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1권

의정부시, 추동공원 물놀이장 개장… 8월 31일까지 운영

의정부시가 도심 속 물놀이 명소인 추동웰빙공원 물놀이장을 지난 8일 개장, 오는 8월 31일까지 운영한다. 지난해 첫 개장한 추동웰빙공원 물놀이장은 한 달간 1만7천여명(하루 평균 평일 400명, 휴일 800명)이 이용할 정도로 시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물놀이장은 종합 물놀이장, 유아 물놀이장, 바닥 분수대, 미끄럼틀 등의 물놀이 시설과 퍼걸러(서양식 정자), 야외스탠드, 야외 테이블·파라솔, 탈의실, 화장실, 주차장 등의 편의시설을 두루 갖추고 있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화요일은 저수조 청소와 시설 정비를 위해 휴장한다. 입장료 없이 누구나 이용 가능 하지만 수질관리 및 입장객 편의를 위해 동시사용인원을 350명으로 제한하기 때문에 선착순으로 이용할 수 있다. 휴일의 경우 대기자가 발생할 수 있으며 대기자는 입구에 마련된 휴게소에서 대기 후 이용할 수 있다. 물놀이장 수질 및 안전관리를 위해 만 13세 이하 어린이는 물놀이 신발을 필수로 착용해야 하며 생수 외 음식물 반입금지, 장난감 반입금지 등의 주의사항을 지켜야 한다.자세한 사항은 의정부시 공원녹지과(031-828-2415)로 문의하면 된다. 의정부/김도란기자 doran@kyeongin.com

2019-06-09 김도란

의정부예술의 전당 문광부장관상 수상

의정부예술의전당(사장·박형식)이 문예회관 활성화를 통해 지역문화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제12회 문화예술상 문예회관 부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는다. 문화체육부는 전국 250개 문예회관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의정부예술의전당과 전북 부안예술회관을 수상기관으로 정했다. 의정부예술의전당은 문예회관 운영 활성화, 지역 문화 기여도, 인지도, 혁신도 등 4가지 기준에서 최고 평점을 받았다.의정부예술의전당은 단순한 공연 유통과 향유의 기능을 넘어 지역 문화 콘텐츠 생산자로 역할을 한 문예회관 운영 활성화의 대표적인 모범 사례로 인정받은 것이라고 수상의 의미를 부여했다.의정부예술의전당은 2001년 개관해 개관 20주년을 앞두고 있다. 의정부를 넘어 경기 북부와 서울 동북부지역의 문화공급원으로 의정부시의 이미지를 문화예술 도시로 변모시키는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박형식 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예술발전과 활성화, 시민들의 문화향유권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문화콘텐츠 개발을 해 나갈 것"이라며 "경기 북부를 '365일 문화예술의 향기가 가득한 곳'으로 가꾸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오는 10일 제주 해비치호텔&리조트에서 열린다. 의정부/김도란기자 doran@kyeongin.com의정부예술의전당이 문예회관 활성화를 통해 지역문화발전에 기여한 공적으로 제12회 문화예술상 문예회관 부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게 됐다. 사진은 의정부예술의전당 전경. /의정부예술의전당 제공

