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1권

파주시, 올해 전기차 95대 지원…20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 접수

파주시가 대기질 개선과 전기자동차 보급 활성화를 위해 올해 13억원 규모로 전기자동차 95대를 지원하기 위해 20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 신청을 받는다.지원대상은 구매신청 전 일까지 파주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의 시민·사업자·법인이며, 신청은 관내 자동차 판매 대리점을 직접 방문해 구매계약을 체결한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또 자동차 판매대리점은 2개월 내 출고 가능한 차량에 한해 구매지원 신청서를 환경부 전기자동차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ev.or.kr)으로 신청하면 된다.개인과 법인(사업자)은 각 1대를 신청할 수 있으며 전기자동차 구매신청서, 차량구매계약서, 주민등록등본 등을 제출해야 한다.지원금은 올해부터 환경부의 전기자동차별 차등지원계획에 따라 최대 1천400만원까지(초소형 670만원 정액 지원)이며, 보조금 지원대상자로 결정된 날로부터 2개월 이내에 차량이 출고돼야 지원을 받는다.보조금 지급대상 차종은 환경부가 고시한 기아자동차 '니로, 소울'과 현대 '코나, 아이오닉', 르노삼성 'SM3, 트위지', 테슬라코리아 '모델S', BMW 'i-3', 쉐보레 '볼트', 대창모터스 '다니고', 쎄미시스코 'D2' 등이다.자세한 내용은 파주시 홈페이지(www.paju.go.kr)에서 확인할 수 있고,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정책 관련 문의는 통합콜센터(1661-0970) 및 파주시청 환경보전과(031-940-8441)로 문의하면 된다.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

2019-02-19 이종태

파주 장단콩웰빙마루 직원, 공금 8억원 횡령혐의로 경찰 수사

파주시 출자기관인 ㈜파주장단콩웰빙마루(이하 웰빙마루) 직원이 공금 8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19일 파주시 등에 따르면 웰빙마루의 재무와 회계를 담당하는 직원 A(58)씨는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4차례에 걸쳐 공금 8억 원을 무단 인출한 것으로 알려졌다.웰빙마루는 최근 2018년도 결산을 위한 관련 자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A 씨의 비위 사실을 확인하고 지난 15일 파주경찰서에 공금 횡령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A씨는 이재홍 전 시장이 구속되고 웰빙마루 이사장과 본부장 등이 사표를 내 자금집행에 대한 결재권자가 없는 상황에서 40억원 가량이 들어 있는 통장을 관리하면서 횡령한 것으로 전해졌다. 시 관계자는 "A씨가 공금 횡령 사실에 대해 대부분 인정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현재 경찰 조사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자금 사용처 등은 경찰 조사가 끝나야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파주장단콩웰빙마루 조성사업은 2015년 경기 북·동부 경제특화발전사업 공모에 당선돼 도비 100억원을 사업비로 확보하면서 추진됐다. 최고 품질의 파주 장단콩을 주제로 생산, 가공, 유통, 판매뿐 아니라 체험, 관광, 문화가 어우러진 6차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 사업은 2017년 5월 착공 후 수리부엉이 서식지 보호 대책 미흡을 이유로 중단됐다가 민선 7기 최종환 시장 취임 후 시민 공론화 과정을 거쳐 지난해 10월 탄현면 성동리 678번지 일원으로 사업부지를 변경하면서 사업이 탄력을 받았다.현재 사업주체인 웰빙마루에서 오는 6월 착공을 목표로 시설 건립을 위한 기본 설계 공모를 진행 중이다.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

2019-02-19 이종태

파주시 표준지공시지가 지난해보다 4.62% 상승

파주시 표준지 공시지가가 지난해보다 4.62% 올랐으며, 남북관계 개선으로 민통선 북방지역이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18일 시에 따르면 2019년 파주시 표준지 공시지가는 전년도 상승률 1.13%보다 3.49%포인트가 상승한 4.62%로 나타났으며, 상승률이 높은 곳은 장단면 49.95%, 진동면 35.48%, 군내면 31.1% 등 민통선 북방지역으로 조사됐다. 이는 남북관계 개선에 따른 접경지역 투자수요 증가로 거래가격이 상승하면서 표준지 공시지가에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그 외 지역으로는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A 노선의 착공 기대감 등 각종 개발과 도로구간 개선 등으로 전년보다 맥금동은 9.47%, 야동동 8.84%, 광탄면 7.42%, 와동동 6.85% 상승률을 보였다.국토교통부는 지난 13일 파주시 3천430필지에 대한 토지소유자 및 시의 의견청취를 거쳐 2019년 표준지 공시지가를 공시했다. 시는 이에 따라 관내 30만여 필지에 대한 토지대장 및 건축물대장 등의 각종 공부확인과 담당 공무원의 현지출장을 통한 토지특성 조사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소유자 열람을 거쳐 오는 5월 31일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시는 이를 위해 지난 15일 파주시 담당 감정평가사와 간담회 갖고 개별공시지가 조사 산정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한 표준지 적용 방안, 읍·면·동별 실거래가 거래사례, 각종 개발 등 지가동향과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 및 도시계획 변경 등에 따른 개별지가 적용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 공시지가 산정을 위한 연접 시·군 간 경계지역에 있는 표준지 선정 및 가격 조정에 대해서도 협의했다.서범석 토지정보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국세 및 지방세는 물론 개발부담금, 각종 대부료·사용료의 산정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적정성과 공정성 확보가 중요하다"며 "올해는 전년보다 지가 상승 폭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민원 발생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

2019-02-18 이종태

파주희망프로젝트 2·3단계 민간사업자 기본협약

파주시가 파주읍 봉암리와 백석리 일대(153만㎡)에 산업단지 등을 조성하는 '파주희망프로젝트' 2·3단계 개발사업 민간사업자와 기본협약을 체결했다.시는 지난해 9월 민간사업자 공모 평가위원회를 열고 2단계 우선협상대상자로 현대산업개발(주)와 (주)케이비즈파주산단 컨소시엄, 3단계 파주센트럴밸리사업협동조합과 (주)포스코건설 등 5개사로 구성된 컨소시엄을 각각 선정했다.지난 15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열린 협약식을 통해 시는 산업단지 개발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하고 민간사업자는 금융조달, 책임준공 등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은 1천886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연구개발 기반 첨단업종의 산업단지(51만㎡)를 조성한다. 현재 61개 입주기업을 확보했다. 또 파주센트럴밸리사업협동조합 컨소시엄은 3천24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미래성장과 혁신성장동력산업 위주의 첨단산업단지(102만㎡)를 조성할 계획이다. 105개 입주기업을 확보했다.2009년 페라리월드 테마파크를 개발하려다 2014년 사업이 무산됐던 파주희망프로젝트 사업은 파주읍 봉암리와 백석리 일대 375만㎡에 1단계 센트럴밸리일반산단, 2단계 외투 및 연구개발(R&D) 복합단지, 3단계 데이터센터 거점단지, 4단계 친환경주거단지, 5단계 시니어복합휴양단지를 건설하는 내용이다. 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파주시는 지난 15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파주희망프로젝트 2·3단계 우선협상대상자와 기본협약을 체결했다. /파주시 제공

2019-02-17 이종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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