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1권

가평군,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카드형 지역 화폐' 도입

가평군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지류형 가평사랑 상품권을 발행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4월부터 '카드형 지역 화폐'도 도입한다.군은 올해 기존 지류형 상품권의 명칭변경과 카드 디자인을 확정해 카드형 상품권으로 확대 발행할 계획이다.상품권 활용 극대화를 위해 관내 군부대와 긴밀한 협조, 장병들의 외출·외박 시 적극 사용을 권장하고 아동수당, 청년 배당, 산후조리지원금 등에도 카드형 상품권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군은 설명했다.한편 군은 지난 14일 경기도 지역 화폐 공동운영대행사 관계자를 비롯해 공무원, 군의원, 읍·면 시장 상인회, 외식업회, 유관기관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카드 도입에 따른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설명회에서는 소상공인 보호와 지역 화폐 소비촉진 및 확대를 위해 새롭게 도입하는 카드형 가평사랑상품권 발행 및 운영방안 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군 관계자는 "지역 화폐 구매 할인율을 높이는 등 소비자들을 유인할 방안을 모색해 지역상권 소비촉진을 이뤄 나가겠다"고 말했다.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가평군은 지난 14일 경기도 지역화폐 공동운영대행사 관계자를 비롯해 공무원, 군의원, 읍·면 시장 상인회, 외식업회, 유관기관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카드 도입에 따른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가평군 제공

2019-02-18 김민수

의정부교육지원청, 의정부형 미래교육 교사 연수 실시

의정부교육지원청(교육장·윤계숙)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시내 각급 학교 미래 교육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2019 의정부형 미래교육 운영을 위한 교사 워크숍 및 직무연수'를 진행했다.의정부형 미래 교육은 의정부혁신교육지구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 의정부만의 특색 있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있다.올해는 ▲소프트웨어(SW) 기반의 융합교육인 '에듀테크 미래학교' 15교 ▲학교별 특색 교육인 '브랜드 미래학교' 18교 ▲학생이 상상하고 기획하는 '공간혁신 미래학교' 4교가 운영될 예정이다.또 학생 200여 명이 참여하는 '학생주도 프로젝트 의정부 드림메이커스'도 운영된다.연수 첫날에는 윤계숙 교육장의 기조 강연과 서울대학교 교육공학과 임철일 교수의 특강을 통해 미래 교육의 방향을 설정하고 둘째 날에는 학교별 다양한 융합교육 성과를 공유했다. 연수 마지막 날에는 '의정부 미래 교사단'의 심화 연수가 추가로 진행됐다.윤 교육장은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함께 만들어가는 의정부형 미래 교육을 통해 학생들에게 희망을 주는 교육을 만들겠다"고 말했다.의정부/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의정부교육지원청이 지난 14~16일 사흘간 시내 각급 학교 미래 교육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2019 의정부형 미래교육 운영을 위한 교사 워크숍 및 직무연수'를 개최했다. /의정부교육지원청 제공

2019-02-17 최재훈

가평군, 19일 자라섬 정월 대보름 행사 개최

가평군이 오는 19일 오후 3시 자라섬 일원에서 제4회 자라섬 정월 대보름 행사를 개최한다.가평문화원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한 해의 소망을 적은 소원지를 풍선에 달아 하늘 위로 날려 보내는 소망풍선 띄우기를 시작으로 민요, 풍물패, 봉산탈춤 등의 전통공연과 신년운세를 점쳐볼 수 있는 타로 카드 체험부스 등이 마련된다. 또 80m에 달하는 대형 가래떡과 함께 진행되는 지신밟기 이벤트, 읍면 주민들의 단합을 도모하기 위한 민속놀이 대항전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준비 돼 있다.쥐불놀이와 행사의 대미를 장식할 달집태우기는 해 질 무렵 오후 5시 40분에 진행된다.이 외에도 오곡밥, 귀밝이술을 맛볼 수 있는 시식 코너와 페이스 페인팅, 나만의 연 만들기, 신년 가훈 써주기, 투호 던지기 놀이, 제기차기, 달집태우기 부착 소원지 쓰기 등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풍성한 놀 거리도 장도 마련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올해로 4회째 맞는 행사는 추억을 되새기고 만들기 위해 해마다 관람객의 수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는 기회의 장을 많이 열어나가겠다"고 말했다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가평군이 오는 19일 오후 3시 자라섬 일원에서 지신밟기 이벤트, 민속놀이 대항전, 쥐불놀이 등 읍면 주민들의 단합을 도모하기 위해 제4회 자라섬 정월 대보름 행사를 개최한다. 사진은 달집 태우기 모습. /가평군 제공

2019-02-17 김민수

가평군, 간부공무원 대상 스마트행정 워크숍 개최

가평군은 지난 15일 관내 켄싱턴 리조트에서 간부공무원 스마트행정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날 오전 9시부터 저녁 8시까지 11시간 동안 진행된 워크숍에는 김성기 군수를 비롯한 부군수, 국장, 부서장, 읍·면장 등 5급 이상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했다.또 송기욱 군의장 및 의원, 김경호 도의원 등과 함께하는 토론의 장도 마련했다.워크숍은 창의적 정책기획과 총괄조정으로 미래창조도시 실현을 위한 군정지원체계를 강화하고자 기획감사담당관 주도하에 군정 비전과 6대 핵심전략 설명으로 시작됐다.이어 지난해 시군종합평가 결과 및 대응계획, 소통을 통한 조직관리, 건강특강 핸드투헬스, 2019년 부서별 주요정책사업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김 군수는 특강을 통해 "스마트행정 워크숍은 기존 틀에서 벗어나 리더들이 함께 아이디어를 모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며 "오늘 리더들의 책임은 6만 4천여 군민들에게 희망과 행복으로 돌아가는 만큼 서로 협력을 이뤄 효율적인 정책사업 추진에 전력을 기울여 달라"고 강조했다.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가평군이 올해 부서별 비전 및 주요정책과제 공유를 통한 협력 강화를 위해 지난 15일 관내 켄싱턴 리조트에서 간부공무원 대상으로 스마트행정 워크숍을 개최했다. /가평군 제공

