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권

'제5기 경기도 영상아카데미' 8월 31일 수료

영상분야 전문인을 꿈꾸는 청년들을 위해 경기도가 마련한 디딤돌 '제5기 경기도 영상아카데미'가 31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수료식을 갖고, 16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이날 수료식에는 이진찬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을 비롯한 경기도 및 방송사 관계자, 5기 과정 수료생 등 총 20여명이 참석했다.도의 '영상 아카데미'는 경기도가 보유한 영상제작 인력과 장비를 활용해 영상제작 실무교육을 진행, 미디어 관련 직업 체험과 취업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지난 7월 11일부터 개강한 이번 '5기 영상아카데미'는 총 8주간에 걸쳐 ▲기획/연출 4명, ▲영상촬영 5명, ▲영상편집 4명, ▲스피치/리포팅 3명 등 총 16명을 대상으로 4개 과정을 운영했다.그간 16명의 수료생들은 전문가들의 세심한 지도를 바탕으로 이론적 토대를 다지고, 이후 그룹을 구성해 웹드라마, 광고 등 각종 영상 포트폴리오를 직접 제작해보는 실습기회를 가졌다.특히 이번 5기는 보다 전문적인 교육진행을 위해 기존 방송기술 과정을 영상촬영과 영상편집으로 나눴고, 기존 아나운서 과정은 기초 분야인 스피치 및 리포팅 실습에 초첨을 뒀다.또한 방송사와 협업해 실습파트를 강화, 각 교육과정별로 실제 방송 현장 체험교육을 실시하고, 실무 멘토와 만나 미디어 분야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도 누릴 수 있었다.그 결과, 평화누리길, 캠프그리브스 등 DMZ 일원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는 4편의 영상물이 이번 수료식을 통해 빛을 보게 됐다.이진찬 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은 "경기도는 청년들이 희망을 버리지 않고 꿈을 향해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청년 여러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경기도 영상아카데미 제공

2018-08-31 김환기

개와 고양이의 기막힌 하룻밤 대소동, 어린이 연극 <우리, 달라>

개와 고양이의 기막힌 하룻밤 대소동,어린이 연극 <우리, 달라> 의정부 예술의 전당 소극장서 선보인다.의정부예술의전당(사장 박형식)이 오는 6일부터 이틀간 상주단체 레퍼토리 공연, 어린이 연극 '우리, 달라'를 개최한다.의정부예술의전당 상주단체 '예술무대산'이 선보이는 '우리, 달라'는 인형이 가지는 무한한 가능성과 인형극적 문법을 통해 특유의 서정적이고 동화적인 작품을 선보인다.'우리, 달라'는 본격 어린이 인형극으로 지난 2015년 초연 이후 각종 오브제를 비롯한 작품의 업그레이드를 거쳐 다시 감동의 무대를 준비 중이다. 지저분하고 어리버리한 강아지 '우리'와 깔끔하고 까칠도도한 고양이 '달라', 그리고 그들 앞에 나타난 정체모를 '둥개맨' 과의 천방지축 특별한 우정 만들기를 그리고 있다.서로 싸우고 티격태격하다가도 금방 타협점을 찾는 우리 아이들의 노는 모습에서 영감을 얻어 순수하게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자연스럽게 서로에 대한 이해와 배려를 배우는 과정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재미있게 보여준다.의정부예술의전당 공연기획부 백정희부장은 "친구에게 자신을 강요하지 않고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시작된 이야기이며, 유쾌하게 웃고 떠드는 와중에 이해와 배려에 대한 생각을 다시금 가져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9월 6(목)-7(금) 양일간 의정부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개최되며, 전석 1만2천원이다. 공연예매 및 문의: 의정부예술의전당 홈페이지 www.uac.or.kr, 또는 (031)828-5841~2. 인터파크 www.interpark.com 전화 1544-1555. 의정부/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2018-08-31 김환기

134명 사상 '의정부 화재' 3년만에 심판

의정부지법, 실화자에 금고 1년건축주 징역 4년6월·감리자 4년3명 법정구속·7명 집유 등 선고의정부지법 형사합의11부(박정길 부장판사)는 3년전 134명의 사상자를 낸 '의정부 화재' 참사와 관련, 업무상 실화 등의 혐의로 기소된 김모(57)씨에 대해 금고 1년과 벌금 20만원을 선고했다고 30일 밝혔다.또 업무상 과실치사상 등 혐의로 기소된 건축주 서모(65)씨에 대해서는 이보다 무거운 징역 4년6월을, 불법을 알고도 허위 보고서를 작성한 감리자 정모(52)씨에 대해서는 징역 4년을 각각 선고하고 3명 모두 법정 구속했다.의정부 화재 참사는 지난 2015년 1월 10일 '필로티' 구조의 10층짜리 도시형 생활주택에서 발생했다. 이 불로 입주민 5명이 숨지고 129명이 부상했다. 재판부는 "김씨는 키 박스를 라이터로 가열하고도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자리를 이탈, 134명의 사상자를 내 그 결과가 매우 중하다"고 밝혔다. 이어 "서씨는 설계도면대로 공사하지 않았고, 정씨는 이를 묵인해 방화구역과 방화문 자동 닫힘 장치 등 화재 안전시설을 제대로 설치하지 않아 불이 확산하는 원인을 제공했다"며 "다수의 사상자를 발생하게 한 엄중한 책임을 피할 수 없다"고 판시했다.이번 재판은 소방헬기 프로펠러가 일으킨 하강풍이 불을 키웠다는 주장이 처음으로 제기돼 주목받았으나 재판부는 이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법정 구속된 3명 외 재판에 넘겨진 건축사 등 7명은 이날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 또는 벌금 100만∼700만원을 각각 선고받았다. 의정부/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2018-08-30 김환기

