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권

고양시 '특례시 실현' 초석 다진다… "지방분권국가 건설" 시민 선언문

市 토론회 "자치행정 모델" 강조정치권 인사·주민 350여명 '한뜻'고양시가 지난 16일 고양꽃전시관에서 '지자체 상생 특례시 실현 및 자치분권 공감토론회'를 열고 특례시 실현을 촉구하는 시민선언문을 발표하며 시민행동을 본격화했다.350여 명의 시민들은 선언문을 통해 "지역 여건 및 도시 특성을 반영한 발전 전략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도시규모에 따른 혁신적 지방분권정책이 선행돼야 한다"며 특례시와 같은 자치행정 모델 개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특례시 실현은 지방자치 다양성 확보의 초석으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지방정부 간 상생의 시대를 여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문재인 정부가 표방하는 '강력한 지방분권국가' 건설의 주춧돌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시민선언문은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특례시 실현' 지정 ▲중앙 및 지방정부, 지방의회와 공동으로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안의 국회 통과 노력 ▲중앙정부 및 지방정부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행·재정적 분권 방안 모색 및 국민적 관심 제고 ▲특례시 실현을 위한 시민 공감대 확산 노력 등을 강조하고 있다 이번 선언문 발표는 각계각층의 인사와 350여 명의 고양시민들의 참여로 열렸으며 고양시와 고양시의회를 비롯해 한평석 자치분권협의회 의장, 박종혁 시정연구원 부원장, 고양시 주민자치위원, 시정주민참여위원들도 뜻을 모았다.이재준 시장은 "100만 시민의 각기 다른 요구에 효율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지방자치며 그에 걸맞는 행정구조는 지방자치의 잣대가 될 수 있다"며 시민선언문에 담긴 염원을 담아 특례시 초석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

2018-11-18 김재영

고양시, 시민 염원 담아 '특례시' 시민선언문 발표

고양시가 지난 16일 고양꽃전시관에서 '지자체 상생 특례시 실현 및 자치분권 공감토론회'를 열고 특례시 실현을 촉구하는 시민선언문을 발표하며 시민행동을 본격화했다.350여 명의 시민들은 선언문을 통해 "지역 여건 및 도시 특성을 반영한 발전 전략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도시규모에 따른 혁신적 지방분권정책이 선행돼야 한다"며 특례시와 같은 자치행정 모델 개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특례시 실현은 지방자치 다양성 확보의 초석으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지방정부 간 상생의 시대를 여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문재인 정부가 표방하는 '강력한 지방분권국가' 건설의 주춧돌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시민선언문은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특례시 실현' 지정 ▲중앙 및 지방정부, 지방의회와 공동으로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안의 국회 통과 노력 ▲중앙정부 및 지방정부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행·재정적 분권 방안 모색 및 국민적 관심 제고 ▲특례시 실현을 위한 시민 공감대 확산 노력 등을 강조하고 있다 이번 선언문 발표는 각계각층의 인사와 350여 명의 고양시민들의 참여로 열렸으며 고양시와 고양시의회를 비롯해 한평석 자치분권협의회 의장, 박종혁 시정연구원 부원장, 고양시 주민자치위원, 시정주민참여위원들도 뜻을 모았다.이재준 시장은 "100만 시민의 각기 다른 요구에 효율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지방자치며 그에 걸맞는 행정구조는 지방자치의 잣대가 될 수 있다"며 시민선언문에 담긴 염원을 담아 특례시 초석을 다지겠다"고 말했다.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지난 16일 고양꽃전시관에서 35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자체 상생 특례시 실현 및 자치분권 공감토론회'가 열렸다. /고양시 제공

2018-11-18 김재영

고양시·고양지역건축사회, 전국 최초 멘토건축사 협약체결 '시설물관리 강화'

고양시와 고양지역건축사회는 최근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전국 최초로 국공립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멘토 건축사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했다고 18일 밝혔다.고양시청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이재준 시장,이창구 건축사 회장, 시립어린이집 원장 등 20여명이 참석 했다.이번 협약은 노후화된 시립 어린이집 건축물에 대한 고양시의 고민과 시설물 안전 강화를 위해 고양지역 건축사들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이뤄졌다.협약에 따라 멘토건축사는 관내 국공립어린이집에 대한 시설물 안전점검, 시설물 유지관리 조언, 시설물 공사에 따른 전문가 자문과 공사의 적정성 검토를 도와주게 된다.협약식에서 이 회장은 "아주 뜻깊은 일에 동참해 매우 기쁘"면서 "고양시와 적극 협력해 국공립어린이집 멘토건축사가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이에 이재준 시장은 "최근 이슈화된 보육시설의 안전 문제를 건축전문가인 고양시 건축사들의 재능기부 등 민·관 협력으로 풀게돼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 멘토 건축사 사업을 통해 국공립어린이집 시설물 관리에 적극 협력해 달라"고 당부 했다.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고양시와 고양지역건축사회가 전국 최초로 멘토건축사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고양시 제공

