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권

올 추석 장보기는 일산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준비 하세요

'올 추석 장보기는 일산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준비하세요'.일산농협(조합장·김진의) 로컬푸드 직매장이 추석을 앞두고 맞춤형 추석 장보기 코너를 운영한다.로컬푸드직매장은 당일 수확한 신선한 농산물 공급은 물론 우리 콩으로 만든 즉석 두부, 행복 찬방의 전, 나물세트 등도 사전예약을 통해 주문할 수 있다. 또 차례상에 필요한 정육 코너, 제수용품 코너를 별도 마련해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활용한 정성스런 추석 상차림을 돕는다.일산농협은 다양한 추석 선물세트도 구비, 평소 직매장을 이용하시는 고객들이 명절 맞이 장보기에 아무 불편함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했다.전국농협 로컬푸드협의회장을 겸하고 있는 김진의 조합장은 "전국의 로컬푸드 직매장을 이용, 추석 장보기를 한다면 올해 여름 극심한 무더위와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은 농가에 큰 희망이 될 수 있다"며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일산농협 로컬푸드직매장(풍산점·일산점·장항점) 3곳은 추석 전날인 23일까지 정상 영업하고 24~26일 3일간 휴무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일산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이 다양한 선물세트와 제수용품 등 추석 장보기 코너를 운영한다. /일산농협 제공

2018-09-17 김재영

[고양시의원 33명 '탄원서' 제출]"요진개발 기부채납 미이행, 결국 시민 피해"

고양시의회 이윤승 의장 등 33명의 의원은 지난 14일 요진개발(주)의 기부채납 약속 미이행 관련, 서울고등법원에 탄원서를 제출했다.기부채납 미이행 관련 탄원서는 지난 5일 제224회 고양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서현 의원이 제안했으며, 시의원뿐만 아니라 지역 국회의원 4명, 도의원 11명 등 선출직 의원 48명이 서명했다.시의회는 탄원서에서 "요진개발은 고양시에서 막대한 개발 이익에도 당초 약속한 기부채납을 이행하지 않고 오히려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시 부여한 부관이 무효란 소송을 제기하는 등 기부채납을 지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기부채납 지연에 따른 반복되는 시정 질의와 시민단체의 의혹 제기 등 고양시 행정이 마비되고 있다"면서 "현명하고 엄중한 판결로 요진개발의 이율배반적 배신행위를 바로 잡아달라"고 요구했다. 이윤승 의장은 "요진개발 기부채납 관련 문제가 장기화되면서 결국 시민에게 피해로 돌아갈 수밖에 없다"며 "혼란과 피해 방지를 위해 고양시의회 입장에서 기부채납의 조속한 이행을 강력, 촉구한다"고 말했다.한편 요진개발은 일산동구 백석동에 주상복합 'Y-CITY'를 개발하는 조건으로 토지와 건물 등 일정 부분을 고양시에 기부채납한다는 협약을 체결했으나 약속을 이행치 않고 수년째 법정 공방을 벌이고 있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지난 14일 요진개발(주) 기부채납 미이행과 관련, 고양시의회 김종민(왼쪽)의원과 김서현 의원이 서울고등법원에 105만 시민을 대표해 탄원서를 제출하고 있다. /고양시의회 제공

2018-09-16 김재영

고양상공회의소,' 2018 중장년 일자리 박람회' 구직자 400여명 몰려 성황

고양상공회의소(회장·장동욱)는 12일 상공회의소 옥외광장(라페스타 A동 4층)에서 고용노동부와 고양시 후원으로 '2018 중장년 일자리 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박람회는 중장년 일자리 창출과 중장년층 구직자를 위한 채용행사로 40~50대는 물론이고 60대 구직자 등 400여 명의 구직자들이 몰려 관심을 끌었다.박람회에는 (주) 더채움, 기석무역, 명성운수(주), (주)건영물류시스템, (주)다원로지스틱스, 펫드림 등 고양시 및 인근 우수 중소기업 23개사가 참여해 사무직, 관리직, 생산직, 물류직, 반려동물 산업 관련직 분야 직원 150여 명을 채용하기 위한 현장면접도 진행했다.취업박람회를 찾은 구직자들은 "현장 면접 외에도 세분화된 취업 진로 설계 및 다양한 정보 제공 등 형식적이 아닌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장동욱 회장은 "정부의 일자리창출 정책과 발맞춰 구직자에게는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고 회원중소기업에게는 맞춤형 인재를 추천하는 등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취업지원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고양상공회의소는 앞으로도 일자리센터를 통해 청년, 여성, 중장년, 시니어 등 전 계층에 걸쳐 취업상담, 이력서·면접 클리닉, 취업지원교육을 통해 취업률 제고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

