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권

가평군, 평생학습마을활동가 양성과정 12개 마을 28명 수료

가평군은 지난 3일 강당에서 공동체 마을 만들기 일환으로 추진 중인 평생학습마을과 희복(희망+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에 인성과 역량을 갖춘 마을 리더 양성을 위한 평생학습마을활동가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평생학습마을활동가 양성과정 수료생들은 올해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평생교육전문 위탁기관에서 △OT 포함 액션 러닝기법 5차 시 △스토리 텔링, 즉흥극, 신체활동 등 연극적 기법 3차 시 △현장학습 및 목표공유 각 1차 시 등 총 10차 시 30시간에 걸쳐 교육을 이수했다.참가 교육생 가평읍 읍내4리 이숙자 씨 등 평생학습 5개 마을 11명, 북면 백둔리 김봉재 씨 등 희복 7개 마을 17명 등 28 명의 수료생들은 앞으로 마을공동체 만들기 여러 분야에 참여하게 된다.마을의 실질적 마을 리더 및 활동가를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은 강의식 교육이 아닌 역량향상과 실행을 연계하는 상호 코칭 형태로 진행, 기존의 비즈니스적 기술의 정보전달이 아닌 실제 참여자들의 현장상황과 주민 사이의 갈등관리에 관한 마인드 및 태도에 집중했다.또 학습 과정 이후에는 연극, 롤플레잉을 통한 마을 활동가로서의 공감능력을 키우고 실제 사업을 위한 결과물을 작성할 수 있도록 액션 러닝 교수법을 가미시켜 관심을 높였다고 군은 설명했다.군은 지역의 인적·물적 인프라를 종합하여 일상 생활 속 자기 주도의 학습으로 마을공동체 육성을 지속해서 지원해 나간다는 방침이다.김성기 군수는 "마을활동가는 마을주민의 의견수렴을 통해 마을의 올바른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마을 주민이 합심하여 같은 방향으로 나갈 수 있도록 이끌어가는 지도자라고 생각한다"며 "마을변화의 선도자로서 이웃 간의 정이 넘치고 마을주민이 모두 참여하는 사람중심의 소통하는 마을공동체가 만들어지기를 진심으로 희망한다"고 말했다.가평/김민수 기자 kms@kyeongin.com/가평군 제공

2018-09-04 김민수

가평군, '도 마케팅 경진대회' 대상 등 4개 부문 수상

가평군이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주관한 '제10회 농업인 마케팅 경진대회' 대상 등 4개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4일 군에 따르면 경기도가 농업인들의 정보화 능력을 함양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대회에 올해는 31개 시·군 230여 농업인들이 출전해 9개 부문에서 경쟁을 펼쳤다.경진대회에서 군은 자율모임체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으며, 김희년 강소농 회원이 실천노트 작성평가 최우수상, 농업 정보화 2.0 경진 우수상, 사이버 농업인연구회 활동 장려상 등을 각각 수상해 출전 전 분야에서 고른 성적을 기록했다.대상을 받은 자율 모임체는 관내 일곱 빛깔 농부들로 구성돼 다양한 농작물을 재배하며 SNS를 활용한 농산물 마케팅으로 소득을 창출한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이와 함께 현장평가를 통한 농업 정보화 2.0 경진은 군이 2011년부터 작지만 강한 농업의 강소농 교육 및 다양한 온라인 마케팅 프로그램으로 지난해까지 356명의 강소농을 육성해 농업경쟁력을 향상해 왔다는 평가다.군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의 구매 방식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 위주로 변화되고 있다"며 "소비자와 소통하고 신뢰를 얻을 수 있는 농업 정보화 우수사례를 지속해서 발굴함은 물론 전자상거래를 활용한 직거래로 농가소득을 높여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가평/김민수 기자 kms@kyeongin.com/가평군 제공

2018-09-04 김민수

가평군, 5일 취업박람회 개최…20개 업체 120명 채용

가평군이 오는 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취업박람회 '잡 페스티벌(JOB FESTIVAL)'을 개최한다.이번 박람회에는 관내 유망 중소기업 20여 개 업체가 참여해 구인·구직 현장면접 등을 통해 120여 명을 채용할 계획이다.지난 4월에 열린 상반기 일자리 박람회에서는 36개 기업체에서 119명을 채용했다.취업컨설팅관인 채용관에서는 참가기업과 참여 구직자 간 직접 채용 면접이 이뤄지고 컨설팅관에서는 이력서 및 면접클리닉, 취업지원사업 등을 안내한다.이 밖에도 경기 비정규직단체연합회, 춘천 고용센터, 경기 북부제대군인지원센터, 대한직업능률교육원이 참가해 직업 심리 및 선호도 검사, 취업 성공패키지상담, 이미지 메이킹, 취업 타로, 신용회복상담 등 취업 관련 각종 상담 및 부대행사도 운영한다.행사는 이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하며 취업을 희망하는 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시에는 이력서(사진부착),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취업기회 제공은 물론 기업과 취업지원제도 등을 홍보할 수 있는 일자리 종합마당인 만큼 구직희망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가평군이 오는 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취업박람회 '잡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 4월 열렸던 상반기 박람회 모습. /가평군 제공

