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1권

의정부교육지원청, 2~7일 의정부 학생예능 문화예술 어울림한마당

의정부교육지원청(교육장·유종만)은 2~7일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과 전시관에서 '2019 의정부 학생예능 문화예술 어울림한마당'을 개최한다.음악발표회와 미술전시회로 나눠 진행되는 어울림한마당은 학생들의 문화예술 감수성 함양과 꿈과 끼를 키우는 행복교육의 토대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음악발표회는 3일과 4일 이틀동안 운영된다. 의정부 관내 25교의 총800여명 학생들이 학교 교육과정에서 갈고 닦은 실력을 오케스트라, 부채춤, 난타, 합창, 합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보인다.3일부터 열리는 미술전시회에는 초·중·고 학생의 개인 및 협동화 작품 총 48점이 전시된다. 수채화, 유화, 부조, 입체작품, 미디어 자료, 공필화, 포스터 등 학교교육과정을 통해 완성한 다양한 미술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밖에 의정부지역 25개 꿈의 학교가 참여한 사진전시회도 열린다.유종만 교육장은 "학생예능 문화예술 어울림 한마당이 학생 스스로 배우고 진로를 주도하는 미래교육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학교와 마을이 협력해 지역별 특색 있는 교육을 실천하고 다채로운 성장으로 혁신교육의 지역화 및 다양화를 추구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의정부/김도란기자 doran@kyeongin.com

2019-09-02 김도란

의정부시평생학습원, 하반기 시민자치대학 18일 개강

(재)의정부시평생학습원이 오는 18일 '2019년 하반기 의정부 시민자치대학'을 개강한다.의정부 시민자치대학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초청 강연을 통해 시민에게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고, 실천적·공동체적 선진 시민의식 함양을 위해 운영하고 있다.이번 하반기 강의 주제는 '꿈으로 성장하고, 운명으로 단단해져라', '세계 여러나라의 아름다운 가곡 여행', '행복한 가정을 위하여', '내안의 모티베이션(동기)을 찾아서',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정신건강을 위한 스트레스 요인 이해와 회복탄력성 강화', '행복한 부자들의 네가지 심리', '백세인생-즐겁게 사는 법' 등 건강, 예술, 행복, 재테크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됐다. 교육기간은 18일부터 11월 20일까지 총 9회로,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재)의정부시평생학습원에서 진행된다. 수강신청은 2일부터 16일까지 선착순으로 (재)의정부시평생학습원 방문접수 및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송원찬 (재)의정부시평생학습원 원장은 "의정부 시민자치대학은 소통과 공감의 장으로서 시민들에게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삶의 중요가치와 방향 정립의 계기를 마련해줄 수 있다"며 "앞으로 행복한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평생학습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재)의정부시평생학습원 홈페이지(www.ui4u.go.kr/lifeedu)를 참고하거나 전화(031-826-9974)로 문의하면 된다. 의정부/김도란기자 doran@kyeongin.com

2019-09-01 김도란

의정부시청소년재단, 6~7일 청소년진로페스티벌 개최

의정부시청소년재단이 오는 6~7일 청소년수련관일대에서 '제2회 2019 의정부시청소년진로페스티벌'을 개최한다.의정부시와 의정부교육지원청이 후원하는 페스티벌은 '현재를 체험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청소년 축제의 장'이란 주제로 진로체험, 명사강연, 진로공연, 미니로봇공연, 청소년 파티(Party) 등 다채로운 이벤트와 볼거리, 즐길거리로 꾸며진다.6일에는 개그맨 이동우의 '5%의 기적 수퍼맨 이동우의 끝없는 도전'이, 7일에는 물리학자 김상욱의 '과학자의 과거, 현재, 미래 알쓸신잡 물리학과 교수' 강연이 각각 열린다.또 대학학과(계열)탐색, 직업체험, 교복·직업패션쇼, 청소년 랩 경연(공연), 동아리팀 댄스 공연, 래퍼 San E 외 인기가수 초청공연, 불꽃쇼 등이 진행된다.이한범 의정부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2019 의정부시청소년진로페스티벌은 점점 다양해지고 변해가는 미래사회 진입을 위해 현재를 체험하고 즐기며, 다양한 직업을 설계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청소년이 꿈꾸는 행복한 미래를 설계하고 진로를 결정 짓는데 긍정적인 효과를 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의정부/김도란기자 doran@kyeongin.com2019 의정부시청소년진로페스티벌 포스터. /의정부시청소년재단 제공

