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1권

근현대사 발자취 고양 일산역전시관 '시민작가 전시회'로 무료대관 개방

고양시와 사단법인 고양시새마을회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는 일산역 전시관이 지난해 이어 올해도 '시민작가 전시회'를 운영한다.참여형 전시회로 진행될 시민작가 전시회는 프로와 아마추어, 남녀노소, 장르와 주제를 가리지 않고 소규모 전시회를 희망하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대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전시 희망자가 자신의 작품에 대한 설명과 해설을 통해 예술 활동의 자부심과 창작 욕구를 고취 시킬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도 신청할 수 있다.시민작가 전시회 신청 및 문의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일산역 전시관'을 검색하거나 전화(031-902-1788) 또는 홈페이지(http://ilsanplatform.com)에서 정보를 찾을 수 있다.김봉진 고양시새마을회 회장은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발자취 이자 주민들과 함께한 일산역전시관이 시민작가 전시회를 통해 지역문화 발전과 변화의 중심지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국가등록문화재 제294호로 지정된 고양 일산역 전시관은 고양시가 코레일로부터 임대, 조성한 문화공간으로 경의선을 주제로 한 전시실과 장난감을 대여하는 신세계이마트 희망장난감도서관이 함께 운영되고 있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

2019-02-07 김재영

고양시, 직장맘·대디 행복공동체 사업 참여자 14~20일 접수

고양시는 부모가 함께하는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직장맘n대디 행복공동체 사업'을 공모 한다고 6일 밝혔다.직장맘n대디 행복공동체 사업은 직장 소모임 지원 사업으로 사업 분야는 공동 돌봄 사업, 아빠육아 활성화 사업 ,부모 역할 교육 등이며, 사업비는 9백만원을 들여 6개 내외 단체에 지원한다.신청 대상은 3인 이상으로 구성된 직장 부모 모임으로 한 모임당 최대 150만원을 지원 받는다.신청은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시청 여성가족과에 방문 접수 또는 이메일(swji0428@korea.kr)로 접수하고 신청서는 고양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다운받으면 된다.사업에 관심 있는 직장부모 모임에는 사업관련 내용 설명과 사업 신청서 작성 등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도 지원한다. 컨설팅 신청은 자치공동체지원센터(031-905-1228)에 전화접수 후 신청서를 이메일로 송부하면 된다. 선정된 공동체는 사업추진 동안 역량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컨설팅과 건강가정지원센터 전문 강사의 부모 교육이 진행되며, 직장인 부모들을 고려해 사업 관련 행사는 주말이나 퇴근시간 이후에 진행한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올바른 부모 역할 실현과,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성평등한 사회를 이루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

2019-02-06 김재영

직접 농사지은 곡식과 야채로 건강한 먹거리 공급하는 이창림·양화숙 부부의 솔밭마루

직접 농사지은 곡식과 신선한 야채로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한 부부 농부의 음식점이 눈길을 끌고 있다.고양시 덕양구 서오릉로(원흥동)에 위치한 '솔밭마루(대표·이창림·양화숙)'는 자극적이고 현혹적인 시대에 살고 있는 도시인들에게 편안함을 주는 순하고 느린 맛이 특징이다.'솔밭마루'는 보양식인 닭백숙과 오리백숙 전문점으로 이미 지역에서 입소문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특히 주변에 1천여 평의 풋살장을 운영하고 있어 체육인들에게 더욱 인기를 얻고 있다. 10여 종이 넘는 한약재를 넣어 푹 고은 백숙의 진한 국물맛과 꽉 찬 육질이 일품이고, 밑반찬의 식감들이 유난히 아삭하고 신선하다. 맛의 비밀은 부부의 손으로 재배하고 기른 식재료로 직접 조리하기 때문이다. 그야말로 농부의 정성과 노력이 깃든 유기농의 총합체인 것이다. 부부는 2013년 '솔밭마루'를 개업하기 이전까지 농사를 전업으로 살아왔다.충남 예산이 고향인 안주인 양 씨는 "직접 농사를 짓기 때문에 바르고 좋은 먹거리의 소중함을 느끼며 살아왔어요. 건강하고 싱싱한 식재료 본연의 맛을 많은 분들과 나눴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개업을 했다"고 말했다. 지금은 엽채류 농사와 바른 먹거리에 대한 관심사로 '솔밭마루'를 운영하고 있지만 이 씨는 한때 기업농의 꿈을 일구었다. 2002~2007년까지 근조화 위주의 국화로 매해 4만달러 가량의 수출을 달성했던 고양시 화훼농업의 산증인이자 공로자였다.원흥 토박이인 이 씨는 가족 대대로 농업을 천직으로 여기며 살아온 뼛속 깊이 농부다. 여기에 예산에서 시집 온 양 씨의 솜씨 좋은 손맛이 더해져 지금의 솔밭마루가 탄생한 것이다. 지금도 이들 부부에게 손수 농사를 짓는 것은 아주 소중한 일이다. 정성스레 가꾼 텃밭에서 나온 채소들로 꾸민 밥상이 고객들에게 한 끼의 진심으로 다가서고, "아주 잘 먹었습니다."라는 인사를 건넬 때 뿌듯함은 이루 말할 수가 없다. 부부는 농사가 버겁고 힘겨울 때마다 독립투사 매헌 윤봉길 선생의 '농민독본' 중 "농민은 세상 인류의 생명 창고를 그 손에 잡고 있습니다"라는 구절을 되뇌며 독려해왔다. 이들 부부에게 천직인 농업은 과거의 지난 했던 이야기가 아닌 아직도 가고 있는 현재진행형이자 걸어갈 미래이다.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곧은 음식, 올바른 밥상을 제공하는 솔밭마루 이창림, 양화숙 부부. /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

2019-01-31 김재영

고양시정연구원과 한국지방세연구원 연구교류 협약체결

고양시정연구원(원장·이재은)은 한국지방세연구원(원장·정성훈)과 29일 상호 연구교류및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방세제, 지방재정, 지역경제 등 관련 분야의 공동연구 및 조사, 세미나, 포럼, 워크숍 등 학술행사의 공동 개최, 학술정보 출판물 등 정보자료의 상호 교환, 연구과제 자문 심의 등 연구협력 교류 등을 갖기로 했다.또 협력 활성화를 위해 필요시 실무협의회도 구성, 운영하기로 했다.협약식에서 이재은 원장은 "양 기관이 지방재정 분야의 공동연구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고양시정연구원은 2017년 12월 수원시정연구원과 공동세미나, 지난 23일에는 경기연구원과 공동으로 시민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협약 체결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을 다지고 있으며 올해는 지자체 정책역량 강화를 위해 연구교류 기관과 공동연구를 추진 중이다.고양시정연구원은 '미래 통일한국의 중심도시 기반 조성을 위한 정책 및 전략 연구기관'으로서, 2017년 5월에 개원했다. 기초자치단체 연구원으로는 전국 세 번째로 출범했으며, 경기북부권 연구원으로는 고양시정연구원이 유일하다.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고양시정연구원과 한국지방세연구원이 연구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고양시정연구원 제공

2019-01-31 김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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