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1권

'등산로의 흉물 폐타이어 진지'… 파주시, 월롱산 등산로 주변 폐타이어 철거

파주시가 주민들의 휴식 공산인 월롱면 덕은리 월롱산 정상 주변 폐타이어를 오는 20일까지 제거한다.17일 시에 따르면 이곳에는 군부대가 폐타이어를 이용해 진지를 조성하면서 경관 훼손과 환경오염 유발이란 주민들의 지적을 받아 왔다.시는 앞서 월롱산 정상에 '명품 철쭉동산'을 조성하기 위해 철쭉류 10만 주를 식재했으나 폐타이어 진지로 인한 주민 민원이 계속돼 왔다.시는 이에 따라 관할 부대와 폐타이어 제거에 대한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18~20일 정상 부근 등산로 일원에 설치된 폐타이어를 우선 제거하기로 합의했다.폐타이어 제거에 필요한 굴삭기 등 장비와 마대 1만장은 시가 지원하고, 폐타이어 제거 자리에는 식생토낭을 설치하는 등 친환경 산림 복원을 추진한다. 군부대가 많은 파주시는 냉전시대 남북 대치상황이 계속되면서 대부분의 산에 진지가 구축돼 있으며, 진지도 폐타이어를 이용해 무너지지 않고 반영구적으로 설치돼 있다.최종환 시장은 "오랫동안 환경오염을 야기하며 흉물로 지적돼 온 월롱산 폐타이어를 군부대의 협조 속에 제거하게 됐다"며 "월롱산을 명품산으로 복원해 시민의 품에 돌려 드리고, 나머지 산의 폐타이어도 조속히 철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등산로의 흉물 폐타이어 진지'. 파주시가 월롱산 등산로 주변 군부대 진지의 폐타이어를 오는 20일까지 철거한다. /파주시 제공

2019-06-17 이종태

파주시, 20일 3회 꿈일터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 개최

파주시가 오는 20일 오후 2~4시 경의선 금촌역 앞 MH타워 8층 '파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전 계층을 대상으로 '제3회 꿈일터 구인구직 만남의 날' 채용행사를 개최한다.이번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는 (주)코아스, 새롬패널(주) 등 관내 15개 업체(직접 12개, 간접 3개)가 참여해 품질관리직, 식품공학 기술자 및 개발원, 검사원, 요양보호사 등 104명(직접 89명, 간접 15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구직 희망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현장 작성 가능)를 지참해 참가하면 현장에서 원하는 기업체 인사담당자와 1대 1 채용면접을 볼 수 있다.또한 구직자를 위해 구인업체 정보, 일자리 종합상담,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컨설팅, 이력서 사진 무료촬영, 건강상담, 직업흥미검사(솔라리움, 프레디져) 등 구직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무료취업 서비스 행사도 진행된다.최종환 시장은 "구인난 해소 및 구직자의 안정적인 취업지원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 '파주일자리 정보박람회'를 비롯해 세 차례에 걸친 소규모 일자리 채용행사를 가졌다"며 "하반기에도 채용행사를 통해 기업은 양질의 인력을 채용하고 구직자는 좋은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고용촉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이번 행사 참여업체는 파주시 홈페이지(www.paju.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 일자리정책과 일자리센터(031-940-5064~8)로 문의하면 된다.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

2019-06-17 이종태

파주시, 외래품종 대체 최고품질 쌀 생산·공급 거점단지 선정

파주시가 농촌진흥청의 '2019년 외래품종 대체 최고품질 쌀 생산·공급 거점단지'로 선정됐다. 농진청은 국내 재배 외래 벼 품종을 우수 국내 육성 품종으로 대체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우수품질 쌀 생산·공급 시스템 구축을 위해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전국에서 11곳, 경기도에서는 파주와 이천이 선정됐다.파주시는 외래품종 대체를 위한 적합 최고품질 품종으로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참드림'을 선정했으며, 거점단지는 200여 농가, 500ha로 구성했다. 사업추진을 위한 핵심 기술은 ▲공동작업 통한 적량 파종·적기 모내기 실천 ▲질소비료 감축 ▲생산비 절감 소식재배 기술보급 ▲품종 혼입 방지 및 적기 수확 실시 등이다.파주시는 2013년 '참드림' 품종 지역 적응시험을 실시했고, 2014년 50ha 농지에 대한 재배를 시작으로 2019년 1천400ha까지 확대하는 등 '참드림'을 지역특화 브랜드로 육성 중이다. 시는 특히 이 사업을 통해 2021년까지 참드림 재배면적을 2천ha로 늘리고 지역 고품질 브랜드(한수위 파주쌀 참드림) 공급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신향재 파주시농업센터 기술지원과장은 "업무협약을 통해 단지관리자, 파주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지역농협과 연계해 참드림 품종의 종자생산, 재배, 수매, 유통에 이르기까지 유기적인 업무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등 참드림 고품질 브랜드를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