법원, 134명 사상 '의정부 화재' 실화자 금고 1년 6월선고

의정부지법 형사합의11부(박정길 부장판사)는 3년전 134명의 사상자를 낸 '의정부 화재' 참사와 관련, 업무상 실화 등의 혐의로 기소된 김모(57)씨에게 금고 1년과 벌금 20만원을 선고했다고 30일 밝혔다.또 업무상 과실치사상 등의 혐의로 기소된 건축주 서모(65)씨에게는 이보다 무거운 징역 4년 6월을, 불법을 알고도 허위 보고서를 작성한 감리자 정모(52)씨에게 징역 4년을 각각 선고하고 3명 모두 법정 구속했다.의정부 화재 참사는 지난 2015년 1월 10일 '필로티' 구조의 10층짜리 도시형 생활주택에서 발생했다. 이 불로 입주민 5명이 숨지고 129명이 부상했다.재판부는 "김씨는 키 박스를 라이터로 가열하고도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자리를 이탈, 134명의 사상자를 내 그 결과가 매우 중하다"고 밝혔다.이어 "서씨는 설계도면대로 공사하지 않았고, 정씨는 이를 묵인해 방화구역과 방화문 자동 닫힘 장치 등 화재 안전시설을 제대로 설치하지 않아 불이 확산하는 원인을 제공했다"며 "다수의 사상자를 발생하게 한 엄중한 책임을 피할 수 없다"고 판시했다.이번 재판은 소방헬기 프로펠러가 일으킨 하강풍이 불을 키웠다는 주장이 처음으로 제기돼 주목받았으나 재판부는 이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법정 구속된 3명 외 재판에 넘겨진 건축사 등 7명은 이날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 또는 벌금 100만∼700만원을 각각 선고받았다. 의정부/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2018-08-30 김환기

'2018 K-뷰티엑스포 대만', 아시아시장 진출 새 지평 '활짝'

경기도는 대만 타이베이시 '타이베이세계무역센터(台北世界貿易中心, TWTC)'에서 '2018 K-뷰티엑스포 대만(K-BEAUTY EXPO TAIWAN)'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총 71억여원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29일 밝혔다.지난 24부터 나흘간 경기도 뷰티기업 42개사가 참여한 이번 '2018 K-뷰티엑스포 대만'은 한국화장품 5위 수출국이자 아시아 최대 잠재시장 대만의 수출잠재력을 재확인하고 20여억원의 수출계약도 성사시켰다.특히 대만 최대 미용전시회인 '타이베이 미용미체전(台北美容美體展) 2018'이 동시에 개최돼 총 23만9천여명이 전시장을 방문하는 등 행사의 시너지 효과를 높였다.대만은 '1인당 화장품 소비액이 높은 아시아 3대 국가'이자 15억 범 중화권 시장 진출의 교두보로, 아시아 뷰티시장으로의 판로확대를 도모하는 우리 기업들에게는 매력적인 시장이다.도는 행사에 참가한 도내 42개 뷰티 중소기업에게 부스참가비, 1대 1 통역서비스, 해외 유망바이어 400개사와 수출상담회 등을 지원했다.정선구 도 특화산업과장은 "도내 유망 뷰티기업의 중화권시장 진출 성공 가능성을 바이어, 현지 참관객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통해 뷰티 강소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경기도는 최근 대만 타이베이시에서 열린 '2018 K-뷰티엑스포 대만'에서 총 71억여원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 /경기도 제공

2018-08-29 김환기

의정부시, 호우피해 대비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의정부시가 28일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했다.27일부터 이틀 동안 의정부지역 누적 강수량은 212㎜로 많은 양의 비가 내렸고 기상청은 30일까지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28일 호우주의보(오후 4시 40분)가 발효되고 당일(오후 6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안병용 시장과 이성인 부시장은 각 하천의 위험수위를 확인하고 실시간 강우현황 등을 파악하고 있다.당일 저녁 의정부3동 배수펌프장, 장암동 배수펌프장, 안골유원지 등 방재시설물과 재해취약지역 현장을 점검했다. 또한 28일(오후 7시) 호우경보 발표에 따라 전 직원에게 비상 2단계 근무를 통보하고 배수펌프장 근무자 42명을 보강했다.이성인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시간당 40㎜ 이상의 국지성 폭우로 인해 도로 침수 등 피해신고가 잇따르고 있다"며 "산사태, 저지대 침수 등 위험 지역에 주민들은 대피하고 외출 자제 등 피해 예방을 위해 각별히 주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한 뒤 향후 피해사항에 대해 신속한 응급복구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의정부/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의정부시가 28일 집중 호우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했다. /의정부시 제공

2018-08-29 김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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