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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 간호대, 국제산학협약 통해 일본 현지병원 임상실습 진행

경복대학교 간호대학이 국제산학협약을 통해 일본 현지 병원에서 학생들의 간호 임상실습을 진행하고 있다.간호학 전공 학생들에게 임상실습은 취업과도 직결된 중요 교육과정으로 일본 내 임상실습은 현지 취업의 통로가 되고 있다.경복대 간호대 학생 5명은 지난 8일부터 19일까지 일정으로 2주간 일본 도쿠슈카이 의료그룹 계열 가나가와현 쇼난가마쿠라종합병원에서 임상실습에 참여했다.간호대는 졸업을 앞둔 4학년 중 일본어 능력시험(JLPT) N2 레벨 이상을 취득한 학생을 선발해 방학 중 일본 현지 병원 임상실습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일본 현지 간호 임상실습은 경복대와 일본 도쿠슈카이 의료그룹이 맺은 산학협약에 의해 시작돼 이번이 3회를 맞고 있다. 학생들은 일본에서 진행되는 임상실습 과정을 똑같이 수행하고 평가받는다. 임상실습을 마치고 졸업 후 일본 간호사 시험에 합격, 도쿠슈카이 의료그룹 계열병원에 취업한 학생도 매년 배출되고 있다.이번 임상실습에서 학생들을 지도한 김미지 교수는 "학생들은 현장실습을 통해 한·일 양국 간호체계의 유사점과 차이점을 경험하고 이미 일본에 취업한 선배들로부터 많은 실질적 조언을 들을 수 있다"며 "국제 간호 임상실습은 최근 들어 일본 이외 국가로도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포천/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경복대 간호대 학생들이 최근 일본 현지병원에서 임상실습에 참여하고 있다./경복대학교 제공

2019-07-24 최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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