2019-06-17 이종태

파주시 야구소프트볼협회, 제1회 회장기 야구대회 15일 개막 ... 7월 20일 결승전

제1회 파주시 야구소프트볼협회 회장기 야구대회가 15일 개막돼 11일(토·일 경기)간의 열전에 돌입했다.파주시 야구소프트볼협회는 야구소프트볼의 저변확대와 침체된 생활야구 활성화를 위해 관내 동호인부 40개 팀 700여 명이 참여하는 제1회 회장기대회를 15일부터 7월 20일까지 진행한다. 매주 토·일요일 토너먼트 경기를 통해 최종 2개 팀이 7월 20일 교하읍 교하체육공원 야구장에서 결승전을 갖는다. 야구소프트볼협회장기 대회는 파주시민이 참여하고 있는 관내·외 생활체육 야구동호회팀은 모두 참가할 수 있다.15일 개막식에는 이병국 파주시야구소프트볼협회장을 비롯한 회원 및 40개 팀 선수, 최종환 파주시장, 박정 국회의원, 김경일 도의원, 안명규·박은주 시의원, 파주시체육회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병국 회장은 "이번 대회에 많은 팀들이 신청했으나 아쉽게도 모두 수용하지 못하고 40개 팀만 참가할 수 있게 돼 송구스럽다"면서 "내년 대회에는 모든 팀이 참가해 야구인들의 대축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대한민국 최고 인기 스포츠인 야구가 파주시에서도 최고 인기 종목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협회가 열심히 뛰겠다"며 "대회 기간 승패를 떠나 부상 없이 야구를 즐겨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제1회 파주시야구소프트볼협회장기 야구대회 15일 개막해 7월 20일까지 열전에 돌입했다/파주야구소프트볼협회 제공

2019-06-17 이종태

['파주 대방노블랜드']집앞 유치원 초교·도보 통학 중·고교 '학세권'

11개동 규모 59~109㎡ 820가구GTX-A노선 등 교통호재 많아대방건설이 14일 파주시 운정신도시에 '파주 대방노블랜드' 모델 하우스를 열고 본격적인 분양을 시작한다.운정신도시 대방노블랜드는 지하 2층~지상 20층 11개 동 규모로 ▲전용 59㎡ 224세대 ▲전용 84㎡ 438세대 ▲전용 107,109㎡ 158세대 등 총 820세대로 구성돼있다.■ 초등학교를 품은 '초품아' 및 편리한 생활인프라3040세대는 맞벌이 가구 비율이 높아 아파트 소비력이 풍부한 계층으로 인식된다. 통계청에 따르면 40대의 전체 가구 대비 맞벌이 가구 비율은 조사가 시작된 2011년 이후 줄곧 50%대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30대의 전체 가구 대비 맞벌이 가구 비율은 2013년 41.5%를 시작으로 2014년 42.6%, 2015년 43.5%, 2016년 45.7%, 2017년 47.3% 등으로 매년 상승했다. 아파트 매매시장에서도 3040세대에 의해 거래된 아파트가 절반 이상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올 1분기 아파트 매매 거래 건수 9만1천358건 중 3040세대의 거래건수는 4만7천924건(30대 2만1천939건, 40대 2만5천985건)으로 전체의 52.4%를 차지했다. 전체 연령계층별 거래 건수도 나란히 1, 2위를 기록했다. 분양시장에서도 3040세대의 입김이 강하게 작용하는 모습이다. 특히 3040세대는 자녀가 초등학교나 중학교를 다니는 경우가 많아 학교 인근 단지 선호도가 두드러진다. 이런 선호도는 동일지역 내라도 학교에 인접한 단지의 시세가 우위에 있는 모습으로 관찰된다.부동산 전문가는 "'초품아'의 경우 초등학교가 가까워 안심 도보통학이 가능하기 때문에 30·40 학부모들의 선호가 높다"며 "선호도가 높은 만큼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향후 프리미엄 기대감도 높다"고 전했다. 파주 운정대방노블랜드는 단지 앞에 유치원 및 초등학교가 위치하고, 단지 인근에 걸어서 통학이 가능한 중학교 및 고등학교가 있는 등 학세권 및 역세권 두가지 혜택을 한 번에 누릴 수 있다. ■ GTX 운정역 역세권 최대 수혜 단지'파주운정신도시 대방노블랜드'는 운정신도시가 품고 있는 교통·교육·개발 호재를 고스란히 누릴 수 있다.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A 노선이 개통되면 서울역, 강남역, 삼성역까지 20분대 생활권이다. GTX-A 노선의 역세권 단지는 동탄2신도시와 일산 킨텍스에서 보듯, 비역세권보다 30% 이상 거래가가 높은 편이다. GTX-A 노선은 늦어도 다음 달 초 공사를 시작해 오는 2023년 말 개통이 차질없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국토부가 밝힌 바 있다.또 동서대로, 자유로, 제2자유로 등으로 서울·김포·일산으로의 진입도 쉽다. 경의중앙선을 이용해 서울 도심으로 이동도 편하다. 지하철 3호선 연장(예비타당성조사 심사 중), 제2외곽순환도로(김포~파주·2025년 전 구간 개통예정), 서울~문산고속도로(2020년 개통예정) 등 교통 접근성도 호재다.대방건설 관계자는 "우수한 품질의 마감재 및 세대 주거공간을 최대화한 평면을 설계했다"며 "입주민의 취향과 라이프 스타일을 배려하는 노블랜드 커뮤니티 조성을 통해 여유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파주 운정 대방노블랜드는 2021년 10월 입주 예정이며 다주택자 와 세대주 및 세대원, 부부간 동시 청약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운정 대방노블랜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파주대방건설은 14일 운정신도시에 '파주 대방노블랜드' 모델 하우스를 열고 본격적인 분양을 시작한다. /대방건설 제공

