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권

가평 '희복(희망+행복)마을 만들기' 2년만에 결실

고령화로 무너지는 공동체 살리기소돌마을, 5억원 농림부 사업 선정주민주도 노력·행정 시너지 효과가평군 청평면 대성1리 소돌마을이 농림축산식품부의 창조적인 마을 만들기에 선정돼 5억원의 지원금을 받는 성과를 이뤄냈다. 가평군이 추진하고 있는 마을 공동체 되살리기 희복 (희망+행복) 마을 만들기 사업이 2년여 만에 성과를 낸 것이다.20일 군에 따르면 출산율과 고령화로 무너지고 있는 마을 공동체를 되살리기 위해 군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희복 마을 만들기가 사업추진 2년 만에 중앙정부의 지원을 받는 3단계 희복 마을이 처음으로 탄생했다.군은 부서별 분산적으로 이뤄지던 희복 마을 만들기 사업을 마을 역량 및 수요에 초점을 두고 1단계 희망마을, 2단계 행복 마을, 3단계 희복 마을로 각각 기획·실행·지속의 역량단계별로 지원하고 있다.올해 대성1리 소돌 마을은 농림축산식품부 창조적인 마을 만들기 사업에 선정돼 지원금 5억원을 받아 희복 마을사업 처음으로 3단계인 희복 단계로 승격하게 됐다. 이는 2년 동안 진행되는 희복 사업 2단계의 기간을 1년 단축한 성과다. 또 최근 개최한 농림축산식품부 농촌현장포럼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도 장관상과 상금 100만원을 수상, 겹경사를 맞았다.이 마을은 지난해 희복 사업에 참여하면서 실행한 농촌현장포럼의 성과로 군에서 마을별 공개오디션을 통해 주어지는 대상 격인 희복상을 수상했고 2천500만원의 지원금으로 착실한 준비를 해왔다. 특히 지난 2015년부터 평생학습마을로서 주민주도의 마을 만들기를 해 온 대성1리 마을 주민들의 노력과 농촌현장포럼 모델을 만들어 지원한 행정의 노력이 시너지 효과를 내며 이뤄낸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타 지자체에서 4회로 추진하는 농촌현장포럼을 4회 더 추가해 심화한 마을발전계획을 세우고 마을 리더교육을 병행하며 마을공동체규약도 제정하는 등 가평만의 독특한 모델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이번 수상은 희복 마을사업의 성과를 입증하는 좋은 사례로 꼽히고 있다고 군은 설명했다.김향미 소돌마을 사무장은 "희복 마을 만들기 사업으로 우리 마을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고 꿈이 구체적인 비전으로 만들어졌다"며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살 수 있는 마을, 작은 것이 모여 큰 것을 이루는 마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