2018-09-13 김재영

고양시, '2017년 경기도 기업SOS 평가'서 우수상 획득

고양시는 경기도가 주최한 '2017년도 시·군 기업SOS시스템 운영실적 평가' 에서 '우수상'을 수상 했다고 13일 밝혔다.'2017년도 시·군 기업SOS시스템 운영실적 평가'는 기업애로 해소에 기여한 우수 시·군에 인센티브를 제공해 시·군간 선의의 경쟁 유도와 기업SOS 시스템 정착에 기여를 목적으로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평가한다.평가는 등록기업 수에 따라 A·B·C그룹으로 나눠 시·군별 기업애로처리시스템 운영실적 전반에 대한 5개 부문 21개 항목에 대해 1차 서류심사, 2차 실무평가단 평가, 3차 운영위원회 심사로 이뤄졌다.시는 수도권정비법상 과밀억제권역에서 각종 규제로 인해 기업하기 어려운 여건임에도 불구하고 시와 고양시기업애로상담지원센터가 협력해 ▲기업 어려움 발굴 및 해소, ▲새내기 기업의 현장 맞춤형 상담 및 지원, ▲영세기업의 근로·작업환경 개선 지원 확대, ▲중소기업 육성기금 강화 등 기업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했다.뿐만 아니라 ▲관내 4개의 지식산업센터 등 기업밀집지역에 찾아가는 순화 방문 상담 실시, ▲기업애로 전수 설문조사 실시, ▲사드사태 관련 대 중국 피해신고센터 운영 및 지원, ▲관내 우수기업 판로확대 강화 등 타시·군과 차별화된 특수시책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김용섭 미래전략국장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기업애로 발굴,해소는 물론 기업발전이 지역경제활성화와 고용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2017년 경기도 기업SOS 평가서 우수상을 받은 고양시가 기업애로 개선 회의를 갖고 있다.

2018-09-13 김재영

고양현충공원전시관 공식 개관과 함께 본격 운영 돌입

고양현충공원 전시관이 공식 개관 했다.고양시는 일산서구 덕이동 현충공원 내 현충공원 전시관을 지난 12일 정식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현충전시관은 2016년 12월 사업에 착수, 내부 전시공사와 설명 패널, 영상 제작 등 애국보훈 정신을 선양하는 다양한 시설물을 갖추고 1년8개월 만에 시민들에게 선보인다.전시관은 지하 1층, 지상 2층 총 3개 층(연출면적 538㎡)규모로, 지상 1층에는 호국보훈의 역사와 전통에 대한 객관적 사료를 바탕으로 각종 전시 유품을 전시했다. 2층은 시민 눈높이에 맞춰 체험이 가능한 써클영상관과 사격장 등을 제작·설치했다. 지하 1층에는 6.25 한국전쟁 때 치열한 전투를 치룬 고양시 관산동 심리산, 내유동 철마산 일대에서 발굴한 야전삽, 군장, 탄피 등 전시유품 39종을 대여, 기획 전시한다.시는 국방부 유해발굴감시단, 육군박물관, 관내 9사단, 전쟁기념관, 국가기록원 등의 협조를 받아 관람객들이 애국·충혼의 역사를 돌아 볼 수 있도록 전시 유품·사진을 대여·복제했다. 또 관내 보훈단체 상이군경회 고양시지회 및 고엽제 전우회에서도 유품을 기증받았다.이재준 시장은 "고양현충전시관을 찾을 많은 시민들이 고양의 현충 역사를 통해 전쟁의 아픔과 참전용사의 숭고한 헌신을 후대에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애국보훈 정신을 선양하는 교육의 현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전시관은 자유 관람제로 예약 없이 관람할 수 있으며 해설을 원할 경우 사전 신청(031-924-2010~2011)시 가능하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지난 12일 공식 개관과 함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고양시 일산서구 덕이동 현충공원 내 '고양현충공원 전시관' 내부 모습. /고양시 제공

