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권

경기도 특성화고 학생들, 국가직 공무원 선발시험 '눈에 띄네'

국가직 공무원 지역 인재 선발에 경기도 소재 특성화고 학생들의 활약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경기도교육청은 13일 정부가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및 전문대학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는 '2018 지역인재 9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에서 도내 특성화고 학생들 34명이 합격했다고 밝혔다.시험 선발인원은 2014년 140명에서 매년 10명씩 늘어나고 있으며 정부는 지역별 균형을 위해 특정 시·도의 합격자가 20%를 넘지 않도록 운영해 경기도는 매년 약 20% 정도의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다.이번 시험은 행정 직군 137명과 기술 직군 43명으로 총 180명을 선발했으며 전문대학 졸업(예정)자는 기술직군에만 지원이 가능해 전국적으로 특성화고 학생 169명이 합격했다.시험에 합격한 홍모양은 "1학년 때 담당 선생님으로부터 특성화고 학생들을 위한 지역 인재 시험에 관련된 소개를 듣고 이 전형을 위해 공부했다"며 "좋아하는 여행을 마음껏 다니고 행정업무와 사회복지 관련 공부를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류승희 도교육청 특성화교육과장은 "특성화고교는 다양한 학과가 개설돼 직군(분야)별로 선발하는 공무원 시험에 응시하기가 매우 유리하다"며 "취업이 끝이 아니라 취업 이후에도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인성과 역량을 키우는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2018-11-13 김환기

파주 센트럴밸리 산단… 경기도, 승인고시 본격개발

파주시 파주읍 '파주센트럴밸리 일반산업단지계획'이 12일 경기도로부터 승인 고시되면서 본격적인 개발이 시작됐다.'파주희망프로젝트' 1단계 사업인 센트럴밸리 산업단지는 파주읍 봉암리와 백석리 일대 49만㎡ 규모로, 경의선 파주역 역세권 조성을 위한 상업시설용지와 준주거용지를 포함하고 있어 상대적으로 낙후된 파주읍 지역의 활성화가 기대된다.센트럴밸리 산단은 현재 산업단지 입주를 희망하는 60여개 업체들이 조합을 설립해 사업시행자로 참여하고 있다. 센트럴밸리 산단은 국토교통부 중앙토지수용위원회 협의를 거쳐 지난해 8월 파주시로부터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 특별법'에 따른 사업시행 승인을 얻어 올해 9월 경기도 지방산업단지계획심의를 통과한 바 있다.시는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8천여 명의 고용창출과 1조2천억원의 개발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최종환 시장은 "계속적인 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산업시설용지를 안정적으로 공급함으로써 자족도시로 변모하는 파주시의 도시경쟁력을 향상시킬 방침"이라며 "문재인 대통령 공약사항인 '통일경제특구'에 발맞춰 파주시가 남북 교류 협력의 관문이자 한반도 평화중심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

2018-11-12 이종태

가스공급 확대·그린홈 설치 '에너지 복지'

가평군, 도시가스·LPG 배관 사업신재생에너지 보조금등 50억 투입가평군이 50여 억원을 들여 내년도 주민에너지 복지증진 사업을 추진한다.군은 내년에도 원활한 도시가스 공급 확대를 위해 가평읍 대곡리 사그막과 상면 항사리 벌말 및 한사간 등 총 3.6㎞ 구간에 대해 8억여 원을 들여 도시가스 배관 및 정압기를 설치할 계획이다.군은 내년 상반기 현장실사 및 행정절차이행 등을 거쳐 하반기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또 도시가스 공급이 불가능한 북면지역의 에너지 복지를 위해서는 목동1리와 이곡2리 등 2개 지역 10.37㎞ 구간에 LPG 배관망 매설 및 저장탱크 설치공사를 진행하기로 했다.2019년 7월 착공해 2020년 12월 완료가 목표다. 사업비는 군비 90%와 자부담 10% 등 46억원 가량이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도·농간 에너지 비용 격차 해소 및 경제적 연료에 따른 에너지 지출비용이 절감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군은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에 따라 주목받는 신재생에너지 사업도 추진한다. 내년도 2억여 원을 들여 약 100가구를 대상으로 그린홈 및 그린빌리지 설치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군 관계자는 "본 사업들은 주민들의 실질적인 가계경감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균형발전에 이바지하고자 주민에너지 복지증진에 만전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

2018-11-12 김민수

[의정부 '행복누리축제' 폐막]청소년 끼·열정의 대장정 '아름다운 마무리'

