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권

발달장애인 부모연대, 의정부시에 '평택교육센터' 건립 등 요구

(사)새누리장애인부모연대 의정부시지부와 (사)전국장애인부모연대 경기지부 의정부시지회 회원 250여명이 19일 의정부시청 앞에서 '의정부시 발달장애인 정책' 촉구' 기자회견을 가졌다.이들은 지난 12일부터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설치와 주간활동 지원서비스 및 일자리 대책을 요구하며 의정부시청 로비에서 농성을 벌여왔다.이들 단체들에 따르면 의정부시에는 1천300여명의 성인 발달장애인이 잇지만 장애인복지관이나 장애인 주관 보호센터 등의 이용시설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당사자는 200여명에 불과하다는 것. 장애인 복지시설 이용자 대부분이 경증 발달장애인이고 중증발달장애인들은 갈 곳이 없어 오로지 부모 책임 아래 가정에서 보호받고 있는 실정이다.이에 지난 2017년부터 의정부시에 평생교육센터 건립을 요구하고 주간활동 지원서비스, 발달장애인의 직업훈련 등의 정책을 제안해 왔다.기자회견은 발달장애인 당사자와 부모가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정책을 수립해 달라는 호소문 낭독과 연대발언 등으로 진행됐다. 의정부/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19일 의정부시청 앞에서 (사)새누리장애인부모연대 의정부시지부와 (사)전국장애인부모연대 경기지부 의정부시지부 회원들이 '의정부시 발달장애인 정책촉구'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의정부/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2018-09-19 김환기

경기도, 안전한 전통시장 이용환경 조성위한 사업 추진

경기도가 안전한 전통시장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화재안전요원 배치, 노후 전기시설 개·보수, 자동심장충격기 지원 등의 안전관련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전통시장 방문객과 시장상인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재안전요원 배치사업'은 새벽·야간 등 화재가 일어나기 쉬운 취약시간대에 순찰 등 예방활동을 실시해 화재발생 시 신속히 초동대처를 하게 된다.올해 발생한 수원 권선종합시장, 평택 통복시장의 새벽 화재로 다수의 점포 소실과 함께 부상자가 발생한 것을 참고해 예방하기 위해 추진한다. 도가 집계한 지난 10년간 25건의 화재사고를 분석한 결과 새벽·야간에 19건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노후 전기시설 개·보수 사업'은 상인회 간담회를 통해 제안된 사업 중 하나로, 노후화 된 시설이 많다는 점, 지난 10년간 발생한 25건의 화재 중 15건이 전기적 요인으로 판명됐다는 사실에 근거해 추진하게 됐다.도는 이 사업을 통해 전통시장 내 노후전기설비의 안전진단과 함께, 배전반 및 공용부문 노후 전선 등의 교체를 지원하게 된다.또한 도가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1인 1점포 소화기 보급사업, 고용소방시설 지원사업, CCTV설치사업 등과 연계해 큰 안전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자동심장충격기 지원사업'은 전통시장 이용객들과 상인들이 주로 고령층이라는 점을 고려해 심정지 등 갑작스럽게 발생한 위급상황에 적절히 대처하고자 추진되는 사업이다.한편, 이번 경기도의 전통시장 안전관련 사업은 시·군을 통해 신청받고 있으며, 관련 문의는 관할 시·군청 전통시장 관련 부서에서 가능하다./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2018-09-19 김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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