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권

고양시의회,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대비 29개소 현장방문

고양시의회(의장·이윤승)는 2018년 행정사무감사에 대비, 지난 6~7일 이틀간 각 상임위원회별로 주요사업장, 주요기관과 시설 등에 대한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제224회 임시회 동안 실시한 현장방문은 관련부서와 함께 사업 추진현황 청취 및 질의응답 등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사업추진 시 문제점, 애로사항 등을 파악했다.또 주요기관과 시설 관계자로부터 고충과 건의사항 수렴 등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현장 방문지는 기획행정위 경우 성사시립테니스장, 고양대덕야구장, 주엽역 지하보도 커뮤니티공간, 환경경제위는 고양시 동물보호센터, 농산물 가공지원센터, 태양광에너지설치시설, 재활용 선별장, 고양바이오매스에너지시설, 한류천 수변공원 등을 각각 방문했다.이어 건설교통위는 고양자동차서비스복합단지조성사업, GTX 통기구 설치 예정지, 고양시 교통정보센터, 풍동~백마간 도로개설공사, 일산서구청사 건립공사 현장을 문화복지위는 동구보건소 신설예정지, 고양시여성창업지원센터,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총 29개소를 찾아 확인 점검 했다.시의회는 현장방문을 통해 집행부 계획 및 추진 사업들이 운영 과정상 문제점은 없는지 직접 확인하고, 현장에서 드러난 문제점에 대해서는 대안 및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등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19년도 예산안 심의에 적극 반영 한다는 계획이다.이윤승 의장은 "철저한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각 상임위원회별로 사전현장 점검을 실시했다"며" 현장에서 수집한 자료와 건의사항 등을 면밀히 검토해 수준 높은 행정사무감사를 갖겠다"고 말했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고양시의회 환경경제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현장 방문을 진행했다. /고양시의회 제공

2018-09-10 김재영

의정부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직동힐링캠프-부부편' 진행

의정부시청소년육성재단(의정부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은 지난 8일 청소년과 부모 등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지원을 위한 부부캠프를 진행했다.이날 캠프에는 청소년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부부관계의 개선과 소통에 관심 있는 7쌍의 부부가 참석했다.의정부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997년부터 청소년의 변화와 발전을 위한 부모 역할의 중요성을 인식한 상담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또 2018년 한 해 동안 8차례에 걸친 부모교육과 3차례에 걸친 캠프, 그리고 놀이치료를 통해 언어적 표현이 어려운 청소년과 청소년보호자 및 문화적 차이로 인해 적응과 관계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다문화, 새터민의 정서 건강도 지원하고 있다.이번 부부캠프는 부모교육의 연속프로그램 중 하나로 청소년 자녀에게 인간적이고 사회적인 모델이 되어주는 부모의 역할을 재확인했다.특히 어린 시절 해결하지 못했던 부모의 정서적 미해결 과제를 정서적 대화를 통해 나를 이해하는 동시 타인을 이해하게 되는 소중한 자리를 만들었다.소규모로 심도 있게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 14명의 참여자는 강사의 지도와 안내에 따라 10년 이상 부부로 살아오면서 한 번도 나눠보지 못한 얘기를 통해 울기도, 웃기도 하면서 속 깊은 진심을 드러내는 계기를 만들었다. 문의:(031)828-9576. 의정부/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2018-09-10 김환기

파주 금촌·문산 거리문화축제 8~9일 성료

파주시 금촌·문산 거리문화축제가 8~9일 금촌 통일시장과 문산 도심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올해로 18회째를 맞는 '금촌 거리문화축제'는 금촌 주민의 화합과 침체된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매년 가을 개최되고 있다.올해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2년간 8억 6천만 원을 지원받아 새롭게 선보이는 '금촌 문화난장 어울림장터'와 함께 열려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재미를 선사했다.특설무대에서는 밸리댄스 경연, 명동로가요제, 댄스가수의 공연이 펼쳐졌고 난장부스, 공예체험, 타임세일, 프리마켓 등의 행사장도 마련됐다.특히 '한반도 평화수도 파주'의 염원을 담아 기획된 북한음식체험과 세계평화사진전도 함께 열려 통일 도시로서의 면모를 자랑했다.이현숙 금촌통일시장이사장은 "침체된 경제로 전통시장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축제를 통해 파주시 대표 전통시장 금촌통일시장의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매월 둘째 주말마다 차 없는 거리와 함께 열리는 '금촌 문화난장 어울림장터'와 전통시장을 더욱 사랑해 달라"고 말했다.금촌 통일시장은 금촌전통시장, 명동로시장, 문화로시장, 금정로시장 등 인근 4곳의 상인회를 아우르는 통일된 시장의 명칭이다.문산읍 주민자치위원회가 주최한 문산 거리축제는 올해로 13회를 맞이했으며 '참여·공감·행복! 문산거리축제'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 등 문화 체험 위주로 열렸다.떡메치기, 캐리커처, 금속팔찌 세공 등 체험 프로그램과 문산읍 의용소방대가 준비한 심폐소생술 실습, 임진강예술단, 문산행복센터 문화강좌 공연팀 등 30여 개의 공연 무대와 청소년 댄싱경연대회, 임진강가요제가 펼쳐졌다. 이재성 문산읍 주민자치위원장은 "30여 개의 부스와 30여 개의 공연이 말해주듯 문산의 이웃들이 서로 하나가 돼 펼치는 문산거리축제는 문산의 단합과 화합을 표출하는 좋은 계기"라며 "축제는 문산인만의 축제가 아니라 통일로와 자유로, 경의선을 타고 통일과 번영을 향해 달리고 싶은 화합의 축제"라고 말했다.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파주 금촌거리문화축제. /파주시 제공파주 문산거리축제. /파주시 제공

