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1권

가평군, 간부공무원 대상 스마트행정 워크숍 개최

가평군은 지난 15일 관내 켄싱턴 리조트에서 간부공무원 스마트행정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날 오전 9시부터 저녁 8시까지 11시간 동안 진행된 워크숍에는 김성기 군수를 비롯한 부군수, 국장, 부서장, 읍·면장 등 5급 이상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했다.또 송기욱 군의장 및 의원, 김경호 도의원 등과 함께하는 토론의 장도 마련했다.워크숍은 창의적 정책기획과 총괄조정으로 미래창조도시 실현을 위한 군정지원체계를 강화하고자 기획감사담당관 주도하에 군정 비전과 6대 핵심전략 설명으로 시작됐다.이어 지난해 시군종합평가 결과 및 대응계획, 소통을 통한 조직관리, 건강특강 핸드투헬스, 2019년 부서별 주요정책사업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김 군수는 특강을 통해 "스마트행정 워크숍은 기존 틀에서 벗어나 리더들이 함께 아이디어를 모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며 "오늘 리더들의 책임은 6만 4천여 군민들에게 희망과 행복으로 돌아가는 만큼 서로 협력을 이뤄 효율적인 정책사업 추진에 전력을 기울여 달라"고 강조했다.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가평군이 올해 부서별 비전 및 주요정책과제 공유를 통한 협력 강화를 위해 지난 15일 관내 켄싱턴 리조트에서 간부공무원 대상으로 스마트행정 워크숍을 개최했다. /가평군 제공

2019-02-17 김민수

가평군 자체 디자인 '숲의 약속', 2019 독일 디자인어워드 본상 수상

가평군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환경성 질환센터 브랜드인 '숲의 약속'이 독일 디자인 어워드(German Design Award)에서 본상을 수상, 주목받고 있다.17일 군에 따르면 '숲의 약속' 브랜드 디자인이 최근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불리는 2019년 독일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받았다. 2018년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에 이어 두 번째다.'숲의 약속' 브랜드는 자연을 통한 아토피 질병의 치유와 힐링의 약속으로 더 나은 삶의 질을 찾을 수 있도록 만들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독일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연방 경제기술부의 후원으로 매년 주최하는 세계 최고의 국제 디자인상으로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에 입상 경력이 있는 작품들만 출품할 수 있어 상중의 상으로 알려졌다.주최 측의 추천을 받은 작품만 수상후보 자격이 주어지며 세계 각국의 전문가 46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수상작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출품 및 과정이 매우 까다로운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기 군수는 "이번 수상을 통해 가평군 브랜드가 세계적인 디자인으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 대한민국 관광도시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디자인을 바탕으로 더 나은 가치와 경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가평군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환경성질환센터 브랜드인 '숲의 약속'이 독일 디자인 어워드(German Design Award)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가평군 제공가평군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환경성 질환센터 브랜드인 '숲의 약속(사진)'이 독일 디자인 어워드(German Design Award)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가평군 제공

2019-02-17 김민수

중심권 경유 '제2 경춘국도(예타 면제 확정)' 가평군 새노선안 주목

남이섬 등 접근성 강화·균형 발전… 0.9㎞ 줄어 예산도 절감 '최적'정부안·춘천시 등 의견 분분속… 원주국토청에 제시 당위성 설명최근 정부의 예비타당성(예타) 조사 면제 대상으로 확정된 '제2 경춘국도' 사업을 놓고 정부, 춘천시, 가평군 등 노선 안에 대한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가평군이 새로운 노선 안을 제시, 결과가 주목된다. → 노선안 참조14일 가평군에 따르면 최근 새로운 노선 안을 원주지방국토관리청에 제시하고 당위성을 설명했다.제2 경춘국도는 남양주시 화도읍 금남리부터 춘천시 서면 당림리까지 4차로 간선 도로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총 32.9㎞, 사업비는 약 9천억원으로 예상된다.모두 국고로 지어지며 서울과 춘천을 연결하는 광역교통망 구축이 목적이다.제2 경춘국도는 노선의 80% 이상이 가평에서 진행되는 사업으로 제2 경춘국도 가평노선 개선사업이라 해도 무방하고 반드시 군 중심권을 통과하는 것이 최적의 노선이라는 것이 군의 입장이다.이에 군은 기존 상권 보호 및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금남 IC~청평 IC~하천 IC~상색 IC~가평 IC~춘천시 당림리로 연결하는 32㎞의 노선 안을 제시했다.기존 노선보다 0.9㎞ 줄고 사업비도 절감된다고 설명했다.또 경기 북부 주요관광지인 아침고요수목원, 쁘띠 프랑스, 남이섬 등의 접근성 강화와 지역주민의 생존권을 위해 기존도로(국도 46호선)의 선형개량 및 확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군은 주장했다.군은 이와함께 국토교통부의 기존계획 노선안은 가평군의 생활권이 철저하게 배제되고 주변 상권이 붕괴할 수 있는 우회 노선이라며 6만4천여 군민들이 강력히 반대한다고 전했다.군의회도 제2 경춘국도 가평군 제시안 관철촉구 결의문을 발표하고 강원도와 원주국토청에 민원을 접수했다.이달 말에는 김성기 군수, 송기욱 군의회 의장이 원주국토청을 방문해 군민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된 제2 경춘국도 가평 노선안 반영을 강력히 요구할 예정이다. 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

2019-02-14 김민수

[전국동시조합장 선거-가평축협]대항마 없는 조규용 조합장… 단독출마 여부 지역 관심사

한우명가 4곳 개장 경제사업규모 1천억 목표출사표 낸 인물 없어 '나홀로' 표심잡기 주력다음 달 13일 치러지는 가평축협 조합장 선거가 지역 축산인 등 선거 관련자는 물론 지역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하지만 현재까지 조규용(55) 현 조합장 이외에 이렇다 할 인물의 출마 입장표명은 없는 상태다지난 1983년 설립된 가평축협은 현재 본점을 비롯해 4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조합원은 지난해 말 기준 1천227명이다. 지난 1987년 금융 업무를 개시한 가평축협은 2018년 말 현재 신용사업부문 상호금융예수금 3천701억 원과 상호금융대출금 2천908억 원을 운영 중이다.가평축협은 또 지난 2008년 가평읍 달전리에 개장한 한우전문판매장 한우 명가를 필두로 지점별로 4곳의 한우 명가를 개장하며 경제사업부문 활성화를 모색하고 있다.아울러 가평축협은 가축분뇨수거처리사업, 잣 고을 한우 브랜드 사업, 한우 및 낙농 헬퍼 사업 등 가평축협 자체 보조사업을 실시하는 등 축산농가 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방법을 찾고 있다.이와 함께 연 2회 농업 및 축산업에 필요한 영농자재 물품 배부, 각종 농업인 실익지원사업, 재해지원비 지원, 축산컨설팅 지원 사업 등 지역 농업 및 축산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이런 가운데 이번 조합장 선거에는 조 조합장만이 현재 출마의사를 정확히 밝힌 상황이다.그는 나름대로 지역을 돌며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표심 잡기에 주력하고 있다. 조 조합장은 재선 도전이다.조 조합장은 가평축협 2·3대 상임이사, 10대 조합장을 역임했다. 조 조합장은 "가평축산농협 경제사업규모가 1천억원이 될 수 있도록 신경제사업 발굴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아울러 조합원복지향상 및 축산경제발전 등을 이룩하기 위해 말보다 행동으로 실천해 조합원의 권리를 지키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

2019-02-12 김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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