4월21일 개막 6가지 테마 진행댄스·랩·치어리딩 등 공연마당건강주제로 다양한 체험행사도의정부시청소년수련관(관장·조경서)이 주관한 2018 제15회 청소년 어울림마당 '행복누리축제'가 지난 10일 900여명 청소년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막을 내렸다.청소년어울림마당 '행복누리축제'는 지난 4월 21일 개막해 총 6가지 테마로 6회에 걸쳐 진행됐다.'행복누리축제'는 지역 내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 활동의 생산자·소비자로서 주도적으로 문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상시적 공간을 조성해 청소년들의 문화적 감수성 향상 및 역량 강화, 자치기구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폐막식에는 그동안의 활동을 돌아보는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펼칠 수 있는 공연마당(댄스, 밴드, 보컬, 랩, 치어리딩)과 동아리연합회에서 준비한 4차 과학혁명을 주제로 한 체험마당 ▲마시는 물병 오호만들기 ▲3D 펜으로 나만의 작품 만들기 ▲미래를 이끌어가는 전기자동차 ▲핸드크림 & 립밤 만들기 등이 진행됐다.또 겨울의 건강이란 주제로 이벤트 마당에서는 폐활량 측정, 심폐소생술 교육, 맛있는 치킨샐러드 만들기, 겨울철 건강을 위한 운동, 가족과 맞추는 건강조각, 일회용품 캠페인, 아웃리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운영돼 폐막식을 찾은 참여 시민과 청소년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2018년 청소년어울림마당 행복누리축제'에 앞서 동아리 식탐 발곡고등학교, TB-C 영석고등학교, 메이커스 효자고등학교 등 3개팀과 전 공연마당에 참여한 댄스동아리(템테이션·효자중)에게는 표창장이 수여됐다.조경서 관장은 "청소년어울림마당 행복누리축제가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놀이문화를 제공하고 스트레스 해소 및 자발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청소년 문화 형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내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의정부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4월 21일부터 11월 10일까지 제15회 청소년 어울림마당 '행복누리축제'를 총 6회에 걸쳐 진행했다. 사진은 청소년들의 기념촬영 모습. /의정부시청소년수련관 제공

2018-11-12 김환기

[고양]최고의 동화작가와 '행복한 동심여행'

복합문화 공간인 원마운트의 쇼핑 거리 매직몰이 갤러리로 변신한다.12일 원마운트에 따르면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 전'이 오는 16일부터 내년 3월 3일까지 '행복한 미술관'을 부제로 열린다.앤서니 브라운은 그림책 작가로는 최고 영예인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을 비롯해 여러 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예술가로 2016년 예술의 전당에서 전시, 흥행을 했었다.앤서니 브라운 전에는 최신작 'Hide and Seek' 등 대표 원화작품 200여점을 선보인다.국내외 작가들이 앤서니 브라운의 작품을 주제로 작업한 조형물·영상 예술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품 전시와 함께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워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전시장 내 마련될 앤서니 브라운 도서관은 아이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알려주고 어른들에게는 동심을 되찾아주는 공간으로 꾸며진다.또한 앤서니 브라운의 원서와 한글판을 대조해서 즐길 수 있는 행복한 콜라보레이션 도서관은 세계적인 산업디자이너 '카림 라시드'의 가구들로 독서는 물론 디자인 가구체험도 가능하다.앤서니 브라운 전의 전시 작품과 자세한 프로그램 안내는 원마운트 홈페이지(www.onemoun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 전이 열릴 원마운트 갤러리 내부 전시장. /원마운트 제공

2018-11-12 김재영

파주 '센트럴밸리 일반산업단지' 경기도 승인 고시… 본격 개발 착수

파주시 파주읍 '파주센트럴밸리 일반산업단지계획'이 12일 경기도로부터 승인 고시되면서 본격적인 개발이 시작됐다.'파주희망프로젝트' 1단계 사업인 센트럴밸리 산업단지는 파주읍 봉암리와 백석리 일대 49만㎡ 규모로, 경의선 파주역 역세권 조성을 위한 상업시설용지와 준주거용지를 포함하고 있어 상대적으로 낙후된 파주읍 지역의 활성화가 기대된다.센트럴밸리 산단은 현재 산업단지 입주를 희망하는 60여개의 업체들이 조합을 설립해 사업시행자로 참여하고 있다.센트럴밸리 산단은 국토교통부 중앙토지수용위원회 협의를 거쳐 지난해 8월 파주시로부터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 특별법'에 따른 사업시행 승인을 얻어 올해 9월 경기도 지방산업단지계획심의를 통과한 바 있다.시는 산업단지 조성이 완료되면 8천여 명의 고용창출과 1조2천억원의 개발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최종환 시장은 "계속적인 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산업시설용지를 안정적으로 공급함으로써 자족도시로 변모하는 파주시의 도시경쟁력을 향상시킬 방침"이라며 "문재인 대통령 공약사항인 '통일경제특구'에 발맞춰 파주시가 남북 교류 협력의 관문이자 한반도 평화중심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파주 센트럴밸리 일반산단 토지이용계획안. /파주시 제공

2018-11-12 이종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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