2018-09-10 이종태

의정부 을지대병원, '모바일 접목한 인공지능 종합병원' 구축

을지대학교의료원(Eulji University Medical Center)이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혁명 기술 발전으로 병원의 패러다임 변화에 대비한 스마트병원 시스템인 인공지능시스템 'AI-EMC' (가칭·Eulji Mobile Care) 구축을 추진한다.오는 2021년 3월 의정부 을지대학교병원 개원을 준비하고 있는 의료원은 개원을 위한 총괄운영본부와 을지대학교 병원경영연구소를 중심으로 'AI-EMC' 개발에 착수했다.을지대의료원이 추진하는 'AI-EMC'는 의료사물인터넷(IoMT), 모바일서비스(m-Hospital)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AI)까지 접목한 것으로 향후 사실상 인공지능 병원 개원을 목표로 하는 것이다.을지대의료원은 1차적으로 정밀의료 정보시스템을 위한 의료정보 빅데이터화와 모바일서비스를 위한 시스템 개발을 내년 하반기까지 마무리 지을 계획이다.데이터및 인프라 구축과 함께 의료원은 인공지능 플랫폼 개발업체와 협력을 통해 인공지능 기반 의료서비스 기기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2021년 3월 개원하게 될 의정부 을지대학교병원은 '인공지능 종합병원'으로 오픈하게 된다.'AI-EMC'가 완료되면 환자들은 예약은 물론 첨단 진단기재인 MRI(자기공명영상)이나 CT(컴퓨터 단층 촬영), 내시경 등을 통한 주요 검사 결과도 모바일을 통해 내 손안에서 확인할 수 있다.또한 각종 질환 정보와 검사 전 주의사항 등도 실시간으로 모바일로 제공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암 등 질환에 대한 치료정보와 함께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도 받을 수 있어 지역 의료 질 서비스에 획기적인 전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의료원은 또 병원 운영비 절감 뿐만 아니라 환자의 치료비도 줄일 수 있는 등 지역 주민들에게 적지 않은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이승훈 을지대의료원장은 "지난 60여 년간 한결같이 고객중심경영을 지향해온 을지대학교의료원은 이번에 개발하는 'AI-EMC'시스템을 통해 고객 맞춤형 정밀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2021년 3월 개원할 예정인 의정부 을지대학교병원이 스마트병원 시스템인 인공지능시스템 'AI-EMC'을 구축한다. 을지대병원 투시도./을지대병원 제공

2018-09-10 김환기

가평군, 4개 군립도서관 9월 독서의 달 다양한 행사 개최

가평군이 독서의 달 9월을 맞아 관내 군립도서관 4개소에서 '책 한잔 어때'란 주제로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한석봉도서관에서는 '가평 작가 도서전시'를 비롯해 '책 읽어 주세요! 책 속 캐릭터 만들기', '책 나라 디지털스케치' 등이 열린다.설악도서관에서는 '청소년 작가를 만나다.', '감성 북 메이커', '동화 나라 상상 나라'가 진행된다.청평도서관에서는 '무슨 책 읽어', '도담 도담과 함께하는 책 만남', '손으로 만드는 노래', '전통예술원 판과 함께하는 국악여행', '생활소품 만들기 특강' 등이 마련돼 있다.조종도서관에서는 '벌룬 서커스 공연', '#함께 읽을래', '알쏭달쏭 독서 퍼즐', '아트 프린팅전시가 재미를 더하게 된다.특히 각 도서관별로 전시 및 공연, 특별 문화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공공도서관 4개소가 연합하여 도산서원, 병산서원, 하회마을로 문학 탐방을 실시함으로써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도서관을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군 관계자는 "9월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다양한 행사에 지역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며 "어린이, 청소년,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한 모든 행사는 전화, 방문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가평/김민수 기자 kms@kyeongin.com가평군이 독서의 달인 9월 관내 군립도서관 4개소에서 '책 한잔 어때'란 주제로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한다. /가평군 제공

2018-09-10 김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