2019-09-01 김도란

의정부시, "소각장 이전부지 자일동이 최적"

의정부시, 한강청에 환경평가서 제출"매립지 종료임박… 설치 더는 못미뤄"의정부시 자원회수시설(소각장) 이전 건립을 두고 진통이 잇따르는 가운데(8월 27일자 10면 보도) 시가 입지 후보지 2곳을 추가로 검토했지만, 현재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자일동이 최적의 장소라는 결론을 내고 이런 내용을 담은 전략환경영향평가서를 29일 한강유역환경청에 제출했다.시는 한강유역환경청의 요청으로 전략환경영향평가서 본안 제출에 앞서 기존에 검토한 자일동과 장암동 부지 외에 녹양동 244번지 일원과 가능동 475번지 일원 등 2곳을 입지 후보지로 추가 검토했다.시는 4곳의 입지여건과 대기질(다이옥신, 미세먼지 등), 악취, 소음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자일동 환경자원센터가 최적의 후보지로 재차 입증됐다고 밝혔다.그 근거로는 자일동 부지가 산림에 둘러싸여 있고 기존 폐기물처리시설이 이미 들어서 있다는 점, 1㎞ 이내 건축물이 적다는 점이 반영됐다.전략환경영향평가서에는 그 밖에도 현재 운영 중인 장암동 소각장 배출 농도와 기상·대기오염 측정소 자료 등을 근거로 소각장을 설치해도 인체와 광릉숲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다는 내용이 담겼다.이종태 시 자원순환과장은 "2025년에는 수도권매립지 사용 종료가 예상되고, 내년부터 수도권 매립지 총량제가 시행돼 소각장 설치를 더는 미룰 수 없다"며 "자일동 소각장 설치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말했다. 의정부/김도란기자 doran@kyeongin.com

2019-08-29 김도란

신한대, '지역사회와 공공기관 협력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 토론회 개최

신한대학교(총장·강성종)는 지난 27일 나주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대강당에서 '지역사회와 공공기관 협력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토론회는 전라남도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한국인터넷진흥원,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전력거래소 공동주최로 열렸다.토론회는 지역발전 및 상생협력을 위한 지역사회와 공공기관의 혁신적 노력과 전략적 접근방안을 공동 모색하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구현을 촉진하고자 마련됐다.전완표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본부장의 사회로 한국인터넷진흥원,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전력거래소,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등 혁신도시 공공기관들은 지역상생협력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이어 이현 신한대 사회적가치추진단장을 좌장으로 홍순만 연세대 교수, 유동우 울산대 교수, 이동규 동아대 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해 열띤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주제 발표자로 나선 이봉규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사회적가치추진팀장은 전자파 측정기 설치 및 저감 컨설팅, 농어촌 마을방송시스템 전파환경 개선 등 기관의 핵심역량을 활용한 사회문제 해결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사회적 가치 구현 사례를 소개했다. 토론회 좌장을 맡은 이현 신한대 교수는 "비즈니스 연계성과 이해관계자 관심도 측면에서 기존 프로그램에 대한 평가활동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며 "이를 통해 조직의 핵심역량을 활용한 프로그램으로 최적화하는 전략적 접근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의정부/김도란기자 doran@kyeongin.com신한대학교(총장·강성종)는 지난 27일 나주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대강당에서 '지역사회와 공공기관 협력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신한대 제공

2019-08-29 김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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