2018-11-20 김민수

가평군 대성1리 소돌마을, 농림부 창조적인 마을 만들기 사업 선정

가평군 청평면 대성1리 소돌 마을이 농림축산식품부의 창조적인 마을 만들기에 선정돼 5억원의 지원금을 받는 성과를 이뤄냈다. 가평군이 추진하고 있는 마을 공동체 되살리기 희복 (희망+행복) 마을 만들기 사업이 2년여 만에 성과를 낸 것이다20일 군에 따르면 출산율과 고령화로 무너지고 있는 마을 공동체를 되살리기 위해 군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희복 마을 만들기가 사업추진 2년 만에 중앙정부의 지원을 받는 3단계 희복 마을이 처음으로 탄생했다.군은 부서별 분산적으로 이뤄지던 희복 마을 만들기 사업을 마을 역량 및 수요에 초점을 두고 1단계 희망마을, 2단계 행복 마을, 3단계 희복 마을로 각각 기획·실행·지속의 역량단계별로 지원하고 있다.올해 대성1리 소돌 마을은 농림축산식품부 창조적인 마을 만들기 사업에 선정돼 지원금 5억원을 받아 희복 마을사업 처음으로 3단계인 희복 단계로 승격하게 됐다. 이는 2년 동안 진행되는 희복 사업 2단계의 기간을 1년 단축한 성과다. 또 최근 개최한 농림축산식품부 농촌현장포럼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도 장관상과 상금 100만원을 수상, 겹경사를 맞았다.이 마을은 지난해 희복 사업에 참여하면서 실행한 농촌현장포럼의 성과로 군에서 마을별 공개오디션을 통해 주어지는 대상 격인 희복상을 수상했고 2천500만원의 지원금으로 착실한 준비를 해왔다. 특히 지난 2015년부터 평생학습마을로서 주민주도의 마을 만들기를 해 온 대성1리 마을 주민들의 노력과 농촌현장포럼 모델을 만들어 지원한 행정의 노력이 시너지 효과를 내며 이뤄낸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타 지자체에서 4회로 추진하는 농촌현장포럼을 4회 더 추가해 심화한 마을발전계획을 세우고 마을 리더교육을 병행하며 마을공동체규약도 제정하는 등 가평만의 독특한 모델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이번 수상은 희복 마을사업의 성과를 입증하는 좋은 사례로 꼽히고 있다고 군은 설명했다.김향미 소돌마을 사무장은 "희복 마을 만들기 사업으로 우리 마을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고 꿈이 구체적인 비전으로 만들어졌다"며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살 수 있는 마을, 작은 것이 모여 큰 것을 이루는 마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가평/김민수 기자 kms@kyeongin.com가평군 청평면 대성1리 소돌마을이 농림축산식품부의 창조적인 마을 만들기에 선정됐다. 사진은 김성기(왼쪽부터) 가평군수와 신선수 대성1리 소돌마을 이장이 마을 주민과 함께 시상식 후 기념촬영하는 모습. /가평군 제공

2018-11-20 김민수

가평군, 2018 지방자치단체 행복지수 평가 우수단체 선정

가평군이 행복지수가 높은 지방단체로 평가됐다.군은 '2018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행정정책 행복지수평가'에서 우수단체로 선정됐다.20일 군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지방자치단체 행정정책 행복지수평가 보고회 및 시상식에서 가평군을 비롯해 강진군, 고창군, 곡성군, 공주시, 괴산군, 김제시, 단양군, 대구광역시 등 23개 지자체가 선정됐다.여의도정책연구원이 주관한 '행정정책 행복지수평가'는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만족도 조사와 생활인프라, 주거, 교육, 문화 여가, 경제, 사회, 의료, 복지, 환경, 안전, 시민의식, 지역행정 등 지방자치단체 정량지표 통계를 기초로 평가하여 우수단체에 시상하고 있다.군은 지역발전을 제한하는 각종 법규와 광범위한 면적에 비해 재정여건의 빈약 등 각종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민과 소통하며 군민중심의 행정을 펼쳐왔다는 평가를 받았다.찾아가는 종합민원실 운영을 비롯해 민원사무편람 현행화, 일과시간 외 민원실 운영, 민원모니터 운영, 이장·노인단체·사회단체·지역주민과의 간담회 정례화, SNS 서포터즈 운영, 희복 마을 공동체 만들기 추진 등이 호응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또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 지난해 상반기 70.1%로 도내 고용률이 가장 높게 나타났는가 하면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우수상을 비롯해 강소농 육성 및 경영지원사업분야, 전국 분뇨처리시설 운영평가결과, 경기도 축산진흥대회에서 최우수상, 지방재정 신속집행평가 및 넥스트(NEXT) 경기 농정 업무평가 우수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지자체로 평가받고 있다고 군은 설명했다.김성기 군수는 "군민 중심의 행복도시 가평건설을 위한 노력에 무한한 신뢰와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과 공직자 모두가 함께 이루어 낸 성과"라며, "공약추진율 95%, 이행완료율 40%의 현재 진행형 지도력으로 말보다는 몸으로 실천하고 발로 뛰며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적극적인 현장행정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가평/김민수 기자 kms@kyeongin.com지병수(오른쪽) 가평군 기획감사담당관이 2018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행복지수평가 우수단체 시상식에서 상장과 상패를 받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가평군 제공

