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1권

[코로나19 OUT!]남양주시, 전 직원 자율 모금한 성금 1억8천만원 기부

남양주시 공직자들이 7일 열린 5월 직원초대 행사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자율적으로 모은 성금 1억8천만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이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한 기금은 조광한 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120명의 급여 반납분과 2,200명 직원들의 자발적인 동참으로 모인 이번 성금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 지원 사업 등에 쓰일 예정이다.7일 열린 작원초대행사는 작년 12월 종무식 이후 5달 만에 열린 행사로 코로나19 환자 진료와 치료에 힘쓰고 있는 관내 의료진,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과 생활방역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시민들, 방역에 애쓴 직원들이 서로에게 감사와 고마움을 담아 응원하는 "덕분에 챌린지"행사도 함께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조광한 시장은 "우리는 지금 예측할 수 없는 시대에 살고 있다. 모든 것은 예측 불가능하고, 단지 불확실하다는 그 사실 하나만 확실하다"며 "우리는 남양주시 공직자라는 정서적, 물리적 유대감을 가지고 각자의 역량과 지혜를 모아 이 상황을 극복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조시장은 이문재 시인의 '어떤 경우'라는 시를 소개하면서 "코로나 이후 세상은 비대면 일상생활이 훨씬 더 활성화 될 것이라는 예측을 통해, 우리시는 취약계층 중고등학생들에게 스마트 기기를 지원하고 있다"며 "코로나라는 어떤 경우에 어떤 청소년이 어떤 스마트기기를 통해 자신의 삶을 만들어가고 새로운 삶을 개척할 수 있다면 그 학생에게는 그것이 세상의 전부가 될 것 이다"라고 강조하고 "우리가 살고 있는 공동체의 가치 속에서 공동체의 선을 실현할 수 있다면 내 기준에 조금 어긋난다하더라도 흔쾌히 동의할 수 있는 따뜻함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는다"고 덧붙였다.특히 조시장은"코로나19 이후 100일간의 눈물겨운 사투를 겪은 우리 공직자들 앞에 또 다른 어려운 난관이 계속되겠지만 지치지 말고 하나씩하나씩 다함께 극복해 나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시 공직자들이 7일 열린 5월 직원초대 행사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자율적으로 모은 성금 1억8천만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남양주시 제공조시장은 이문재 시인의 '어떤 경우'라는 시를 소개하면서 "코로나 이후 세상은 비대면 일상생활이 훨씬 더 활성화 될 것이라는 예측 강의를 하고 있다. /남양주시 제공

2020-05-07 이종우

조광한 남양주시장, "여러분들이 이 시대의 진정한 영웅"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7일 의료현장 최일선에서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헌신적으로 애쓰고 있는 의료진을 격려했다.이 자리에서 조 시장과 지역 의료기관장들은 전국의 의료진을 응원하기 위한 SNS '덕분에 챌린지'캠페인을 진행해 일선에서 묵묵히 코로나19 감염병과 싸우고 있는 지역 의료진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했다. 이날 행사는 조광한 시장과 보건소 관계 공무원을 비롯, 남양주한양병원 장진혁 원장, 현대병원 김부섭 원장, 베리굿병원 김혜옥 대표이사, 양병원 이영찬 원장, 원병원 박근민 원장, 정석소아청소년과병원 이성만 원장 등 지역의료기관장이 참석했다.조광한 시장은 "우리 지역 의료진들이 지금까지 쉬지 않고 달려올 수 있었던 것은 시민을 지켜야 한다는 책임감 때문이라 생각한다"며, "코로나19 확진자 관리 및 예방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계신 의료진 여러분들께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여러분들이 이 시대의 진정한 영웅이란 말씀을 꼭 전하고 싶었다"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응원했다.조 시장은 특히 "당장은 지역 내 감염자가 나오지 않아 다행스럽게 생각한다. 하지만 아직 상황이 종식된 것이 아니기에 저를 비롯한 시 공직자들과 의료진들 모두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한편, 이날 참석한 6개 의료기관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선별진료소 운영과 음압격리 치료, 구급차 지원 및 보건소 선별진료소 의료자원봉사,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방지 및 예방관리, 건강진단서 발급 대행 업무 등을 수행하며 지역 내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조광한 남양주시장이 7일 보건소직원들과 관내 의료진들을 초청 '여러분들이 이 시대의 진정한 영웅이라며 격려하고 있다. /남양주시 제공조광한 남양주시장이 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최일선에서 일하고 있는 관내 병원 의료진들을 초청 '여러분들이 이 시대의 진정한 영웅'이라고 격려했다. /남양주시 제공

