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권

고양시, 하수민원 해결사 '하수도 긴급출동 24시' 출격

올해도 하수 민원을 즉시 처리하는 고양시의 '하수도 긴급출동 24시'가 출격했다.고양시 상하수도사업소는 하수도 막힘, 역류, 파손 등 시민불편 현장을 연중 24시간 찾아가 깔끔하게 조치, 처리하는 '하수도 긴급출동 24시'를 운영에 나섰다.하수도 민원 해결사로 불리는 '하수도 긴급출동 24시'는 20명의 긴급출동반이 준설차량 4대, 관로조사에 필요한 CCTV 조사차량 2대 등의 장비를 이용, 양질의 하수행정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긴급출동반은 하수도 관련 민원접수는 물론 긴급 상황 발생 시 가장 먼저 현장에 출동해 현장조사와 함께 원인 파악에 나서는 등 시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있다.이들은 공공하수관로 유지관리와 함께 시민의 개인 배수설비 막힘과 역류 등의 민원도 CCTV 조사와 지원에 나서는가 하면 야간과 휴일에 발생한 긴급 상황 때도 인력 및 장비를 투입해 준설 지원에 나선다.시는 하수도로 인한 지반침하 예방을 위해 국비를 확보, 노후 하수관로 정비 공사 추진과 하수도 시설물에 대한 수시 점검과 정비로 안전사고 예방과 시민불편 사항을 해소 한다는 계획이다.정병춘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올해도 105만 시민의 하수도 관련 민원은 연중 24시간 운영되는 긴급출동반을 통해 신속하고 신뢰받는 하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고양시의 '하수도 긴급출동 24시'가 올해도 민원 현장을 찾아 신속하게 처리하고 있다. /고양시 제공

2019-01-13 김재영

의정부예술의전당, 25일 신년 음악회 '비엔나로 떠나는 왈츠 여행'

의정부예술의전당(사장·박형식)이 기해년 한 해의 행복한 기운을 가득 담은 신년음악회 '비엔나 왈츠 오케스트라'의 내한공연을 개최해 2019년 기획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린다.오는 25일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세계 최고수준 연주자들의 화려한 연주와 발레 스타들의 왈츠앙상블을 동시에 선보인다.신년음악회는 활기찬 새해를 맞고 흥겨운 한 해의 기운을 돋기 위해 대중성 강한 연주 레퍼토리로 구성됐다.산드로 쿠투렐로(Sandro Cuturello)에 의해 설립된 '비엔나 왈츠 오케스트'란 세계적으로 유명한 비엔나 음악 단체 중 하나로 최고수준의 연주자들과 국제 발레 스타들의 비엔나 전통 왈츠, 포크댄스를 선보인다. 또 유럽 최고의 오페라 가수가 선보이는 오페레타 아리아 공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지난 1990년 창단 이래 요한 슈트라우스 2세와 죠셉 슈트라우스의 대표작들을 주요 레퍼토리로 연간 100회 이상의 연주를 하고 있다.이들은 유럽과 아시아 투어를 통해 음악애호가뿐만 아니라 클래식을 가까이 하지 않았던 일반인들에게도 친숙한 곡을 선보이며 누구나 좋아하고 편하게 감상할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하고 있다.주세페의 '경기병 서곡'을 비롯해 요한 스트라우스의 '봄의 소리 왈츠',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죠셉 슈트라우스의 '라데츠키 행진곡' 등 왈츠와 폴카, 행진곡과 오페레타 아리아 등 다양한 형태의 춤곡을 '비엔나 왈츠 앙상블'의 발레 공연과 함께 감상할 수 있다특히 이번 연주회에서는 풍부한 성량과 섬세한 표현으로 많은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소프라노 '박지현'과 베이스 '박준혁'이 선보이는 J.스트라우스의 '봄의 소리 왈츠'와 E를 감상할 수 있다.또 '그대를 사랑해'를 비롯해 듀엣곡인 오페라 유쾌한 미망인 중 '입술은 침묵하고'를 들려줘 신년음악회를 한층 풍성하게 채워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의정부예술의전당 소홍삼 문화사업본부장은 "왈츠 음악으로 세계적 명성을 얻고 있는 비엔나 왈츠 오케스트라가 선사하는 신년음악회에서 비엔나의 전통왈츠와 포크댄스, 오페레타 아리아를 동시에 즐기며 눈과 귀로 감상하는 감동의 무대를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2019 신년음악회 '비엔나 왈츠 오케스트라' 내한공연의 공연문의 및 예매는 의정부예술의전당 홈페이지 www.uac.or.kr. (031)825-5841~2, 또는 인터파크티켓 www.interpark.com, 1544-1555에서 가능하다. 의정부/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오는 25일 의정부예술의 전당에서 내한공연이 예정된 비엔나 왈츠 오케스트라(Vienna Waltz Orchestra)./의정부예술의전당 제공

