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권

고양상공회의소,' 2018 중장년 일자리 박람회' 구직자 400여명 몰려 성황

고양상공회의소(회장·장동욱)는 12일 상공회의소 옥외광장(라페스타 A동 4층)에서 고용노동부와 고양시 후원으로 '2018 중장년 일자리 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박람회는 중장년 일자리 창출과 중장년층 구직자를 위한 채용행사로 40~50대는 물론이고 60대 구직자 등 400여 명의 구직자들이 몰려 관심을 끌었다.박람회에는 (주) 더채움, 기석무역, 명성운수(주), (주)건영물류시스템, (주)다원로지스틱스, 펫드림 등 고양시 및 인근 우수 중소기업 23개사가 참여해 사무직, 관리직, 생산직, 물류직, 반려동물 산업 관련직 분야 직원 150여 명을 채용하기 위한 현장면접도 진행했다.취업박람회를 찾은 구직자들은 "현장 면접 외에도 세분화된 취업 진로 설계 및 다양한 정보 제공 등 형식적이 아닌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장동욱 회장은 "정부의 일자리창출 정책과 발맞춰 구직자에게는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고 회원중소기업에게는 맞춤형 인재를 추천하는 등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취업지원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고양상공회의소는 앞으로도 일자리센터를 통해 청년, 여성, 중장년, 시니어 등 전 계층에 걸쳐 취업상담, 이력서·면접 클리닉, 취업지원교육을 통해 취업률 제고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

2018-09-13 김재영

고양시, '2017년 경기도 기업SOS 평가'서 우수상 획득

고양시는 경기도가 주최한 '2017년도 시·군 기업SOS시스템 운영실적 평가' 에서 '우수상'을 수상 했다고 13일 밝혔다.'2017년도 시·군 기업SOS시스템 운영실적 평가'는 기업애로 해소에 기여한 우수 시·군에 인센티브를 제공해 시·군간 선의의 경쟁 유도와 기업SOS 시스템 정착에 기여를 목적으로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평가한다.평가는 등록기업 수에 따라 A·B·C그룹으로 나눠 시·군별 기업애로처리시스템 운영실적 전반에 대한 5개 부문 21개 항목에 대해 1차 서류심사, 2차 실무평가단 평가, 3차 운영위원회 심사로 이뤄졌다.시는 수도권정비법상 과밀억제권역에서 각종 규제로 인해 기업하기 어려운 여건임에도 불구하고 시와 고양시기업애로상담지원센터가 협력해 ▲기업 어려움 발굴 및 해소, ▲새내기 기업의 현장 맞춤형 상담 및 지원, ▲영세기업의 근로·작업환경 개선 지원 확대, ▲중소기업 육성기금 강화 등 기업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했다.뿐만 아니라 ▲관내 4개의 지식산업센터 등 기업밀집지역에 찾아가는 순화 방문 상담 실시, ▲기업애로 전수 설문조사 실시, ▲사드사태 관련 대 중국 피해신고센터 운영 및 지원, ▲관내 우수기업 판로확대 강화 등 타시·군과 차별화된 특수시책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김용섭 미래전략국장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기업애로 발굴,해소는 물론 기업발전이 지역경제활성화와 고용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2017년 경기도 기업SOS 평가서 우수상을 받은 고양시가 기업애로 개선 회의를 갖고 있다.

2018-09-13 김재영

고양현충공원전시관 공식 개관과 함께 본격 운영 돌입

고양현충공원 전시관이 공식 개관 했다.고양시는 일산서구 덕이동 현충공원 내 현충공원 전시관을 지난 12일 정식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현충전시관은 2016년 12월 사업에 착수, 내부 전시공사와 설명 패널, 영상 제작 등 애국보훈 정신을 선양하는 다양한 시설물을 갖추고 1년8개월 만에 시민들에게 선보인다.전시관은 지하 1층, 지상 2층 총 3개 층(연출면적 538㎡)규모로, 지상 1층에는 호국보훈의 역사와 전통에 대한 객관적 사료를 바탕으로 각종 전시 유품을 전시했다. 2층은 시민 눈높이에 맞춰 체험이 가능한 써클영상관과 사격장 등을 제작·설치했다. 지하 1층에는 6.25 한국전쟁 때 치열한 전투를 치룬 고양시 관산동 심리산, 내유동 철마산 일대에서 발굴한 야전삽, 군장, 탄피 등 전시유품 39종을 대여, 기획 전시한다.시는 국방부 유해발굴감시단, 육군박물관, 관내 9사단, 전쟁기념관, 국가기록원 등의 협조를 받아 관람객들이 애국·충혼의 역사를 돌아 볼 수 있도록 전시 유품·사진을 대여·복제했다. 또 관내 보훈단체 상이군경회 고양시지회 및 고엽제 전우회에서도 유품을 기증받았다.이재준 시장은 "고양현충전시관을 찾을 많은 시민들이 고양의 현충 역사를 통해 전쟁의 아픔과 참전용사의 숭고한 헌신을 후대에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애국보훈 정신을 선양하는 교육의 현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전시관은 자유 관람제로 예약 없이 관람할 수 있으며 해설을 원할 경우 사전 신청(031-924-2010~2011)시 가능하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지난 12일 공식 개관과 함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고양시 일산서구 덕이동 현충공원 내 '고양현충공원 전시관' 내부 모습. /고양시 제공

2018-09-13 김재영

파주 운정신도시 나이트클럽 건립 '없었던 일'… 사업자 신청 '자진 취하'

