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권

[파주]임업인 소득증대·한반도 녹화 기여 방안 논의

파주산림조합, 산림청장과 간담회국방부 협의·대부계약 지원 요청파주시 산림조합(조합장·이성렬)은 최근 김재현 산림청장이 방문한 가운데 '산림을 활용한 사회적 가치의 실현' 및 '사람중심의 산림자원 순환 경제 구축'이라는 주제로 간담회를 가졌다.조합 임직원, 임업 후계자, 신지식 임업인, 생산자단체, 산림조합중앙회, 파주시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간담회에서는 조합 자립기반 확대로 조합원과 산주, 임업인 등의 소득증대 및 한반도 산림녹화 및 국가산림경영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 등이 논의됐다.이성렬 조합장은 이 자리에서 "남한 최북단 접경지역에 위치해 있는 파주시는 행정구역 대비 91.4%에 해당하는 구역이 군사시설 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산림사업을 실행하는데 많은 제약을 받고 있다"며 "국방부 협의와 국유림·공유림 목적사업 대부계약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백찬호 파주시 환경정책국장도 "감악산 출렁다리를 찾는 관광객이 연간 100만명을 넘고 있어 감악산 자연휴양림 조성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산림청의 지원협력을 건의했다.이에 김 청장은 "잘 가꾼 산림자원을 활용하면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고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 수 있다"면서 "(이 같은) 정책을 추진하는 데는 지역산림조합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지역의 우수한 자원을 통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특화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남북 간 종전이 선언돼 관계가 개선되면, 우리나라 산림사업 분야의 최선봉이 되는 지역은 바로 파주"라며 "이 조합장을 비롯한 조합원 모두가 한반도 산림녹화 및 국가산림경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파주시 산림조합이 최근 김재현 산림청장과 간담회를 갖고 한반도 산림녹화에 앞장서기로 했다. /파주시 산림조합 제공

2018-09-05 이종태

고양 '한국국제전시장 E2-2BL 킨텍스역 K-TREE' 공급

'생활형 숙박시설' 422실 조성전시장 코앞 관람객 방문 최적개별등기 가능·전매 제한 없어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킨텍스 E2-2BL에 '한국국제전시장 E2-2BL 킨텍스역 K-TREE'가 공급될 예정이다.'킨텍스역 K-TREE'는 지하 4층~지상 16층 규모로 생활형 숙박시설 422실(전용 21~44㎡)과 업무시설, 판매시설이 조성되며 이달 중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생활형 숙박시설이 들어설 고양시 킨텍스 일대는 경기 서부축 개발이 본격화되면서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주변 일대 아파트, 오피스텔은 수천만원에서 수억원대의 웃돈이 형성되고 있다.특히 '한국국제전시장 E2-2BL 킨텍스역 K-TREE'는 킨텍스 내에서도 뛰어난 입지로 안정적인 수익을 예상할 수 있다. 킨텍스 전시장이 바로 앞에 있어 전시장을 찾는 기업가, 관람객들이 장기간 머무르기에 최적화된 입지를 갖췄다.지난해 서울 모터쇼에 194개 업체 참여에 61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올해 킨텍스 1· 2전시장에 사전 예약된 전시회 및 박람회 행사만 424회에 달해 생활형 숙박시설의 예상 수요를 짐작할 수 있다.또 킨텍스 일대서 추진되는 한류월드, K-컬처밸리 등 대규모 개발사업이 준공되면 장기체류 한류관광객이 유입될 가능성도 품고 있다.전 세대 테라스 설계뿐만 아니라 시간에 따라 변하는 햇빛의 각도를 고려해 설계된 독특한 외관을 선보인다. 실내에는 TV, 냉장고, 에어컨, 취사시설, 침대 소파 등 가전가구와 집기를 프리미엄 풀옵션으로 무상 제공한다.전용 20㎡ 내외의 소형 면적 위주로 구성돼 투자자들의 부담은 낮췄으며 개별등기가 가능하고 전매제한이 없어 객실 매매가 언제든 가능하다. 생활형 숙박시설은 포스코ICT와 은성산업에서 시공 예정이며 브랜드 이미지와 안정성을 확보했다. 운영은 생활형 숙박시설 전문 운영사에 재위탁하는 방식으로 관리, 투명한 자금관리와 수익배분이 가능하다.'킨텍스역 K-TREE' 는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2605-2에 견본주택을 오픈할 예정이다. /고양일산 킨텍스역 K-TREE 조감도. /(주)에이블미디어 플러스 제공

