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1권

포천시의회, 주요환경시설 방문 대기오염대책 점검

포천시의회(의장·조용춘)가 포천지역 주요 환경시설의 대기오염대책 점검에 들어갔다.시의회 '대기 질 개선대책특별위원회(위원장·강준모)'는 지난 18일 대기오염 배출원과 관련 시설을 방문해 운영실태와 환경오염대책을 점검했다.위원회가 방문한 시설은 포천천연가스발전소(신북면), 포천복합화력발전소(창수면), 포천시자원회수시설(신북면), 대기오염측정소(신북면), 선진시내버스(설운동) 등이다.위원회는 천연가스발전소와 복합화력발전소에서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최소화 방안을 비롯해 방지시설과 배출농도 및 가스양 실시간 모니터링 설비 설치 등 미세먼지대책을 청취했다.시내버스 업체에서는 노후 경유차 교체시기와 조기 폐차에 따른 보조금 지원책을 마련해 달라는 건의를 접수했다.강준모 위원장은 "앞으로 대기 질 개선의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간담회와 토론회 등을 통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 수렴, 실효성 있는 대책을 위한 입법사항 추진 등 제도적 장치 마련에 중점을 두고 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포천/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포천시의회 대기 질 개선대책특별위원회 소속 위원들이 시내버스회사에서 경유버스 매연여과장치 가동 모습을 살펴보고 있다. /포천시 제공

2019-09-19 최재훈

포천아트밸리 천문과학관 19일부터 국제우주정거장 관찰 시작

포천에서 거대 인공위성을 관찰하는 천문행사가 열리고 있다.포천아트밸리 천문과학관은 19일부터 국제우주정거장을 볼 수 있는 관측행사를 시작했다.이번 행사는 23일을 뺀 24일까지 다섯 차례 열리며 90분마다 지구를 한 바퀴씩 도는 국제우주정거장을 생생하게 볼 수 있다.국제우주정거장은 무게가 454t으로 축구장 2개 크기에 달해 '인류가 만든 가장 큰 우주비행체'로 불린다. 지상으로부터 410㎞ 상공에서 초속 7.67㎞ 속도로 지구를 돌고 있다. 관람객들은 천체관측실에서 천체망원경으로 국제우주정거장을 비롯해 목성과 토성을 관측하게 된다.특히 주말인 21~22일에는 밝기가 -3등과 -3.9등급까지 좋아져 더욱 선명한 모습을 관측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국제우주정거장은 4~6차례 한반도 상공을 통과하는 데 자체 발광체가 아니어서 태양전지판으로 빛을 반사하는 저녁과 새벽 시간대에만 관측할 수 있다.이번 관측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포천아트밸리 천문과학관(031-538-3488)과 홈페이지(artvalley.pocheon.go.kr/star)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행사 관계자는 "밤하늘을 관측하는 행사이기 때문에 날씨가 맑을 경우만 진행한다"며 "매일 관측시간이 다르므로 방문하기 전에 행사 진행 여부 및 시간을 확인하는 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포천/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2019-09-19 최재훈

구리시, 시민들과 함께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 개최

구리시는 지난 18일 구리아트홀 코스모스대극장에서 구리시와 구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유경석) 주관으로 '희망 나눔 행복특별시'라는 주제 하에 '제20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을 비롯해 지역 내 사회복지기관·단체·시설 종사자 및 동 보장협의체 위원, 관계 공무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저소득층을 위한 생필품 선물키트 포장 및 전달 행사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전달된 생필품 선물키트를 위해 시는 지난 8월 1일부터 한 달 간 민간 기부 릴레이를 진행했으며, 모금액으로 선물키트를 준비했다.1부 기념식에서는 기부 릴레이를 통해 모금된 1천26만1천600원을 안승남 구리시장과 구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하고,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구리시에 나눔 문화 확산 기여에 대한 감사패 수여했다. 이어 사회복지 유공자 22명에 대한 표창과 사회복지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사회복지사의 일과를 담은 동영상 상영, 구리시 공무원으로 구성된 '카리스 합창단'의 공연으로 진행됐다. 이후 구리아트홀 앞 분수광장에서 참석자들 모두가 저소득층을 위한 선물키트를 256박스를 포장해 각 동으로 전달하며 이날 행사를 모두 마쳤다. 안승남 시장은 "사회복지사와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시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포용적 복지의 실천으로, 앞으로고 '구리 시민행복 특별시'를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며, 또한 사회복지사의 처우 개선을 위해서도 힘쓰겠다"고 말했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아트홀 앞 분수광장에서 진행된 저소득층을 위한 선물키트 전달식 /구리시 제공

2019-09-19 이종우

경기도내 3기 신도시 5개 지자체장 네 번째 협의회 개최

제3기 신도시 5개 지자체 협의회가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3기 신도시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4번째 모임을 가졌다.이날 모임에는 조광한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이재준 고양시장, 장덕천 부천시장, 김상호 하남시장, 김종천 과천시장 등 5개 지자체장과 실무 국·과장들이 참석했으며, 정부가 입지선정 당시 발표한 광역교통대책의 가시적 추진과 지역주민의 의견이 반영된 개발계획 수립을 정부에 요구키로 했다.협의회는 정부와 국회에 요구한 국책사업으로 강제 수용되는 지역주민 토지보상금에 대한 양도소득세 감면 요구사항에 대한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정기국회에서 법률 개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또 신도시 사업으로 철거되는 주택과 공장에 대한 이주대책을 미리 수립해 재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하고 정부에 요청할 계획이다.특히 신도시 입지 발표 시 제시된 광역교통 대책에 대한 세부 추진계획을 조속히 마련하고, 2020년도 정부예산에 광역교통 대책 관련 예산이 반영돼 실질적인 '선 교통-후 개발'이 이뤄 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이외에도 협의회는 신도시 개발 광역교통개선 대책으로 추진되는 광역철도망 구축사업을 본 사업의 부대사업으로 보아 예비타당성조사가 면제돼야 실질적인 '선 교통-후 개발'의 원칙이 될 수 있다는데 뜻을 같이하고, 정부 관련부서에 건의할 예정이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김종천 과천시장(왼쪽부터)과 이재준 고양시장, 조광한 남양주시장, 장덕천 부천시장, 김상호 하남시장 등이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제3기 5개 지자체 협의회 네 번째 회의를 갖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남양주시 제공