2019-06-06 김도란

남양주시 장애인체육회, 장애인 대상 수상스포츠 교실 운영

남양주시 장애인체육회가 장애인들이 평소 손쉽게 접할 수 없는 수상스포츠 교실을 운영, 관내 장애인들에게 수상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6일 남양주시 장애인체육회에 따르면 체육회는 지난 1일부터 총 6회에 걸쳐 북한강변에 위치한 하버클럽파라에서 관내 장애인 150여명을 대상으로 수상스포츠 교실을 열었다.이번 수상스포츠 교실은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에서 주관한 것으로, 수상스포츠 체험과 더불어 안전교육 및 심폐소생술 교육, 물에 대한 공포심 해소를 위한 수중 적응 훈련, 수해 발생 시 유용한 생존 안전 교육 등이 함께 진행됐다. 또 사전 보험가입과 구급차 현장 배치, 안전 매뉴얼 비치, 보호자 상시동반 등 참가자들의 불의의 사고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이뤄진 가운데 교육이 이뤄졌다.행사를 주관한 남양주시 장애인체육회 함현준 사무국장은 "평소 접하기 힘든 수상스포츠 체험을 제공할 수 있어 무척 기쁘다"며 "이를 통해 참가자들이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기를 희망한다. 앞으로도 이런 단체 활동을 통해 장애인들의 신체활동 능력과 사회성이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시 장애인체육회가 최근 북한강변에 위치한 하버클럽파라에서 관내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수상스포츠 교실을 진행했다. /남양주시 장애인체육회 제공

2019-06-06 이종우

구리시, 인창동 현충탑서 제64회 현충일 추념행사 거행

구리시가 6일 인창동 소재 현충탑 경내에서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순국선열 및 전몰군경의 숭고한 애국정신과 위훈을 추모하기 위한 '제64회 현충일 추념행사'를 거행했다.이날 추념 행사에는 안승남 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보훈 향군단체장 및 회원, 일반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헌화와 분향을 했다. 특히 올해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조의를 표하는 의미를 더해 묵념 후 21발의 조총을 발사했다. 추념식은 오전 10시 정각 전국 동시에 울리는 사이렌 소리에 맞춰 1분간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분들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와 분향, 추모노래, 추념사 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와 마지막으로 호국영령을 추모하기 위한 퍼포먼스로 나비 날리기 순으로 진행됐다. 안 시장은 추모사를 통해 "올해는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역사적인 해로 구리시는 역경을 딛고 일어선 100년의 역사를 넘어 순국선열들이 피 흘려 뿌렸던 그날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고 앞으로 100년의 새로운 물줄기를 써내려 가기 위한 책무를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위한 굳은 실천의 각오로 지난 3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제1회 구리시 국가유공자의 날'행사를 개최했으며, 당시 감동의 시간으로 기억되는 국가유공자 기록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과 국가유공자 간 공감대 형성은 물론 세대 간의 이해와 화합을 이루는 구리, 시민행복특별시를 구현해 나가는 정신적 동력으로 삼겠다"고 밝혔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안승남 구리시장이 6일 인창동 소재 현충탑 경내에서 열린 제64회 현충일 추념행사에서 분향을 하고 있다. /구리시 제공

2019-06-06 이종우

포천시 '수목원 가는 길' 아트페스티벌 13일부터 광릉숲 일원서

포천을 대표하는 예술제로 자리 잡은 '수목원 가는 길'이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광릉숲 일원에서 펼쳐진다.수목원 가는 길은 포천시 이곡리·직동리·고모리 등 국립수목원 인근에 창작촌을 이루고 활동하는 예술인들이 주축이 돼 2011년부터 9년째 이어오고 있는 예술행사다. 처음 이 행사는 수목원 인근에 옹기종기 모여 있는 개인 스튜디오들의 작은 전시회로 출발했다. 그러나 회가 거듭할수록 관람객이 몰리면서 지금은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 포천시, 국립수목원 등 굵직한 기관들이 후원하는 대형 행사로 성장했다. 예술제가 점차 외부로 알려지면서 '모텔촌'이니 '불법간판 난립'이니 하던 이곳의 부정적 이미지도 바뀌어 마을 주민들도 예술제 후원에 발 벗고 나서고 있다.올해는 예술가들의 작업공간인 '스튜디오 자체가 예술작품'이라는 기존 콘셉트를 유지하면서 여기에 자연과 음악을 좀 더 입체적으로 덧입히는 방향으로 진행될 계획이다.이를 위해 유명 예술감독을 초빙, 스튜디오마다 전위예술, 회화, 드로잉, 메이크업·뷰티 등 특색있는 전시회로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또 이곡초등학교 강당에서는 경기문화의전당 팝 오케스트라 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며, '광릉숲 저녁노을'이라는 이름으로 경희대 평화복지대학원 로비에서 소프라노 임청화의 콘서트도 열린다. 수목원 가는 길 행사 관계자는 "현대는 지구환경, 개별화, 소외 등 많은 문제를 낳고 있다"며 "이번 행사는 예술을 통한 화합과 생명에 대한 배려, 삶의 즐거움의 회복이라는 주제를 담고 있다"고 말했다. 포천/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수목원 가는 길' 문화마당 조직위원회 제공

