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1권

구리 수택3동 주민자치센터 웰빙 요가, 주민들 사로잡다!

구리시 수택3동 주민자치센터는 성인·아동 대상 총 41강좌 73개반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웰빙 요가' 강좌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웰빙 요가는 3개월 동안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운영된다. 이 강좌는 요가를 통해 삶의 활력과 심신의 건강을 회복하고자 마련된 강좌이다.강좌 내용으로는 전신의 기혈 순환을 원활하게 도와 체내의 독소 및 노폐물 배출을 원활히 하는 힐링 요가, 유산소와 근력을 올리는 파워 요가 그리고 빈야사 요가, 핫 요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렇게 다양한 요가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시민들에게 맞춤형 운동을 제공함으로써 이 프로그램은 수택3동 주민자치센터의 인기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수강생 김지혜 씨는 "항상 피곤하고 스트레스가 쌓였는데 요가를 배우면서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 활력을 찾았다"며, "다이어트도 되고 건강도 지키고 일석이조 프로그램이어서 시민들에게 인기가 높은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왕창순 수택3동장은 "우리 동 주민자치센터는 타 동에 비해 프로그램이 다양해 어린이부터 어르신들까지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고, 재수강율도 높은 편"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선호하고 유익한 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수택3동 주민자치프로그램 '웰빙 요가' 수강 모습 /구리시 제공

2019-08-19 이종우

조광한 남양주시장, 하천 공원화사업 추진현장 방문… 17번째 정책 투어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하천을 시민들에게 돌려주기 위해 추진 중인 하천 공원화 사업 추진현장을 방문하는 17번째 정책 투어를 실시했다.조 시장은 지난 18일 이도재 시의원, 국,과장, 읍·면장 및 관계 공무원 등과 함께 청학천(별내면 소재) 불법영업시설물 철거현장을 방문했다.조 시장은 수락산유원지 입구에서 이용복 환경녹지국장으로부터 청학천 불법영업시설물 철거 및 추진사항을 보고받고, 수락산 정상방향 약 1㎞ 구간의 청학천을 걸으면서 현장을 꼼꼼히 확인했다. 조 시장은 그동안 불법영업으로 인해 이용이 제한됐던 청학천에 어린아이를 데리고 온 젊은 부부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찾아와 국립공원 내 계곡처럼 깨끗한 물에서 물놀이와 휴식을 취하고 있는 달라진 풍경을 확인했다. 특히 조 시장은 휴식 나온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으며 대다수 시민들이 "몇 십 년 묵은 체증이 내려간 것처럼 속이 시원하다", "너무 훌륭하고 감사하다", "고생 많이 하셨으며 너무나도 좋다"는 등 박수와 칭찬의 말이 줄을 이었다.조 시장은 "그동안 이곳에서 영업을 한 업주들에게는 고통이지만, 시민과 국민들 입장에서는 너무나도 억울한 일이였다"며 "시민들이 좀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하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각종 편의시설을 조속히 마련하라"고 당부했다. 이날 조 시장은 그동안 하천 불법 시설물 철거에 노력한 직원들을 격려했다.한편, 시는 내년 상반기까지 청학천 주변의 무질서한 건축물을 매입해 철거하고 공중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조광한 남양주시장(오른쪽 앞)이 지난 18일 이도재 시의원 등과 함께 청학천(별내면 소재) 불법영업시설물 철거현장을 방문했다. /남양주시 제공

2019-08-19 이종우

의정부 고산동 국유지에 법조타운·행복주택 조성

의정부 고산동에 법조타운과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행복주택, 청년 벤처를 위한 공유 오피스 등이 조성된다.기획재정부는 18일 의정부 고산동 소재 41만3천㎡ 규모의 국유지를 법조타운과 혁신성장공간,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주택 등으로 위탁 개발하는 내용을 담은 사업계획을 공개했다.해당 국유지는 의정부교도소 옆에 붙은 교정시설 부지로, 이전에는 노역공간이었으며 현재는 농지로 활용 중이다.토지개발 사업계획에 따르면 정부는 우선 의정부지방법원과 지방검찰청을 신축하는 등 법조타운을 조성한다. 사업지 인근에 경기북부 구치소를 지어 연계성을 높일 예정이다.청년 벤처와 창업기업을 위해 공유오피스, 스마트공장 등 혁신성장 공간을 마련하고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임대주택을 포함해 4천600호의 공동주택을 짓는다.기재부 관계자는 "주택 가운데 일부는 일반분양해서 개발비를 회수하는 방식으로 할 것"이라며 "인허가 절차 등을 거쳐야 해 총 8년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이번 개발에는 민간투자 5천억원을 포함해 모두 1조4천억원이 투입되며 3조6천억원의 생산 유발효과와 1만9천명의 고용 유발효과가 날 것으로 기재부는 기대했다. 기재부는 20일 국유재산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사업계획을 상정하며 승인 여부에 따라 사업시행자 선정과 인허가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다. 의정부/김도란기자 doran@kyeongin.com

2019-08-18 김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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