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1권

[고양]벽제농협 낡은 창고 '문화공간 부활'

고양시와 협약… 10년 무상제공활용방안 모색 상반기 리모델링벽제농협의 낡은 양곡창고가 주민들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탈바꿈된다.고양시와 벽제농협은 최근 벽제농협에서 덕양구 관산동 소재 벽제농협 양곡창고를 복합 문화공간으로 리모델링 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10년간 무상 제공하기로 했다.낡은 양곡 창고가 고양시와 지역농협 간 노력 끝에 성사된 도시재생의 모범적인 발굴 사례여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벽제농협 본관 주차장에 있는 양곡창고는 50년전 정부미 보관을 위해 지은 297㎡ 규모의 공간으로, 그동안 활용도가 없어 철거를 검토했으나 지역주민을 위한 유휴공간 활용을 검토한 고양시와 뜻을 같이해 협약을 체결했다.이에 시는 창고를 무상임차해 올 상반기 중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 활용방안은 농협과 관산동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독서 공간, 영화상영, 창업공간, 동아리 활동, 키즈존 등 좁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지역 주민의 문화욕구를 충족시킬 방안을 모색 중이다.고양시 외곽에 위치한 관산동은 구도심과 신도심이 혼재하면서 지역 내 변변한 문화 복지시설이 없어 주민 불편이 컸다.이번 협약은 지역 내 신·구도심 주민을 아우르는 마을공동체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재준 시장은 "고양시 균형발전의 키워드는 '재생'이며 도시재생은 전면 철거가 아닌 최소한의 개발로 '공동체'의 원형을 회복하는 작업에 있다"며 "앞으로도 유휴 마을 자원을 적극 발굴, 활용해 주민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시를 점진적으로 재생해 가겠다"고 말했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

2019-01-27 김재영

고양시, 고양관광문화단지 내 숙박시설 부지 오피스텔 변경 불허

고양시가 자족기능을 해치는 무분별한 사업계획 변경, 제안에 제동을 걸었다.27일 고양시에 따르면 시는 장항동 일대에 조성되는 고양관광문화단지 숙박시설 부지에 오피스텔을 조성하겠다는 한 민간업체의 사업제안을 거부했다.한류월드로 불리는 '고양관광문화단지'는 2000년 정부의 '수도권 관광숙박단지 조성계획'에 의해 2001년 인천광역시 청라지구를 제치고 선정된 국책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인천공항과 불과 40분 거리라는 유리한 입지를 바탕으로 인접한 킨텍스의 국제컨벤션 업무를 지원하는 시설로, 향후 남북통일에 대비, 상업·업무·문화 중심지로 조성 한다는 계획이다.이런 사정인데도 민간업체는 지난 15일 숙박시설 부지 중 최소 기준인 70%를 본래 목적인 숙박시설로 조성하고 나머지 30%는 오피스텔로 조성하겠다는 제안을 시에 제출했으나 거부당했다.시는 관광문화단지에 오피스텔이 들어서는 것은 문화관광산업 발전이란 본래 취지와 맞지 않고 관광숙박의 기능까지 저하시킬 우려가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시는 또 고양관광문화단지 일원은 관광산업, MICE(회의·관광·컨벤션·전시)산업, 방송영상산업을 아우르는 고양시 미래먹거리 생산지로, 해당 부지의 당초 조성 목적을 훼손시키지 않겠다는 입장이다.시 관계자는 "고양관광문화단지 부지는 용도별 목적에 맞게 상업·숙박·업무·관광의 용도대로 개발돼야 한다"며 "해당 부지에 오피스텔 조성은 당초 목적과 맞지 않아 거부했다"고 말했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

2019-01-27 김재영

고양상공회의소, 중소벤처기업청과 중소벤처기업지원 시책 설명회 개최

고양상공회의소(회장·장동욱)는 지난 24일 중소벤처기업청과 유관기관 합동으로 '2019년 중소벤처기업지원 시책 설명회'를 개최했다.일산동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설명회는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기업진흥공단, 산업통산자원부, 신용보증기금, KOTRA,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테크노파크 등 13개 지원기관이 참여했다. 특히 자금 및 금융, 판로, 수출, R&D, 마케팅, 창업, 기업활력법 등 다양한 중소벤처기업 지원시책 정보를 상세히 설명했다.또 설명회와 함께 기관별 1대1 상담부스를 별도로 운영하며 기업의 각종 애로사항 청취와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등 현장을 찾은 기업인에게 맞춤형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했다.참석한 150여명의 기업인에게는 2019년 중소벤처기업 지원시책 과 2019경기도 중소기업 지원시책 등이 수록된 책자를 배포했다.한편 고양상공회의소는 오는 31일 오전 10시~12시, 일산동구청 대강당에서 '2019년 고용노동정책 설명회(정부 일자리지원 정책)'를 고용노동부와 유관기관 공동으로 개최할 예정이다.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고양상공회의소는 유관기관 합동으로 중소벤처기업지원 시책 설명회를 가졌다. /고양상공회의소 제공

2019-01-27 김재영

철거위기 벽제농협 낡은 양곡창고,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 된다

벽제농협의 낡은 양곡창고가 주민들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탈바꿈된다고양시와 벽제농협은 최근 벽제농협에서 덕양구 관산동 소재 벽제농협 양곡창고를 복합 문화공간으로 리모델링 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10년간 무상 제공하기로 했다.낡은 양곡 창고가 고양시와 지역농협 간 노력 끝에 성사된 도새재생의 모범적인 발굴 사례여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벽제농협 본관 주차장에 있는 양곡창고는 50년전 정부미 보관을 위해 지은 297㎡ 규모의 공간으로, 그동안 활용도가 없어 철거를 검토했으나 지역주민을 위한 유휴공간 활용을 검토한 고양시와 뜻을 같이해 협약을 체결했다.이에 시는 창고를 무상임차해 올 상반기 중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 활용방안은 농협과 관산동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독서 공간, 영화상영, 창업공간, 동아리 활동, 키즈존 등 좁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지역 주민의 문화욕구를 충족시킬 방안을 모색 중이다.고양시 외곽에 위치한 관산동은 구도심과 신도심이 혼재하면서 지역 내 변변한 문화 복지시설이 없어 주민 불편이 컸다.이번 협약은 지역 내 신·구도심 주민을 아우르는 마을공동체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재준 시장은 "고양시 균형발전의 키워드는 '재생'이며 도시재생은 전면 철거가 아닌 최소한의 개발로 '공동체'의 원형을 회복하는 작업에 있다"며 "앞으로도 유휴 마을 자원을 적극 발굴, 활용해 주민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시를 점진적으로 재생해 가겠다"고 말했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고양시와 벽제농협이 50여년된 벽제농협 양곡창고를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고양시 제공

2019-01-27 김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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