2018-09-05 경인일보

의정부시, 백석천 폭우피해 원인 규명 및 재발방지대책 강구

의정부시가 집중호우로 발생 된 수해피해 지역에 대해 전 직원과 군경 및 민간자원봉사 2천여 명을 동원, 긴급복구 및 지원을 하고 있다.시는 또 지방하천(6개소) 및 소하천(23개소)에 대해 폭우와 관련한 민원사항을 전수조사해 응급복구를 추진하고 있다.지난 8월 28일부터 3일간 쏟아진 집중호우로 피해가 심각한 백석천 생태하천 공사구역에 대해서는 근본적인 원인 규명 및 철저한 재발 방지대책을 강구할 예정이다. 2016년 10월 준공된 백석천 하천시설(저수호안, 산책로 등)이 이틀간 436㎜의 호우에 기존 보수구간 일부와 그 외 구간이 심각하게 훼손되는 수해를 입었다.시는 안전총괄과 하천관리팀, 감사담당관실 조사팀이 근본적인 원인과 항구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합동 현장 실사를 벌이고 있다.이어 설계와 시공, 그리고 보강공사 등에 문제점이 없었는지에 대해 철저하게 밝혀 나갈 예정이다.시는 폭우때마다 하천기반시설이 심각한 훼손을 입는 원인이 하폭이 협소하고 바닥이 암반재질인 백석천의 자연조건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설계 부적정인지 설계대로 시공하지 않은 부실시공인지도 파악해 대처할 방침이다.안병용 시장은 "백석천 하천시설 감독감리을 총괄한 한국환경공단과 시공사 금호건설이 부실한 설계·시공으로 인한 원인 여부를 철저한 조사를 통해 관계사 영업정지, 기술자 자격정지 등 엄정한 행정처분과 민사·형사 등 가능한 법적 조치도 심각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의정부/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의정부시가 최근 집중호우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백석천 생태하천 공사구역에 대해 근본적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대책을 강구키로 했다. 사진은 안병용(왼쪽) 시장이 백석천 피해 현장을 점검하는 모습. /의정부시 제공

2018-09-05 김환기

파주시, '파주희망프로젝트' 2·3단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파주시가 파주희망프로젝트 2, 3단계 산업단지 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현대산업개발과 파주센트럴밸리조합 컨소시엄을 각각 최종 선정했다.시는 2단계는 1개, 3단계는 2개 제안사가 제안서 모집에 참여했으며 지난 4일 열린 민간심의위원회에서 2단계 현대산업개발(주), (주)케이비즈파주산단 컨소시엄, 3단계 파주센트럴밸리사업협동조합, (주)포스코건설, 현대엔지니어링(주), 한국투자증권(주), 교보증권(주) 컨소시엄을 확정했다.파주읍 봉암리, 백석리 일원 파주희망프로젝트 사업부지는 2단계 51만㎡, 3단계 102만㎡로 첨단업종 위주의 산업단지를 개발하는 사업이다.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은 제안서를 통해 총 1천88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R&D기반 첨단업종으로, 파주센트럴밸리사업협동조합 컨소시엄은 총 3천24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미래성장 및 혁신성장동력산업 위주의 첨단산업단지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제시했다.산업단지를 조성하게 되면 관내 업체 이용과 직원 채용 시 지역주민 우대, 봉사활동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고용창출 7천여명, 생산유발효과 약 3조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우선협상대상자와 협의를 거쳐 올해 말까지 기본협약을 체결하고 내년부터 행정절차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민선 7기 최종환 시장의 공약사항이기도 한 '파주희망프로젝트'는 행정안전부 미군공여구역법에 의한 발전종합계획, 경기북부 10개년 발전계획, 2030 파주시 도시기본계획 등 상위 계획에 반영돼 파주읍을 경기북부 지역의 중심도시로 건설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

2018-09-05 이종태

을지대 의정부병원 지하공사 마무리…2021년 3월 개원 순조

을지대 의정부캠퍼스 및 병원 개설공사가 최근 지하 1~5층 공사를 마무리하고 지상 공사에 들어갔다.5일 을지재단에 따르면 을지대 의정부캠퍼스 및 병원 개설공사의 공정률은 25%다. 공사를 시작한 지 19개월 만이다.지하 3∼5층은 주차장으로 이용돼 총 1천106대를 주차할 수 있다. 지하 2층은 창고와 관리행정실이, 지하 1층에는 영상의학과와 진단검사의학과 등이 각각 들어선다.을지대 의정부병원은 2021년 3월 개원을 목표로 반환 미군기지인 캠프 에세이욘 부지 12만㎡에 캠퍼스와 함께 건립된다. 현재 공정률은 25% 수준이다.재단 측은 내년 7월께 골조공사가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했다.을지대 의정부병원은 지하 5층, 지상 15층, 전체면적 17만4천716㎡ 규모로 건립된다.지상 1∼5층은 외래, 6∼12층은 입원 병동으로 각각 이용되고 나머지는 교수 연구실 등으로 사용된다. 2개의 옥상정원도 조성된다.건물 높이는 78.2m로, 국내 단일병원 가운데 가장 높으며 1천234병상을 갖춘다.캠퍼스와 기숙사는 각각 지하 1층, 지상 8층 규모로 건립돼 2021년 3월 개교한다. 캠퍼스에는 간호대학과 임상병리학과는 물론 일반대학원, 보건대학원, 임상간호대학원 등 3개 대학원이 들어선다.을지대 의정부병원·캠퍼스는 반환 미군기지에 대규모 민간자본이 투입된 첫 사례여서 관심을 받았다. 의정부/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을지대 의정부캠퍼스 및 병원 개설공사가 최근 지하 1~5층 공사를 마무리하고 지상 공사에 들어갔다. 사진은 의정부캠퍼스 및 병원 건립 현장. /을지재단 제공

2018-09-05 김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