2018-09-13 김재영

고양·수원·용인·창원 시의회 의장들 100만 대도시 특례시 실현 위한 공동건의문 채택

고양시의회(의장·이윤승)가 인구 100만 대도시 특례시 추진에 힘을 실었다.시의회는 지난 12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고양·수원·용인·창원시 등 4개 대도시 시장이 참석한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 특례 실현 공동대응기구' 출범식에서 4개 대도시 시의회 의장들은 별도 모임을 갖고 특례시 실현에 힘을 보태기 위해 공동건의안을 채택하는 협약식을 체결했다.의장들은 공동 건의안에서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는 현재 규모와 상관없이 획일적인 틀에 갇혀 기초지방자치단체로 구분되는 등 역차별을 받고 있다"며 "규모와 위상에 맞는 법적 지위와 행·재정 특례가 부여 될 수 있도록 해달라"는 내용을 담았다.이들 4개 대도시 시의회는 특례시 실현을 위해 공동협력 구축은 물론 대통령(비서실장), 국무총리실, 국회의장, 행정안전부장관, 각 당 대표에게 공동건의안도 전달하기로 했다.앞서 이윤승 고양시의회 의장은 지난달 8일 국회에서 열린 4개 대도시 시장이 체결한 '인구 100만 대도시 특례 실현 상생협약식'에서 '특례시' 법제화 적극 지지와 힘을 보태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 의장은 "변화된 현실을 고려, 현재의 지방자치법은 시민의 행복과 지역사회 발전을 담보할 수 없다"면서 "고양시의회는 물론 수원시의회, 용인시의회, 창원시의회와 함께 상호 협력해 100만 이상 대도시의 지방자치를 한 단계 도약하는 특례시 실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이윤승(왼쪽) 고양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수원·용인·창원시 등 4개 대도시 시의회 의장들이 100만 대도시 특례시 실현을 위한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 /고양시의회 제공

2018-09-13 김재영

고양 산하기관장 잇단퇴출 '술렁'

시장 비서실 간부 '사퇴 압박' 직후임기남은 4명 자의반타의반 사직서임기를 남겨둔 고양시 산하 일부 기관장들이 '자의반 타의반' 잇따라 사직서를 제출하면서 청내가 어수선하다.12일 고양시와 산하기관 등에 따르면 5개월여 임기를 남겨 둔 고양도시관리공사 A사장이 사의를 표하는 등 현재까지 기관장 4명이 직·간접적으로 사직서를 제출했다.A사장은 이날 직원 간부회의에서 '민선 7기 새 시장이 들어선 만큼 새 부대에 담는 것이 맞다'며 사직의사를 밝혔다. 하지만 A사장의 사직의사 표명은 최근 시장 비서실의 한 간부가 '임원 채용과정에 의심이 간다'며 인사 관련 서류 제출과 함께 직접 조사를 벌이는 등 공사에 대한 압박을 가한 직후여서 개운치 않다는 지적이다.앞서 고양시자원봉사센터 B센터장과 고양시체육회 C사무국장도 계속되는 사퇴설 압박에 지난 8월 하순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5월 개원한 고양시정연구원 D원장은 출범 1년여를 갓 넘긴 지난 7월 하순 사직서를 냈다.여기에 고양문화재단 E대표의 경우 지난주 시장 비서실의 한 간부가 찾아와 사직의사를 타진한 것으로 알려지는 등 민선 5~6기 당시 공모를 통해 계약을 맺은 산하 기관장들이 줄줄이 퇴출되고 있다.반면 민선 6기 당시 임명 및 추천을 받았던 산하 기관 임원 중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장, 고양국제꽃박람회 대표, 고양시청소년재단 대표, 킨텍스 감사 등은 잔여 임기가 남았다는 이유로 업무를 계속 맡고 있다.익명을 요구한 한 산하기관장은 "전임시장 사람이라서 나가야 한다면 시장의 입장을 분명히 전달하거나 찾아와 양해를 구해야지 언론 등을 통해 압박을 가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주장했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

2018-09-12 김재영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