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권

고양교육지원청, 2018 학교 감염병 대응 모의훈련 연수 실시

고양교육지원청(교육장·심광섭)은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11일 롯데문화홀 일산점에서 관내 초· 중· 고· 특수학교 교감 및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2018 학교 감염병 대응 모의훈련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감염병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능력 제고를 위하여 발생단계별 대응체계를 숙지하고 학교별 모의훈련 실시를 안내함으로써 감염병 유입 및 확산을 방지하는 데 목적을 두고 가졌다. 연수에는 동국대 의과대학 유석주 교수의 학생 감염병 예방 위기대응 매뉴얼 및 모의훈련 개요 안내 강의와 감염병 발생 상황을 가정해 학교 구성원들의 위기단계별 대처방법 등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고양교육지원청 관계자는 " 현재 국내 메르스 확진자 발생으로 국가 감염병 위기단계가 주의단계로 격상된 만큼 보건당국과 긴밀한 협조체계는 물론 단위학교별 감염병 모의훈련 자체 실시를 통해 학생 건강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고양교육지원청(교육장·심광섭)은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11일 롯데문화홀 일산점에서 관내 초· 중· 고· 특수학교 교감 및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2018 학교 감염병 대응 모의훈련 연수'를 실시했다.

2018-09-12 김재영

동두천서 20년간 활개 친 조폭 드디어 소탕… 49명 검거

1997년 동두천지역에서 결성돼 각종 범죄행위를 일삼던 조직폭력배 '동두천식구파'가 경찰에 의해 와해됐다.경기북부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동두천식구파 부두목 최모(50)씨 등 4명을 구속하고 조직원 4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2일 밝혔다.최씨는 2011년 6월 5일 동두천시 생연동에서 유흥주점의 폐쇄회로(CC)TV 설치 대금을 받으러 온 피해자를 골목으로 끌고 가 주먹으로 수차례 때리고 각목으로 머리를 내리쳐 다치게 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또 핵심 조직원 정모(35)씨는 2015년 1월 27일 자신이 운영하는 마사지업소에서 평소 자신에게 괴롭힘을 당하던 피해자가 술에 취해 찾아오자 후배 조직원들을 동원해 피해자의 온몸을 각종 둔기로 때려 다치게 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또 다른 조직원 경모(36)씨는 자주 가던 클럽의 여종업원이 자신의 구애를 거절하자 후배 조직원을 소집해 클럽 출입문을 부수고 맥주 18명을 던지는 등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렇게 '무법자'적인 행위를 일삼는 이들은 동두천지역 유흥업소 운영자들에게 업소를 봐주겠다는 명목하에 정기적으로 금품을 뜯어내고, 수시로 생활비와 용돈을 갈취해 왔던 것으로 드러났다.동두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

2018-09-12 오연근

국내 최초 수면장애 및 정신건강 전시회 '메디슬립코리아' 11월 8~10일 개최

국내 최초로 수면장애 및 정신건강 전시회인 '메디슬립코리아 2018'이 오는 11월 8~10일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메디슬립코리아는 킨텍스·서울전람 주최로 대한수면의학회, 대한병원협회, 사단법인 대한정신의료기관협회, 한국정신건강신문 후원으로 수면관련 사업 종사자와 의료인들이 대거 참여한다.최근 양질의 수면을 취하고 싶은 욕구가 높아지면서 세계적으로 연관 산업이 급성장하는 가운데 국내 수면 산업 시장규모도 2조원, 미국 20조원, 일본 6조원 규모에 달한다.더불어 헬스케어, 식품, 리빙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관련 제품이 출시되는 등 전문기업도 매년 늘어나고 있다.우리나라 국민의 평균 수면시간은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조사 대상 국가(18개국) 중 최하권 이며 수면 장애로 병원을 찾는 사람도 지난 5년간 41% 급증하는 등 2016년 기준 45만6천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이 같은 수면관련 산업이 중요한 사회적 문제 해결의 핵심으로 대두 되면서 이번 전시회에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수면관련 사업의 중요성을 인식한 경기도는 지난해 말 '경기도 수면사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제정, 산업육성과 시장진출 등 전문인력 양성 지원에 나서는 등 활기를 띠고 있다.전시회 동안 수면관련학회, 협회 주관의 다양한 포럼과 세미나도 열린다. 또 전시회에는 수면장애진단 및 치료기기, 일반의약품, 보조치료기 등 수면의학분야 제품과 수면유도식품, 힐링테라피 용품 등과 함께 불면증, 우울증, 수면장애 예방 및 진단을 위한 무료 상담과 검사 서비스도 진행된다. 행사 문의:메디슬립코리아 사무국(02-529-0691, 031-995-8073)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

