, 당일 5만원 이상 구매 영수증을 지참한 고객에게 핫도그와 탄산수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다양한 체험형 이벤트와 문화공연도 진행한다. 무역센터점은 5월 4일부터 6일까지 6층 에스컬레이터 앞에서 VR 게임 라운지를 운영하고, 각 층별로 '삐에로 풍산아트'와 버스킹 마술쇼 등을 진행한다.목동점은 7층 하늘정원에서 버블 마술쇼(5월 1일)와 벌룬 매직쇼(5월 4일), 토파즈홀에선 저글링쇼(5월5일)를 진행한다. 킨텍스점은 5월 12일까지 9층 문화홀에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인 '옥토넛 팝업스토어'를 열어 다양한 체험행사를 마련한다.5월 5일에는 미녀와 야수 뮤지컬(압구정본점), 어린이 구연동화(미아점, 킨텍스점), 정글북(중동점) 등 점포별로 다양한 문화공연을 연다.대형 할인 행사도 연다. 압구정본점에서는 5월 3일부터 5일까지 5층 대행사장에서 '키즈&패밀리 페어'를 열어 아동 가구를 최초 판매가 대비 10~20% 할인판매 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북유럽 감성의 아동 가구 '디마크룸' 아동침대 144만5천원, 프리미엄 패밀리 전동차 '라구스' 전동차 230만원 등이다. 5월 6일부터 9일까지는 같은 장소에서 여성 디자이너 브랜드 클리어런스 대전을 열어 루치아노최, 모에 등 유명 디자이너 브랜드를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 루치아노최 블라우스 21만9천원, 모에 원피스 21만1천원 등이다. 아울러 지하 1층 식품 행사장에서는 4월 26일부터 5월 15일까지 '건강식품 선물 대전'을 열어 비타민, 홍삼 등 건간기능식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10~40% 할인 판매한다. 무역센터점에서는 5월 3일부터 5일까지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수입·컨템포러리 대전을 진행해 까날리, 브로이어, 오일릴리,알렉산더왕, 질샌더 등 수입의류 브랜드의 이월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30~70% 할인판매한다. 5월 6일부터 9일까지는 비너스·비비안 대전을 열어 남성·여성 속옷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이혁 현대백화점 영업전략담당(상무)는 "가정의 달을 맞아 매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재미있는 쇼핑 경험을 줄 수 있도록 점별로 다양한 할인 행사와 어린이 체험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오프라인 유통 채널의 강점을 살려 고객들이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지속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현대백화점이 5월 1일부터 6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5개 전점에서 가족단위 고객을 위한 테마 행사인 '킨더 페스트'를 진행한다. 사진은 현대백화점 판교점 5층 패킬리가든의 현대어린이책미술관 회전목마. /현대백화점 제공

2019-04-25 이종우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