2019-01-13 김환기

최완주 서울고법원장, 의정부지법 산하 시법원 판사된다

최완주(61·사법연수원 13기) 서울고등법원장이 임기를 마친 뒤 의정부지법 고양지원 파주시법원 판사로 임명될 것으로 전해졌다.최 법원장은 파주시법원에서 서민들의 소액 사건을 전담하게 된다.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 법원장은 이달 말 단행되는 정기인사를 앞두고 대법원에 '원로법관'으로 근무하겠다는 의사를 최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대법원은 최 법원장을 원로법관으로 임명하는 절차를 진행 중이다.원로법관 제도는 법원장 등을 거친 법조경력 30년 이상의 고위 법관 중 희망자를 시·군 법원이나 지방법원에서 근무하도록 하는 것이다. 현재 9명의 원로법관이 일선 법원에서 1심 재판을 담당하고 있다.광역자치단체가 아닌 지역에 설치된 시·군 법원은 소송가액 3천만원 미만의 소액 사건을 주로 다루는 소규모 법원이다.서민 생활과 밀접한 사건이 많다 보니 법조 경륜이 풍부한 원로 법조인들이 시·군 법원 판사로 여럿 근무하고 있다.최근에는 박보영 전 대법관이 지난해 퇴임하면서 원로법관을 선택해 화제가 됐다. 박 전 대법관은 현재 광주지법 순천지원 여수시법원의 1심 소액 사건 전담 판사로 근무하고 있다. 의정부/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2019-01-13 김환기

의정부성모병원 안지용교수 "허리 아픈데 마비 증세가 있으면 수술이 유리"

"정형외과 수술은 응급 상황이 아니라면 의사와 상의해 시기를 조절하며 된다. 그러나 괴사, 개방성 골절, 화농성 관절염 등은 응급 상황으로 당장 수술이 필요하다."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 안지용 정형외과 교수는 13일 혈관 문제, 허리 문제, 골절, 인대 파열 등의 수술 여부와 시기에 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혈관 문제 혈전 또는 색전 등으로 혈관이 막히거나 말단 부위 허혈(혈액공급이 부족한 증세)이 나타났다면 응급 상황이다. 이때 수술이나 시술은 응급이거나 응급 상황에 준하고 앞서 진단을 위한 검사 역시 응급으로 진행된다. 당뇨발 혹은 버거씨병 환자가 갑자기 발 색깔이 변하거나 통증이 극심하게 생긴 경우가 대표적이다. 이런 상황에서 개인적인 사정으로 치료를 미루면 허혈 부위에 괴사 등이 일어날 수 있는데 절단까지 이어질 수 있어 반드시 주의해야 한다.■허리 문제허리 수술은 의사가 미루라고 해도 환자가 고통스러워 수술을 원하는 사례가 흔하다. 허리 수술 여부를 결정할 때는 마비가 있느냐, 없느냐가 중요한 요소이다. 당장 엄지발가락이나 발목을 올릴 수 없거나 운동 마비가 있다면 수술받는 것이 좋다. 저린 증세 등 감각 이상만 있고 근력 저하는 없는 상태면 대개 3개월가량 치료해본 뒤 호전되지 않으면 수술로 이어진다.■골절골절은 수술을 권유받았을 때 자의적으로 미루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수술을 위해 절개가 필요한 부위에 상처가 있거나 피부 괴사 등의 우려가 있을 때를 제외하고는 빨리 수술하는 것이 유리하다. 2주 이상 미루면 가골 등이 자라 치유가 어렵게 되기도 한다.■인대 파열인대는 뼈와 뼈를 이어주며 관절의 안정성과 운동에 기능적으로 중요한 해부학적 구조물이다. 인대 파열은 대개 급성과 만성으로 분류할 수 있다. 급성 인대 파열은 엘리트 체육인이 아니라면 수술을 미뤄도 크게 문제 되지 않는다.집에서 휴식을 취하면 대개 통증이 사라진다. 그러나 관절에 만성 불안정성이 생기면 수술하는 것이 좋다. 의정부/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2019-01-13 김환기

