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권

고양경찰서, 제7차 착한걸음 희망나눔 프로젝트 진행

고양경찰서는 17일 오후 화정역 문화광장에서 생활안전연합회, 무술보안관, 자율방범대, 어머니방범대, 시민경찰대, 모범운전자회 등 협력단체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차 착한걸음 희망 나눔 프로젝트 합동캠페인'을 개최 했다.제7차 합동 캠페인은 다음달 16일까지 5만km를 목표로 어두운 골목길과 여성들이 많이 거주하는 다세대주택 밀집지역 등 범죄 사각지대에 대한 집중 순찰활동을 갖고 목표 달성시 기부금 500만원을 사회적 약자에게 지원할 예정이다.'착한걸음 희망 나눔 프로젝트'는 고양경찰서가 2016년부터 도보 순찰을 통해 관내 불우이웃과 범죄피해자를 돕는 기금을 마련하는 행사다.스마트폰 기부앱(app)을 활용, 경찰과 협력단체의 방범순찰 도보 거리를 측정, 10m에 1원씩 일정 목표 달성시 관내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는 '기부순찰'을 슬로건으로 하고 있다.앞서 6차에 걸쳐 진행된 프로젝트에서는 고양경찰과 협력단체 등 2천160여명이 참여해 총 17만5천km 거리를 순찰, 기부금 1천750만원으로 희귀질환 아동 및 범죄피해자·보육시설 등에 생활비로 지원했다.강신걸 서장은 "범죄예방을 위한 도보순찰이 사회적 약자 지원 등 범죄예방에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은 물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가시적인 순찰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고양경찰서 제7차 착한걸음 희망나눔 프로젝트 합동캠페인

2018-09-18 김재영

고양시의회, 요진개발·휘경학원 측에 기부채납 및 학교부지 반환 이행 촉구

고양시의회는 17일 의회 영상회의실에서 3당(더불어민주당·자유한국당·정의당) 대표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요진개발(주)의 기부채납 이행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시의회는 성명서에서 "요진개발은 일산동구 백석동 1237 일대, 용도변경과 관련해 고양시에 기부채납 방안을 제안했고 약속 이행을 위해 최초 및 추가협약서 등을 체결했으나 약속한 기일 내 기부채납을 이행치 않으면서 소송을 제기하는 등 기부채납 이행을 미루고 있다"고 밝혔다.시의회는 요진 관련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를 열어 요진개발과 휘경학원 관계자를 증인으로 출석시켜 당초 약속한 기부채납과 학교 부지의 조속한 반환 요구에도 소송으로 맞서 분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에 시의회는 "요진개발은 지금이라도 소송을 철회하고 협약서 및 합의서대로 업무용지와 빌딩, 학교용지 등 기부채납을 즉시 이행할 것과 고양시장은 요진개발과 휘경학원에 대해 민·형사상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했다.이윤승 의장은 "이번 성명서 발표가 기부채납 문제 해결의 실마리가 되길 바란다"면서 "기부채납의 조속한 이행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요진개발은 백석동 Y-CITY를 개발하는 조건으로 토지와 건물 등 일정 부분을 고양시에 기부채납한다는 협약을 체결했으나 약속을 이행치 않고 법정소송으로 일관하고 있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고양시의회 3당(더불어민주당·자유한국당·정의당) 대표들이 17일 의회 영상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요진개발(주)의 기부채납 이행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고양시의회 제공

2018-09-17 김재영

농협대 신인식 교수, '농업·농촌·조합원을 위한 조합장이 되는 길' 책 출간

내년 3월 13일 치러질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조합원과 조합장들에게 도움을 줄 책이 출간됐다.농협대학교 신인식(전 한국협동조합 학회장) 교수가 출간한 '농업·농촌·조합원을 위한 조합장이 되는 길'은 협동조합에 관심이 있거나 조합원 및 조합장 출마 준비생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 이어서 주목받고 있다.이 책은 협동조합 분야서 수십년 간 연구한 저자가 그동안 펴낸 논문과 보고서, 조합원과 임직원 대상의 교육 경험, 조합장과 가진 면담 내용 등을 정리, 집필했다.'조합장이 되는 길'은 협동조합의 탄생과 변천, 협동조합 사업환경, 협동조합 설립 기준, 조합원 자격, 조합장의 역할과 권한 등 협동조합의 기본 개념을 상세히 수록했다.특히 조합장 선거와 관련, 조합장 선거제도와 절차, 선거운동 방법과 제한, 조합장 선거사례 유형 분석 등을 문답식으로 정리했다.또 출마시 예상되는 조합원의 지지를 확보하는 전략으로 조합원과 대화 방법, 조합원 마음 읽기, 인지도가 낮은 출마자의 선거전략, 현직 조합장의 전략, 상대 후보 지지자와의 대화법 등 다양한 선거홍보 전략도 소개했다.이밖에 합동 연설회 유의사항, 야유에 대처 방법 등 조합장 선거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와 조언도 알려주고 있다.신간 '조합장이 되는 길'은 딱딱한 나열식의 책과는 달리 사회자가 궁금증을 묻고, 저자가 대답한 것을 사회자가 다시 요약·정리한 대담형식이어서 협동조합 관심자는 물론 조합장 선거를 준비하는 후보자들은 한번쯤 볼만한 책이다.신 교수는 "다년간 협동조합 분야 교육경험과 그동안 발표한 논문과 보고서 등 현장경험을 토대로 이 책을 발간하게 됐다"며 "모쪼록 내년 선거를 앞두고 조합원 및 조합장 등 임원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경진문화사. 2만원.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

2018-09-17 김재영

올 추석 장보기는 일산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준비 하세요

'올 추석 장보기는 일산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준비하세요'.일산농협(조합장·김진의) 로컬푸드 직매장이 추석을 앞두고 맞춤형 추석 장보기 코너를 운영한다.로컬푸드직매장은 당일 수확한 신선한 농산물 공급은 물론 우리 콩으로 만든 즉석 두부, 행복 찬방의 전, 나물세트 등도 사전예약을 통해 주문할 수 있다. 또 차례상에 필요한 정육 코너, 제수용품 코너를 별도 마련해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활용한 정성스런 추석 상차림을 돕는다.일산농협은 다양한 추석 선물세트도 구비, 평소 직매장을 이용하시는 고객들이 명절 맞이 장보기에 아무 불편함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했다.전국농협 로컬푸드협의회장을 겸하고 있는 김진의 조합장은 "전국의 로컬푸드 직매장을 이용, 추석 장보기를 한다면 올해 여름 극심한 무더위와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은 농가에 큰 희망이 될 수 있다"며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일산농협 로컬푸드직매장(풍산점·일산점·장항점) 3곳은 추석 전날인 23일까지 정상 영업하고 24~26일 3일간 휴무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일산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이 다양한 선물세트와 제수용품 등 추석 장보기 코너를 운영한다. /일산농협 제공

2018-09-17 김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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