2018-11-20 김민수

가평군, 내년 4월부터 택시 콜센터 운영… 주민 의견 수렴

가평군이 내년 4월부터 택시 콜센터를 운영한다.이에 군은 오는 26일까지 '택시 이용 및 콜센터 설치 필요성'에 대한 주민 의견 청취에 나섰다.택시 콜센터는 고객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운전기사에게는 운행의 편리함과 수익을 올려주는 서비스다설문조사대상은 주민 1천260명과 택시종사자 148명 등 총 1천408명으로 주민의 경우 읍·면별로 직접 설문에 나선다. 조사항목은 택시운행과 관련해 주민의 이용수요와 요구사항 등을 묻는 10개 항목이다. 또 택시 운수종사자에게는 콜센터 설치 찬·반 의견 및 예상 문제점 등을 조사하게 된다.현재 가평군 택시호출 수행방식은 읍·면별 터미널 승차대기소에 택시조합이 설치한 콜박스에 전화해 호출하면 콜박스 대기 중인 기사가 전화를 받고 요청지로 차량을 이동하는 방식이지만 콜박스 전화번호가 같지 않아 이용자가 불편을 겪고 있다.그러나 콜센터는 통일된 번호로 전화하면 콜센터 운영요원 접수 등록→호출지와 가까운 차량배차 요청→차량 이동으로 이뤄져 신속하고 편리함을 도모할 것으로 군은 전망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설문조사는 군민 의견을 수렴하려는 조치"라며 "군민의 의견에 부합하는 정책시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

2018-11-19 김민수

가평군, 2018 정부혁신 우수사례 자체 경진대회 개최

가평군은 최근 '2018 정부혁신 우수사례 자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기존 1차 서면심사로 선정된 사회혁신 6건, 정부혁신 2건 등 총 8개 과제를 대상으로 온라인심사 40%와 PPT 발표 60%를 합산해 심사했다.심사 결과 농업기술센터 전채아 주무관이 발표한 '민관협력의 지역축제음식 판매를 통한 소득창출'이 사회혁신 최우수로 뽑혔다.또 문화체육과 '지역민과 함께하는 문화도시 사업추진', 일자리경제과 '주민의 자율적 협력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의 장이 된 두네토 마켓'이 우수상을 받았다.이와 함께 장려로는 안전재난과 '가평군 물놀이 안전사고 Zero 화', 산림과 '국민 생활에 지장을 주는 주택피해 우려목 제거', 행복돌봄과 '노인 일자리 창조사업 캡틴시니어스 사업단'이 선정됐다.특히 정부혁신 사례로는 보건소 '내 혈압 혈당 숫자 알기 레드서클 캠페인 로또 이벤트'와 환경과 '음식물 퇴비질 향상 및 고농도 음 폐수의 효율적 처리'가 각각 우수로 결정됐다.이번 경진대회 우수사례에 대해서는 오는 12월 월례조회 시 상장과 시상금을 수여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경진대회 2차 국민투표로 이루어진 온라인심사에는 총 793명이 참여해 예상 밖의 결과"라며 "국민 참여 플랫폼인 국민 생각함을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다양한 참여의 창구를 만들어 주민의 목소리를 군정에 활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가평/김민수 기자 kms@kyeongin.com

2018-11-18 김민수

가평, 15개 숙원사업 차질없게 '밀착 진단'

