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권

[신세계사이먼 추석 골든세일]풍성한 한가위 선물 '추캉스족(추석 + 바캉스) 모시기'

여주·파주등 프리미엄 아울렛연휴기간 여행·쇼핑 특별행사가을 브랜드 상품 최고 80% ↓'추석 맞이 풍성한 득템의 신세계를 누려라!'신세계사이먼은 21~30일 추석 연휴에 여행과 쇼핑을 즐기는 '추캉스족'을 위한 특별한 행사를 여주·파주·시흥·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연다. 이번 행사에는 500여개의 국내외 유명 브랜드의 가을 상품을 최고 80% 할인하고, 나이트 마켓·휴게소 인기 간식전·전통놀이 이벤트 등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가 개최된다.특히 추석 당일인 24일을 제외하고, 연휴 기간 내내 정상영업으로 명절 전후 여행과 여가를 즐기는 추캉스족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한다.먼저 전점에서 나이키가 10·15·20만원 이상 구매시 각각 1·2·3만원을 즉시 할인하고, 여주·파주·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언더아머가 아울렛 가격에서 20% 추가 할인한다.여주점에서는 분더숍이 2017년 가을 상품을 최고 70% 할인하고, 파라점퍼스가 전품목을 10% 추가 할인한다. 몽클레르는 의류 전 품목을 30% 할인하고, 에르노는 2개 이상 구매 시 10% 추가 할인한다. 이와 함께 '스포츠&아웃도어 특별전'이 열려 노스페이스와 데상트가 2017년 가을 상품을 각각 최고 70·60% 할인하고, 아이더와 리복은 전 품목을 각각 최고 70·60% 할인한다. 파주점은 마이클코어스가 최고 40% 추가 할인하고, 에스티듀퐁은 액세서리 상품을 20% 추가 할인한다.또한, 폴로랄프로렌이 17년 가을 상품을 최고 70% 할인하고, 캘빈클라인 진스는 2017년 가을 상품을 최고 60% 할인한다.스포츠 및 아웃도어 브랜드에서는 아디다스와 리복이 최고 80% 할인하고, 파타고니아가 2017년 가을 상품을 최고 50% 할인한다.이와 함께 '인기 골프 브랜드 대전'이 열려 타이틀리스트, 제이 린드버그, 마크앤로나, 보그너, 까스텔바작, 아디다스골프가 골프 의류, 캐디백 등을 추가 할인해 판매한다.시흥점은 아르마니가 25일까지 10% 추가 할인하며, 코치는 30% 추가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또한 띠어리와 산드로가 2017년 가을 상품을 각각 최고 50·40% 할인하고, 코모도스퀘어가 정장과 코트를 균일가에 판매한다.이와 함께 '한가위 골프&아웃도어 특설행사'가 개최된다.네파가 2017년 가을 상품을 최고 70% 할인하고, 디스커버리는 2017년 상품을 최고 60% 할인한다. 와이드앵글은 2016년 상품을 최고 80% 할인하고, 핑과 아디다스 골프도 2017년 상품을 최고 80% 할인한다.부산점은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에트로가 2017년 의류 및 핸드백 상품을 최고 30% 추가 할인하고, 에르메네질도 제냐는 17년 상품을 20% 추가 할인한다. 빈폴이 2017년 가을 상품을 40% 할인하고, 브룩스 브라더스는 2·3개 이상 구매 시 각각 10·20% 추가 할인한다.이와 함께 '골든세일 특별전'이 개최 돼 테팔, 르크루제, 코렐, 필립스 등 리빙 브랜드의 할인 행사가 열린다.또한 뉴발란스, 아이더, 데상트, 푸마, K2 등 스포츠·아웃도어 브랜드들의 할인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시흥·파주·여주/심재호·이종태·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신세계사이먼은 21~30일 여주·파주·시흥·부산점에서 '추석맞이 황금연휴 골든세일'을 갖는다. /신세계사이먼 제공

