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권

중진공 경기북부지부, 대진대서 대규모 채용박람회

중소기업진흥공단 경기북부지부(지부장·채무석)가 최근 지역 대학·경제단체와 손잡고 청년구직자와 중소기업을 연결하는 대규모 채용행사를 열었다.지난달 31일 대진대학교에서 열린 '취업매칭상담회 및 SBC 청년희망 멘토링' 행사는 대학생과 전역장병에게 전망 있는 우수 중소기업의 취업 기회를 제공했다.대진대, 경기섬유산업연합회와 공동 주최한 이 행사에는 2천여 명의 대학생과 전역장병이 참가해 40개 중소기업의 인사담당자들과 취업상담을 가졌다.참가 기업은 중진공 경기북부지부 기업인력애로센터에 구인정보를 등록한 지역 중소기업으로 상담을 통해 취업 희망자들에게 상세한 각종 채용정보를 제공했다.구직자들은 이번 행사에서 취업매칭상담뿐 아니라 중진공 직원과 일대 일 상담을 통해 취업·구직 조언, 자기소개서 작성법, 면접 노하우 등을 들을 수 있는 기회도 가졌다.채무석 지부장은 "이번 행사는 우수한 지역 인재들이 중소기업 현장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됐다"며 "중진공은 기업인력애로센터를 통해 다양한 청년 일자리 매칭 사업을 진행할 방침"이라고 말했다.포천/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행사 참가 구직자들이 중소기업 인사담당자와 취업상담을 벌이고 있다. /중소기업진흥공단 경기북부지부 제공

2018-11-04 최재훈

포천시, 서울지방국토청에 정체 국도 구간 조속한 확장 건의

포천시가 국토교통부 산하 서울지방국토관리청에 극심한 정체현상을 빚는 국도 구간의 조속한 확장을 건의했다.29일 시에 따르면 박윤국 시장은 지난 24일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이하 서울 국토청)에서 김일평 청장을 만나 국도 관련 계획에 포천시 국도사업 반영과 현재 진행 중인 사업의 조속한 마무리 등의 건의사항을 전달했다.박 시장은 "세종~포천 고속도로 구간 종점인 신북IC 구간에 차량이 집중됨에 따라 영중면 국도 37호선 접속지점까지 정체현상이 발생하고 있고 특히 출·퇴근 시간 및 주말에는 더욱 심각해 국도 43호선 확장이 시급하다"며 "군내~영중 구간은 5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계획(2021~2025년)에, 영중~영북 구간은 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계획(2026~2030)에 반영해 국도 43호선 전 구간 6차선 확장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곡~영중 도로건설공사에 따라 리도 203호선에 차량정체 및 병목현상이 예상되므로 리도 203호선 2차로 확장을 본 공사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박 시장은 이밖에 의정부~소흘 도로건설사업의 조속한 완공과 군내~내촌 도로건설 조기 착공 등을 건의했다.김일평 청장은 "국도 43호선 지·정체 개선을 위해 관련 상위계획에 국도 43호선 확장이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현재 진행 중인 사업도 지역주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조속히 사업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포천시와 공조체제를 유지하면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포천/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2018-10-29 최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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