郡복합청사 건립·공설묘지 재개발도로 4건·달전천 생태하천 복원 등문제점 찾아 신속해결 공정 극대화김성기 군수 직접 현장확인 잰걸음가평군이 관내 15개 주요사업장에 대한 종합적인 진단에 나섰다.김성기 가평군수는 지난 14일 가평청사복합건립사업, 가평 공설묘지 재개발사업, 가평 도시계획도로 소로 3-75선 외 2개소 개설공사, 가평읍 하색리 칠악골 진입도로 개설, 달전천 생태하천복원 등 5개소를 현장 확인했다.공정률 53%를 보이고 있는 가평청사복합건립은 지하 2층, 지상 7층 규모로 내년 4월까지 부족한 공공업무시설과 사회초년생들을 위한 임대주택이 들어서는 복합건축물이다.또 가평 공설묘지 재개발은 2019년 5월 완공을 목표로 공동묘지 1만2천12㎡, 진입도로 4천169㎡로 개발되며, 가평읍 대곡리 알파 문고~대곡2리 마을회관 일원 길이 220m, 폭 8m의 가평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은 이달 중 준공예정이다. 공정률은 각각 45%와 90%다.이와 함께 60% 공정률을 나타내고 있는 길이 1.24㎞, 폭 11.9~14m인 왕복 2차선 하색리 칠악골 진입도로는 다음 달 완료예정이며, 공정률 2%인 달전천 생태하천 복원공사는 2020년까지 가평읍 두밀리~달전리 8.8㎞ 구간에 대해 환경생태 유량 관로, 생태서식지, 교량, 탐방로 등을 설치한다.김 군수는 "주요사업장 현지확인을 통해 공사추진사항 및 문제점을 도출해 신속한 해결책을 마련, 사업성과를 극대화하고 효율화를 기해 '희망과 행복이 있는 미래창조도시' 가평 건설에 박차를 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군은 15일에는 북면 백둔리 카네이션 하우스 증축, 북면 행정복지센터 건립, 목동 도시계획도로 소로 1-12호선 등 3개소를 현장 확인한데 이어 16일에는 현리 윗삼거리 회전교차로 설치공사, 산장관광지 제1교 재가설공사, 청평호반 문화센터 건립사업, 청평 생활체육공원 조성사업, 설악 도시계획도로 중로 2-2호선 등 7개 사업장을 점검할 예정이다. 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주요사업장 현장 점검에 나선 김성기(왼쪽) 가평군수가 지난 14일 내년 준공예정인 가평 공설묘지 재개발사업장을 찾아 관계 공무원으로 부터 사업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

2018-11-15 김민수

'가평역 → 뮤직 빌리지 음악역' 내달 14일 오픈

브랜드명 '음악역 1939'으로 새기능내년 정식 개장 축하·방향성 제시대한민국 최초 음악 도시를 표방한 가평 뮤직 빌리지(브랜드명 '음악역 1939')가 내년 1월 1일 정식 개장에 앞서 내달 14일 '음악역 1939' 오픈식을 갖는다. 이와 함께 향후 방향성을 보여줄 축하공연을 마련, 시선을 모으고 있다.15일 뮤직 빌리지에 따르면 '음악역 1939' 오픈식은 1939년 처음 개장한 가평역 역사를 이어 80년만에 새 기능의 음악역으로 출발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오픈식은 재즈, 국악, 대중가요, 인디 음악의 다채로운 선율을 접할 기회로, 뮤직 빌리지 내 뮤직센터 공연장에서 열린다. 색소폰 연주자 '손성제'가 이끄는 '니어이스트쿼텟', 송홍섭 앙상블, 가수 장필순·'백지영, 홍대 밴드씬을 대표하는 '잔나비', 무형문화재 제30호 여창가곡 이수자 '강권순'이 선보이는 대중음악과 국악 만남의 무대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지난 2014년 경기도 창조 오디션 대상을 수상한 가평 뮤직 빌리지는 샘 도요지마가 설계한 세계적 수준의 공연장이 있는 뮤직센터 및 스튜디오, 연습동, 레지던스 등 음악 관련 4개의 시설과 레스토랑, 로컬 푸드 매장, 숙박 시설 등의 편의시설을 갖춘 전체면적 3만7천257㎡ 규모의 복합문화 공간이다. 예술 교류의 장을 만들고 주변 지역 관광거점과 연계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앞으로 '음악역 1939'는 독일의 ECM레이블(www.ecmredcords.com)같이 음악성을 최우선에 두고 평소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재즈앙상블 및 클래식 음악가들의 공연이나 오케스트라와 솔리스트들의 연주회, 유명 아티스트의 단독공연, 신인 아티스트 오디션 프로젝트, 음악적 색채가 뚜렷한 레이블의 옴니버스 공연, 음악 관련 이벤트 등 연 70여 회의 공연을 통해 대한민국 최초의 음악 도시로서의 소임을 다한다는 계획이다.뮤직 빌리지 관계자는 "이번 '음악역 1939 오픈식' 이후 뮤직 빌리지의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시즌별 페스티벌을 진행하고 장르별 색다른 공연 및 이벤트 프로그램을 구성해 사계절 내내 음악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대한민국의 음악 산업을 연계하여 아카데미, 세미나, 써밋 등을 개최할 수 있도록 뮤직 빌리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가평 뮤직 빌리지가 내년 1월 1일 정식 개장에 앞서 12월 14일 오픈식을 갖고 향후 방향성을 보여줄 축하공연을 마련한다(사진은 가평 뮤직 빌리지 전경). /가평군 제공