2020-05-07 이종우

안승남 구리시장, 다중이용시설 대표자 및 관계자에게 감사의 마음 담은 격려문 전해

구리시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안승남 구리시장은 7일 지역사회 유입 차단에 협력을 아끼지 않은 다중이용시설 대표자 및 관계자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격려문을 전했다.7일 시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지난 2월5일부터 관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을 강화해 4월30일까지 9천836개소의 공공 민간 시설에 대해 총17만6천513회 걸친 촘촘한 방역을 실시했다. 재대본은 그동안 374개 공공시설은 자체방역을 강화하고 800여 공직자가 매칭된 1만여 개소의 민간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항시 마스크 착용이 어려운 분들의 건강체크 질문서를 의무화하는 행정명령을 발령, 필수적인 예방 수칙 준수를 안내하는 등 소독 유·무를 촘촘하게 확인 운영했다고 설명했다.특히 시는 '우리는 함께라는 공동체 안에서 내 건강은 스스로 지킨다'라는 높은 시민의식이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차단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강조했다.실제로 구리시 지역자율방재단 등 66개 단체 연 인원 3천여 명이 방역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해 관내 취약지역과 시설물에 대한 방역을 실시하는 등 민·관 협력을 통한 유기적인 협력체계가 돋보였다. 시 관계자는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구리시에서는 확진자 6명 중 4명이 해외 입국자, 2명이 타 지역 주민이었으며 현재까지 지역사회 감염자가 단 1명도 발생하지 않았다. 6일 이후 생활속 거리두기 이행을 위해 다중이용시설은 현재대로 공무원이 직접 관리한다. 아파트 등 공동주택은 동 대표 및 관리사무소를 중심으로 생활방역을 지속하며, 일반주택의 경우 통·반장 체계로 생활방역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안승남 구리시장은 "어느 날 예고 없이 우리의 일상을 바꿔놓은 바이러스와의 전쟁을 치루면서 재대본은 그동안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한때 아무도 관심을 두지 않았던 면 마스크를 전국적으로 공론화하고 해외 유입자 및 그 가족에 대한 14일간 자가격리 의무화 행정명령 발령, 행정명령 준수 모범업소 지정 등 다양하고도 선도적인 방역활동으로 지역사회 감염 제로라는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며 "나보다 남을 배려해 주신 분들에게 거듭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시는 민관협력으로 상권활성화 구역에 대한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리시 제공자원봉사자들이 구리시 교문1동에서 코로나19 방역 활동을 하고 있다. /구리시 제공

2020-05-07 이종우

남양주 별내중, 전 학급 실시간 화상수업 '학생·학부모' 만족도 높아

남양주 별내중학교(교장·이명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개학 이후 오프라인 수업과 경계 없는 원격수업의 활성화를 위해 전 교사가 실시간 화상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매 수업 출석률이 95%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7일 별내중학교 관계자는 온라인 등교 개학 이전까지 모든 학생이 1인 1스마트기기를 갖추고 철저한 사전 점검을 거쳐 원격수업이 안정적으로 진행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원격수업에서는 오프라인 정규수업 시수를 그대로 반영해 학년별 시간표를 구축, 학년별로 수업을 진행하되 구글 클래스룸을 활용해 과제를 제출하고 교사 화면을 공유해서 수업의 질을 높이고 채팅창을 통해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으며 맞춤형 피드백을 제시한다고 수업과정을 안내했다.학교 측은 불가피한 이유로 수업을 듣지 못한 학생들을 위해 실시간 수업을 녹화해 영상과 수업 자료를 올려둬 수업 결손을 막고 있다.최재연 교사는 "온라인 수업을 통해 평소 소극적이었던 학생들도 비공개 글 혹은 채팅을 통해 자신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이야기하고 수업 내용에 의문이 들 때마다 마음껏 질문할 수 있어서 오히려 오프라인 수업보다 개인별 피드백을 받을 기회가 많아지게 됐고, 구글 클래스룸에 과제를 제출하고 자료를 찾아보면서 정보처리 능력이 향상됐다"고 전했다.이명자 교장은 "실제로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면서 선생님들은 생각보다 빨리 적응했고, 오히려 학년별 시간표 운영으로 주당 시수가 줄어 수업 준비에 더 힘을 쏟을 수 있게 됐다"며 "학부모, 학생의 만족도가 높은 만큼 앞으로도 학생들의 온라인 수업 지원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별내중학교는 불가피한 이유로 수업을 듣지 못한 학생들을 위해 실시간 수업을 녹화해 영상과 수업 자료를 올려 둬 수업 결손을 막고 있다. /별내중 제공