2018-09-19 심재호·이종태·양동민

파주 봉일천리 미군반환공여지 일대 '캠프하우즈 도시개발' 급제동

市 "사업시행자 의향서 법적·이행요건 못갖춰"조합원피해 우려 보완 요구도 외면… 지정취소 파주시가 조리읍 봉일천리 일원의 캠프하우즈 도시개발사업의 시행자 지정을 취소, 미군 반환 공여지 개발에 급제동이 걸렸다.시는 19일 미군반환 공여지 캠프하우즈 및 주변지역 도시개발사업 시행자인 (주)티앤티공작에 대해 '사업시행자 지정 취소 처분'을 통보했다고 밝혔다.시는 티앤티공작이 제출한 (시공 및 금융사)의향서는 법적 구속력이 없는 내용이고 양해각서도 내용적으로 의향서와 다른 부분이 없어 승인조건과 협약 이행, 실시계획인가 요건을 갖췄다고 볼 수 없어 지정 취소가 불가피한 상태임을 최종 통지했다고 설명했다.시는 올해 9월까지 5차례 사업시행자에게 승인 조건 및 협약, 인가요건 이행 및 요건 충족 등 보완을 요구했지만 보완되지 않아 사업시행승인조건 및 협약 위반, 인가요건 미충족으로 계속 사업 추진이 불가능하다는 판단을 했다고 덧붙였다.이에 티앤티공작은 법원에 '시행자지정 취소처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준비하는 등 법적 대응에 나서기로 해 캠프하우즈 도시개발사업은 상당기간 늦어질 전망이다. 특히 티앤티공작이 사업시행자로 지정되면서 사업지를 4개 구역으로 나누고 조합원 모집에 나서 2개 구역에서는 현재 1천여 명의 조합원이 가입, 조합원 피해도 우려되고 있다. 티앤티공작 관계자는 "3천억 원 규모의 PF(프로젝트 파이낸싱) 금융 조달에 합의한 미래에셋대우를 금융사로, 대우건설이 시공사로 참여하는 공동사업 업무협약(MOU)서를 지난 11일 시에 제출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며 "우선 법원에 지정취소처분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한 후 법적 소송을 통해 시 관계자들의 부당한 행정행위를 밝혀내겠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자 지정 취소는) 도시개발사업의 무산이 아니라 (티앤티공작의) 행정소송 등 권리구제 절차가 끝난 후 재공모를 통해 계속 추진할 수 있는 사업시행자로 변경해 사업을 재개하려는 것"이라며 "지역주민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티앤티공작이 모집한) 조합원들은 토지를 확보한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별도 대책을 마련하고 있지는 않다"고 말했다.캠프하우즈 도시개발사업은 시가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등 지원 특별법에 따라 2009년 공모를 통해 티앤티공작을 사업자로 선정한 후 공원 조성은 시가, 주변지역 도시개발사업은 티앤티공작이 추진하는 것으로 협약을 체결, 2014년 도시개발사업의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에 대한 사업시행을 승인했다. 시는 그러나 2016년 3월 실시계획인가를 위한 행정절차 마무리 단계에서 티앤티공작이 사업시행승인조건 미이행, 협약 미이행, 실시계획인가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는 이유로 최종단계인 '실시계획인가'를 미루다 올해 2월 12일 시행자 지정 취소처분을 위한 청문 절차를 진행했다. 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

2018-09-19 이종태

파주 캠프하우즈 도시개발 '새 국면'

파주시가 미군반환 공여지 캠프하우즈 도시개발사업의 시행자 지정 취소 방침을 밝히면서 토지주와 도시개발사업 조합원 간 찬반 논란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시행·시공·금융사 컨소시엄 약정서가 파주시에 제출돼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시가 그동안 '금융 및 건설사의 참여 의사가 확실하지 않다'면서 이 도시개발사업 시행자에게 '제3의 사업자와의 협조'를 종용하는 등 실시계획 승인을 미뤄온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16일 파주시와 (주)티앤티공작에 따르면 시는 캠프 하우즈 도시개발사업 시행자 티앤티공작을 '자금조달 능력 부족' 등의 이유로 '사업시행자 지정' 취소를 결정하고 지난 달 27일 파주시의회에 보고했다. 시는 "티앤티공작이 금융사 확약서 및 건설사 책임준공 확약서 미제출, 토지보상 및 주민이주대책 전무, 재정 분담금 150억원 미납 등을 이행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티앤티 측은 이에 최근 대우건설 및 미래에셋대우와 '파주 캠프하우즈 공동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련 서류를 파주시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티앤티공작 최종천 상무는 "지난 11일 시공사로 대우건설, 금융사로 미래에셋대우가 참여하는 공동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며 "미래에셋대우는 재정분담금 350억원이 포함된 3천억원 규모의 PF(프로젝트 파이낸싱) 금융 조달에 합의해 재정적 문제를 해소하는 등 사업의 본격 시작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반면 시는 티앤티 측이 제출한 업무협약서가 금융사의 자금동원 계획 등에서 기존 의향서와 다를 게 없다며 '취소 방침 철회'는 고려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시 관계자는 "자금 조달에 대한 세밀한 사항이 없어 취소 방침에는 변동이 없다는 것을 곧 통보할 예정"이라며 "제3의 사업자와 협조 요구는 동일 사업지구에 2개 조합이 있어 (시행자 지정 취소 시) 조합원들의 피해를 막기 위한 차원이었다"고 해명했다. 파주시가 사업시행자 지정 취소를 굳혀가면서 1천여 조합원들의 피해는 물론 법적 소송 등으로 인해 캠프하우즈 도시개발사업 추진은 상당 기간 어려워질 전망이다.한편 파주시는 도시지역 확장을 통해 낙후된 주거환경 개선과 자족기능 강화를 위해 조리읍 봉일천리 반환미군 공여지 61만808㎡(공원구역, 국비 721억원·시비 882억원-시행자 부담)와 주변 지역 47만5천736㎡(공동주택 4천400세대) 등의 캠프하우즈 도시개발사업을 2009년 6월 시작했다. 시는 같은 해 10월 티앤티공작을 민간사업자로 선정, 12월 30일 사업협약을 체결했으며 2010년 1월 경기도에 사업시행승인을 신청해 2014년 9월 승인을 받고 12월 티앤티공작과 사업 추진을 위한 상세 협약서를 체결했다. 이후 티앤티공작은 2015년 7월부터 2017년 12월까지 각종 영향평가와 토지보상계획 공고 등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최종 사업시행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었다. 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