2019-06-06 최재훈

의정부예술의전당, 문화예술상 문예회관부문 장관상 수상

의정부예술의전당(사장·박형식)이 문예회관 활성화를 통해 지역문화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제12회 문화예술상 문예회관 부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는다.문화체육부는 전국 250개 문예회관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의정부예술의전당과 전북 부안예술회관을 수상기관으로 정했다.의정부예술의전당은 문예회관 운영 활성화, 지역 문화 기여도, 인지도, 혁신도 등 4가지 기준에서 최고 평점을 받았다.의정부예술의전당은 단순한 공연 유통과 향유의 기능을 넘어 지역 문화 콘텐츠 생산자로 역할을 한 문예회관 운영 활성화의 대표적인 모범 사례로 인정받은 것이라고 수상의 의미를 부여했다.의정부예술의전당은 2001년 개관해 개관 20주년을 앞두고 있다. 의정부를 넘어 경기 북부와 서울 동북부지역의 문화공급원으로 의정부시의 이미지를 문화예술 도시로 변모시키는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박형식 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예술발전과 활성화, 시민들의 문화향유권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문화콘텐츠 개발을 해 나갈 것"이라며 "경기 북부를 '365일 문화예술의 향기가 가득한 곳'으로 가꾸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오는 10일 제주 해비치호텔&리조트에서 열린다. 의정부/김도란기자 doran@kyeongin.com의정부예술의전당이 문예회관 활성화를 통해 지역문화발전에 기여한 공적으로 제12회 문화예술상 문예회관 부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게 됐다. 사진은 의정부예술의전당 전경. /의정부예술의전당 제공박형식 의정부예술의전당 사장. /의정부예술의전당 제공

2019-06-06 김도란

송기욱 가평군의회 의장, 팔당 수계 7개 시·군 국회의원 조찬간담회 참석

송기욱 가평군의회 의장은 지난 5일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팔당 수계 7개 시·군 국회의원 조찬간담회에 참석했다.이번 간담회은 물관리위원회 구성 및 한강법 20주년 관련 팔당수 계 현안사항 공유, 불합리한 중복규제 개선에 대한 지원 요청 등 팔당 수계 현안사항에 대한 논의와 해결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김영우(가평·포천), 소병훈·임종성(광주), 조응천·주광덕(남양주), 정병국(양평·여주), 송석준(이천) 국회의원과 송기욱 가평군의회 의장(특수협 공동위원장), 엄태준 이천시장(특수협 공동위원장), 신동헌 광주시장, 조광한 남양주시장, 정동균 양평군수, 이항진 여주시장, 강현도 가평군 부군수, 김대정 용인시 제2부시장, 박현철 광주시의회 의장, 특수협 김인구·이광우 공동위원장을 비롯한 주민대표단, 황계영 환경부 물환경정책국장, 최종원 한강유역환경청장, 김희겸 경기도 행정1부지사 등이 참석했다.송 의장은 "수변구역을 축소하고 수변구역 토지매수의 관리권을 지자체로 이양하여 지자체 일자리 창출 및 주민 소득 향상하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라고 말하며 "환경부는 한강수계 상수원수질개선 및 주민지원 등에 관한 법률(한강법)과 관련하여 무소불위한 권한을 내려놓고 대화를 통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가평군의회 제공

2019-06-06 김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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