2020-05-07 이종우

포천시의회, '송곳' 행감 예고…'시민제보' 받는다

포천시의회가 오는 6월 열리는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지방의회 개원 이후 최초로 '시민제보' 제도를 도입했다. 7일 포천시의회는 "이달 11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한 시민제보를 받는다"고 밝혔다. 시민제보 아이디어는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임종훈 의원이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시의회 측은 시민제보를 통해 다양한 목소리를 듣는 것은 물론 의회가 미처 챙기지 못한 여러 현안을 넓고, 깊게 들여다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임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시민제보를 통해 시민의 다양한 의견이 시정에 직접 반영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흔쾌히 제안에 동의해 준 동료 의원님들께 감사하고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시의회 관계자는 "제보자와 신고내용에 대한 비밀은 보장해 드리며 제보된 내용은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시 참고자료로 활용된다"면서 "제보는 포천시의회 홈페이지 열린마당 내 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 게시판과 방문, 전화로도 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행정사무감사는 오는 6월8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되며 시민 제보 내용은 시 행정 전반에 관한 사항으로 위법·부당한 사례, 주요시책과 사업에 대한 개선과 건의사항, 주요사업의 예산낭비 사례 등 시민이 생활에 불편을 느끼는 사항 등이다. 다만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사항, 계속 중인 재판이나 수사 중인 사건과 관련한 사항, 인신공격 또는 허위비방 우려가 있는 사항, 익명으로 제보하는 사항과 기타 행정사무감사로 처리하기 부적절한 사항 등은 제외된다. 포천/김태헌기자 119@kyeongin.com포천시의회 전경. /포천시의회 제공

2020-05-07 김태헌

안병용 의정부시장 "의정부성모병원, 11일부터 전면 정상화"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코로나19 감염으로 전면 폐쇄됐던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이 오는 11일부터 완전 정상화 재개원한다"고 밝혔다.안 시장은 7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정부성모병원 폐쇄로 인한 지역 의료서비스 공백과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으신 많은 분들의 일상생활 복귀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같이 밝혔다.의정부성모병원은 지난 3월 29일부터 발생한 병원 내 코로나19 집단 감염으로 4월 1일부터 전면 폐쇄됐었다. 시와 보건당국은 첫 확진자 발생 이전인 3월 10일부터 29일까지 퇴원한 모든 환자의 전수 역학조사를 통해 1천549명을 자가격리하고 진단 검사를 벌였다. 총 검사 건수는 5천255건이다. 의정부성모병원과 관련해선 환자와 보호자, 의료기관 종사자 등 57명, 지역사회 감염자 15명 등 모두 7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그러나 4월 4일 이후로는 병원 내 추가 감염자가 발생하지 않고, 지역사회 감염 사례도 4월 20일 이후 나오지 않았다.의정부성모병원은 4월 20일부터 응급진료를 시작했으며, 4월 27일부터 입원을 제외한 일반 진료를 시작하는 등 단계적으로 진료를 확대해 왔다. 오는 5월11일부터는 응급, 외래, 입원 등 정상적인 의료서비스가 이뤄지고, 병원 내 권역외상센터, 권역응급의료센터, 신생아 집중치료지역센터, 소아응급실 등도 제 기능을 회복한다.다만 호흡기 질환자는 병원 밖에 설치된 안심 진료소에서 별도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안 시장은 "그동안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해주신 시민과 각자 위치에서 코로나19 퇴치를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신 의료진과 봉사자 등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5월 6일부터 시작한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을 준수해 건강하고 행복한 의정부시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참여와 협조를 거듭 당부드린다"고 밝혔다.의정부/김도란기자 doran@kyeongin.com안병용 의정부시장은 7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감염으로 전면 폐쇄됐던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이 오는 11일부터 완전 정상화 재개원한다"고 밝혔다. /의정부시 제공안병용 의정부시장은 7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감염으로 전면 폐쇄됐던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이 오는 11일부터 완전 정상화 재개원한다"고 밝혔다. /의정부시 제공

2020-05-07 김도란

남양주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운영심의위원회 위원 위촉·개최

남양주시의회(의장·신민철)는 시의원의 정책개발과 입법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2020년도 남양주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운영심의위원회를 지난 6일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개최했다.시의회는 이날 경기북부지방 법무사회 정일영 회장, 남양주문화원 조성택 이사, 국회의정연수원 전용복 교수와 남양주시의회 전용균, 백선아 의원 등 총 5명을 위원으로 위촉했다.시의회는 '도심 속 주차난 해결방안 연구모임'과'대중교통 지선 노선체계 효율성 연구모임'을 금년도 남양주시의회 의원 연구단체로 선정했다.'도심 속 주차난 해결방안 연구모임'(대표의원·박은경)은 주차장전용 건축물의 바람직한 활용 등을 통한 도심 속의 주차난 해결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며 '대중교통 지선 노선체계 효율성 연구모임'(대표의원·최성임)은 생활권 근접의 효율적인 대중교통 노선체계 연구를 통해 시민 부담 및 교통체증을 해소할 예정이다.앞으로 6개월간 이 두 단체는 전문가 자문, 현장점검, 토론회 등을 통해 내실 있는 연구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한편 신민철 의장은 "시민의 뜻을 모아 남양주의 새로운 정책발전에 이바지하고 능력 있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연구단체를 구성 및 운영하게 되었다"며 "우리 연구단체가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여 남양주시의 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시의회는 지난 6일 경기북부지방 법무사회 정일영 회장, 남양주문화원 조성택 이사, 국회의정연수원 전용복 교수와 남양주시의회 전용균, 백선아 의원 등 총 5명을 연구단체 운영심의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하고 운영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남양주시의회 제공2020년도 남양주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운영심의위원회를 지난 6일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개최했다. /남양주시의회 제공

2020-05-07 이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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