2019-02-17 김민수

가평군 자체 디자인 '숲의 약속', 2019 독일 디자인어워드 본상 수상

가평군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환경성 질환센터 브랜드인 '숲의 약속'이 독일 디자인 어워드(German Design Award)에서 본상을 수상, 주목받고 있다.17일 군에 따르면 '숲의 약속' 브랜드 디자인이 최근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불리는 2019년 독일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받았다. 2018년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에 이어 두 번째다.'숲의 약속' 브랜드는 자연을 통한 아토피 질병의 치유와 힐링의 약속으로 더 나은 삶의 질을 찾을 수 있도록 만들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독일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연방 경제기술부의 후원으로 매년 주최하는 세계 최고의 국제 디자인상으로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에 입상 경력이 있는 작품들만 출품할 수 있어 상중의 상으로 알려졌다.주최 측의 추천을 받은 작품만 수상후보 자격이 주어지며 세계 각국의 전문가 46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수상작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출품 및 과정이 매우 까다로운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기 군수는 "이번 수상을 통해 가평군 브랜드가 세계적인 디자인으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 대한민국 관광도시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디자인을 바탕으로 더 나은 가치와 경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가평군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환경성질환센터 브랜드인 '숲의 약속'이 독일 디자인 어워드(German Design Award)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가평군 제공가평군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환경성 질환센터 브랜드인 '숲의 약속(사진)'이 독일 디자인 어워드(German Design Award)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가평군 제공

2019-02-17 김민수

안승남 구리시장, 판교테크노밸리 방문해 벤치마킹

안승남 구리시장이 구리·남양주 테크노밸리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지난 14일 대한민국 테크노밸리의 중심인 판교테크노밸리를 방문해 조성사례 및 스타트업 생태계를 벤치마킹하고 혁신사업의 접목방안을 강구하고 나섰다.안 시장은 방문단 일행과 함께 제2판교테크노밸리 홍보관에서 홍보영상을 관람하고 브리핑을 받은데 이어 판교 제1테크노밸리 내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 이곳에서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 판교클러스터 팀으로 부터 판교 제1테크노밸리 현황 소개를 청취했다.안 시장 일행은 이날 스타트업 생태계를 견학하고 성공적인 운영방법에 대해 세심한 관심을 표명했다. 제1판교 테크노밸리는 IT, BT, CT, NT 중심의 글로벌 융복합 단지를 조성해 현재 넥슨, 카카오, 안랩, 차병원 등 1천270개의 기업이 입주하고 있고, 79조의 매출과 1만1천800여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하고 있다.이날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7층에서 브리핑을 받은 안 시장 일행은 성남산업진흥원 직원의 안내로 8ㆍ9ㆍ6층을 차례로 돌며 기업지원을 위한 혁신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는 경기콘텐츠 코리아랩과 경기문화창조 허브시설을 견학했다. 센터에서는 창업자가 아이디어만 있으면 이를 제품화하고 판로를 열어주는 일련의 모든 활동을 지원하고, 기업을 위한 특허, 법률, 통역 등의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안 시장은"구리·남양주테크노밸리는 판교와는 규모와 여건이 다르지만, 먼저 진행해온 성공사례를 보며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배워야 할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했다"고 밝힌 뒤 성남시 등 성남산업진흥원 관계자들의 자세한 설명과 질의응답에 감사를 표했다. 이어 "구리·남양주 테크노밸리 사업도 지역 특색에 맞는 특화 사업을 발굴해 경쟁력 있는 기업유치 활동을 하고, 나아가 창업자들을 위한 엔젤펀드를 조성하는 등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가면서 '구리, 시민행복특별시'의 활기찬 경제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타산지석(他山之石)으로 삼겠다"고 덧붙였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안승남 구리시장이 지난 14일 판교 제2테크노밸리 현장을 찾아 테크노밸리 관계자로부터 현황 소개를 듣고 있다. /구리시 제공

2019-02-17 이종우

남양주 퇴계원면 읍승격 추진위, 주민설명회 개최

남양주 퇴계원면 읍(邑)승격 추진위원회(위원장·박원학)가 지난 15일 퇴계원면 소재 다목적회관 대강당에서 관내 지역주민 약 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추진위원 소개 및 경과보고, 읍승격 추진계획 설명 및 질의응답 등 순으로 진행됐다.윤은원 퇴계원 면장은 "퇴계원이 1989년 면으로 승격된 지 약 30년이 지났고, 서울경계와 약 3.5㎞ 이내에 위치해 있는 철도와 도로의 요충지로, 퇴계원면을 중심으로 3기 신도시와 퇴계원 IC에서 하남IC까지 확장이 이뤄져 교통발달로 인한 인구유입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수도권 동북부 경제중심의 왕숙천과 어우러지는 친환경 첨단도시로 탈바꿈될 것"이 라고 말했다.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퇴계원 '읍' 승격에 대한 승인요건, 절차, 행정사항 등의 자문역할을 함으로서 성공적인 추진을 도모하고자 승인 및 개청시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한편 읍승격 추진위원회는 그간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추진위원회 구성, 전체 주민 모두가 열망하는 읍 승격에 대해 서명운동을 전개했고, 전체주민 3만1천명 중 1만1천여명의 서명을 받았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 퇴계원면 읍승격 추진위원회가 지난 15일 퇴게원면 소재 다목적회관 대강당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남양주시 제공

2019-02-17 이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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