파주 운정신도시 주민들의 거센 반발을 불러왔던 야당역 인근의 위락시설 설치문제가 '없었던 일'로 되면서 잠시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다. 나이트클럽 등 위락시설 설치를 추진하던 사업자가 주민 반발이 거세지자 최근 인허가 신청을 자진해 취하했기 때문이다.13일 파주시와 주민 등에 따르면 경의중앙선 야당역 앞 중심상업용지에 나이트클럽·룸싸롱 등이 들어서는 위락시설 설치허가가 신청되자 인근 한빛마을 5단지 주민을 중심으로 '위락시설 설치반대' 운동이 거세게 일어났다.주민들은 3천800여명의 서명이 담긴 '위락시설 설치반대 탄원서'를 시에 제출하고 유흥·위락시설이 들어서는 것을 막기 위해 물리력까지 동원할 태도를 보이면서 강하게 반발했다.그러자 위락시설 사업자는 최근 시에 제출했던 '위락시설 설치허가 신청'을 취하하고 그 곳을 근린생활시설로의 변경을 추진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정명균 한빛마을5단지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은 "위락시설 예정업체가 위락시설 설치를 자진 철회하고 근린생활시설로 용도 변경을 신청했다는 사실을 12일 파주시로부터 유선 통보 받았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도 "위락시설 설치허가를 두고 각 부서 협의가 진행 중인데, 최근 업체에서 설치허가 신청을 자진해 취하했다"면서 "향후 용도는 근린생활시설로 변경할 예정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그러나 해당 부지는 중심상업용지로, 모든 상업시설이 제한 없이 들어설 수 있는 데다 인근에 수천 가구의 아파트와 오피스텔, 전철 야당역 등 유동인구가 매우 많은 곳이어서 언제든 다시 위락시설 설치추진 등 개발압력이 거세게 일어날 수 있는 곳이다.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

2018-09-13 이종태

경기도내 말라리아 환자 전년 대비 10∼20% 늘어날 전망

경기도내 올해 말라리아 환자 발생이 7월 이후 많아졌고 전년 대비 10∼20% 늘어날 전망이다.13일 질병관리본부 질병보건통합관리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전국의 말라리아 환자 수는 현재까지 모두 499명으로, 지난해 1년간 발생한 515명에 육박하고 있다.예년 발병현황을 볼 때 9월 중순 이후부터 연말까지 100명가량의 환자가 발생하는 것을 고려하면 올해 말라리아 환자 수는 600명 안팎에 이를 전망이다.올해 발병한 환자 499명 중 서울(69명), 경기(286명), 인천(69명) 등 수도권 환자가 422명으로 전체의 85%에 달했다.성별로는 남자 427명, 여자 72명으로 남자 환자가 대부분이다. 연령대로는 20대 208명, 50대 78명, 40대 76명, 30대 62명 등이다.도 관계자는 "환자 발생이 늘어난 이유는 지역적 특성상 군인이 많이 주둔하고 있는 데다 낚시나 등산 등 상대적으로 남자들의 야외활동이 많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며 "말라리아는 기후에 많은 영향을 받는 질병이나 1년여의 잠복기를 거친 뒤 발병하기도 하는 등 환자 증가 원인을 정확히 기후 탓으로만 돌리긴 어렵다"고 말했다.한편, 국내에서 발생하는 말라리아는 고열과 오한 등 감기와 유사한 증세가 3일 간격으로 나타나는 삼일열 말라리아로, 열대지방에서 발생하는 열대열 말라리아와는 다르다. 열대열 말라리아와 달리 치사율은 높지 않다. 2010년 1천700명 선에서 2013년 400명 선까지 줄었으나 이후 600여 명의 환자가 매년 발생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봄철 가뭄 등의 영향으로 515명까지 감소했었다./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2018-09-13 김환기

고양·수원·용인·창원 시의회 의장들 100만 대도시 특례시 실현 위한 공동건의문 채택

고양시의회(의장·이윤승)가 인구 100만 대도시 특례시 추진에 힘을 실었다.시의회는 지난 12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고양·수원·용인·창원시 등 4개 대도시 시장이 참석한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 특례 실현 공동대응기구' 출범식에서 4개 대도시 시의회 의장들은 별도 모임을 갖고 특례시 실현에 힘을 보태기 위해 공동건의안을 채택하는 협약식을 체결했다.의장들은 공동 건의안에서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는 현재 규모와 상관없이 획일적인 틀에 갇혀 기초지방자치단체로 구분되는 등 역차별을 받고 있다"며 "규모와 위상에 맞는 법적 지위와 행·재정 특례가 부여 될 수 있도록 해달라"는 내용을 담았다.이들 4개 대도시 시의회는 특례시 실현을 위해 공동협력 구축은 물론 대통령(비서실장), 국무총리실, 국회의장, 행정안전부장관, 각 당 대표에게 공동건의안도 전달하기로 했다.앞서 이윤승 고양시의회 의장은 지난달 8일 국회에서 열린 4개 대도시 시장이 체결한 '인구 100만 대도시 특례 실현 상생협약식'에서 '특례시' 법제화 적극 지지와 힘을 보태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 의장은 "변화된 현실을 고려, 현재의 지방자치법은 시민의 행복과 지역사회 발전을 담보할 수 없다"면서 "고양시의회는 물론 수원시의회, 용인시의회, 창원시의회와 함께 상호 협력해 100만 이상 대도시의 지방자치를 한 단계 도약하는 특례시 실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이윤승(왼쪽) 고양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수원·용인·창원시 등 4개 대도시 시의회 의장들이 100만 대도시 특례시 실현을 위한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 /고양시의회 제공

2018-09-13 김재영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