2018-11-18 김재영

'옥류관 분점' 남한 1호 고양시에 들어서나… 북한 대표단 유치 후보지 둘러봐

학술대회 참석차 경기도를 찾은 북한 대표단이 16일 오전 고양시 옥류관 분점 유치 희망지를 둘러본 것으로 전해졌다.이날 리종혁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부위원장 일행은 오전 10시께 엠블호텔에서 버스를 이용해 인근 일산호수 근처를 둘러봤다. 이곳은 고양시가 옥류관 분점 유치를 희망하는 킨텍스 인근으로, 고양시가 소유한 부지다.북한 대표단의 버스투어에는 이재준 고양시장과 고양시 측 인사 2명도 동행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와 관련해 경기도 관계자는 "버스로 인근을 둘러본 것은 맞으나, 리 부위원장이 버스에서 내리지는 않았다"면서 "옥류관 분점 장소를 둘러본 것인지는 확인이 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고양시 측도 이 같은 사실을 부인했다. 고양시 관계자는 "이날 오전 이재준 시장은 B 장소에서 경기도의원들과 만났다"면서도 "학술대회가 경기도 행사니 이와 관련해 시가 발언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여지를 뒀다.경기도의원 출신인 이 시장이 도의원을 만났다는 B 장소는 옥류관 희망 부지로 알려진 장소와 불과 1㎞ 떨어져 있다.한편, 지난달 경기도는 북한과 옥류관 분점 1호점을 경기도에 설치하는데 합의했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고양 외에 동두천, 파주시도 유치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옥류관은 평양 대동강 근처에 세워진 음식점으로 2층짜리 한옥 건물에 600석 규모의 연회장을 포함해 연면적 1만 2천800㎡ 규모다. 1988년에는 1천400석에 연면적 7천㎡ 규모의 별관도 들어섰다./김재영·신지영기자 sjy@kyeongin.com사진은 평양 옥류관에서 열린 남북정상 오찬에서 옥류관의 봉사원이 평양 냉면을 들고 나르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이재명 경기도지사와 리종혁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부위원장이 16일 오후 경기도 고양 엠블호텔에서 열리는 2018아시아태평양평화-번영을 위한 국제대회에 참석해 대화를 하고 있다./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리종혁 조선아시아태평양 평화위원회 부위원장이 탄 버스가 16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호수공원 근처에 정차하고 있다. 리 부위원장은 하차하지 않고 버스 안에서 공원 전경을 둘러봤다. /연합뉴스

2018-11-16 김재영·신지영

고양시의 교통약자 배려… 어르신·임산부 우선 주차구역 조성

공영 34개소 165면 전용공간 마련사고예방·이동권 확보위해 운영고양시가 운영하는 공영주차장에 '어르신과 임산부 우선 주차구역이 조성된다. 14일 시에 따르면 교통약자인 노인·임산부의 차량 사고 예방과 이동권 확보를 위해 관내 공영주차장 34개소 165면에 전용 주차공간을 설치, 운영에 나선다. 어르신 ·임산부 우선 주차구역은 만 70세 이상의 노인과 임산부를 위한 특별배려 구역으로, 각 공영주차장마다 자율적으로 운영된다.노인과 임산부는 질병 또는 신체 각 부위의 기능 저하로 교통약자로 분류되지만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과 지자체별 조례에 법적 근거가 없어 어르신·임산부 우선 주차구역은 많지 않다.시는 '어르신·임산부 우선 주차구역' 조성, 설치로 노인과 임산부의 주차 편리 등 이동 편의성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어르신과 임산부 등 교통약자의 이동권 확대와 사고예방을 위해 우선 주차구역을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노령화와 저출산 사회에 대비, 다양한 교통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고양시가 관내 공영주차장 34개소 165면에 '어르신과 임산부 우선 주차구역'을 운영한다. /고양시 제공

2018-11-14 김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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