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1권

가평 한석봉도서관, 개관 1주년 맞아 다양한 이벤트 진행

가평군이 한석봉도서관 개관 1주년을 맞아 4월 말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이 기간 도서관 내에서는 축하메시지 작성, 미술전시회, 매직 샌드북 아트쇼가 준비된다.19일에는 동화연구가, 작가, 뮤지션 등이 출연해 문학작품, 노래가 어우러진 북 콘서트를 진행한다. 또 문학동아리들의 시낭송 이벤트도 마련된다.구 중앙도서관인 한석봉도서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 전체면적 3천602㎡ 규모로, 총 부지면적은 7천485㎡에 사업비는 139억원이 투입됐다.지상 1층에는 북카페, 학습열람실, 어린이 자료실이, 2층에는 일반열람실, 어린이 자료실, 디지털 열람실, 정기간행물실, 3층에는 사무실, 강당, 세미나실, 공부방 등이 각각 설치됐다. 지하 1층에는 보전서고, 기계실, 전기실, 물탱크실이 들어섰다.특히 한석봉도서관 내에는 자연과 공간을 활용한 히든 정원 및 카페와 (주)대교에서 프리미엄 키즈 아카데미 '키즈잼(Kids JAM)' 가평센터를 여는 등 기업이 함께하는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도서관 내에는 책 읽기 좋은 창가에 열람 테이블을 마련해 지역주민들이 편안하게 책을 읽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으며 무인 도서 대출 반납기, 책 바다 서비스, 상호대차서비스 등 최첨단 정보화 시스템이 구축돼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도서관의 기능을 널리 알려 군민의 지식정보는 물론 문화향유의 기회제공으로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오는 20일 개관 1주년을 맞이하는 가평군 한석봉도서관이 4월말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은 한석봉도서관 전경. /가평군 제공

2019-04-18 김민수

양주 주민 "헬기부대 광적면 이전 철회" 오늘 국방부 상경집회

양주지역 주민들이 18일 서울 용산 국방부 앞에서 육군 항공부대 양주시 이전을 반대하는 상경집회를 연다.'양주 광적 군 헬기 반대 대책위원회'는 집회를 통해 육군이 헬기부대를 광적면으로 이전하려는 계획을 철회할 것을 국방부에 촉구하기로 했다.현재 광적면에 위치한 29만㎡ 규모의 가납리 비행장은 무인항공기(UAV)만 운영하고 있으나 지난해 10월 이 비행장에 헬기 20여대가 운영될 것이란 계획이 알려졌다.가납리 비행장에 격납고를 설치한 뒤 무인항공기 부대는 남면으로 이전한다는 것이다. 이런 계획이 알려지자 광적면을 비롯해 은현면, 남면 등 3개 면 주민들이 대책위를 구성, 지난해 11월부터 반대활동을 벌여오고 있다.가납리 비행장 인접 지역에는 116만8천여㎡에 달하는 대규모 택지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고 조성된 택지에는 7천760가구가 입주할 아파트 단지가 들어설 것으로 알려졌다. 주민들은 헬기부대 이전으로 생길 수 있는 개발 차질과 소음 등 각종 피해를 우려하고 있다. 대책위 관계자는 "국방부가 주민과 협의도 없이 헬기부대 이전계획을 추진했다"며 "막대한 피해를 줄 수 있는 헬기부대 이전계획은 원점에서 전면 재검토해야 하며 주민 요구를 수용하지 않으면 항의 집회 등 물리력을 동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2019-04-17 최재훈

진건초, 창의적인 융합형 미래인재육성 위한 '과학문화한마당' 개최

남양주 진건초등학교(교장·이은기)가 17일 창의적인 융합형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과학문화한마당'을 개최했다. 진건초는 과학 기술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과학문화한마당' 행사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이날 '과학문화한마당' 행사에서는 학생들에게 과학적 지식과 호기심을 키워주는 체험프로그램들을 준비했으며, 이는 각 학년별 특성과 발달단계에 맞는 28가지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과학에 대한 흥미와 탐구 욕구를 충족시켜 줬다.참여 학생들은 평소 경험하기 힘든 과학적 원리들을 재미있는 실험으로 배울 수 있고 우리 주변에 보이는 평범한 현상들에도 과학이 숨어있다는 것을 경험할 수 있었다고 즐거워했다.이은기 교장은 "초등학교 시절 몸으로 부딪히며 익힌 다양한 경험은 미래사회의 주역이 될 어린이들에게 강렬한 영감을 준다"며 "앞으로도 진건초등학교는 학생들이 꿈을 향해 강한 열망을 갖도록 성장시키는 체험교육활동을 전개 할 것"이라고 과학교육에 대한 철학을 강조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 진건초등학교에서 17일 열린 과학문화한마당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이 과학적 원리들에 대해 알아보고 있다. /진건초등학교 제공

2019-04-17 이종우

남양주소방서, 이창우 숭실사이버대학교 교수 일일 명예소방서장 위촉 특별강연

남양주소방서는 17일 이창우 숭실사이버대학교 교수를 일일 명예소방서장으로 위촉하고 특별강연 등을 진행했다. 또 박춘석 한국화재조사협회장과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이날 행사는 남양주소방서 특수시책인 분야별 전문가의 명예소방서장 위촉 계획의 일한으로 추진됐다. '소방의 역할과 화재조사 분야의 비전'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 이 교수는 재난관리 단계에 있어 예방과 대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철저한 화재원인 조사를 통해 유사 화재를 예방하고 예방정책에도 적극 반영해 재난관리에서 앞서가는 소방이 돼야 한다고 전했다. 특강을 마친 이창우 교수는 ▲남양주소방서 안전체험관을 견학 ▲심폐소생술 체험교육 ▲불조심 홍보 서한문에 결재 ▲화재조사 분야 발전방안 간담회를 실시하며 남양주 일일 명예소방서장으로서의 다양한 일정을 소화했다.권현석 서장은 "최근 복잡해지는 환경속에서 체계적이고 선진적인 화재조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화재조사의 공신력 향상과 화재원인조사의 전문능력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좌-이창우 교수, 우-박춘석 협회장 /남양주 소방서 제공

2019-04-17 이종우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