2019-06-13 경인일보

'가계부담 줄고, 매출 늘리고'…파주Pay, 앱에서 발급 신청 가능

오는 15일부터 스마트폰 앱을 통해 파주시 지역화폐인 '파주Pay(페이)'의 발급을 신청할 수 있다. 파주페이는 만 14세 이상 누구나 경기지역화폐 앱을 통해 파주시 카드를 신청할 수 있고 우편으로 받을 수 있다. 수령한 카드는 앱을 통해 등록, 개인계좌 연결 및 충전, 소득공제 신청까지, 이용 내역 및 잔액확인이 가능하며, 15일부터 7월 31일까지 발행기념으로 10% 특별 할인한다. 이 기간 9만원을 충전할 경우 지역화폐 카드에 10만원이 충전되며 월 40만원, 연간 400만원까지 할인 충전이 가능하다. 그 외 평시에는 6% 할인 충전(단 예산 소진 시까지)한다. 앱이나 고객센터(1899-7997)를 통해 소득공제 신청할 경우 사용분에 대해서는 30%의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카드 연회비도 없다. 오는 17일부터는 스마트폰 사용이 불편한 지역화폐 사용자를 대상으로 관내 NH농협은행 7곳(파주시지부, 시청출장소, 금빛로지점, 교하중앙지점, 운정남지점, 운정북지점, 문산지점)에서도 카드 발급 및 충전도 가능하다.지역화폐는 지난 4월부터 청년배당과 산후조리비의 정책수당을 지급으로 시작됐으며, 기존 IC카드 단말기를 통해 결제가 되기 때문에 소상공인이 가맹점 등록을 따로 할 필요가 없고, 현재 배부 중인 가맹점스티커를 출입문에 부착하면 된다.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도입된 지역화폐는 대형마트, 쇼핑센터, 기업형슈퍼, 유흥·사행성업소, 매출액 10억원을 초과하는 상점에서는 사용이 제한되며 파주시 홈페이지(www.paju.go.kr)를 통해 사용 가능 점포를 찾을 수 있다.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

2019-06-13 이종태

LG디스플레이 노동조합, 6년 연속 해외 봉사활동 등 사회적 책임 완수 노력

LG디스플레이 노동조합이 6년 연속 해외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노동조합의 사회적 책임(USR:Union Social Responsibility)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LGD 노동조합 소속 직원 300여 명은 지난 5월부터 2개월 동안 릴레이 방식으로 캄보디아 씨엠립(Siem Reap)과 베트남 하이퐁(Hai Phong) 지역의 초등학교 두 곳을 찾아 열악한 학습 시설 및 위생 환경 개선 등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LGD 노동조합은 2013년부터 매년 이들 지역의 초등학교를 찾아 도서관 건립, 교실 개보수 등 교육환경 개선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또 LGD는 자외선이 강한 열대기후 특성 상 백내장 등 안과 질환에 노출될 가능성이 큰 캄보디아 주민 및 초등학생 500여 명을 대상으로 무료 안질환 검진과 선글라스를 제공했다. 특히 백내장, 녹내장으로 수술이 필요한 주민들에게는 실명예방재단과 함께 무료로 수술도 지원한다.권동섭 노동조합 위원장은 "낙후된 지역의 어린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노조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LGD 노동조합은 사업장 인근 지역에서 장학사업과 소외계층 지원 및 농촌 봉사활동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2013년부터 현재까지 캄보디아, 베트남, 몽골 등의 지역에서 2천 여명 이상이 해외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는 등 국내외에서 USR 활동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LGD 노동조합 권동섭 위원장(두번째줄 우측 세번째)을 비롯한 직원들이 캄보디아 씨엠립 프러닥 초등학교에서 '희망교실'기증식 후 기념촬영 /LGD 제공LGD 노동조합 직원들이 캄보디아 씨엠립 프러닥 초등학교에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보수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LGD 제공

2019-06-13 이종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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