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1권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양주혁신교육지구사업에 대한 교사들 의견 청취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이 '양주혁신교육지구사업'의 다양화를 위해 일선 교사의견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추진키로 했다.교육지원청은 최근 양주지역 교사들을 초청해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을 듣는 콘퍼런스를 열었다. 학생들을 지도하는 일선 교사들의 의견을 반영해 지역적 특색을 살리고 다양성을 주려는 게 목적이다.참석 교사들은 회암사지박물관, 양주별산대, 장흥예술특구 등 지역 문화재나 명소 등을 활용한 프로그램과 '숲 가꾸기'를 통한 인성교육, 청소년 갈등해결센터 운영 등 다양한 의견을 내놓았다.현재 양주에서는 53개 학교가 총 26개 혁신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지원청은 지역사회 각계각층의 의견을 반영해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박정기 교육장은 "학교 안에서만 이뤄졌던 혁신교육을 지역으로 확대하기 위해서 양주혁신교육지구 콘퍼런스, 양주혁신교육포럼 등 다양한 지역사회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한 혁신교육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이 지난 11일 양주혁신교육지구사업과 관련, 양주지역 교사들을 초청해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제공

2019-07-14 최재훈

경동대, 신동청소년아동장학복지센터와 교육기부에 나서

경동대학교(총장·전성용)가 강원도 정선의 신동청소년·아동장학복지센터와 교육 기부 프로그램을 공동 진행하기로 했다.양 기관은 이 같은 내용의 교육 기부 업무협약(MOU)을 최근 체결하고 양주 메트로폴캠퍼스 유아교육과 주도로 정선지역 아동들에게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로 했다.정선은 옛 탄광촌이 밀집했던 지역으로 아직 교육기반과 문화자원이 부족한 상황이다. 양 기관은 지난 2013년부터 이곳에서 추진해온 교육 기부활동을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 단계 더 강화하기로 했다.첫 프로그램으로 유아교육과 학생들이 정선지역 초등학생들에게 연극과 댄스를 가르치는 '공감 멘토링 YOU & I'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유아교육과 학생들이 초등학생들에게 가르치고 이들 초등학생은 다시 영유아들에게 자신들이 배운 것을 가르치는 연쇄 교육 기부 방식으로 이뤄진다. 초등학생들에게 예술적 소양뿐 아니라 사회적 책임감도 길러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서동미 경동대 유아교육과 교수는 "지역사회에 교육나눔을 실천하는, 인성과 전문성을 갖춘 유아교사 양성에 노력하고 있다"며 "첫 프로그램은 8월 5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경동대는 최근 강원도 정선 신동청소년아동장학복지센터와 정선지역 교육기부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경동대학교 제공

2019-07-11 최재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