2018-11-15 김민수

20개 마을에 시상금 4억 원 내건 공개오디션

가평군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마을 공동체를 되살리기 위한 마을 만들기 공개오디션을 개최해 눈길을 끌고 있다.사업비는 지난해 3억 원에서 올해에는 4억여 원으로 1억 원 늘어났다.군은 15일 가평문화예술회관에서 김성기 군수를 비롯해 마을공동체 운영협의회 및 행정지원협의 회원,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희복 마을 공동체사업 성과 공유회 및 공개오디션'을 열었다.오디션에는 지난 4월 주민 상호심사를 통해 선정된 8개 희망마을과 2차년도인 12개 행복 마을 대표자들이 나와 마을주민 스스로 지속 가능한 마을발전을 추진하고 있는 마을별 사업을 발표해 호응을 얻었다.운영협의회 2명, 외부 전문가 3명 등 총 5명으로 이루어진 심사위원단은 서류 및 오디션 심사를 통해 마을별 순위에 따른 사업비 지원마을을 선정했다.시상식에서는 대상 격인 희복상에 5개 마을이 선정돼 각각 2천500만 원의 사업비를 받았으며, 행복상 10개 마을에는 각각 2천만 원이, 희망상 5개 마을에는 1천500만 원의 사업비가 각각 주어졌다.희복 마을 만들기는 군 역점사업으로 부서별 분산적으로 이루어지던 마을 만들기 사업을 마을 역량 및 수요에 초점을 두고 단계별로 실시하고 있으며, 1단계 희망마을, 2단계 행복 마을, 3단계 희복 마을로 각각 기획·실행·지속의 역량단계별로 지원하고 있다. 김성기 군수는 "희망과 행복은 우리 군민의 염원이자 마을과 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갈 희복 마을 만들기의 최종 단계"라며 "군민 모두가 주인이 되고 주민이 희망하는 희복 마을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변함없는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가평/김민수 기자 kms@kyeongin.com사진은 지난해 열린 오디션/가평군 제공

2018-11-15 김민수

가평군, 노인 사회활동지원사업 올해 12개 사업에 1천여 명 참여

가평군이 올해 30억 6천여만 원을 들여 1천200여 명의 노인들에게 12개 일자리를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다.군은 지난 14일 한석봉체육관에서 열린 노인 사회활동지원사업 평가대회'에서 이같이 밝혔다.또 지난달 기준으로 가평군 인구는 6만 4천220명으로 이중 노인 인구는 23%인 1만 4천707명으로 6개 읍·면 중 북면이 31%로 가장 높았고 상면이 27%, 설악면 및 청평면이 각 23%로 뒤를 이었으며, 조종면과 가평읍이 각 21%로 가장 낮았다.또한 저출산 고령화로 인해 매년 노인복지 예산도 증가하면서 전년대비 올해에는 33% 늘어난 445억여 원이 다양한 사업에 사용되고 있는 가운데 노인 사회활동지원사업비도 작년보다 5억여 원 늘어난 30억여 원이 투입됐다.군은 이날 노인 일자리 사업성과 보고와 2019년 사업일정 안내 등을 위해 김성기 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 노인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 사회활동지원사업 평가대회'를 개최했다.행사에서는 박숙희(가평읍), 서석철(상면), 이길선(북면) 어르신 등 9명이 군수 및 의장, 기관장 표창을 받았으며 모범 일자리 참여자 등도 선발, 시상했다김 군수는 "오늘 평가대회는 한해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목적한 대로 사업을 잘 수행하게 되어 감사하는 마음을 전달하고 1년 동안 각자의 일터에서 보람있게 활동하신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이라며 "내년에도 국비 확보 및 군비 추가 지원 등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더 다양한 일자리와 사회활동지원사업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가평/김민수 기자 kms@kyeongin.com왼쪽부터 서석철, 이길선,김 군수, 박숙희, 청평초등학교 관계자/가평군 제공