2018-09-16 이종태

LG디스플레이, 시장 선도를 위한 '2018 테크포럼' 개최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부회장 한상범)가 급변하는 디스플레이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협력사의 동참을 요청했다.LGD는 닛산 케미칼, 제이에스알(JSR), 제이엔씨(JNC), 니치아(Nichia), 노바텍(Novatek) 등 디스플레이 소재 및 부품 분야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11개 글로벌 협력사를 마곡 LG 사이언스파크로 초청해 '2018 LG디스플레이 테크포럼(Tech Forum)'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올해로 7회째인 테크포럼은 LGD가 R&D 분야의 협력사와 '개방형 혁신(오픈 이노베이션)' 관점에서 미래 신기술 발굴에 관한 의견을 공유하고, 협력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LGD CEO(최고 경영 책임자) 한상범 부회장, CTO(최고 기술 책임자) 강인병 부사장, 유관부서 임원들 뿐만 아니라 각 협력사의 대표이사 및 기술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디스플레이 시장 동향 분석과 함께 사업 전략 및 기술 개발 방향을 공유했다.또 '기술에서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미래 디스플레이에 대한 생각(Some thoughts on display of the future from tech to design driven)'이라는 주제로 카이스트 이건표 교수의 특강을 가졌으며, 이를 통해 디스플레이 산업의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한상범 부회장은 "시장에서의 경쟁이 심화되어 어려운 상황에 있지만, 이번 위기 또한 극복하고 한 단계 더 나아가 진정한 시장 선도 기업으로서 자리매김 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광저우 8.5세대 및 파주 10.5세대 OLED 공장 건설 등 OLED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이때 무엇보다 협력사의 동참이 절실"하다며 상호 협력을 당부했다./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LGD는 14일 소재 및 부품 분야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11개 글로벌 협력사를 마곡 LG사이언스파크로 초청해 '2018 LG디스플레이 테크포럼(Tech Forum)'을 개최했다./LGD 제공

2018-09-14 이종태

파주 운정신도시 나이트클럽 건립 '없었던 일'… 사업자 신청 '자진 취하'

파주 운정신도시 주민들의 거센 반발을 불러왔던 야당역 인근의 위락시설 설치문제가 '없었던 일'로 되면서 잠시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다. 나이트클럽 등 위락시설 설치를 추진하던 사업자가 주민 반발이 거세지자 최근 인허가 신청을 자진해 취하했기 때문이다.13일 파주시와 주민 등에 따르면 경의중앙선 야당역 앞 중심상업용지에 나이트클럽·룸싸롱 등이 들어서는 위락시설 설치허가가 신청되자 인근 한빛마을 5단지 주민을 중심으로 '위락시설 설치반대' 운동이 거세게 일어났다.주민들은 3천800여명의 서명이 담긴 '위락시설 설치반대 탄원서'를 시에 제출하고 유흥·위락시설이 들어서는 것을 막기 위해 물리력까지 동원할 태도를 보이면서 강하게 반발했다.그러자 위락시설 사업자는 최근 시에 제출했던 '위락시설 설치허가 신청'을 취하하고 그 곳을 근린생활시설로의 변경을 추진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정명균 한빛마을5단지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은 "위락시설 예정업체가 위락시설 설치를 자진 철회하고 근린생활시설로 용도 변경을 신청했다는 사실을 12일 파주시로부터 유선 통보 받았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도 "위락시설 설치허가를 두고 각 부서 협의가 진행 중인데, 최근 업체에서 설치허가 신청을 자진해 취하했다"면서 "향후 용도는 근린생활시설로 변경할 예정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그러나 해당 부지는 중심상업용지로, 모든 상업시설이 제한 없이 들어설 수 있는 데다 인근에 수천 가구의 아파트와 오피스텔, 전철 야당역 등 유동인구가 매우 많은 곳이어서 언제든 다시 위락시설 설치추진 등 개발압력이 거세게 일어날 수 있는 곳이다.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

2018-09-13 이종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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