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권

고양시의회, 20~21일 전 시의원 대상 맞춤형 역량강화 교육

고양시의회(의장·이윤승)가 지난 20~21일 이틀간 의회 영상회의실에서 시의원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가졌다.제8대 시의회 개원 후 처음 개최한 이번 교육은 의원들의 원활한 의정 활동 지원과 전문지식 습득을 통해 선진 의정 구현 등 공부하는 의회상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이기우 인하대 교수 등 각 분야 전문가로부터 '지방분권과 지방의회의 역할', 자치입법 실무', '고양시 예산쟁점 이해', 지방자치단체 행정사무감사'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깊이 있는 강의가 진행됐다. 의원들은 매 주제 강의마다 다양한 질의를 쏟아내며 의정활동에 의욕을 보였다.역량강화 교육을 받은 의원들은 제223회 임시회, 제224회 임시회, 제225회 제1차 정례회에서 각종 안건처리는 물론 2018년 제2차 추경예산안 심의, 2018년 행정사무감사 등을 앞두고 있어 유익한 시간이 됐다는 평가다. 이윤승 의장은 "제8대 의회는 의원들의 의정활동 역량을 높이고 전문성을 향상시키는 정책 중심의 의회로 거듭 나겠다"면서 "이를 위해 의원 맞춤형 교육을 통해 선진 의정을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8대 고양시의회는 전체 의원 33명 중 초선의원이 24명에 달하는 등 활기찬 의정활동이 예상되고 있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고양시의회가 지난 20~21일 의회 영상회의실에서 전 의원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양시의회 제공

2018-08-22 김재영

[고양시 곳곳서 '도심 영화제']한 편의 영화로 '늦여름 피서'

EBS국제다큐, 33개국 작품 선봬돗자리, 24·25일 어울림누리광장방송영상 도시인 고양시가 늦여름 도심에서 즐기는 다채로운 영화를 선보인다.한국교육방송공사(EBS)가 주최하고 고양시가 프리미엄 파트너로 참가한 '제15회 EBS국제다큐영화제'가 20일부터 26일까지 일정으로 세계 33개국에서 선정한 72편의 다큐영화를 상영한다.일산동구 장항동 소재 EBS 디지털 통합 사옥 내 스페이스홀과 메가박스 일산벨라시타점에서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다.특히 24~25일 이틀간 일산 호수공원 내 노래하는 분수대에서는 대한민국 며느리들이 짊어져 온 억압과 착취에 맞서겠다는 '진영'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다룬 다큐 'B급 며느리(감독·선호빈)'를 상영한다. 또 분쟁 지역인 우크라이나 동부에서 할머니, 사촌 동생, 형과 함께 전쟁이 끝나기를 기다리며 살아가는 10살 소년 '올렉'의 이야기를 화면에 담은 '멀리 개 짖는 소리가 들리고(감독·시몬 레렝 빌몽)'도 만날 수 있다.매년 고양영상미디어센터가 주관하는 '제5회 2018 고양 돗자리영화제'도 24~25일 오후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광장에서 진행된다.돗자리만 지참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영화제로 애니메이션 '바다의 노래:벤과 셀키요정의 비밀'과 '얼리맨'이 상영 예정이어서 가족단위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이 예상된다.영화 상영에 앞서 25일 오후 3시부터 고양신한류예술단 공연과 캘리그라피, 마술, 비즈 공예 등을 마련, 공연과 영상이 어우러지는 종합 문화체험의 기회도 제공한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영상문화 활성화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제공을 위해 방송·영상 관련 기업 지원과 다양한 문화행사 유치, 정책들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2018 고양 돗자리영화제가 24~25일 고양 어울림누리 광장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고양 돗자리영화제 모습. /고양시 제공

2018-08-20 김재영

국내 최대규모 유통전시회 '2018 케이샵' 29~31일 고양 킨텍스서

국내 최대 규모의 유통 전시회 '2018 케이샵(K Shop 2018)'이 오는 29∼31일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된다.케이샵은 유통업계 선두기업들이 매년 참가, 매장에서 필요한 서비스, 솔루션, 제품 등을 선보이는 유통 전문 전시회로 올해는 역대 최대규모인 160여 개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빠르게 변화하는 유통 트렌드와 혁신 기술을 조망하고 소비재 브랜드의 성공적인 해외진출을 위한 국가별 이커머스 전략을 소개하는 콘퍼런스 세션이 열린다.콘퍼런스는 29∼30일 진행되며 온·오프라인 매장, 고객의 목소리를 듣다, 혁신 리테일 기술과 미래매장 전략, 아시아 리테일&이커머스 시장에서 기회를 찾다,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주요 이슈와 신시장 개척 전략을 다룬다.'온오프라인 매장, 고객의 목소리를 듣다'라는 주제로 진행될 29일 콘퍼런스에서는 태국 최대 리테일 기업 중 하나인 몰그룹(The Mall Group)에서 태국 소비자들이 오프라인 매장을 지속, 방문한 운영 전략을 소개한다. 또 테이블 4개의 작은 가게로 시작해 무인 주방기술까지 갖춘 글로벌 후어궈 체인점으로 성장한 하이 디라오, 한국과 중국의 고객을 타깃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온라인 쇼핑몰 서울스토어에서 발표를 갖는다.'혁신 리테일 기술과 미래매장 전략' 주제로 열릴 30일 콘퍼런스는 LG이노텍이 오프라인 매장의 디지털 전략과 성공사례를 발표한다.31일에는 알리바바(Alibaba), 쇼피(Shopee), 아마존(Amazon), 이베이(eBay), 라자다(Lazada) 등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의 입점 및 운영전략, 해외 진출에 특화된 SNS 마케팅 전략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행사 정보 및 참가신청은 공식 홈페이지(www.kshop.org)에서, 문의는 K SHOP 사무국(kshop@kintex.com, 031-995-8078)에서 받고 있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국내 최대 유통 전시회 '2018케이샵' /킨텍스 제공

2018-08-20 김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