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권

박윤국 포천시장 민선 7기 출범 100일 시정방향 발표

포천시가 민선 7기 출범 100일을 맞아 시 발전방향을 제시했다.박윤국 시장은 지난 8일 시청 대강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평화시대 남북경협 거점도시 건설을 위해 광역교통 인프라 및 산업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접경지역개발과 남북경제협력에 대비해 공약사업인 국철 연장과 공항유치, 국도 확장을 본격 추진하겠다는 것이다.시는 현재 추진 중인 수도권 광역 급행철도(GTX) 연장과 43번 국도 확·포장 사업을 광역교통망 구축 핵심사업으로 본격화할 방침이다.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내륙 물류단지와 국제 가공식품·의류산업단지, 국제규격 종합 스포츠 시설 및 스포츠 전문 아울렛을 조성할 계획이다.신도시 개발 및 도시재생사업, 한탄강 및 산정호수 생태관광자원 개발, 문화복지도시 실현, 혁신교육 지원 등을 통해 지역균형발전도 추진할 예정이다.박 시장은 "국가안보를 위해 65년 동안 고통을 감내해 온 시민들의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을 이끌어 내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포천/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박윤국 포천시장이 지난 8일 민선 7기 출범 100일을 맞아 시청 대강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포천시 비전사업을 발표하고 있다./포천시 제공

2018-10-09 최재훈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