2019-09-19 이종우

고양시-국립암센터 '남북 보건의료협력' 정책 간담회

고양시와 국립암센터는 지난 18일 한반도 평화시대를 대비해 북한 보건의료 실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의료수요 수용에 대비한 '남북 보건의료협력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에는 이재준 고양시장과 이은숙 국립암센터 원장, 이재은 고양시정연구원 원장 등 총 13명이 참석했다.이 시장은 "남북 보건의료협력은 북한주민의 건강한 삶과 나아가 한반도 건강공동체 구현을 위해 우선적으로 추진돼야 한다"며 "고양시와 국립암센터가 협력한다면 보다 효과적인 남북 보건의료협력 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은숙 암센터 원장은 "고양시는 접경지역으로서 남북 보건의료협력을 위한 최적의 의료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며 "국립암센터는 고양시와 적극적 협력을 통해 남북 보건의료협력의 중추적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국립암센터는 남북 평화시대에 대비한 북한주민 건강관리 및 의료기반 제공, 북한 의료전문가 기술교육 등을 위한 '통일의료교육연구센터' 구상(안)을 제시했다.고양시 관계자는 "정책 간담회를 통해 제시된 국립암센터의 남북 보건의료 협력 구상안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조속히 후속 조치를 강구하겠다"며 "향후 평화경제특구 유치 등을 통해 남북 보건의료협력 거점도시, 남북경제협력 선도도시로 준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2019-09-19 김환기

[구리]가을바람 껴안은 한강, 핑크빛 꽃피다

5만9천㎡ 꽃 단지서 '추억 한 컷'평생학습·전통시장행사와 연계가요제·인기가수 공연 열기더해구리시가 자랑하며 수도권 최대 가을잔치로 성장한 제19회 구리코스모스축제가 오는 27~29일 3일간 구리한강시민공원과 도심 4개소에서 펼쳐진다. 14회째를 맞이한 구리평생학습축제도 함께 열린다. 또 구리전통시장거리축제로 핑크 색깔과 코드에 맞춰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 구리전통시장 컬러 축제로 개최된다.이번 축제는 구리시민으로 구성된 축제협의회가 제안한 '시민속으로'를 모티브로 지난 유채꽃축제의 성공적인 사례를 그대로 이어간다. 즉 코스모스는 한강에서 축제는 도심에서 전 세대가 하나의 플랫폼 안에서 꽃과 교육 그리고 전통시장 활성화의 조화를 이루는 풍성한 가을잔치로 꾸며질 예정이다.먼저 도심 속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춘 한강변 5만9천여㎡ 규모에 조성된 코스모스단지에서는 제8회 구리 전국 코스모스가요제 본선과 더불어 넝쿨 전시관 운영, 코스모스 꽃밭에 설치된 아름다운 LED 포토존, 석고마임, 피에로 퍼포먼스 등 소중한 사람과의 한 컷 추억의 기회를 제공한다. 도심축제에서는 29일 마지막 날 구리역 광장에서 대표인기가수인 김종서, 닐로,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 스텔라 소영, 걸그룹 그레이시 등 인기 가수들의 신명나는 폐막공연을 경기방송 가비엔제이 서린의 사회로 장식한다.반면 구리전통시장, 장자호수공원, 갈매 애비뉴 앞 분수대 등 도심 곳곳에서 추진되는 축제콘서트에는 유명인기가수인 박주희, 주니퍼, 하이니, 디셈버, 성진우, 소유미, 걸그룹 드림노트, 바리톤 서정학, 소프라노 서활란, 구리시립합창단 등이 출연해 깊어가는 가을밤 관람객들과 함께 축제의 흥을 북돋울 계획이다.구리장자호수공원에서는 28~29일 양일간 배움의 열정, 나눔의 향기, 구리시민 행복특별시를 주제로 제14회 평생학습축제가 열려 지역의 52개 기관·단체·동아리들이 총망라해 배움의 장을 펼친다. 같은 날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치러지는 제18회 학생 및 시민 백일장, 일자리 상담을 위한 구리 희망 잡 고(job go) 버스 운영 등 배움의 기쁨, 나눔의 즐거움, 미래의 꿈이 시 전역에서 펼쳐 보인다. 안승남 시장은 "구리코스모스축제에 평생학습축제와 구리전통시장 컬러 축제를 하나로 융합해 함께하게 된 것은 비효율적인 낭비 요소를 제거하면서 시민이 중심이 되는 '구리, 시민행복특별시'구현의 일환으로, 도시 브랜드 가치는 더 높아지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축제 기간 중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등 구리시민의 높은 의식을 통해 훗날 명실공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꽃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자"고 당부했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수도권 최대 가을잔치로 성장한 제19회 구리코스모스축제가 오는 27~29일 3일간 구리한강시민공원과 도심 4개소에서 펼쳐진다. 지난해 열린 구리코스모스축제 모습. /구리시 제공

2019-09-18 이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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