2018-09-12 김재영

가평군, 싱어송라이터 '자라섬 음악경연대회' 결선무대 15일 개최

가평군이 싱어송라이터 경연인 '제3회 자라섬 음악경연대회(JIF-m)' 결선 무대를 오는 15일 가평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다.이번 대회에는 100여 팀의 참가자 중 온라인 예선을 통과한 16개 팀을 각각 선발한 후, 지난달 25일 최종예선 무대에서 선발한 싱어송라이터 8개 팀이 무대에 오른다.결선 무대에서는 8개팀 중 입상 3개 팀을 가려내 으뜸상에는 상금 500만원, 버금상은 300만원, 장려상은 100만원과 부상을 줄 예정이다.경연대회 심사위원에는 유명 피아니스트 정원영과 많은 팬층을 확보한 인기밴드 롤러코스터의 메인보컬인 조원선, 프로듀서 강호정, 싱어송라이터 선우정아가 참여한다.또 본 대회 오프닝 공연은 전 대회 입상자인 최예근이, 메인MC로는 익스의 이상미가 맡게 된다. 과거 김현식, 조용필, 유재하 등의 앨범 작업에 참여한 유명 프로듀서인 송홍섭의 축하공연도 준비되어 있다.군 관계자는 "자작곡을 기본 자격으로 해 싱어송라이터 능력을 갖춘 팀들이 펼치는 본선경연은 재미있는 볼거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가평/김민수 기자 kms@kyeongin.com가평군이 오는 15일 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제3회 자라섬 음악경연대회(JIF-m)' 결선 무대를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달 25일 열린 최종예선 무대 모습. /가평군 제공

2018-09-12 김민수

국민건보 일산병원 강중구 교수팀, 국내 대장암 세계최고 수준 발병률 경고

'내시경 경험 없는 사람들 대장암 발생 위험률 높다'.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외과 강중구(대한대장한문학회 회장)·남수민 교수 연구팀이 우리나라 대장암 발병률 양상과 위험인자에 대한 연구를 발표, 대장암에 대한 예방검진을 강조했다.이번 연구는 매년 국립암센터에서 갖는 국가암 통계 결과와 유사성을 확인하고, 대장암 발생위험 요인을 분석, 건강검진의 필요성과 생활습관 관리의 중요성을 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한 목적이다.연구 조사는 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 자료 맞춤형 데이터베이스를 활용,2005~2014년까지 대장암 상병코드로 진단된 이력이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대장암의 발생 인구와 발생률을 각각 산출했다. 또 2006~2014년 건강보험 청구 자료를 이용, 총 884만6천749명을 최종 연구 대상자로 선정해 대장암 발생의 위험인자를 분석했다.분석 결과 2006년 대장암 발생자수는 10만명당 45.4명, 2014년 54.4명으로 발생률이 크게 증가했다. 성별로는 남성은 2014년 10만 명당 64.8명, 여성은 44명의 발생률을 보였다. 연구팀은 연령과 체중의 증가가 대장암의 주요 위험인자로 보고 특히 남성은 음주가 위험인자로 분석됐다. 또한 대장내시경 경험과 대장암 발생 현황에서 남성·여성 모두 내시경 경험이 없는 그룹에서 대장암 발생위험률이 높은 것으로 확인 되는 등 내시경의 예방적 활용성이 매우 중요 하다고 판단했다.강중구 교수는 "우리나라 대장암은 최근 급격히 증가하면서 세계 최고 수준의 발생률을 보이고 있다"며 "대장암 예방에 대한 중점 홍보는 물론 대장암 위험인자를 갖고 있는 군에서는 적극적으로 대장내시경을 시행, 조기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외과 강중구 교수. /일산병원 제공

2018-09-12 김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