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권

가평군, 싱어송라이터 '자라섬 음악경연대회' 결선무대 15일 개최

가평군이 싱어송라이터 경연인 '제3회 자라섬 음악경연대회(JIF-m)' 결선 무대를 오는 15일 가평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다.이번 대회에는 100여 팀의 참가자 중 온라인 예선을 통과한 16개 팀을 각각 선발한 후, 지난달 25일 최종예선 무대에서 선발한 싱어송라이터 8개 팀이 무대에 오른다.결선 무대에서는 8개팀 중 입상 3개 팀을 가려내 으뜸상에는 상금 500만원, 버금상은 300만원, 장려상은 100만원과 부상을 줄 예정이다.경연대회 심사위원에는 유명 피아니스트 정원영과 많은 팬층을 확보한 인기밴드 롤러코스터의 메인보컬인 조원선, 프로듀서 강호정, 싱어송라이터 선우정아가 참여한다.또 본 대회 오프닝 공연은 전 대회 입상자인 최예근이, 메인MC로는 익스의 이상미가 맡게 된다. 과거 김현식, 조용필, 유재하 등의 앨범 작업에 참여한 유명 프로듀서인 송홍섭의 축하공연도 준비되어 있다.군 관계자는 "자작곡을 기본 자격으로 해 싱어송라이터 능력을 갖춘 팀들이 펼치는 본선경연은 재미있는 볼거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가평/김민수 기자 kms@kyeongin.com가평군이 오는 15일 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제3회 자라섬 음악경연대회(JIF-m)' 결선 무대를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달 25일 열린 최종예선 무대 모습. /가평군 제공

2018-09-12 김민수

가평군 '희복마을공동체' 공모 통해 만든다

사회적 경제조직·지역상생 도모'주민 제안 시범' 21일까지 신청민관 네트워크 구축 생태계 조성주민들 참여 일자리 창출 큰도움가평군이 공모사업을 통해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 나서 주목받고 있다.11일 군에 따르면 비영리 공동체 및 사회적 경제 조직들과 마을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희복(희망+행복)마을 공동체 제안 공모사업'을 오는 21일까지 신청받는다.희복만들기 사업은 낮은 출산율과 고령화로 무너지고 있는 마을 공동체를 되살리기 위해 다양한 비영리 공익적 사업을 지원하는 군 역점사업이다.특히 올해 7월 마을공동체 통합지원센터를 설립해 마을과 사회적 경제의 통합지원 체계를 갖추고 내년부터 따복 공동체 주민제안사업을 군 자체적으로 추진하게 되면서 이번 공모사업은 주민제안사업을 준비하는 시범사업의 성격도 갖고 있다.공모분야는 ▲마을과 함께하는 문화예술사업 ▲마을의 필요를 해결하는 공동체사업 ▲사라지는 마을 자원을 전수하는 사업 ▲공동체 협력 네트워크구축 사업 ▲소멸위험 마을을 구하는 사업 ▲청소년과 주민을 잇는 세대 잇기 사업 등이다.공모에는 군에 주민등록 및 소재지를 둔 주민 10명 이상의 공동체와 비영리단체, 사회적 경제조직(협동조합, 마을 기업, 사회적 기업, 영농조합 등)이 참여할 수 있다.군은 이번 공모로 발굴된 사업은 내년도 주민제안사업을 통해 더욱 확대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또 사업참여 단체들과도 협력해 민·관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 생태계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박인구 희복공동체 팀장은 "주민 스스로 지역사회의 필요한 부분을 찾아내고 지역의 자원을 활용해 해법을 마련하는 사업들이 많이 발굴되기를 희망한다"며 "본 사업이 앞으로 다양한 사회적 경제 일자리 창출에도 이바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

2018-09-11 김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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