가평군, 지난해 공모사업 통해 국도비 22억원 확보

가평군이 지난 한해 각종 공모사업에 도전, 4개 사업에 222억여원의 국·도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13일 군에 따르면 군은 농촌 신 활력 플러스사업 선정에 49억원, 가평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에 126억원, 우수시장 육성사업에 4억1천만원, 전통시장 창업 경제 타운 조성사업 선정으로 43억원 등 총 222억1천만원을 지원받게 됐다.올해부터 본격 추진하게 될 '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은 2005~2010년 6년간 낙후된 70개 시·군을 대상으로 추진한 농촌 신활력 사업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그간 구축해온 민간조직을 활용해 사회적 일자리를 만들어 지역의 자립적 성장기반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앞으로 군은 우수한 관광지와 사계절 개최되는 대규모 축제에 지역의 다양한 술 산업체와 사회적 경제조직을 연계해 연구개발, 가공생산, 창업으로 이어지는 신 활력 플랫폼을 추진할 계획이다.또 '가평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은 농촌중심지인 읍 소재지에 교육·복지·문화 등 중심지 기능을 확충하고 배후마을로 중심지 서비스를 전달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군은 2022년까지 가평읍 시가지 일원에 주민창업센터, 프리마켓 광장, 구 역사 테마거리조성 및 경관개선 등 주민 경제활동기반조성 사업을 추진해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로 했다.이와 함께 '우수시장 육성사업'은 경기도 공모사업으로 가평 잣 고을 시장 일원 바닥공사를 비롯해 특화 거리 및 LED 광장 조성, 잣 고을 시장-레일바이크 구간 전기자동차운행, 청년 푸드 박스 몰 조성 등 현안사업과 디자인특화 및 고유상품개발, 상생협력 프로그램 지원, 문화특화 및 이벤트 운영, 두네토 마켓, 협동조합구축 및 컨설팅 등 서비스사업으로 추진된다.지난달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에서 우수상을 차지한 '전통시장 창업 경제 타운 조성사업'은 시장과 창업활동을 겸비한 것으로 오는 2020년 5월까지 가평 5일 시장 내 3천277㎡ 부지에 건축 총면적 2천888㎡,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다. 이곳에는 지역 특색음식 판매공간, 특산물 체험 및 판매장, 주민 소통공간, 1인 창업 및 벤처기업 입주공간 등이 들어서 지역 내 관광자원과 연계한 융·복합형 문화관광형 시장이 된다.김성기 군수는 "그간 성과는 공직자와 주민들이 힘을 합쳐 특화전략에 힘쓴 결과"라며 "올해에도 군민과 함께하면서 다양한 공모사업의 의존재원을 확보해 주민 삶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

2019-01-13 김민수

가평군, 2019년 강원대 향토학사 입사생 모집

가평군이 2019년 강원대학교 향토학사 입사생을 모집한다.신청자격은 보호자 또는 학생이 관내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사람으로서 초·중·고등학교 중 1개교를 졸업하고 강원도 춘천시 소재 2년제 이상 대학에 입학 예정 또는 재학생이면 된다. 그러나 향토학사를 제외한 강원대학교 학생생활관(BTL)에 합격한 학생은 선발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은 18일까지며, 입사신청서, 졸업증명서, 성적증명서, 합격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신청인 또는 보호자가 거주지 읍·면사무소에 입사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선발인원은 다산관(남) 10명, 예지원(여) 10명 등 총 20명이며, 향토학사 이용비용은 1학기 기준으로 약 45만원이다. 식비는 미포함이다.신청자가 국가유공자 등 유족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또는 자녀, 장애인 본인 및 자녀에 해당할 경우 10점의 가점이 주어진다.합격자는 이달 28일 이후 강원대 학생생활관 홈페이지(www.knudorm.kangwon.ac.kr)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자세한 문의는 평생교육사업소 인재양성팀(031-580-2473)으로 하면 된다.강원대학교 향토학사는 가평군과 강원도내 속초, 삼척, 인제군 등 17개 시·군에서 건축비를 출연해 지난 2000년 5월 건립된 국내 최초의 관·학 협조 기숙사로, 420명을 수용할 수 있다. 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

2019-01-13 김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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