2018-09-03 김민수

가평군 의회 강민숙 의원, 정례회의 개회식 5분 발언서 관광지 개발 건의

"관광지를 새롭게 개발하는 것보다는 기존의 관광자원을 합리적으로 이용 개발해야 합니다."가평군 의회 강민숙 의원은 3일 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74회 가평군 의회 정례회의 개회식 5분 발언을 통해 북면 도대2리 용소폭포 관광지 개발을 건의했다.그는 북면 지역 관광사업 인프라 부족 문제를 지적하며 "용소폭포는 전국에서 사진작가들이 물 철쭉 수달래 등을 촬영하기 위해 찾고 있는 명소"라며 "최근 몇 년 전부터는 유튜브 등 SNS를 통해 다이빙 명소로 유명세 타면서 올해는 지상파 방송에도 소개되는 등 주목받고 있는 곳"이라고 주장했다.그는 "하지만 인도도 없는 좁은 도로에는 불법주차로 인해 행락객들과 지역 주민들의 안전이 우려되고 있다"며 "또한 화장실, 샤워장 등 편의시설이나 별도의 쓰레기장이 없다 보니 폭포 주변이 쓰레기들로 몸살을 앓고 있는가 하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계도요원도 없어 지난해 인명 사고도 발생했다"고 토로했다.또 그는 "북면은 농어촌 민박 사업장이 가장 많은 지역을 관광객이 몰리고 있지만, 주정차공간, 편의시설 등의 시설이 매우 부족한 곳"이라며 "관광지를 새롭게 개발하는 것보다 우선 기존 관광지를 개발하는 것이 순서일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용소폭포의 지리적 장점을 최대한 살려 관광객의 관광 욕구 충족과 관광복지 증대를 위해 힘써야 할 때"라며 "이를 위해 기반시설, 편익시설 등 물리적 시설을 확충해 지역 발전과 지역주민 생활의 질적 향상, 경제적 활성화를 도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가평/김민수 기자 kms@kyeongin.com사진/가평군의회 제공

2018-09-03 김민수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 가평군, 레드서클캠페인 실시

가평군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매년 9월 첫 주)을 맞아 오는 6일까지 '내 혈압·혈당 숫자 알기, 레드서클 캠페인 로또 이벤트'를 실시한다.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서는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관내 70여 개 기업체와 군청 전 직원들에게 레드서클 캠페인 홍보용 캔커피 5천여 개를 배부하고 협력단체로부터 건강지원금과 물품을 후원받아 캠페인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참여는 레드서클 존(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홍보부스), 농·축협, 병·의원, 가정 등에서 혈압이나 혈당을 측정하고 참가신청서를 작성 응모하면 된다.또 3일 가평군청, 4일 상면 사무소·조종면 장터, 5일 가평읍 장터, 6일 설악면 장터 등 5개소에 찾아가는 홍보관을 설치해 혈압, 혈당을 측정하고 그 결과에 따른 개인별 상담과 소정의 상품을 제공한다.군은 음주, 흡연 등 건강상담을 비롯해 뇌졸중, 심근경색 조기 증상 및 대처방법 등을 통해 심뇌혈관질환의 심각성과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이와함께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사업의 하나로 '고혈압·당뇨병 표준화 교육 및 상담'을 9~10월 두 달간 매달 셋째 주 화·목요일에 실시한다. 참가신청은 매달 둘째 주 금요일까지 보건소로 신청하면 된다. 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

2018-09-02 김민수

가평군, 농식품부 공모 '2019년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선정

가평군의 '가평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19년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에 선정돼 4년 동안 국비 126억 원을 지원받는다'가평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은 농촌 중심지인 읍 소재지에 교육·복지·문화 등 중심지 기능을 확충하고 배후마을로 중심지 서비스를 전달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17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대면 및 현장 평가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된 11개 시·군 중 경기도에서는 가평군이 유일하게 확정됐다.이에 따라 군은 오는 2022년까지 총 180억원을 들여 가평읍 시가지 일원에 주민창업센터, 프리마켓 광장, 구 역사 테마거리조성 및 경관개선 등 주민 경제활동기반조성을 추진하게 된다.앞서 군은 이달 초 농식품부 공모 2018년 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에도 선정돼 2021년까지 4년간 총 70억원의 사업비도 확보했다.군은 두 사업이 연계하면 사업 시너지 효과도 극대화해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성기 군수는 "민선 7기 출범과 함께 두 가지 정부사업에 선정돼 매우 기쁘고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사업선정을 위해 중앙부처와 국회를 수시 방문해 사업 필요성과 당위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한 직원들과 협조를 아끼지 않고 있는 사업추진위원회, 잣 고을 시장 상인회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

2018-08-30 김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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