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권

가평군, 4개 군립도서관 9월 독서의 달 다양한 행사 개최

가평군이 독서의 달 9월을 맞아 관내 군립도서관 4개소에서 '책 한잔 어때'란 주제로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한석봉도서관에서는 '가평 작가 도서전시'를 비롯해 '책 읽어 주세요! 책 속 캐릭터 만들기', '책 나라 디지털스케치' 등이 열린다.설악도서관에서는 '청소년 작가를 만나다.', '감성 북 메이커', '동화 나라 상상 나라'가 진행된다.청평도서관에서는 '무슨 책 읽어', '도담 도담과 함께하는 책 만남', '손으로 만드는 노래', '전통예술원 판과 함께하는 국악여행', '생활소품 만들기 특강' 등이 마련돼 있다.조종도서관에서는 '벌룬 서커스 공연', '#함께 읽을래', '알쏭달쏭 독서 퍼즐', '아트 프린팅전시가 재미를 더하게 된다.특히 각 도서관별로 전시 및 공연, 특별 문화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공공도서관 4개소가 연합하여 도산서원, 병산서원, 하회마을로 문학 탐방을 실시함으로써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도서관을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군 관계자는 "9월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다양한 행사에 지역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며 "어린이, 청소년,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한 모든 행사는 전화, 방문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가평/김민수 기자 kms@kyeongin.com가평군이 독서의 달인 9월 관내 군립도서관 4개소에서 '책 한잔 어때'란 주제로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한다. /가평군 제공

2018-09-10 김민수

가평군, '꿈드림 사업' 3년간 검정고시 66명 응시해 64명 합격

가평군이 최근 3년간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꿈 드림 사업을 통해 학업·자립 지원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6일 군에 따르면 지난 2016년부터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검정고시 대비반을 운영한 결과 총 66명이 응시해 64명이 합격했다.매년 1월과 6월부터 검정고시 대비반을 준비하는 꿈 드림은 짧은 기간 임에도 2016년 17명 중 16명(중졸 5명, 고졸 11명)이 합격했으며, 지난해에는 26명 중 25명(중졸 4명, 고졸 21명)이 졸업학력을 취득했다.특히 올해 8월 치러진 제2회 초·중·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 응시한 학교 밖 청소년 14명(중졸 1명, 고졸 13명) 전원이 합격했다. 지난 4월에 치러진 1회 검정고시에서도 9명(중학교 2명, 고등학교 7명)이 붙는 등 총 23명 응시생 모두가 합격하는 성과를 보였다.이 같은 결과는 한 해 동안 운영해왔던 검정고시 대비반에 청소년들의 성실한 참여 노력과 이들을 지도해준 꿈 드림 멘토들의 열정으로 이뤄 낸 성과로 알려졌다.꿈 드림은 내년에도 전원 합격을 목표로 학교 밖 청소년과 검정고시 대비반을 운영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여성가족부와 가평군이 지원하는 청소년지원센터 꿈 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학업복귀, 사회진입, 건강검진, 정서지원 등의 1대 1 맞춤 서비스를 전액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또 지역사회 자원 발굴 및 연계 협력,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사업도 함께 운영함으로써 미래를 위한 청소년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가평/김민수 기자 kms@kyeongin.com가평군이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꿈 드림' 사업이 두드러지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사진은 검정고시 대비반 교육 모습. /가평군 제공

2018-09-06 김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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