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권

고양시, 추석연휴 기간 '시민안전·시민편의 종합대책'가동

고양시가 추석을 맞아 시민안전·시민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추석 연휴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시는 ▲안전사고 대책, ▲비상진료, ▲쓰레기 관리, ▲교통 소통·수송, ▲공직기강 강화 등 주요 5개 분야에 대한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연휴 5일간 종합상황실을 가동한다.재난상황실은 안전사고 예방 및 신속 대응을 위해 비상연락망 체계와 주·야간 각 2명씩 24시간 비상근무에 나선다. 시는 지난달 23일부터 지난 12일까지 20일에 걸쳐 전문가·유관기관과 함께 관내 대형판매시설 등 주요 시설 14개소의 안전점검을 실시 했다.시 상하수도 사업소는 누수복구, 하수도 긴급준설 등 분야별 24시간 비상근무 대책반을 편성, 상수도 공급중단 등 각종 비상상황에 대비한다. 또 상하수도 주요 시설물과 급수관로에 대한 일제점검과 함께 경기도, 한국수자원공 사,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 유지 등 물 샐 틈 없는 대응태세를 갖는다.각 구 보건소도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설치, 23~25일 응급진료 대책에 대비한다. 당직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은 시청·보건소 홈페이지에 게시했다.쾌적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청소대책 상황반을 운영 한다. 상황반은 각종 쓰레기 관련 민원을 접수하고 기동청소반 운영을 통해 생활 및 방치 쓰레기 수거에 나선다.생활쓰레기는 22일과 26일 양일간 집중 수거한다.교통 분야는 원활한 도로 소통을 위해 교통종합상황실을 운영, 시민들에게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하고 연휴기간 시내버스 8개 노선도 14회 증회 운행 한다. 이재준 시장은 "긴 연휴 동안 종합상황실 운영을 통해 시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시민 최우선 행정을 추진 하겠다"고 말했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

2018-09-20 김재영

[민주·한국·정의당, 촉구 성명서]고양시의회 "요진개발, 기부채납 이행하라"

"학교부지반환 요구에 소송 '분통'시장, 민·형사상 강력조치 취하라"고양시의회는 지난 17일 3당(더불어민주당·자유한국당·정의당) 대표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요진개발(주)의 기부채납 이행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시의회는 성명서에서 "요진개발은 일산동구 백석동 1237 일대 용도변경과 관련해 고양시에 기부채납 방안을 제안했고 약속 이행을 위해 최초 및 추가협약서 등을 체결했으나 약속한 기일 내 기부채납을 이행치 않으면서 소송을 제기하는 등 기부채납 이행을 미루고 있다"고 밝혔다.시의회는 요진 관련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를 열어 요진개발과 휘경학원 관계자를 증인으로 출석시켜 "당초 약속한 기부채납과 학교 부지의 조속한 반환 요구에도 소송으로 맞서는 등 이해할 수 없는 처사에 고양시의회 의원 모두 강한 분개를 느낀다"고 지적했다.이에 시의회는 "요진개발은 지금이라도 소송을 철회하고 협약서 및 합의서대로 업무용지와 빌딩, 학교용지 등 기부채납을 즉시 이행할 것과 고양시장은 요진개발과 휘경학원에 대해 민·형사상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했다.이윤승 의장은 "이번 성명서 발표가 기부채납 문제 해결의 실마리가 되길 바란다"면서 "기부채납의 조속한 이행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한편, 요진개발은 백석동 Y-CITY를 개발하는 조건으로 토지와 건물 등 일정 부분을 고양시에 기부채납한다는 협약을 체결했으나 약속을 이행치 않고 법정소송으로 일관하면서 갈등이 증폭되고 있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고양시의회 3당(더불어민주당·자유한국당·정의당) 대표들이 17일 의회 영상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요진개발(주)의 기부채납 이행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고양시의회 제공

2018-09-18 김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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