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권

경기도의회 박재만·박태희 의원, 양주권역 35억원 예산 확보

경기도의회 박재만(양주2·도시환경위원장)의원과 박태희(양주1·보건복지위원·예산결산위원)의원이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35억원을 확보하며 양주권역 예산확보에 전방위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더불어민주당 소속인 양 의원은 최근 양주시권역 총 5개 사업에 대한 예산 35억원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확보함으로써 주민생활편의시설 확충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주민생활 편익시설에 투입될 사업 내역을 살펴보면 양주 서부권 치매안심센터 설치(10억원), 양주 장애인재활서비스센터 건립(10억원), 양주 체육복지센터 주차타워 건립(5억원), 광적 생활체육공원 도로시설 조성(5억원), 선암~하패 동두천연결교량 개설(5억원) 등 모두 주민들의 편의를 위한 예산으로, 양 의원이 서로 힘을 합해 예산을 확보하게 됐다.특히 이들 의원은 예산 확보에 있어서는 서로의 지역구에 연연하지 않고 양주시민의 도의원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더욱이 보건복지위원인 박태희 의원은 '서부권 치매안심센터', '장애인재활서비스 센터 건립' 예산을 자신의 상임위원회 예산임에도 박재만 의원의 지역구에 먼저 확보해 지역구를 떠나 양주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중에는 양주시와 동두천시 상생을 위한 선암~하패 동두천 연결교량 개설비 5억원이 편성됨으로써 앞으로 두 시가 시민을 위한 행정에 서로 협력해 나아가는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이들 의원은 설명했다.여기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에 정성호 국회의원의 역할이 상당히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정 국회의원은 경기북부지역의 열악한 재정과 환경에 대해 특별한 보상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력히 요구함으로써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에 동력을 부여했다는 설명이다.한편, 박재만, 박태희 도의원은 "경기도 예산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생활편의시설 예산확보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다짐한 뒤 "경기도의회에서 양주시를 위한 정책과 예산 확보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2018-10-10 최재훈

[이성호 양주시장 성명]"정부의 대안없는 신도시 개발 반대"

"광역교통망 확충 2기신도시 활성화옥정·회천지구 잔여물량 공급 가능"홍철호 의원도 "2기부터 완성해야"정부의 9·29 부동산 대책 중 경기도 택지 개발에 대한 지역의 반발 여론(10월 3일자 3면 보도)이 거센 가운데 대안 없는 신도시 개발을 반대한다는 입장 발표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이성호 양주시장은 지난 5일 성명을 통해 "지지부진한 2기 신도시를 활성화해 주택공급을 해야 한다"면서 "과거 정부가 추진한 양주 옥정·회천지구 등 2기 신도시의 경우 지구 지정 15년이 흘렀음에도 광역교통망과 자족시설 부족으로 계획된 공급물량의 절반밖에 해소하지 못해 대책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이어 "전철 7호선이 연결되면 옥정지구 1만5천 가구, 회천지구 2만2천 가구의 주택공급이 가능하다"며 "광역교통망 확충을 통해 2기 신도시를 활성화하면 주택공급 물량을 조기에 확보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이 시장은 이와 관련해 2기 신도시 광역교통망 확충을 위한 예산을 확대하는 등 접근성 강화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정부에 요청했다. 이 시장의 이 같은 입장은 앞서 9·21 주택공급대책 발표 이후 광명·시흥에서 반대 및 조건부 동의 의견이 나온데 이어 3번째 사례다.한편, 자유한국당 홍철호(김포을) 의원도 이날 "2기 신도시 개발완료율이 16%에 그치고 있다. 현재 조성 중인 2기 신도시의 완성률을 우선해 제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홍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9월 기준 전국 12곳의 2기 신도시 중 개발이 완료된 곳은 김포한강(2017년 완료), 대전도안(2012년 완료) 등 2곳으로 개발완료율(신도시 수 기준)이 16%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개발완료시점이 가장 늦은 곳은 양주신도시로 2025년에 개발이 완료될 예정이며, 양주신도시를 포함하여 모두 6곳(위례, 화성동탄2, 파주운정, 양주, 고덕국제화, 인천검단)의 경우 2020년 이후에 개발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최재훈·신지영기자 cjh@kyeongin.com

2018-10-07 최재훈·신지영

이성호 양주시장 "2기 신도시 활성화로 수도권 주택공급 해야"

이성호 양주시장이 정부의 수도권 주택공급대책 발표와 관련, "지지부진한 2기 신도시를 활성화해 주택공급을 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이 시장은 지난 5일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 정책의 성공을 위한 방안으로 2기 신도시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이 시장은 "과거 정부가 추진한 양주 옥정·회천지구 등 2기 신도시의 경우 지구 지정 15년이 흘렀음에도 광역교통망과 자족시설 부족으로 계획된 공급물량의 절반밖에 해소하지 못해 대책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전철 7호선이 연결되면 옥정지구 1만 5천 가구, 회천지구 2만 2천 가구의 주택공급이 가능하다"며 "광역교통망 확충을 통해 2기 신도시를 활성화하면 주택공급 물량을 조기에 확보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이 시장은 한강 이북 지역을 중심으로 신규 주택공급을 검토, 남북 관계 개선에 따른 배후 거점지역 조성과 국토 균형발전이란 목표를 달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시장은 이와 관련해 2기 신도시 광역교통망 확충을 위한 예산을 확대하는 등 접근성 강화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정부에 요청했다.2기 신도시 중 하나인 옥정신도시는 706만 3천㎡에 4만 1천481가구를 지어 10만 6천351명의 인구를 수용하는 사업이다. 옥정지구와 인접한 회천지구는 437만 8천㎡에 2만 2천217가구를 지어 6만 2천300명의 인구를 수용하는 사업으로 2010년 착공 예정이었지만 부동산 경기침체 등으로 중단된 뒤 아직 착공을 못하고 있다. 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이성호 양주시장. /경인일보DB

2018-10-07 최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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