2018-11-15 김민수

가평 뮤직 빌리지, 12월 14일 '음악역 1939' 오픈식 개최

대한민국 최초 음악 도시를 표방한 가평 뮤직 빌리지(브랜드명 '음악역 1939')가 내년 1월 1일 정식 오픈에 앞서 '음악역 1939' 오픈식을 갖는다.뮤직 빌리지는 12월 14일 '음악역 1939' 오픈식과 함께 향후 방향성을 보여줄 축하공연을 마련, 시선을 모으고 있다.15일 뮤직 빌리지에 따르면 '음악역 1939' 오픈식은 1939년 처음 개장한 가평역의 역사를 이어 80년 만에 새로운 기능을 할 음악역으로 출발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오픈식은 재즈, 국악, 대중가요, 인디 음악의 다채로운 선율을 접할 기회로, 뮤직 빌리지 내 뮤직센터 공연장에서 열린다. 색소폰 연주자 '손성제'가 이끄는 '니어이스트쿼텟', 송홍섭 앙상블, 가수 장필순·'백지영, 홍대 밴드씬을 대표하는 '잔나비', 무형 무형문화재 제30호 여창가곡 이수자 '강권순'이 선보이는 대중음악과 국악 만남의 무대 등 다양한 무가가 선보일 예정이다.지난 2014년 경기도 창조 오디션 대상을 수상한 가평 뮤직 빌리지는 샘 도요지마가 설계한 세계적 수준의 공연장이 있는 뮤직센터 및 스튜디오, 연습동, 레지던스 등 음악 관련 4개의 시설과 레스토랑, 로컬 푸드 매장, 숙박 시설 등의 편의시설을 갖춘 전체면적 3만 7천257㎡ 규모의 복합문화 공간이다. 예술 교류의 장을 만들고 주변 지역 관광거점과 연계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앞으로 '음악역 1939'는 독일의 ECM레이블(www.ecmredcords.com)같이 음악성을 최우선에 두고 평소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재즈앙상블 및 클래식 음악가들의 공연이나 오케스트라와 솔리스트들의 연주회, 유명 아티스트의 단독공연, 신인 아티스트 오디션 프로젝트, 음악적 색채가 뚜렷한 레이블의 옴니버스 공연, 음악 관련 이벤트 등 연 70여 회의 음악성 위주의 공연을 통해 대한민국 최초의 음악 도시로서의 소임을 다한다는 계획이다.뮤직 빌리지 관계자는 "이번 '음악역 1939 오픈식' 이후 뮤직 빌리지의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시즌별 페스티벌을 진행하고 장르별 색다른 공연 및 이벤트 프로그램을 구성해 사계절 내내 음악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대한민국의 음악 산업 연계하여 아카데미, 세미나, 써밋 등을 개최할 수 있도록 뮤직 빌리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가평/김민수 기자 kms@kyeongin.com가평 뮤직 빌리지(브랜드명 '음악역 1939')가 내년 1월 1일 정식 오픈에 앞서 12월 14일 오픈식을 갖고 향후 방향성을 보여줄 축하공연을 마련한다. 사진은 가평 뮤직 빌리지 전경. /가평군 제공가평 뮤직 빌리지(브랜드명 '음악역 1939')가 내년 1월 1일 정식 오픈에 앞서 12월 14일 오픈식을 갖고 향후 방향성을 보여줄 축하공연을 마련한다. 오픈 기념 콘서트 포스터. /가평군 제공

2018-11-15 김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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