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권

포천 영북고, 파인에이디에스와 드론전문인력 양성위한 MOU 체결

포천 영북고등학교(교장·이경섭)가 미래 드론 인력 양성에 나섰다.영북고는 지난 16일 (주)파인에이디에스(대표이사·서상천)와 드론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영북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드론산업 수요에 필요한 인재양성과 동시에 파인에이디에스는 우수한 인재의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파인에이디에스는 영북고 학생들에게 드론 조립과 생산, 정비, 드론 비행 등 실습형 현장학습 지원을 비롯해 교육기자재를 지원하게 된다. 또 인턴채용 및 신입사원 채용시 영북고 졸업생을 우선 채용하기로 했다.협약식에 참석한 영북고 학생들은 드론조립 및 테스트과정 견학과 최근 출시한 신제품 MAD2 드론 조종을 체험 하고, 드론볼 경기를 관람했다.이날 영북고와 산학협력협약을 맺은 파인에이디에스는 세계적인 첨단 한국형 드론개발로 드론시장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고 있는 회사다.서상천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이 영북고 학생들의 실습형 현장체험학습 활동과 졸업생들의 취업문제 해결, 회사의 원활한 인재 채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포천/정재훈기자 jjh2@kyeongin.com16일 오후 산합협력협약을 체결한 포천 영북고 학생들과 파인에이디에스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포천교육지원청 제공

2018-07-17 정재훈

외식업중앙회 경기도지회, 포천서 운영위원회 갖고 '최저임금 인상 규탄'

경기도내 외식업 관계자들이 모여 정부의 최저임금 인상에 대해 반대의사를 명확히 했다.한국외식업중앙회 경기지회(회장·정해균)는 16일 오후 4시 포천시청 회의실에서 열린 운영위원회에 참석한 도내 40여 지부장들은 "정부의 최저임금 인상을 강력히 규탄한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정해균 회장은 "현재 외식업계는 고용인원 감축과 직접근로시간 연장 등으로 휴·폐업이 속출하고 있다"며 "업종별 현실을 반영한 최저임금차등제도 도입과 상가 임차인의 계약 갱신 청구권 연장, 신용카드 수수료 인하를 요구했다"고 말했다.또 정 회장은 "한국외식업중앙회는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 보다는 소상공인들의 경영 현실을 고려한 최저임금 차등제의 도입을 원하고 있다"며 "지난 2017년부터 지속적으로 정부를 향해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 확대를 건의했다"고 설명했다.이날 운영위원회에 참석한 회원들은 올해 1월 1일부터 최저임금 7천530원이 적용되면서 6개월 동안 외식업 현장은 고용인원 감축, 업주의 근로시간 연장 등으로 인해 휴업과 폐업이 속출했다고 주장했다.정해균 회장은 "이번 최저임금 인상이 외식업 종사자들의 생존에 직격탄이 될 것"이라며 "올 들어 최저임금이 전년보다 크게 인상된 데다 원재료 값과 인건비가 덩달아 크게 오른 상황에서 내년에 또다시 최저임금이 올라가면 점포경영 악화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포천/정재훈기자 jjh2@kyeongin.com한국외식업중앙회경기도지회 회원들이 16일 오후 포천시청 대강당에서 정부의 최저임금 인상을 규탄하고 있다. /정재훈기자 jjh2@kyeongin.com

2018-07-16 정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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